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주식 가계부: 30년물 금리 5.3% 쇼크,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3%를 돌파했습니다. 코스피가 하루 -5.8% 폭락했다가 다음 날 +5.89% 급반등하는, 올해 손꼽히게 거친 한 주였습니다.

금리 급등에 코어 ETF 대부분이 -4~5%대 조정을 받았고, 총 수익률은 +11.56%에서 +8.23%로 3.3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다만 이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QLD·USD·SSO를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웅덩이 매매법을 다시 가동했습니다. TSLL은 6주 만에 다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손실을 줄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물가는 잡히는데 소비는 흔들린다”고 썼는데, 이번 주는 아예 다른 축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되고 재정적자 우려가 겹치며 30년물 금리가 5.3%까지 치솟았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화요일에는 그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98% 폭락하며 마이크론 -7.02%, 엔비디아 -2.34%까지 밀렸고,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폭락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깜짝 발표하며 금리가 급락했고 시장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도 +5.89% 급등하며 전날 낙폭의 대부분을 되돌렸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단 하루였습니다. 목요일 금리가 다시 4.7%대로 튀어 오르며 시장은 또 하락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비트코인 급등에 힘입어 간신히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으로 나스닥은 -2%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습니다.

이 롤러코스터 속에서 QLD·USD·SSO를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나눠 담았습니다.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웅덩이 매매법을 다시 시작한 한 주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17일 ~ 8월 21일)

S&P500: 7,674.37 🔻 -111.39 (-1.43%)

NASDAQ: 26,180.46 🔻 -548.70 (-2.05%)

DOW: 53,277.01 🔻 -455.40 (-0.85%)

RUSSELL2000: 3,017.87 🔻 -50.55 (-1.65%)

KOSPI: 6,912.95 🔻 -64.99 (-0.93%)

KOSDAQ: 801.94 🔻 -62.71 (-7.25%) 💥

미국 지수는 나스닥 -2.05%로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금리 급등에 취약한 성장주·반도체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주간으로는 -0.93%로 선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5.8% 폭락과 다음 날 +5.89% 급등을 오간 극심한 변동성의 결과입니다. 코스닥은 -7.25%로 이 충격을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이번 주는 5거래일 중 3일이 하락, 1일이 급반등, 1일이 재차 소폭 반등이라는 톱니 모양의 흐름이었습니다.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 하나가 시장을 하루 동안 완전히 뒤집을 만큼, 지금 시장이 장기 금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 한 주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8.23% (전주 +11.56%, -3.3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PYM14.09% (-0.07%)+10.08% (-4.02%) 💥
QQQM13.81% (-0.20%)+12.34% (-5.31%) 💥 대폭 조정
SCHD13.55% (-0.83%)+12.54% (-0.49%) 🔻 소폭, 일부 매도
IJR13.49% (-1.26%)+11.12% (-4.88%) 💥 대폭 조정, 일부 매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3.16% (+0.27%)+14.03% (-1.23%) 🔻
1Q 미국나스닥10011.61% (-0.19%)+10.67% (-5.43%) 💥 대폭 조정
1Q 미국S&P50011.39% (-0.10%)+6.80% (-4.36%) 💥
TSLL3.99% (+0.02%)-25.54% (+6.22%) 🔺 회복 지속, 일부 차익실현
USD2.09% (+1.40%)-3.84% (-19.78%) 💥💥 급락, 웅덩이 매수
QLD1.77% (+0.66%)-2.78% (-7.55%) 💥 웅덩이 매수
SSO1.04% (+0.30%)-2.12% (-5.39%) 💥 웅덩이 매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71%. SCHD -0.49%, TIGER 배당 -1.23%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선방했습니다. 금리 급등 국면에서도 배당주의 방어력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SCHD는 조정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48%. -4.02% / -4.36%로 대폭 조정받았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42%. 이번 주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QQQM -5.31%, 1Q 나스닥100 -5.43%. 반도체 폭락과 금리 급등이라는 이중 악재가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3.49%. -4.88% 큰 폭으로 조정받았습니다.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도 줄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8.89%. TSLL은 회복하며 일부 차익실현했지만, USD·QLD·SSO는 금리 급등 충격을 그대로 받으며 급락했습니다. 다만 이 급락 구간에서 세 종목 모두 적극적으로 추가 매수하며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QLD·USD·SSO 집중 매수

이번 주 금리 급등으로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USD -19.78%포인트, QLD -7.55%포인트, SSO -5.39%포인트. 그러나 이 하락을 손실로만 보지 않고,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물량을 늘렸습니다.

