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주식 가계부: SOXS 다시 -13.95%로, 코어 ETF 숨 고르기 — 총 수익률 +14.75%

지난주 -5.31%까지 회복했던 SOXS가 이번 주 다시 -13.95%로 미끄러졌습니다. 반도체 랠리가 재점화되며 인버스 베팅이 또 한 번 역행했습니다.

대형주 코어 ETF들도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다우 52,000 돌파의 반작용이자,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기대치의 저주’가 반도체 섹터 전반에 번진 결과입니다. 다만 TSLL은 -6.30%까지 꾸준히 회복 중이고, USD는 드디어 흑자 전환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16.34%에서 +14.75%로 1.5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SOXS 입장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 AI 투자 기대감에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목요일에는 SK하이닉스가 나스닥 데뷔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섹터 전반이 재차 달아올랐고 SOXS는 그 반대편에서 손실을 키웠습니다.

흥미로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화요일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 전년 대비 19배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그 이상으로 높아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SOXS는 이 하락 구간을 놓치지 않고 $4.45~$5.32까지 오르는 동안 단계적으로 매도하며 대응했습니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사건이 다시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언급하며 긴장이 재점화됐습니다. 6개월 넘게 이 블로그를 지배해온 이란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한 주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7월 6일 ~ 7월 10일)

S&P500: 7,575.39 🔺 +92.15 (+1.23%)

NASDAQ: 26,281.61 🔺 +448.94 (+1.74%)

DOW: 52,637.01 🔻 -263.06 (-0.50%)

RUSSELL2000: 2,977.81 🔻 -18.30 (-0.61%)

KOSPI: 7,475.94 🔻 -172.15 (-2.25%)

KOSDAQ: 837.43 🔻 -29.29 (-3.38%)

미국 지수는 엇갈렸습니다. 나스닥 +1.74%, S&P500 +1.23%로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다우는 -0.50%로 지난주 급등의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중동 긴장 재점화로 유가가 오른 것이 다우 구성 종목 일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 -2.25%, 코스닥 -3.38%로 한국 증시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했던 것이 지수 전체에 영향을 줬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국내 상장분과 별개로 미국 나스닥 ADR 데뷔에 성공하며 첫날 +13% 급등,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4.75% (전주 +16.34%, -1.59%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49% (-0.07%)+18.78% (-3.08%) 🔻
SCHD14.19% (+0.02%)+12.33% (-2.18%) 🔻
QQQM14.12% (+0.26%)+23.61% (-0.20%) 🔻 소폭
SPYM13.93% (+0.19%)+17.45% (-0.7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34% (±0.00%)+15.04% (-2.31%) 🔻
1Q 미국나스닥10011.80% (+0.01%)+21.04% (-2.34%) 🔻
1Q 미국S&P50011.05% (+0.05%)+13.96% (-1.74%) 🔻
TSLL4.27% (+0.26%)-6.30% (+3.91%) 🔺 회복 지속
SOXS3.05% (-0.87%)-13.95% (-8.64%) 💥 재악화
USD0.29% (+0.07%)+2.02% (+9.38%) 🎉 흑자 전환!
QLD0.28% (+0.05%)-1.09% (+1.17%) 🔺
SSO0.21% (+0.04%)-0.28% (+0.22%) 🔺 흑자 임박

📊 계열별 분석

소형주(IJR) 비중 14.49%. -3.08% 하락하며 이번 주 코어 ETF 중 가장 큰 조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주간 강했던 만큼 되돌림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53%. SCHD -2.18%, TIGER 배당 -2.31%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013년 이후 최고치(3.7%)로 나온 것이 배당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92%. QQQM -0.20%로 거의 버텼지만 1Q 나스닥100은 -2.34% 조정받았습니다. 나스닥 지수 자체는 +1.74% 상승했는데 계열 수익률이 하락한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반도체 종목 비중이 이미 반영된 평단가 위에서 국내외 시차 변동이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98%. -0.75% / -1.74%로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8.10%. 명암이 뚜렷했습니다. USD는 흑자 전환했고 TSLL·QLD·SSO는 개선됐지만, SOXS 한 종목의 악화 폭이 나머지 넷의 개선분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13.95%: 반도체 랠리 재점화에 재역행

SOXS가 -8.64% 급락하며 -5.31%에서 -13.95%로 다시 깊어졌습니다. 지난 두 달간의 회복이 상당 부분 되돌아간 셈입니다.

이번 주 매매 흐름:

  • 7/6: $4.00 구간 소량 매수
  • 7/7~7/8: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반도체 하락 구간에서 $4.45~$5.32까지 오르는 동안 대량 분할 매도 (300주 매도)
  • 7/9: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기대감에 반도체가 재차 강세를 보이자 $3.75~$3.99 구간에서 다시 저점 매수

7/7~8일 매도 타이밍은 좋았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실망으로 반도체가 하락하는 구간을 정확히 포착해 $4.45부터 $5.32까지 오르는 내내 분할 매도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기대감으로 반도체가 다시 급등하며 비중을 줄인 채로 상승을 맞았고, 결과적으로 주간 전체로는 손실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이번 주는 반도체 방향이 며칠 사이 두 번 바뀌며 SOXS 대응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 USD 흑자 전환: 소액 전술의 첫 결실

지난주 극소액으로 재진입했던 순방향 레버리지 3종 중 USD가 가장 먼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7.36%에서 +2.02%로, +9.38%포인트 개선됐습니다.

