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주식 가계부: 다우 52,000 첫 돌파, 전 종목 수익률 개선 — 총 수익률 +16.34%

7월 첫째 주,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하며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발표가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SOXS는 이 조정을 포착해 -11.27%에서 -5.31%로 회복했습니다.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에 그치며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됐습니다. 총 수익률 +16.34%.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K하이닉스 보도로 반도체가 폭락하며 SOXS가 웃었는데, 이번 주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이번엔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Meta Compute)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메타 주가는 +9% 뛰었지만, 이것이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샌디스크가 이틀 만에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하루 -14.57% 폭락했습니다.

SOXS는 이 조정 구간을 다시 한번 포착했습니다. $3.30~$3.38 저점에서 담고 $3.76~$4.70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매도하며 손실을 계속 줄여나갔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6월 고용 지표는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우는 오히려 이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나쁜 고용 지표가 좋은 소식으로 읽히는, 금리 인하 기대가 지배하는 장세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6월 29일 ~ 7월 4일)

S&P500: 7,483.24 🔺 +129.22 (+1.76%)

NASDAQ: 25,832.67 🔺 +535.05 (+2.12%)

DOW: 52,900.07 🔺 +1,023.96 (+1.97%) 🚀

RUSSELL2000: 2,996.11 🔻 -13.97 (-0.46%)

KOSPI: 7,648.09 🔻 -763.12 (-9.07%) 💥

KOSDAQ: 866.72 🔺 +15.35 (+1.80%)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했고, 2분기 전체로는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9.07%로 지수만 보면 큰 낙폭이지만, 이는 SK하이닉스 급락(-14.57%)이라는 개별 종목 충격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린 결과입니다. 반도체 수출 자체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역설적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6.34%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56% (-0.29%)+21.86% (-1.24%) 🔻 비중 1위 유지
SCHD14.17% (-0.06%)+14.51% (+0.58%) 🔺
QQQM13.86% (-0.11%)+23.81% (+0.13%) 🔺
SPYM13.74% (+0.12%)+18.20% (+2.07%)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34% (-0.04%)+17.35% (+0.60%) 🔺
1Q 미국나스닥10011.79% (+0.06%)+23.38% (+1.68%) 🔺
1Q 미국S&P50011.00% (+0.31%)+15.70% (+2.26%) 🔺 추가 매수
TSLL4.01% (+0.20%)-10.21% (+4.66%) 🔺 회복 지속
SOXS3.92% (-0.67%)-5.31% (+5.96%) 🎯 추가 회복
QLD0.23% (+0.19%)-2.26% (+2.56%) 🔺
USD0.22% (+0.17%)-7.36% (+3.08%) 🔺
SSO0.17% (+0.14%)-0.50% (+2.02%) 🔺 흑자 임박

📊 계열별 분석

소형주(IJR) 비중 14.56%. -1.24%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비중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로 보입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51%. 두 종목 모두 소폭 개선(+0.58% / +0.60%)됐습니다.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가 배당주에도 완만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65%. QQQM +0.13%, 1Q 나스닥100 +1.68%. 반도체 섹터 급락에도 나스닥100 계열 전체는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자체는 견조했던 결과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74%. 이번 주 가장 강했습니다. SPYM +2.07%, 1Q S&P500 +2.26%. 다우·S&P500 중심의 상승장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도 이어갔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8.55%. 다섯 종목 모두 여전히 손실 상태지만, 다섯 종목 모두 손실 폭이 줄어든 보기 드문 한 주였습니다. SSO는 -0.50%로 흑자 전환이 코앞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5.31%: 메타발 반도체 조정 재포착

SOXS가 이번 주 +5.96% 추가 개선되며 -5.31%까지 회복했습니다. 5월 초 -19.63%로 시작했던 손실이 이제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이번 주 매매 흐름:

  • 6/30~7/1: 메타 클라우드 발표 직전 $3.30~$3.38 구간 저점 매수
  • 7/1~7/2: 반도체 급락 후 반등 초입 $3.48~$4.00 구간 분할 매도
  • 7/3: 추가 반등 구간 $4.25~$4.70까지 단계적 매도, 수익 폭 확대

지난주와 거의 똑같은 패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질 때마다 저점에서 담고 반등 구간에서 나누는 분할 매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남았습니다.