이번 주 매수 흐름:

  • USD: $83.95~$90.32 구간에서 여러 차례 나눠 매수. 비중 0.69%→2.09%로 세 배 가까이 확대
  • QLD: $89.42~$91.53 구간 분할 매수. 비중 1.11%→1.77%
  • SSO: $70.64~$70.70 구간 분할 매수. 비중 0.74%→1.04%

이번 조정의 원인이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니라 국채 금리라는 매크로 변수라는 점이 이 판단의 근거입니다. 재무부가 바이백까지 꺼내 들며 금리 진정에 나선 만큼, 금리가 안정을 찾으면 이번 주 급락분은 빠르게 회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 TSLL -25.54%: 4주 연속 회복, 일부 차익실현

TSLL이 +6.22%포인트 개선되며 -25.54%까지 회복했습니다. 8월 들어 4주 연속 반등입니다.

  • 8/2: -42.10%
  • 8/9: -37.24%
  • 8/16: -31.76%
  • 8/23: -25.54%

손절 기준(-30%)을 이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지난주 “다음 주가 실질적 분기점”이라고 짚었는데, 반등 쪽으로 방향이 정해진 셈입니다. 이번 주 $9.25~$9.75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손절 기준을 벗어난 뒤에도 무작정 전량 보유하기보다, 회복 구간에서 일부 정리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균형 잡힌 대응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17일 (월) — 30년물 금리 5.3% 돌파

  • 미·이란 협상 교착, 유가 상승: 재정적자 우려 겹치며 30년물 국채 금리 5.3% 돌파 (2007년 6월 이후 최고) 💥💥
  • S&P500 -0.52%: 국내 증시(18일 반영)도 압박, 코스피 -1.5%, 코스닥 -3.52%

8월 18일 (화) — 반도체 폭락, 코스피 -5.8%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8% 폭락: 마이크론 -7.02%, 엔비디아 -2.34%, 브로드컴 -3.21% 💥💥
  • 미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금리 상승 취약 성장주 직격
  • 홈디포: EPS $4.92·매출 478억달러 예상 상회, 그러나 불확실성 이유로 연간 전망 상향 안함
  • 코스피 하루 -5.8% 폭락(19일 반영): 미국발 충격 직격

8월 19일 (수) — 재무부 바이백 서프라이즈, 모더나 +177%

  • 미 재무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발표: 회당 최대 20억→최소 40억 달러. 금리 급락, 증시 반등 🎊🎊
  • 모더나 +177% 폭등: 머크와 공동 개발 피부암(흑색종) mRNA 백신 3상 성공 🚀🚀🚀
  • 마벨 테크놀로지 +10%: 구글과 맞춤형 AI 반도체(TPU) 상업 계약, 구글의 최대 121억달러 워런트 발행 계약 🚀
  • 오픈AI: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18%, 그러나 영업손실 32% 확대. 2027년 상장 검토 보도
  • 코스피 +5.89% 급등(20일 반영): 전날 폭락분 대부분 회복

8월 20일 (목) — 바이백 효과 하루 만에 소멸, 월마트 실망

  • 국채 금리 재반등 (4.7%대): 유가 급등 + 월마트 실적 우려 겹치며 증시 재하락, S&P500 -0.9% 💥
  • 월마트 -9.2% 폭락: 동일점포매출 +2.6% (예상 3.8% 하회), 약국 부문 타격 우려 💥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취득·전량소각 의결: 주주환원 비율 FCF 50% 이내→50% 이상 확대 🎊
  • 대이란 초강력 제재 예고: 중국 ‘티팟’ 정유사·대형은행 달러결제망 배제 검토, 유가 자극