7/7일 $86.67 구간에서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0.22%→0.29%로 늘렸습니다. 다우·나스닥 강세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SSO도 -0.28%로 흑자 전환이 임박했습니다.


🔺 TSLL -6.30%: 회복 흐름 유지

TSLL이 +3.91% 추가 개선되며 -6.30%까지 회복했습니다. 5월 저점(-25.69%) 대비 상당 부분 회복된 상태입니다. 손절 기준(-30%)과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7월 6일 (월) — 다우 사상 최고치, AI 랠리 재점화

  • 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AI 투자 지속 기대감 🚀
  • 트럼프 ‘트럼프 어카운트’ 공식 출범 (7/7 예정 발표 준비): 어린이 주식 투자 지원 계좌 프로그램

7월 7일 (화) —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하락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 (전년 대비 19배): 역대급 실적이지만 눈높이 이미 초과, 주가 하락 💥
  • 반도체 섹터 전반 조정: 기술주 중심 하락
  • 트럼프 어카운트 백악관 합동 개장식: 어린이 주식 투자 지원 프로그램 공식 출범 🎊
  • 트럼프, 델 주식 매수 공개 언급: 델 주가 급등
  • ISM 서비스업 PMI 54.5: 24개월 연속 확장. 가격 상승률은 4개월 만에 최저로 둔화 🎊

7월 8일 (수) — 중동 긴장 재점화, 나스닥 홀로 상승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사건 재발생: 유가 치솟음 💥
  •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예외 조치 철회: 강경 대응 재개
  • 트럼프 “이란과 휴전 끝났다” 언급: 추가 공습 가능성 시사 💥💥
  • 미국 무역적자 42% 급증: AI 반도체 수입 급증 영향, 3월 이후 최대 💥
  • 6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3.7%: 2013년 9월 이후 최고치 💥

7월 9일 (목) — 리바이스·펩시코 실망

  • 리바이스: 연간 매출·이익 전망 시장 기대 하회, 주가 -4% 💥
  • 펩시코: 북미 소비 둔화로 2분기 매출 기대치 하회, 약세 💥

7월 10~11일 (금~토)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워시 개혁 착수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첫날 +13% 급등: 성공적 데뷔 🚀
  • 메타 강세: AI 투자 심리 재점화에 동반 상승
  •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탄탄한 실적 🎊
  • 케빈 워시 의장, 연준 개혁 5개 태스크포스 위원 발표: 소통 방식 개선, 재무제표 축소 논의 착수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ISM 서비스업 PMI7/754.5 (24개월 연속 확장)서비스 경기 견조. 가격 상승률은 4개월 최저로 둔화 🎊
미국 무역적자7/8+42% 급증 (3월 이후 최대)AI 반도체 수입 급증 영향
6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7/83.7% (2013년 9월 이후 최고)인플레 기대 재상승. 완화 국면에 제동 💥

지난주 고용 쇼크·유가 하락으로 그려졌던 인플레이션 완화 그림에 이번 주 제동이 걸렸습니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013년 이후 최고치로 튀어 오른 것이 특히 눈에 띕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으로 유가가 다시 오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발표될 CPI·PPI가 이 흐름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6월 CPI·PPI 발표: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3.7% 급등이 실제 지표로 확인되는지 여부. 상회 시 SOXS 베팅 환경 재강화 / 하회 시 배당성장·소형주 계열 반등 기대
  • 대형 은행 실적 시즌 개막 (7/14: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골드만삭스): 경기 체감도와 신용 환경 확인. S&P500 계열 방향성 참고
  • 넷플릭스·ASML 실적: 콘텐츠 소비와 반도체 장비 수요 확인. 나스닥100 계열, SOXS 포지션에 직결
  • SK하이닉스 정규 티커(SKHY) 전환 거래 개시: 임시 딱지를 뗀 이후 수급 변화. 조달 자금의 국내 투자 계획 공개 여부가 반도체 섹터 밸류에이션에 영향 → SOXS 변동성 요인
  • 중동 정세: 이란 추가 공습 여부: 트럼프의 “휴전 끝났다” 발언 이후 실제 군사 행동 여부. 확전 시 유가 재급등 → 인플레 완화 흐름 되돌림 위험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반도체 섹터의 변덕과 정면으로 부딪히다

이번 주 SOXS가 겪은 일은 역발상 베팅의 어려움을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화요일 삼성전자 실적 실망으로 반도체가 꺾이자 매도 타이밍을 정확히 잡았는데, 목요일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성공으로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집혔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개별 이벤트에 따라 며칠 단위로 방향을 바꾸는 국면에서는 분할 매매의 타점을 잡기가 훨씬 까다로워집니다. 그럼에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이유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013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고, 중동 긴장이 재점화되며 고금리·고물가 환경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CPI·PPI가 이 판단을 다시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 이란 리스크, 아직 끝나지 않았다