🔺 TSLL -10.21%: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하락, 그리고 회복

TSLL이 +4.66% 개선되며 -10.21%까지 회복했습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48만 126대로 시장 예상(40.6만대)을 크게 웃돌았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7.49%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뉴스에 팔아라”는 전형적인 반응이거나, 인도량 외에 다른 우려(가격 인하에 따른 마진 압박 등)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TSLL이 주간 전체로는 개선된 것은 금요일 고용 지표 둔화에 따른 시장 전반의 반등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7/3일 $12.38 구간에서 소량 추가 매수했습니다. 손절 기준(-30%)까지 여전히 여유가 있습니다.


🔺 QLD·USD·SSO 소액 전술 3종 동반 개선

지난주 극소액으로 재진입했던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이번 주 나란히 개선됐습니다.

  • SSO: -0.50%까지 회복. $65.91~$66.91 구간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0.03%→0.17%로 늘렸습니다. 흑자 전환이 임박했습니다.
  • QLD: -2.26%까지 회복. $90.76~$91.21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4%→0.23%.
  • USD: -7.36%까지 회복. $87.37~$97.23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5%→0.22%.

다우 52,000 돌파와 S&P500·나스닥 동반 상승이라는 이번 주 강세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여전히 각각 비중 0.2% 내외의 극소액이라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방향이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확인이 중요합니다.


📰 주간 뉴스 요약

6월 29일 (월) — 다우 52,000 돌파

  • 다우 지수 사상 첫 52,000선 돌파: 낙폭 컸던 기술주 중심 저가 매수세 유입. 나스닥 +2.33%, S&P500 +1.2% 동반 상승 🚀
  • 미 대법원, 연준 이사 해임 요건 판결: 위법 증거 없이는 대통령이 해임 불가 — 연준 독립성 강화 판결. 정치적 개입 리스크 완화

6월 30일 (화) — 6년 만의 최고 분기, 이란 협상 재개

  • 미 증시 2분기 마감: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 사상 최고 분기 성과 🚀
  • 미·이란 보복 공격 중단 합의, 도하 평화 협상 재개: 유가 4개월 만에 최저치인 배럴당 68달러선까지 하락 🎊
  • 4월 주택가격지수 +1.1% (전년 대비), 6월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반등: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7월 1~2일 (수~목) — 메타 클라우드 발표, 반도체 폭락

  • 메타, 자체 클라우드 사업(Meta Compute) 추진 발표: 메타 주가 +9% 급등하며 호재로 반응했지만,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를 촉발하며 섹터 전체엔 악재로 작용 💥
  • 마이크론·샌디스크 이틀간 -10% 이상 폭락, SK하이닉스 하루 -14.57% 급락: 반도체 고점론 재부각 💥💥
  • 6월 ISM 제조업 PMI 6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 투입 비용 부담도 완화 🎊

7월 3일 (금) — 고용 쇼크,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급락

  • 6월 비농업 고용 +5.7만명 (예상 +11.3만명): 예상의 절반 수준. 실업률 4.2% — 노동시장 급격한 냉각 💥
  • 다우 +1.13% 상승: 고용 둔화 → 금리 동결·인하 기대로 해석되며 오히려 랠리
  • 나스닥 -0.8%: 기술주·반도체 조정 지속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48만126대 (예상 40.6만대 크게 상회): 그러나 주가는 -7.49% 급락 💥
  • 애플 +4.84%: 아이폰18·폴더블폰 기대감. 시총 1위 탈환 시도 🚀
  • 오픈AI, 정부에 지분 5% 이전 방안 논의 보도: 국가 기술 보호 목적
  • 한국 6월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3배 증가, 사상 최고치: SK하이닉스 주가 급락과 대조적인 실물 지표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6월 비농업 고용7/3+5.7만명 (예상 +11.3만명)예상 절반 수준. 노동시장 급냉 💥
실업률7/34.2%고용 둔화 재확인
ISM 제조업 PMI7/16개월 연속 확장투입 비용 부담 완화. 인플레 우호적
WTI 유가주간배럴당 68달러선 (4개월 최저)이란 협상 재개 반영. 인플레 완화 기대 🎊