8월 21일 (금) — 서비스업 호조, 5일 만에 반등

  • S&P 글로벌 PMI, 4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 서비스업 호조 견인 🎊
  • 비트코인 급등 + 지표 호조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 주간 기준 나스닥 -2%, 3주 연속 상승세 마감
  • 브로드컴: 앤스로픽 등 AI 기업 반도체 인프라 확보 위한 1,000억달러 금융 풀 조성 소식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6만건: 감소, 고용 시장 견조 재확인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30년물 국채 금리주 초반5.3% 돌파 (2007년 이후 최고)이번 주 조정의 진원지 💥💥
10년물 국채 금리주중 변동4.64%→4.71% 등락바이백 발표 전후로 급등락
신규 실업수당 청구8/2020.6만건 (감소)고용 시장 견조 지속 🎊
S&P 글로벌 PMI8/214년 만에 최고 성장세서비스업 호조. 경기 견조 🎊
브렌트유·WTI주간$93.57 / $87.99 (4주 최고)이란 긴장 반영. 인플레 재점화 우려

이번 주 시장을 흔든 핵심은 CPI·고용 같은 통상적인 매크로 지표가 아니라 국채 금리 자체였습니다. 재정적자 우려가 장기 금리를 밀어올렸고, 재무부가 바이백이라는 이례적인 카드까지 꺼냈지만 효과는 하루뿐이었습니다. 근본적인 재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런 변동성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는 여전히 견조해, 경기 자체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2분기 실적 (8/26): 다음 주 최대 이벤트. 매출 950억달러 서프라이즈 전망, 그러나 눈높이가 극도로 높아 상회해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 나스닥100 계열·QLD 방향성 핵심 변수
  • 잭슨홀 심포지엄 + 워시 연준 의장 연설: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명확한 단서 기대. 비둘기파 시그널 시 국채 금리 추가 안정 → 전술 포지션 전반 우호적
  • 7월 PCE 물가지수: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물가 지표. 매크로 방향성의 사실상 마침표. 예상 하회 시 배당성장 계열 반등 기대
  • 베선트 재무장관 브리핑 (8/24): 바이백 및 재정건전화 세부 계획 공개. 추가 확대 시사 시 장기 금리 안정 재료
  • 이란 제재 이행 여부: 중국 정유사·은행 제재 실제 발동 시 유가 추가 급등 리스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 금리발 조정을 기회로 보는 이유

이번 주 순방향 레버리지 3종이 급락했을 때 파는 대신 담았습니다. 판단의 근거는 이번 조정이 기업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국채 금리라는 매크로 변수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재무부가 바이백까지 동원하며 금리 진정에 나섰다는 것은, 정책 당국도 이 수준의 금리가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백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졌던 것처럼, 근본적인 재정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한 금리 변동성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분할 매수를 이어가되 한 번에 몰아넣지 않는 원칙은 계속 유지합니다.


🔺 TSLL: 손절선을 벗어난 뒤의 대응

4주 연속 회복 끝에 TSLL이 손절 기준(-30%)을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42.10%에서 -25.54%까지, 8월 한 달 동안 16.56%포인트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일부 물량을 매도한 것은 손절이 아니라 이익실현입니다. 손절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곧바로 전량 보유로 돌아가기보다, 회복 구간에서 일부를 정리하며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균형 잡힌 대응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30년물 금리 5.3% — 이번 조정의 근본 원인. 재정 문제 해소 전까지 변동성 지속 가능
  • 웅덩이 매매법 재가동 — 매크로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분할 매수 실행
  • TSLL 손절선 완전 이탈 — 4주 연속 회복, 일부 차익실현으로 리스크 관리
  • 바이백 효과 하루 천하 — 근본 해법 없는 단기 대책의 한계 확인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대응 (8/26):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무반응 가능성 염두. 나스닥100 계열·QLD 변동성 대비.
  2. 잭슨홀·워시 연설 확인: 비둘기파 시그널 시 금리 추가 안정 → QLD·USD·SSO 홀딩 강화 근거.
  3. 웅덩이 매매 지속: 금리 재급등으로 추가 조정 시 QLD·USD·SSO 분할 매수 이어감. 단, 비중 과확대 경계.
  4. TSLL 차익실현 지속 검토: 반등 흐름 유지 시 추가 일부 정리하며 리스크 관리.
  5. 코어 ETF 홀딩 유지: 금리 안정 시 이번 주 낙폭 자연 회복 기대. 조정 심화 시 소량 추가 매수 검토.