6월 중순 미·이란 평화 협정 발효로 이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유조선 피격과 트럼프의 “휴전 끝났다” 발언으로 다시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3월부터 이 블로그에서 반복해온 교훈이 다시 유효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 번의 합의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국면에 따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코어 ETF 안전자산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전략이 이런 재발 리스크에 대한 최선의 방어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13.95% 재악화 — 반도체 섹터의 단기 방향 전환이 잦아지며 대응 난이도 상승
  • USD 흑자 전환 — 소액 전술 포지션의 첫 결실 확인
  •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3.7% — 지난주의 완화 신호에 제동
  • 이란 리스크 재점화 —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전히 종료되지 않음을 재확인

다음 주 전략:

  1. CPI·PPI 대응: 예상 상회 시 SOXS 홀딩 강화 및 저점 추가 매수 검토 / 하회 시 SOXS 비중 축소 고려.
  2. SOXS -13.95% 관리: 반도체 방향성이 잦아진 만큼 매매 빈도보다 큰 흐름(CPI 결과) 확인 후 대응 속도 조절.
  3. 은행 실적 시즌 대응: JP모건 등 서프라이즈 시 S&P500 계열 반등 기대.
  4. TSLL -6.30% 홀딩: 회복 추세 유지. 흑자 전환까지 지켜볼 구간.
  5. USD·SSO 홀딩: 흑자 구간 진입·임박. 추가 확대는 신중하게.
  6. 중동 정세 모니터링: 추가 공습 발생 시 유가 급등 대비, 코어 자산 비중 유지로 방어.

7월 둘째 주는 SOXS가 반도체 섹터의 변덕에 크게 흔들리고, 코어 ETF들이 지난주 강세의 반작용으로 숨 고르기를 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4.75%로 전주 대비 1.5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USD 흑자 전환, TSLL 지속 회복이라는 긍정적 신호도 함께 있었습니다. 다음 주 CPI·PPI와 대형 은행 실적이 이 조정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가늠하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7월 5일 주식 가계부: 다우 52,000 첫 돌파, 전 종목 수익률 개선 — 총 수익률 +16.34%

7월 첫째 주,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하며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발표가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급락했고, SOXS는 이 조정을 포착해 -11.27%에서 -5.31%로 회복했습니다.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에 그치며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됐습니다. 총 수익률 +16.34%.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K하이닉스 보도로 반도체가 폭락하며 SOXS가 웃었는데, 이번 주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이번엔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Meta Compute)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메타 주가는 +9% 뛰었지만, 이것이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번지며 마이크론·샌디스크가 이틀 만에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하루 -14.57% 폭락했습니다.

SOXS는 이 조정 구간을 다시 한번 포착했습니다. $3.30~$3.38 저점에서 담고 $3.76~$4.70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매도하며 손실을 계속 줄여나갔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6월 고용 지표는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우는 오히려 이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나쁜 고용 지표가 좋은 소식으로 읽히는, 금리 인하 기대가 지배하는 장세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6월 29일 ~ 7월 4일)

S&P500: 7,483.24 🔺 +129.22 (+1.76%)

NASDAQ: 25,832.67 🔺 +535.05 (+2.12%)

DOW: 52,900.07 🔺 +1,023.96 (+1.97%) 🚀

RUSSELL2000: 2,996.11 🔻 -13.97 (-0.46%)

KOSPI: 7,648.09 🔻 -763.12 (-9.07%) 💥

KOSDAQ: 866.72 🔺 +15.35 (+1.80%)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했고, 2분기 전체로는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9.07%로 지수만 보면 큰 낙폭이지만, 이는 SK하이닉스 급락(-14.57%)이라는 개별 종목 충격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린 결과입니다. 반도체 수출 자체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역설적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6.34%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IJR14.56% (-0.29%)+21.86% (-1.24%) 🔻 비중 1위 유지
SCHD14.17% (-0.06%)+14.51% (+0.58%) 🔺
QQQM13.86% (-0.11%)+23.81% (+0.13%) 🔺
SPYM13.74% (+0.12%)+18.20% (+2.07%)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34% (-0.04%)+17.35% (+0.60%) 🔺
1Q 미국나스닥10011.79% (+0.06%)+23.38% (+1.68%) 🔺
1Q 미국S&P50011.00% (+0.31%)+15.70% (+2.26%) 🔺 추가 매수
TSLL4.01% (+0.20%)-10.21% (+4.66%) 🔺 회복 지속
SOXS3.92% (-0.67%)-5.31% (+5.96%) 🎯 추가 회복
QLD0.23% (+0.19%)-2.26% (+2.56%) 🔺
USD0.22% (+0.17%)-7.36% (+3.08%) 🔺
SSO0.17% (+0.14%)-0.50% (+2.02%) 🔺 흑자 임박