이번 주 지표는 세 가지 방향에서 모두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고용이 뚜렷하게 식었고, 제조업 투입 비용 부담이 줄었고, 유가는 4개월 최저치입니다. PPI·CPI가 6%대까지 치솟았던 5~6월과는 완전히 다른 국면입니다. 다음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이 흐름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7/7): 반도체 투자 심리의 분수령. 서프라이즈 시 반도체 재반등 → SOXS 단기 역행 가능성 / 부진 시 SOXS 추가 회복 여지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7/10): 45조원 규모 자금 조달, 수급 변동성 지속 → 반도체 섹터 전반 및 SOXS 포지션에 영향
  • 2분기 어닝 시즌 개막 (리바이스 7/8, 펩시코 7/9, 델타항공 7/10): 소비·항공 섹터 실적으로 경기 체감도 확인. IJR·S&P500 계열과 연관
  • S&P 글로벌 서비스 PMI, ISM 비제조업 PMI: 서비스업 경기 확인. 고용 둔화가 서비스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 → 배당성장 계열 방향성 참고
  • 이란-미국 도하 협상 진행 상황: 유가 68달러 추가 하락 여부. 하락 지속 시 인플레 완화 가속 → 전 포지션 우호적 환경 강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같은 패턴의 세 번째 반복

5월 이후 SOXS의 흐름을 돌아보면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브로드컴 실적, SK하이닉스 HBM 전환 보도, 이번엔 메타 클라우드 발표)가 터질 때마다 SOXS가 급반등하고, 그 반등 구간에서 분할 매도로 손실을 줄이는 흐름이 세 번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5.31%로 손실이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 자체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7/7)가 다음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고용 쇼크: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로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 수준(+5.7만명)에 그쳤는데 다우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노동시장 냉각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만들어준다는 해석이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유가 68달러, ISM 투입 비용 완화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연히 꺾이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SOXS·TSLL 같은 전술 포지션의 손실이 확대됐던 배경이 “고금리 지속”이었다면, 지금은 그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초입일 수 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이 너무 빨리 식으면 경기 침체 우려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단순히 좋은 신호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5.31% — 반도체 악재 반복 패턴 세 번째 확인. 흑자 전환 코앞
  • 전 종목 손실 축소 — 강세장 + 인플레 완화 신호의 동반 효과
  • 고용 쇼크가 오히려 랠리 촉발 — 나쁜 지표 = 금리 인하 기대라는 해석 지배
  •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하락 — 다른 우려(마진 등)가 더 크게 반영

다음 주 전략:

  1. 삼성전자 실적 대응 (7/7): 서프라이즈 → SOXS 단기 역행 감내 / 부진 → SOXS 추가 회복 기대.
  2. SOXS -5.31% 관리: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반도체 재반등 시 분할 매도 지속, 조정 시 저점 매수 반복.
  3. SSO -0.50% 관리: 흑자 전환 임박. 추가 상승 시 홀딩 유지.
  4. TSLL -10.21% 보유 유지: 손절 기준(-30%) 여유. 시장 전반 강세 지속 시 자연 회복 기대.
  5. S&P500 계열 홀딩: 이번 주 최대 수혜 계열. 다우·S&P500 강세 지속 시 추가 개선 기대.
  6. 어닝 시즌 개막 모니터링: 델타항공 실적으로 소비 체감도 확인. IJR·배당성장 계열 방향 참고.