8월 넷째 주는 30년물 금리 5.3% 돌파라는 새로운 변수가 시장을 흔든, 톱니 모양의 거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8.23%. 코어 ETF 대부분이 조정받았지만, 이 급락을 웅덩이 매매법으로 받아내며 QLD·USD·SSO 비중을 늘렸습니다. TSLL은 손절선을 완전히 벗어나며 8월 한 달간 가장 밝은 소식이 됐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이 이 금리발 변동성의 다음 국면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5년 8월 24일 주식 가계부: 파월의 금리 인하 시사로 폭발한 잭슨홀 랠리

2025년 8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정말 극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주중까지만 해도 FOMC 의사록과 부진한 기업 실적으로 조정 국면이었지만, 금요일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게임 체인저가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리스크 균형이 정책 기조 조정을 정당화한다”는 발언으로 9월 금리 인하를 강하게 시사하며 다우가 846포인트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전 지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8월 18일 ~ 8월 24일)

S&P500: 6,466.91 🔺 +17.11 (+0.27%)
NASDAQ: 21,496.54 🔻 -126.44 (-0.58%)
DOW: 45,631.74 🔺 +685.62 (+1.53%)
RUSSELL2000: 2,361.95 🔺 +75.43 (+3.30%)
KOSPI: 3,168.73 🔺 +0.00 (+0.00%)
KOSDAQ: 782.51 🔺 +0.00 (+0.00%)

주간 지수만 보면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이는 주중 조정과 금요일 폭등이 상쇄된 결과입니다. 특히 러셀 2000이 3.30% 상승하며 소형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02% 하락한 +7.58%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3.93% (-0.89%)+5.92% (-1.34%)
IJR14.02% (-0.25%)+3.03% (+3.19%)
SPLG13.48% (-0.68%)+10.35% (-0.09%)
SCHD13.40% (-0.40%)+3.64% (+1.95%)
TSLL11.36% (-0.04%)+15.40% (+5.12%)
ACE 미국배당다우존스7.27% (-0.24%)+2.66% (+0.16%)
SLDP7.07% (+0.82%)+62.04% (+64.33%)
SOL 미국S&P5006.72% (-0.34%)+6.27% (+0.72%)
TIGER 미국나스닥1005.25% (-0.39%)-1.79% (-2.22%)
QS2.90% (0.00%)-20.41% (-8.78%)
동아쏘시오홀딩스2.27% (매수)-0.53% (매수)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TSLL이 5.12% 추가 상승하며 누적 수익률 15.40%를 기록했고, IJR도 3.19% 상승하며 소형주 강세에 동참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SLDP가 무려 64.33%나 추가 급등하며 누적 수익률이 62.04%에 달했다가 잠시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 호재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 동아쏘시오홀딩스를 2.27% 비중으로 진입했는데, 신약에 대한 기대감과 저가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하여 신규 진입하였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18일 (월요일) – 관망세 시작

  • 정부 정책: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으로 러시아 3자 회담 추진 의사
  • 인텔 지분 인수: 미 정부, 인텔 지분 약 10% 인수 검토
  • 태양광주 상승: 세제 혜택 완화로 선런 11%, 퍼스트솔라 9% 급등

8월 19일 (화요일) – 기술주 조정 시작

  • 빅테크 매도: 엔비디아 3.5%, 팔란티어 9.4% 급락
  • AI 버블 경고: 샘 올트먼, AI 열풍을 90년대 닷컴 버블과 비교
  • 팰로알토 호실적: 4분기 실적 상회로 5% 상승

8월 20일 (수요일) – 본격 조정

  • 빅테크 대규모 매도: 나스닥 1.46%, S&P 500 0.59% 하락
  • 관세 확대: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품목을 47개로 확대
  • 홈디포 선방: 예상보다 낮은 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 유지로 3% 상승