📊 계열별 분석

소형주(IJR) 비중 14.56%. -1.24%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비중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로 보입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51%. 두 종목 모두 소폭 개선(+0.58% / +0.60%)됐습니다.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가 배당주에도 완만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65%. QQQM +0.13%, 1Q 나스닥100 +1.68%. 반도체 섹터 급락에도 나스닥100 계열 전체는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자체는 견조했던 결과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74%. 이번 주 가장 강했습니다. SPYM +2.07%, 1Q S&P500 +2.26%. 다우·S&P500 중심의 상승장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도 이어갔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SOXS + QLD + USD + SSO) 합산 비중 8.55%. 다섯 종목 모두 여전히 손실 상태지만, 다섯 종목 모두 손실 폭이 줄어든 보기 드문 한 주였습니다. SSO는 -0.50%로 흑자 전환이 코앞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5.31%: 메타발 반도체 조정 재포착

SOXS가 이번 주 +5.96% 추가 개선되며 -5.31%까지 회복했습니다. 5월 초 -19.63%로 시작했던 손실이 이제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이번 주 매매 흐름:

  • 6/30~7/1: 메타 클라우드 발표 직전 $3.30~$3.38 구간 저점 매수
  • 7/1~7/2: 반도체 급락 후 반등 초입 $3.48~$4.00 구간 분할 매도
  • 7/3: 추가 반등 구간 $4.25~$4.70까지 단계적 매도, 수익 폭 확대

지난주와 거의 똑같은 패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질 때마다 저점에서 담고 반등 구간에서 나누는 분할 매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남았습니다.


🔺 TSLL -10.21%: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하락, 그리고 회복

TSLL이 +4.66% 개선되며 -10.21%까지 회복했습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48만 126대로 시장 예상(40.6만대)을 크게 웃돌았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7.49%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뉴스에 팔아라”는 전형적인 반응이거나, 인도량 외에 다른 우려(가격 인하에 따른 마진 압박 등)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TSLL이 주간 전체로는 개선된 것은 금요일 고용 지표 둔화에 따른 시장 전반의 반등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7/3일 $12.38 구간에서 소량 추가 매수했습니다. 손절 기준(-30%)까지 여전히 여유가 있습니다.


🔺 QLD·USD·SSO 소액 전술 3종 동반 개선

지난주 극소액으로 재진입했던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이번 주 나란히 개선됐습니다.

  • SSO: -0.50%까지 회복. $65.91~$66.91 구간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0.03%→0.17%로 늘렸습니다. 흑자 전환이 임박했습니다.
  • QLD: -2.26%까지 회복. $90.76~$91.21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4%→0.23%.
  • USD: -7.36%까지 회복. $87.37~$97.23 구간 추가 매수. 비중 0.05%→0.22%.

다우 52,000 돌파와 S&P500·나스닥 동반 상승이라는 이번 주 강세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여전히 각각 비중 0.2% 내외의 극소액이라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방향이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확인이 중요합니다.


📰 주간 뉴스 요약

6월 29일 (월) — 다우 52,000 돌파

  • 다우 지수 사상 첫 52,000선 돌파: 낙폭 컸던 기술주 중심 저가 매수세 유입. 나스닥 +2.33%, S&P500 +1.2% 동반 상승 🚀
  • 미 대법원, 연준 이사 해임 요건 판결: 위법 증거 없이는 대통령이 해임 불가 — 연준 독립성 강화 판결. 정치적 개입 리스크 완화

6월 30일 (화) — 6년 만의 최고 분기, 이란 협상 재개

  • 미 증시 2분기 마감: 6년 만에 최고의 분기 성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 사상 최고 분기 성과 🚀
  • 미·이란 보복 공격 중단 합의, 도하 평화 협상 재개: 유가 4개월 만에 최저치인 배럴당 68달러선까지 하락 🎊
  • 4월 주택가격지수 +1.1% (전년 대비), 6월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반등: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7월 1~2일 (수~목) — 메타 클라우드 발표, 반도체 폭락

  • 메타, 자체 클라우드 사업(Meta Compute) 추진 발표: 메타 주가 +9% 급등하며 호재로 반응했지만,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를 촉발하며 섹터 전체엔 악재로 작용 💥
  • 마이크론·샌디스크 이틀간 -10% 이상 폭락, SK하이닉스 하루 -14.57% 급락: 반도체 고점론 재부각 💥💥
  • 6월 ISM 제조업 PMI 6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 투입 비용 부담도 완화 🎊

7월 3일 (금) — 고용 쇼크,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급락

  • 6월 비농업 고용 +5.7만명 (예상 +11.3만명): 예상의 절반 수준. 실업률 4.2% — 노동시장 급격한 냉각 💥
  • 다우 +1.13% 상승: 고용 둔화 → 금리 동결·인하 기대로 해석되며 오히려 랠리
  • 나스닥 -0.8%: 기술주·반도체 조정 지속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48만126대 (예상 40.6만대 크게 상회): 그러나 주가는 -7.49% 급락 💥
  • 애플 +4.84%: 아이폰18·폴더블폰 기대감. 시총 1위 탈환 시도 🚀
  • 오픈AI, 정부에 지분 5% 이전 방안 논의 보도: 국가 기술 보호 목적
  • 한국 6월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3배 증가, 사상 최고치: SK하이닉스 주가 급락과 대조적인 실물 지표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6월 비농업 고용7/3+5.7만명 (예상 +11.3만명)예상 절반 수준. 노동시장 급냉 💥
실업률7/34.2%고용 둔화 재확인
ISM 제조업 PMI7/16개월 연속 확장투입 비용 부담 완화. 인플레 우호적
WTI 유가주간배럴당 68달러선 (4개월 최저)이란 협상 재개 반영. 인플레 완화 기대 🎊