7월 첫째 주는 다우 52,000 첫 돌파와 함께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된 드문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6.34%. SOXS -5.31%, TSLL -10.21%로 나란히 회복했고, 소액 전술 3종도 모두 개선됐습니다. 고용 쇼크와 유가 하락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다음 국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5월 17일 주식 가계부: SOXS 반도체 하락 베팅 적중! PPI 쇼크 속 차익실현 완성

5월 셋째 주, SOXS 역발상 베팅이 빠르게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주 -19.63%이던 SOXS가 이번 주 +17.74% 급등하며 -1.89%까지 손실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PPI +6% 쇼크와 국채 금리 급등으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으며 반도체 고점 판단이 맞아가고 있습니다.

TQQQ·UPRO는 $75~$79 구간에서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가며 차익실현을 완성했고, QQQQU를 완전 정리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15.17%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OXS를 진입했을 때 -19.63%로 즉각 역행하며 판단이 틀린 것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PPI가 전년 대비 +6%라는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엔비디아(-4.42%)·마이크론(-6.62%)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SOXS가 이 조정을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한 주 만에 +17.74% 급등하며 -1.89%까지 회복했습니다.

한편 시장 전반은 주 중반까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S&P500이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했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약속했으며,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최종 인준됐습니다. 이 강세 구간에서 TQQQ와 UPRO의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가며 차익실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5월 11일 ~ 5월 16일)

S&P500: 7,408.50 🔺 +9.57 (+0.13%)

NASDAQ: 26,225.14 🔻 -21.94 (-0.08%)

DOW: 49,526.17 🔻 -82.99 (-0.17%)

RUSSELL2000: 2,793.30 🔻 -67.91 (-2.37%)

KOSPI: 7,493.18 🔻 -4.82 (-0.06%)

KOSDAQ: 1,129.82 🔻 -77.90 (-6.45%) 💥

주간 지수는 사실상 보합입니다. S&P500 +0.13%, 나스닥 -0.08%로 숫자만 보면 조용한 한 주였습니다. 그러나 안에서는 격렬한 등락이 있었습니다. 5월 14일 S&P500이 사상 첫 7,500선을 돌파했지만, 5월 15일 PPI 쇼크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주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러셀2000이 -2.37%로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소형주는 금리 상승에 민감해서, PPI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직격탄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이 -6.45%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우려와 반도체 조정이 겹쳤고, SK하이닉스의 200만원 돌파 시도도 좌절됐습니다. 코스닥 급락은 SOXS 포지션에 순풍이 됐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5.17%

이번 주는 SOXS 역발상 베팅 적중, TQQQ·UPRO·QQQQU 차익실현 완성, 안정 자산 대폭 확대가 동시에 진행된 한 주였습니다.

TQQQ는 $75~$78 구간에서, UPRO는 $138~$145 구간에서 여러 차례 분할 매도했습니다. 확보한 자금은 1Q 나스닥100·1Q S&P500·TIGER 배당다우존스에 대량 재배치했습니다.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QQQM13.27% (-0.20%)+20.68% (+2.57%) 🔺
SCHD13.20% (-0.13%)+10.00% (+2.91%) 🔺
SPYM12.90% (-0.14%)+15.26% (+3.00%) 🔺
IJR12.17% (-0.56%)+9.98% (-0.89%)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1.57% (+2.00%)+12.92% (+0.54%) 🔺 대량 매수
1Q 미국나스닥10011.14% (+1.87%)+19.82% (+0.04%) 🔺 대량 매수
1Q 미국S&P50010.30% (+1.66%)+13.34% (+1.34%) 🔺 대량 매수
TSLL5.41% (-1.40%)+7.70% (-1.20%) 🔻 차익실현
TQQQ3.60% (-1.94%)+64.14% (+2.03%) 🚀 차익실현
UPRO3.34% (-2.39%)+30.10% (+3.55%) 🚀 차익실현
SOXS3.10% (+1.81%)-1.89% (+17.74%) 🎯 베팅 적중!
QQQQU— (완전 매도)+27.37% 확정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17.74%: 반도체 하락 베팅 적중

이번 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SOXS의 급반등이었습니다.