8월 21일 (목요일) – FOMC 의사록 충격

  • 인플레이션 경계심: 7월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 표명
  • 리사 쿡 압박: 트럼프, 연준 이사 즉각 사임 요구
  • 타겟 급락: 부진한 실적과 CEO 교체로 6% 급락

8월 22일 (금요일) – 파월 연설과 대반전

  • 파월의 금리 인하 시사: “변화하는 리스크 균형이 정책 기조 조정 정당화”
  • 폭발적 상승: 다우 846포인트(1.89%) 급등으로 사상 최고치
  • 전 지수 급등: 나스닥 1.88%, S&P 500 1.52%, 러셀 2000 4% 급등
  • 암호화폐 동반 상승: 비트코인 3.6%, 이더리움 12% 급등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8월 26일 (화요일): 7월 신규주택판매, 내구재주문
8월 28일 (목요일):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
8월 29일 (금요일): 2분기 GDP 수정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8월 30일 (토요일):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발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파월 매직’을 제대로 목격한 한 주였습니다. 주중까지만 해도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한다는 내용이 나오며 시장이 조정을 받았지만, 금요일 파월 의장의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파월의 정책 전환 신호: “변화하는 리스크 균형이 정책 기조 조정을 정당화한다”는 발언은 연준이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을 더 우려하기 시작했다는 명확한 신호였습니다. 이는 9월 금리 인하를 거의 확실시하는 발언이었죠.
  2. 소형주의 지속적 강세: 러셀 2000이 또다시 3% 넘게 상승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질수록 금리에 민감한 소형주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 기업 실적의 명암: 타겟의 부진한 실적과 월마트의 아쉬운 결과는 관세 효과가 소비에 미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반면, TJX 같은 업체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IJR의 상승이 소형주 투자 전략이 적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19% 상승으로 누적 수익률도 플러스로 전환되었네요. TSLL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테슬라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LDP의 경우 64.33%라는 극단적인 급등을 보였는데, 이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시장의 관심이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급등 후에는 조정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새로 편입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국내 주식으로의 다변화와 함께 미국 중심 포트폴리오에 일부 헤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최대 관심사는 목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입니다. AI 붐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이 기술주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의 관세 문제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주목해야겠습니다.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로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남아있습니다. 금요일 발표될 PCE 물가지수가 연준의 정책 방향을 재확인해줄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들뜨고 있지만,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합니다. 원칙을 지키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2025년 8월 17일 주식 가계부: CPI 안도 후 PPI 경고, 잭슨홀 앞 신중한 관망세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8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CPI의 안도와 PPI의 경고가 교차하며 복잡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화요일 7월 CPI 발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목요일 PPI 지표가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웠습니다. 특히 러셀 2000이 3% 넘게 상승하며 소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다음 주 잭슨홀 심포지움을 앞두고 시장이 신중한 관망세를 보인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8월 11일 ~ 8월 17일)

S&P500: 6,449.80 🔺 +60.35 (+0.94%)
NASDAQ: 21,622.98 🔺 +172.96 (+0.81%)
DOW: 44,946.12 🔺 +770.51 (+1.74%)
RUSSELL2000: 2,286.52 🔺 +68.10 (+3.07%)
KOSPI: 3,225.66 🔺 +15.65 (+0.49%)
KOSDAQ: 815.26 🔺 +5.99 (+0.74%)