이번 주 지표는 세 가지 방향에서 모두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고용이 뚜렷하게 식었고, 제조업 투입 비용 부담이 줄었고, 유가는 4개월 최저치입니다. PPI·CPI가 6%대까지 치솟았던 5~6월과는 완전히 다른 국면입니다. 다음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이 흐름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7/7): 반도체 투자 심리의 분수령. 서프라이즈 시 반도체 재반등 → SOXS 단기 역행 가능성 / 부진 시 SOXS 추가 회복 여지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7/10): 45조원 규모 자금 조달, 수급 변동성 지속 → 반도체 섹터 전반 및 SOXS 포지션에 영향
  • 2분기 어닝 시즌 개막 (리바이스 7/8, 펩시코 7/9, 델타항공 7/10): 소비·항공 섹터 실적으로 경기 체감도 확인. IJR·S&P500 계열과 연관
  • S&P 글로벌 서비스 PMI, ISM 비제조업 PMI: 서비스업 경기 확인. 고용 둔화가 서비스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 → 배당성장 계열 방향성 참고
  • 이란-미국 도하 협상 진행 상황: 유가 68달러 추가 하락 여부. 하락 지속 시 인플레 완화 가속 → 전 포지션 우호적 환경 강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같은 패턴의 세 번째 반복

5월 이후 SOXS의 흐름을 돌아보면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예상치 못한 악재(브로드컴 실적, SK하이닉스 HBM 전환 보도, 이번엔 메타 클라우드 발표)가 터질 때마다 SOXS가 급반등하고, 그 반등 구간에서 분할 매도로 손실을 줄이는 흐름이 세 번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5.31%로 손실이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습니다.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 자체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7/7)가 다음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 고용 쇼크: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로

6월 고용이 예상의 절반 수준(+5.7만명)에 그쳤는데 다우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노동시장 냉각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만들어준다는 해석이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유가 68달러, ISM 투입 비용 완화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연히 꺾이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SOXS·TSLL 같은 전술 포지션의 손실이 확대됐던 배경이 “고금리 지속”이었다면, 지금은 그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초입일 수 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이 너무 빨리 식으면 경기 침체 우려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단순히 좋은 신호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5.31% — 반도체 악재 반복 패턴 세 번째 확인. 흑자 전환 코앞
  • 전 종목 손실 축소 — 강세장 + 인플레 완화 신호의 동반 효과
  • 고용 쇼크가 오히려 랠리 촉발 — 나쁜 지표 = 금리 인하 기대라는 해석 지배
  • 테슬라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하락 — 다른 우려(마진 등)가 더 크게 반영

다음 주 전략:

  1. 삼성전자 실적 대응 (7/7): 서프라이즈 → SOXS 단기 역행 감내 / 부진 → SOXS 추가 회복 기대.
  2. SOXS -5.31% 관리: 흑자 전환까지 5.31%포인트. 반도체 재반등 시 분할 매도 지속, 조정 시 저점 매수 반복.
  3. SSO -0.50% 관리: 흑자 전환 임박. 추가 상승 시 홀딩 유지.
  4. TSLL -10.21% 보유 유지: 손절 기준(-30%) 여유. 시장 전반 강세 지속 시 자연 회복 기대.
  5. S&P500 계열 홀딩: 이번 주 최대 수혜 계열. 다우·S&P500 강세 지속 시 추가 개선 기대.
  6. 어닝 시즌 개막 모니터링: 델타항공 실적으로 소비 체감도 확인. IJR·배당성장 계열 방향 참고.

7월 첫째 주는 다우 52,000 첫 돌파와 함께 포트폴리오 12개 종목이 고르게 개선된 드문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6.34%. SOXS -5.31%, TSLL -10.21%로 나란히 회복했고, 소액 전술 3종도 모두 개선됐습니다. 고용 쇼크와 유가 하락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다음 국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5월 17일 주식 가계부: SOXS 반도체 하락 베팅 적중! PPI 쇼크 속 차익실현 완성

5월 셋째 주, SOXS 역발상 베팅이 빠르게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주 -19.63%이던 SOXS가 이번 주 +17.74% 급등하며 -1.89%까지 손실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PPI +6% 쇼크와 국채 금리 급등으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으며 반도체 고점 판단이 맞아가고 있습니다.

TQQQ·UPRO는 $75~$79 구간에서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가며 차익실현을 완성했고, QQQQU를 완전 정리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15.17%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OXS를 진입했을 때 -19.63%로 즉각 역행하며 판단이 틀린 것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PPI가 전년 대비 +6%라는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엔비디아(-4.42%)·마이크론(-6.62%)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SOXS가 이 조정을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한 주 만에 +17.74% 급등하며 -1.89%까지 회복했습니다.