SOXS 여정:

  • 5월 4일~9일: $9.79~$12 구간 분할 매수 진입, -19.63% 손실
  • 5월 12일: CPI +3.8% 예상 상회 발표
  • 5월 13일: PPI +6% 쇼크 발표 → 반도체주 조정 시작
  • 5월 15일: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급락
  • 5월 17일: -1.89% (+17.74%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연속 상승이라는 전례 없는 과열 이후 조정이 올 것이라는 판단이 맞았습니다. PPI +6% 쇼크가 트리거가 됐습니다.

이번 주 $8.18~$8.98 구간에서 추가 분할 매수를 이어가며 비중을 +1.81% 확대해 3.10%로 늘렸습니다. 반도체 조정이 시작됐다는 판단을 강화한 결과입니다.

아직 -1.89%로 소폭 손실 중이지만, 흑자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5/20)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TQQQ +64.14%, UPRO +30.10%: 추가 차익실현

S&P500이 7,500선을 처음 돌파하던 상승 구간에서 TQQQ와 UPRO의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 TQQQ: $75.25~$78.86 구간 분할 매도. 비중 -1.94%, 수익률 +64.14%
  • UPRO: $138.97~$145.84 구간 분할 매도. 비중 -2.39%, 수익률 +30.10%

두 종목 모두 수익률이 추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을 완료했습니다. TQQQ는 비중 3.60%, UPRO는 3.34%로 크게 축소됐습니다. 3월 저점에서 담아온 포지션들이 각각 +64%, +30% 수익을 내고 대부분 정리됐습니다.


✅ QQQQU +27.37% 완전 정리

QQQQU를 $60 구간에서 분할 매도하며 완전 정리했습니다. +27.37% 수익률로 사이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3월 저점에서 진입했던 주요 레버리지 ETF의 수익 확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OXL: +143.87% ✅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76.50% ✅
  • TQQQ: +64.14% (대부분 차익실현, 잔여 보유)
  • QQQQU: +27.37% ✅
  • UPRO: +30.10% (대부분 차익실현, 잔여 보유)
  • TSLL: +7.70% (흑자 유지, 일부 차익실현)

🏦 안정 자산 집중 재배치: 1Q ETF 21.44%

레버리지 차익실현 자금을 안정 자산에 집중 재배치했습니다.

  • 1Q 미국나스닥100: ₩14,295~₩14,59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87%로 11.14% 달성
  • 1Q 미국S&P500: ₩13,235~₩13,49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66%로 10.30% 달성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4,755~₩14,98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2.00%로 11.57% 달성

1Q ETF 합산이 17.91%에서 21.44%로 확대됐습니다. 레버리지 ETF의 공격성을 줄이는 대신, 미국 시장 전반을 추종하는 안정형 ETF로 자산을 옮기는 전략입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5.17%

Big 4: 51.54%

  • QQQM 13.27%
  • SCHD 13.20%
  • SPYM 12.90%
  • IJR 12.17%

준안전자산: 32.01%

  • TIGER 배당 11.57%
  • 1Q 나스닥100 11.14%
  • 1Q S&P500 10.30%

레버리지·위성: 15.45%

  • TSLL 5.41%
  • TQQQ 3.60%
  • UPRO 3.34%
  • SOXS 3.10% (헷지·역발상)

총 안전자산: 83.55% | 총 레버리지·위성: 15.45%

레버리지 비중이 지난주 19.96%에서 15.45%로 추가 축소됐습니다. 3월 최고치 45.96%와 비교하면 30%포인트 이상 낮아진 수준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총 수익률 +15.17%는 지난주 +14.71%에서 +0.46%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레버리지를 줄이면서도 수익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남은 포지션들이 여전히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5월 12일 (월) – CPI 쇼크, 코스피 급등

  • 4월 CPI +3.8% (근원 +2.8%): 시장 예상 상회.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
  • 엔비디아 H200 중국 10개사 판매 승인: 시총 6조 달러 돌파 시도 🚀
  • 코스피 +4% 급등, 7,800선 회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5월 13일 (화) – PPI +6% 쇼크, 워시 인준