이번 주는 다우지수가 1.7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전통적인 가치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러셀 2000이 3.07% 급등하며 소형주 중심의 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31% 상승한 +7.6%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4.82% (-0.38%)+7.26% (+0.52%)
IJR14.27% (+0.02%)-0.16% (+3.11%)
SPLG14.16% (-0.29%)+10.44% (+1.11%)
SCHD13.80% (-0.19%)+1.69% (+1.69%)
TSLL11.40% (-0.29%)+10.28% (+0.56%)
SLDP7.89% (+1.62%)+72.12% (+39.48%)
ACE 미국배당다우존스7.51% (+5.89%)+1.38% (+0.17%)
SOL 미국S&P5007.06% (+5.02%)+6.99% (-19.95%)
TIGER 미국나스닥1005.64% (+5.31%)+0.43% (-1.83%)
QS3.38% (±0.00%)-11.63% (+2.65%)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LDP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39.48%나 급등하며 누적 수익률이 72.12%에 달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긍정적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신규 진입한 ETF들의 비중이 늘어났는데, 특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가 5.89% 비중으로 확대되며 배당 중심 투자를 강화했습니다. SOL 미국S&P500은 수익률이 -19.95% 하락했지만, 이는 신규 진입 시점의 수익률이 과다 계산되어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11일 (월요일)

  • 중국 수출세 도입: 엔비디아·AMD, 중국 수출 매출의 15% 미국 정부 납부 합의
  • 중국 관세 유예: 90일 추가 연장 행정명령 서명
  • 혼조세 마감: 반도체주 하락으로 나스닥 약세, S&P 500은 6,400선 하회

8월 12일 (화요일) – CPI 안도 랠리

  • 7월 CPI 발표: 헤드라인 2.7%, 근원 3.1%로 예상에 부합
  •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9월 금리 인하 확률 94%까지 상승
  • 전 지수 상승: 다우·S&P 500·나스닥·러셀 2000 모두 크게 상승
  • 금 관세 철회: 트럼프, 금 관세 부과 계획 공식 철회

8월 13일 (수요일)

  • 소형주 강세: 러셀 2000이 2% 급등, 가치주 중심 랠리
  • 베센트 발언: 재무장관, 9월 50bp 금리 인하와 총 150-175bp 인하 촉구
  • 수출세 확대: 엔비디아·AMD 적용 ‘수출세’ 다른 기업·산업 확대 가능성

8월 14일 (목요일) – PPI 쇼크

  • 7월 PPI 급등: 헤드라인·근원 모두 0.9% 상승, 3년 만에 최대
  • 관세 영향 가시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제품 가격에 전가 시작
  • 인텔 급등: 미 정부 지분 인수 논의 소식에 주가 상승
  • 반도체 관세 예고: 트럼프, 다음 주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

8월 15일 (금요일)

  • 트럼프-푸틴 회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 진행, 구체적 합의 미공개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급락: 중국 수요 부진으로 14% 폭락
  • 유나이티드헬스 급등: 버핏 등 대형 펀드 매수 소식에 12% 상승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8월 19일 (화요일): 주택착공 허가 건수, 홈디포 실적 발표
8월 21일 (목요일): TJ맥스·로우스·타겟·월마트 실적 발표
8월 22일 (금요일): 잭슨홀 심포지움 –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양면성’이 뚜렷했던 한 주였습니다. 화요일 CPI 발표로 시장이 크게 안도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94%까지 치솟았지만, 목요일 PPI가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웠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CPI vs PPI의 엇갈린 신호: CPI는 예상에 부합하며 시장을 안심시켰지만, PPI의 급등은 관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제품 가격에 전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소형주의 강력한 반등: 러셀 2000이 3% 넘게 상승하며 소형주 중심의 랠리가 펼쳐졌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에 민감한 소형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3. 반도체 정책의 변화: 엔비디아·AMD에 대한 ‘수출세’ 도입과 인텔에 대한 정부 지분 인수 논의는 미국의 반도체 정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SLDP의 폭발적인 상승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39.48%나 급등하며 누적 수익률이 72%를 넘어섰는데,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런 급등 후에는 조정이 올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지난주 신규 진입한 ETF들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데, 특히 배당주 중심의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비중을 늘린 것은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방어적 포지셔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최대 관심사는 금요일 잭슨홀에서 열리는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입니다. 시장은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기대하고 있지만, PPI 급등을 본 파월 의장이 얼마나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를 보낼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도 주목할 만합니다. 홈디포, 월마트, 타겟 등의 실적을 통해 관세가 실제 소비자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이 CPI 안도감과 PPI 우려감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만큼, 다음 주 파월 연설까지는 신중한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급격한 포지션 변경보다는 기존 원칙을 지키며 차분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