한편 시장 전반은 주 중반까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S&P500이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했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약속했으며,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최종 인준됐습니다. 이 강세 구간에서 TQQQ와 UPRO의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가며 차익실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5월 11일 ~ 5월 16일)

S&P500: 7,408.50 🔺 +9.57 (+0.13%)

NASDAQ: 26,225.14 🔻 -21.94 (-0.08%)

DOW: 49,526.17 🔻 -82.99 (-0.17%)

RUSSELL2000: 2,793.30 🔻 -67.91 (-2.37%)

KOSPI: 7,493.18 🔻 -4.82 (-0.06%)

KOSDAQ: 1,129.82 🔻 -77.90 (-6.45%) 💥

주간 지수는 사실상 보합입니다. S&P500 +0.13%, 나스닥 -0.08%로 숫자만 보면 조용한 한 주였습니다. 그러나 안에서는 격렬한 등락이 있었습니다. 5월 14일 S&P500이 사상 첫 7,500선을 돌파했지만, 5월 15일 PPI 쇼크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주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러셀2000이 -2.37%로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소형주는 금리 상승에 민감해서, PPI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직격탄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이 -6.45%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우려와 반도체 조정이 겹쳤고, SK하이닉스의 200만원 돌파 시도도 좌절됐습니다. 코스닥 급락은 SOXS 포지션에 순풍이 됐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5.17%

이번 주는 SOXS 역발상 베팅 적중, TQQQ·UPRO·QQQQU 차익실현 완성, 안정 자산 대폭 확대가 동시에 진행된 한 주였습니다.

TQQQ는 $75~$78 구간에서, UPRO는 $138~$145 구간에서 여러 차례 분할 매도했습니다. 확보한 자금은 1Q 나스닥100·1Q S&P500·TIGER 배당다우존스에 대량 재배치했습니다.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QQQM13.27% (-0.20%)+20.68% (+2.57%) 🔺
SCHD13.20% (-0.13%)+10.00% (+2.91%) 🔺
SPYM12.90% (-0.14%)+15.26% (+3.00%) 🔺
IJR12.17% (-0.56%)+9.98% (-0.89%)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1.57% (+2.00%)+12.92% (+0.54%) 🔺 대량 매수
1Q 미국나스닥10011.14% (+1.87%)+19.82% (+0.04%) 🔺 대량 매수
1Q 미국S&P50010.30% (+1.66%)+13.34% (+1.34%) 🔺 대량 매수
TSLL5.41% (-1.40%)+7.70% (-1.20%) 🔻 차익실현
TQQQ3.60% (-1.94%)+64.14% (+2.03%) 🚀 차익실현
UPRO3.34% (-2.39%)+30.10% (+3.55%) 🚀 차익실현
SOXS3.10% (+1.81%)-1.89% (+17.74%) 🎯 베팅 적중!
QQQQU— (완전 매도)+27.37% 확정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17.74%: 반도체 하락 베팅 적중

이번 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SOXS의 급반등이었습니다.

SOXS 여정:

  • 5월 4일~9일: $9.79~$12 구간 분할 매수 진입, -19.63% 손실
  • 5월 12일: CPI +3.8% 예상 상회 발표
  • 5월 13일: PPI +6% 쇼크 발표 → 반도체주 조정 시작
  • 5월 15일: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급락
  • 5월 17일: -1.89% (+17.74%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연속 상승이라는 전례 없는 과열 이후 조정이 올 것이라는 판단이 맞았습니다. PPI +6% 쇼크가 트리거가 됐습니다.

이번 주 $8.18~$8.98 구간에서 추가 분할 매수를 이어가며 비중을 +1.81% 확대해 3.10%로 늘렸습니다. 반도체 조정이 시작됐다는 판단을 강화한 결과입니다.

아직 -1.89%로 소폭 손실 중이지만, 흑자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5/20)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TQQQ +64.14%, UPRO +30.10%: 추가 차익실현

S&P500이 7,500선을 처음 돌파하던 상승 구간에서 TQQQ와 UPRO의 추가 분할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 TQQQ: $75.25~$78.86 구간 분할 매도. 비중 -1.94%, 수익률 +64.14%
  • UPRO: $138.97~$145.84 구간 분할 매도. 비중 -2.39%, 수익률 +30.10%

두 종목 모두 수익률이 추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을 완료했습니다. TQQQ는 비중 3.60%, UPRO는 3.34%로 크게 축소됐습니다. 3월 저점에서 담아온 포지션들이 각각 +64%, +30% 수익을 내고 대부분 정리됐습니다.


✅ QQQQU +27.37% 완전 정리

QQQQU를 $60 구간에서 분할 매도하며 완전 정리했습니다. +27.37% 수익률로 사이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3월 저점에서 진입했던 주요 레버리지 ETF의 수익 확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OXL: +143.87% ✅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76.50% ✅
  • TQQQ: +64.14% (대부분 차익실현, 잔여 보유)
  • QQQQU: +27.37% ✅
  • UPRO: +30.10% (대부분 차익실현, 잔여 보유)
  • TSLL: +7.70% (흑자 유지, 일부 차익실현)

🏦 안정 자산 집중 재배치: 1Q ETF 21.44%

레버리지 차익실현 자금을 안정 자산에 집중 재배치했습니다.