  • 4월 PPI 전년 대비 +6% (전월 대비 +1.4%): 4년 만에 최대 상승폭 💥💥
  •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최종 인준: 6월 FOMC부터 의장 역할 🏛️
  • 시스코 +13% 급등: AI 인프라 수주 급증 + 긍정적 전망 🚀

5월 14일 (수) – S&P500 사상 첫 7,500선, 미·중 정상회담

  • S&P500 사상 처음 7,500선 돌파 🎊🎊
  •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 9년 만에 베이징 방문. 중국, 보잉 200대·미국산 농산물 구매 약속 🤝
  • 4월 소매 판매 +0.5%: 3개월 연속 증가. 소비 견조 유지
  • 세레브라스 나스닥 상장 첫날 +68% 폭등: ‘엔비디아 대항마’ AI 칩 스타트업 🚀

5월 15일 (금) – 반도체 일제 조정, 금리 급등

  • 10년물 국채 금리 4.5% 돌파: 고금리 기조 재확인. 기술주 밸류에이션 압박 💥
  •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급락: 반도체주 일제 조정
  • 이란 휴전안 “쓰레기 문서” 비난: 트럼프, 이란 제안 전면 거부. 호르무즈 긴장 지속
  • 삼성전자 5월 21일 총파업 예고: 임금 협상 난항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4월 CPI5/12+3.8% (근원 +2.8%)예상 상회. 2023년 이후 최고 💥
4월 PPI5/13+6.0% YoY / +1.4% MoM4년 만에 최대 상승폭 💥💥
4월 소매 판매5/14+0.5% MoM3개월 연속 증가. 소비 견조

PPI +6%는 이번 주 가장 충격적인 수치였습니다. 유가 급등이 생산 비용 전반에 반영되면서 기업들의 원가 압력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CPI는 +3.8%, PPI는 +6%. 이 gap이 좁혀지는 과정에서 기업 마진이 압박받거나 소비자 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워시 인준으로 연준 수장이 교체됐지만, PPI 수치 앞에서 금리 인하는 더욱 멀어졌습니다. 10년물 금리 4.5% 돌파가 반도체·기술주 조정의 방아쇠가 됐습니다.

🔑 주간 핵심 이슈

💥 PPI +6%: 물가 쇼크 현실화
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유가 100달러대가 생산자 물가에 본격 반영되는 구간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SOXS를 비롯한 헷지 포지션의 중요성이 이번 주 다시 확인됐습니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AI 생산성이 금리 인하 근거”라는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PPI +6% 앞에서 워시도 선택지가 좁습니다. 6월 FOMC에서 새 의장의 첫 회의 기조가 시장 방향의 중요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 미·중 정상회담: 관세 긴장 완화
중국의 보잉 200대·농산물 구매 약속은 무역 긴장 완화의 신호입니다. S&P500 7,500선 돌파의 촉매 중 하나였습니다. 미·중 무역 협력이 지속된다면 공급망 인플레이션 일부 완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조정: SOXS 베팅 이유 확인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18연속 상승 이후 누적된 과매수 부담과 PPI 쇼크가 맞물리며 반도체 조정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5/20)이 이 조정의 성격을 규정할 것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실적 발표 (5월 20일) — 최대 관전 포인트

  •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이벤트
  • 서프라이즈 → 반도체 반등 → SOXS 추가 손실 위험
  • 실망 or 가이던스 부진 → 반도체 추가 조정 → SOXS 흑자 전환 기대

🏛️ 6월 FOMC 기대감 형성

  • 워시 신임 의장 첫 FOMC(6월) 앞두고 기조 힌트 주목
  • PPI +6% 상황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 높음
  • 인하 시그널 나오면 → 남은 레버리지 반등 기대

💼 소매업체 실적

  • 홈디포 (5/20): 주택 경기 및 소비재 수요 확인
  • 월마트 (5/22): 미국 소비 심리 최전선 확인

⚔️ 이란 협상 동향

  • 트럼프, 이란 휴전안 전면 거부. 협상 교착 상태
  • 호르무즈 봉쇄 지속 → 유가 100달러대 유지 → PPI 추가 상승 압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두 번째 역발상의 서막

SOXL +143.87%로 반도체 상승 사이클을 수확한 뒤, 이번에는 반대 방향에 소액 베팅했습니다.

