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 한 주간의 주식 가계부를 공유하며,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미국 증시 상황과 함께 저의 투자 전략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종목 비중 및 수익률
이번 주 시장은 전반적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레버리지 ETF들이 크게 하락했고, 신규 매수한 TSLL 역시 하락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22% 하락하여 현재 -4.8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목 | 비중(변동) | 수익률(변동) |
---|---|---|
TQQQ | 24.61% (-0.34%) | -8.94% (-7.15%) |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 12.00% (+0.42%) | -3.85% (+1.21%) |
RISE 미국나스닥100 | 10.30% (+0.32%) | -4.39% (+0.82%) |
ACE 미국S&P500 | 10.08% (+0.32%) | +0.73% (+0.89%) |
IJR | 7.64% (+0.09%) | -9.16% (-0.96%) |
QQQM | 7.38% (-0.57%) | -8.48% (-1.94%) |
SCHD | 6.97% (-0.19%) | +2.32% (-0.71%) |
SPLG | 6.53% (-0.34%) | +5.10% (-1.72%) |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6.37% (+0.19%) | +3.71% (+0.67%) |
UPRO | 4.06% (-0.11%) | -14.14% (-4.33%) |
SOXL | 1.60% (-0.06%) | -11.20% (-11.15%) |
SMST | 1.07% (-0.07%) | -12.63% (+5.42%) |
TSLL | 0.99% (+0.35%) | +9.49% (-2.53%) |
LAES | 0.20% (0.00%) | -16.31% (-10.87%) |
포니링크 | 0.18% (0.00%) | -8.64% (-5.51%) |
종목 리뷰
TQQQ, SOXL, TSLL
미국 시장 급락으로 레버리지 ETF들의 수익률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여 추가 매수했으나, 하락 폭이 커 비중이 오히려 소폭 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주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졌습니다.
뉴스 및 전망
주요 경제 지표
–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3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2.5로 하락하며 경기 전망 악화를 나타냈습니다.
– GDP 성장률 전망 하향: 애틀랜타 연준은 1분기 GDP 성장률을 -1.8%로 전망했고, BNP 파리바는 2025년 GDP 성장률을 기존 1.8%에서 1.7%로 하향했습니다.
– 미국 제조업 PMI 위축: 3월 제조업 PMI가 48.9로 경기 위축을 지속했습니다.
–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높아 노동시장 둔화를 시사했습니다.
주요 정책 발표
– 트럼프 대통령 관세 정책 강화: 4월 2일부터 모든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발표로 자동차 업계 우려 증가.
–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반도체와 해운 산업에 대한 추가 조사 발표.
– 유럽연합(EU)의 보복 관세 발표로 글로벌 무역 긴장 고조.
시장 동향
– 주요 지수 변동: S&P 500(-0.8%), 나스닥(-1.2%), 다우존스(-0.6%) 모두 하락.
– 기술주 약세: 관세 정책 이후 애플(-2%), 테슬라(-3%) 등 주요 기술주 하락.
– 시장 불확실성 증가: 경제 성장 둔화 및 무역 긴장으로 투자 심리 악화.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GDP 성장률 하향 조정, 관세 정책 강화 등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주와 자동차 산업 관련 기업들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중 및 유럽과의 무역 갈등 또한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투자 전략을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속속 발표되는 만큼 이후 증시 방향성을 가늠하게 될 중요한 한주가 될 것입니다.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반등을 기대해보지만, 과격한 정책발표로 인한 장기 침체가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소폭의 비중조절로 시장을 관망하면서 대응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