  • 1Q 미국나스닥100: ₩14,295~₩14,59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87%로 11.14% 달성
  • 1Q 미국S&P500: ₩13,235~₩13,49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66%로 10.30% 달성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4,755~₩14,98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2.00%로 11.57% 달성

1Q ETF 합산이 17.91%에서 21.44%로 확대됐습니다. 레버리지 ETF의 공격성을 줄이는 대신, 미국 시장 전반을 추종하는 안정형 ETF로 자산을 옮기는 전략입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5.17%

Big 4: 51.54%

  • QQQM 13.27%
  • SCHD 13.20%
  • SPYM 12.90%
  • IJR 12.17%

준안전자산: 32.01%

  • TIGER 배당 11.57%
  • 1Q 나스닥100 11.14%
  • 1Q S&P500 10.30%

레버리지·위성: 15.45%

  • TSLL 5.41%
  • TQQQ 3.60%
  • UPRO 3.34%
  • SOXS 3.10% (헷지·역발상)

총 안전자산: 83.55% | 총 레버리지·위성: 15.45%

레버리지 비중이 지난주 19.96%에서 15.45%로 추가 축소됐습니다. 3월 최고치 45.96%와 비교하면 30%포인트 이상 낮아진 수준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총 수익률 +15.17%는 지난주 +14.71%에서 +0.46%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레버리지를 줄이면서도 수익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남은 포지션들이 여전히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5월 12일 (월) – CPI 쇼크, 코스피 급등

  • 4월 CPI +3.8% (근원 +2.8%): 시장 예상 상회.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
  • 엔비디아 H200 중국 10개사 판매 승인: 시총 6조 달러 돌파 시도 🚀
  • 코스피 +4% 급등, 7,800선 회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5월 13일 (화) – PPI +6% 쇼크, 워시 인준

  • 4월 PPI 전년 대비 +6% (전월 대비 +1.4%): 4년 만에 최대 상승폭 💥💥
  •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최종 인준: 6월 FOMC부터 의장 역할 🏛️
  • 시스코 +13% 급등: AI 인프라 수주 급증 + 긍정적 전망 🚀

5월 14일 (수) – S&P500 사상 첫 7,500선, 미·중 정상회담

  • S&P500 사상 처음 7,500선 돌파 🎊🎊
  •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 9년 만에 베이징 방문. 중국, 보잉 200대·미국산 농산물 구매 약속 🤝
  • 4월 소매 판매 +0.5%: 3개월 연속 증가. 소비 견조 유지
  • 세레브라스 나스닥 상장 첫날 +68% 폭등: ‘엔비디아 대항마’ AI 칩 스타트업 🚀

5월 15일 (금) – 반도체 일제 조정, 금리 급등

  • 10년물 국채 금리 4.5% 돌파: 고금리 기조 재확인. 기술주 밸류에이션 압박 💥
  •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급락: 반도체주 일제 조정
  • 이란 휴전안 “쓰레기 문서” 비난: 트럼프, 이란 제안 전면 거부. 호르무즈 긴장 지속
  • 삼성전자 5월 21일 총파업 예고: 임금 협상 난항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4월 CPI5/12+3.8% (근원 +2.8%)예상 상회. 2023년 이후 최고 💥
4월 PPI5/13+6.0% YoY / +1.4% MoM4년 만에 최대 상승폭 💥💥
4월 소매 판매5/14+0.5% MoM3개월 연속 증가. 소비 견조

PPI +6%는 이번 주 가장 충격적인 수치였습니다. 유가 급등이 생산 비용 전반에 반영되면서 기업들의 원가 압력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CPI는 +3.8%, PPI는 +6%. 이 gap이 좁혀지는 과정에서 기업 마진이 압박받거나 소비자 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워시 인준으로 연준 수장이 교체됐지만, PPI 수치 앞에서 금리 인하는 더욱 멀어졌습니다. 10년물 금리 4.5% 돌파가 반도체·기술주 조정의 방아쇠가 됐습니다.

🔑 주간 핵심 이슈

💥 PPI +6%: 물가 쇼크 현실화
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유가 100달러대가 생산자 물가에 본격 반영되는 구간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SOXS를 비롯한 헷지 포지션의 중요성이 이번 주 다시 확인됐습니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AI 생산성이 금리 인하 근거”라는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PPI +6% 앞에서 워시도 선택지가 좁습니다. 6월 FOMC에서 새 의장의 첫 회의 기조가 시장 방향의 중요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 미·중 정상회담: 관세 긴장 완화
중국의 보잉 200대·농산물 구매 약속은 무역 긴장 완화의 신호입니다. S&P500 7,500선 돌파의 촉매 중 하나였습니다. 미·중 무역 협력이 지속된다면 공급망 인플레이션 일부 완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조정: SOXS 베팅 이유 확인
엔비디아 -4.42%, 마이크론 -6.62%. 18연속 상승 이후 누적된 과매수 부담과 PPI 쇼크가 맞물리며 반도체 조정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5/20)이 이 조정의 성격을 규정할 것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실적 발표 (5월 20일) — 최대 관전 포인트