진입 당시 -19.63%로 즉각 역행하며 불안했지만, PPI 쇼크와 국채 금리 급등이 트리거가 되어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으며 한 주 만에 +17.74% 급반등했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반도체가 다시 반등하며 SOXS가 재차 손실을 볼 수 있고, 가이던스가 실망스럽거나 PPI 압박이 지속되면 SOXS가 흑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비중 3.10%로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전 KODEX 인버스처럼, 소액으로 리스크를 헷지하며 방향을 확인하는 포지션입니다.


⚠️ PPI +6%: 진짜 스태그플레이션인가

CPI +3.8%, PPI +6%. 숫자만 보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이번 물가 급등의 주 원인은 유가입니다.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유가 100달러대가 생산자 비용 전반에 반영된 것입니다. 즉, 이란 전쟁이 해결되면 이 물가 압력도 빠르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안전자산 83.55% 구조는 이 불확실성을 버틸 수 있는 방어막입니다. 레버리지를 최소화하고 Big 4와 1Q ETF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지금 환경에서 적합한 포지션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베팅 방향 확인 — PPI 쇼크가 반도체 조정 트리거. 소액 헷지의 가치 재확인
  • TQQQ·UPRO 상승 내내 분할 매도 — 고점 타이밍을 맞추는 것보다 나눠 파는 것이 낫다
  • 안전자산 83.55% 구조 — PPI 쇼크·금리 급등 환경에서 포트폴리오를 지켜줬다
  • PPI·CPI 동반 쇼크 — 유가 정상화 전까지 인플레 압력 지속. 레버리지 추가 확대 신중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대응 (5/20): 서프라이즈 → SOXS 일부 손절 검토 / 실망 → SOXS 홀딩·추가 매수 검토.
  2. SOXS -1.89% 관리: 흑자 전환 임박. 흑자 전환 후 일부 차익실현 준비.
  3. TQQQ·UPRO 잔여 포지션: 추가 상승 시 분할 매도 지속. 목표 비중 각 2% 이하.
  4. TSLL +7.70% 관리: 흑자 유지 중. 테슬라 로보택시 일정·삼성 파업 여파 모니터링.
  5. Big 4 51.54% 유지: PPI 쇼크 환경에서 안정적 기반. 추가 축소 없음.
  6. 금리 모니터링: 10년물 4.5% 돌파. 추가 금리 상승 시 레버리지 추가 축소 고려.
  7. 이란 협상 주시: 협상 교착 → 유가 유지 → PPI 압박 지속. 해결 시 인플레 완화 기대.

🎯 24주간의 여정: 새 사이클의 탐색

12월 7일 SOXL 첫 차익실현 이후 24주간:

차익실현 18회: (이전 17회) + 5/11~15(TQQQ·UPRO 추가 분할 매도, QQQQU·TSLL 일부 정리)

분할 매수 24회: (이전 23회) + 5/11~15(1Q 나스닥100·S&P500·TIGER배당 대량 매수, SOXS 추가 분할 매수)

손절 4회: QS, SLDP, 동아쏘시오, KB 인버스

이번 주 확인된 원칙:

“역발상은 소액으로 먼저 탐색한다. SOXS가 방향을 확인해주고 있다.”

SOXL 상승 사이클을 마치고, SOXS로 새로운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총 수익률 +15.17%. 안전자산 83.55%로 방어막을 유지하며 다음 기회를 살피고 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은 끝이 없다. 지금은 다음 웅덩이를 찾는 시간이다.”


5월 셋째 주는 SOXS 역발상 베팅 적중, PPI +6% 쇼크, S&P500 7,500선 돌파,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굵직한 사건들이 교차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5.17%. 레버리지 15.45%로 안정형 전환 완료.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반도체 조정의 성격을 규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