  •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이벤트
  • 서프라이즈 → 반도체 반등 → SOXS 추가 손실 위험
  • 실망 or 가이던스 부진 → 반도체 추가 조정 → SOXS 흑자 전환 기대

🏛️ 6월 FOMC 기대감 형성

  • 워시 신임 의장 첫 FOMC(6월) 앞두고 기조 힌트 주목
  • PPI +6% 상황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 높음
  • 인하 시그널 나오면 → 남은 레버리지 반등 기대

💼 소매업체 실적

  • 홈디포 (5/20): 주택 경기 및 소비재 수요 확인
  • 월마트 (5/22): 미국 소비 심리 최전선 확인

⚔️ 이란 협상 동향

  • 트럼프, 이란 휴전안 전면 거부. 협상 교착 상태
  • 호르무즈 봉쇄 지속 → 유가 100달러대 유지 → PPI 추가 상승 압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두 번째 역발상의 서막

SOXL +143.87%로 반도체 상승 사이클을 수확한 뒤, 이번에는 반대 방향에 소액 베팅했습니다.

진입 당시 -19.63%로 즉각 역행하며 불안했지만, PPI 쇼크와 국채 금리 급등이 트리거가 되어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으며 한 주 만에 +17.74% 급반등했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반도체가 다시 반등하며 SOXS가 재차 손실을 볼 수 있고, 가이던스가 실망스럽거나 PPI 압박이 지속되면 SOXS가 흑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비중 3.10%로 포트폴리오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전 KODEX 인버스처럼, 소액으로 리스크를 헷지하며 방향을 확인하는 포지션입니다.


⚠️ PPI +6%: 진짜 스태그플레이션인가

CPI +3.8%, PPI +6%. 숫자만 보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이번 물가 급등의 주 원인은 유가입니다.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유가 100달러대가 생산자 비용 전반에 반영된 것입니다. 즉, 이란 전쟁이 해결되면 이 물가 압력도 빠르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안전자산 83.55% 구조는 이 불확실성을 버틸 수 있는 방어막입니다. 레버리지를 최소화하고 Big 4와 1Q ETF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지금 환경에서 적합한 포지션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베팅 방향 확인 — PPI 쇼크가 반도체 조정 트리거. 소액 헷지의 가치 재확인
  • TQQQ·UPRO 상승 내내 분할 매도 — 고점 타이밍을 맞추는 것보다 나눠 파는 것이 낫다
  • 안전자산 83.55% 구조 — PPI 쇼크·금리 급등 환경에서 포트폴리오를 지켜줬다
  • PPI·CPI 동반 쇼크 — 유가 정상화 전까지 인플레 압력 지속. 레버리지 추가 확대 신중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대응 (5/20): 서프라이즈 → SOXS 일부 손절 검토 / 실망 → SOXS 홀딩·추가 매수 검토.
  2. SOXS -1.89% 관리: 흑자 전환 임박. 흑자 전환 후 일부 차익실현 준비.
  3. TQQQ·UPRO 잔여 포지션: 추가 상승 시 분할 매도 지속. 목표 비중 각 2% 이하.
  4. TSLL +7.70% 관리: 흑자 유지 중. 테슬라 로보택시 일정·삼성 파업 여파 모니터링.
  5. Big 4 51.54% 유지: PPI 쇼크 환경에서 안정적 기반. 추가 축소 없음.
  6. 금리 모니터링: 10년물 4.5% 돌파. 추가 금리 상승 시 레버리지 추가 축소 고려.
  7. 이란 협상 주시: 협상 교착 → 유가 유지 → PPI 압박 지속. 해결 시 인플레 완화 기대.

🎯 24주간의 여정: 새 사이클의 탐색

12월 7일 SOXL 첫 차익실현 이후 24주간:

차익실현 18회: (이전 17회) + 5/11~15(TQQQ·UPRO 추가 분할 매도, QQQQU·TSLL 일부 정리)

분할 매수 24회: (이전 23회) + 5/11~15(1Q 나스닥100·S&P500·TIGER배당 대량 매수, SOXS 추가 분할 매수)

손절 4회: QS, SLDP, 동아쏘시오, KB 인버스

이번 주 확인된 원칙:

“역발상은 소액으로 먼저 탐색한다. SOXS가 방향을 확인해주고 있다.”

SOXL 상승 사이클을 마치고, SOXS로 새로운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총 수익률 +15.17%. 안전자산 83.55%로 방어막을 유지하며 다음 기회를 살피고 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은 끝이 없다. 지금은 다음 웅덩이를 찾는 시간이다.”


5월 셋째 주는 SOXS 역발상 베팅 적중, PPI +6% 쇼크, S&P500 7,500선 돌파,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굵직한 사건들이 교차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5.17%. 레버리지 15.45%로 안정형 전환 완료.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반도체 조정의 성격을 규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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