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1일 주식 가계부: SOXL 41% 차익실현,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2026년 1월 둘째 주, SOXL +41.42% 도달 후 -3.25%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 Big 4에 +6.97% 투입하며 역사적 리밸런싱. 레버리지 28% → 24% 축소. 동아쏘시오 매도. 순환매로 IJR +4.18% 급등. 완벽한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6년 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P 500이 +1.57%, 나스닥 +1.88%, 특히 러셀 2000이 +4.62% 폭등하며 소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했죠. 다우는 무려 +2.32% 상승하며 49,500선을 돌파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SOXL이 +18.84% 폭등하며 +41.42%를 달성하자, 비중을 -3.25% 대폭 축소하는 차익실현을 단행했습니다. 그 자금으로 SCHD, QQQM, IJR, SPYM 등 안전자산을 대폭 확대했죠.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전량 매도했습니다.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역사적인 리밸런싱 주간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월 5일 ~ 1월 11일)

S&P500: 6,966.28 🔺 +107.81 (+1.57%) 🎊
NASDAQ: 23,671.35 🔺 +435.72 (+1.88%) 🎊
DOW: 49,504.07 🔺 +1,121.68 (+2.32%) 🚀
RUSSELL2000: 2,624.22 🔺 +116.00 (+4.62%) 🚀🚀
KOSPI: 4,586.32 🔺 +276.69 (+6.42%) 🚀🚀
KOSDAQ: 947.92 🔺 +2.35 (+0.25%)

이번 주는 전 지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러셀 2000 +4.62%, KOSPI +6.42%는 경이적인 수치죠. S&P 500과 다우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이 지속됐고, 기술주에서 소형주·가치주로의 순환매가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증시도 글로벌 상승세에 동참하며 역사적 랠리를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이번 주는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큰 리밸런싱 주간이었습니다. SOXL +41% 도달 시 -3.25% 대폭 차익실현을 단행하고,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전량 매도한 후, 그 자금을 SCHD, QQQM, IJR, SPYM 등 안전자산에 대폭 투입했습니다.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총 수익률은 환율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3.87% 상승한 +14.49%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3.75% (+1.50%)+8.31% (+3.46%) 🚀
QQQM13.54% (+2.15%)+13.32% (+1.23%) 🚀
IJR13.27% (+1.87%)+11.96% (+4.18%) 🚀
SPYM13.11% (+1.45%)+17.35% (+0.97%)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05% (+0.09%)+6.90% (+3.81%) 🚀
1Q 미국나스닥1007.84% (-0.09%)+12.67% (+1.41%) ⬆️
TSLL6.88% (+0.64%)+30.22% (+1.79%) ⬆️
SOXL6.66% (-3.25%)+41.42% (+18.84%)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8% (-0.05%)+10.56% (+1.84%) ⬆️
UPRO5.26% (-0.57%)+11.26% (+5.94%) ⬆️
TQQQ5.16% (-1.40%)+11.98% (+7.92%) ⬆️
동아쏘시오홀딩스매도매도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L 대규모 차익실현: +41.42% 달성!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결정은 SOXL에서 -3.25% 대폭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이었습니다. SOXL이 +18.84% 폭등하며 +41.42%를 달성하자, 고수익 구간에서 대규모 익절을 진행했죠.

SOXL 6주간 여정:

  • 12월 7일: +35.82% → 차익실현 1차 (-1.80%)
  • 12월 14일: +13.48% → 3차 매수
  • 12월 21일: +12.20% → 4차 매수 (+2.50%)
  • 12월 28일: +16.20% → 회복 중
  • 1월 4일: +22.58% → 5차 매수 (+1.74%, SLDP 손절 자금)
  • 1월 11일: +41.42% → 차익실현 2차 (-3.25%)

6주 만에 +13% → +41%로 28%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왜 차익실현했을까요?

  1. +41%는 충분한 고수익: 레버리지로 이 정도면 대규모 익절 타이밍
  2. CES 호재 소진: 젠슨 황 기조연설 후 테마 소진
  3. 순환매 본격화: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4.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레버리지 28.54% → 17.08%로 축소
  5. 안전 확보: 고수익을 안전자산으로 전환

차익실현 규모:

  • SOXL 비중: 9.91% → 6.66% (-3.25%)
  • 포트폴리오 대비: 약 3.25%의 자금 확보

이는 12월 7일 -1.80% 차익실현보다 훨씬 큰 규모입니다. 제가 평소 강조하는 “고수익 구간 대규모 익절”의 완벽한 실행이죠.

🚀 안전자산 대폭 확대: 역사적 리밸런싱
SOXL 차익실현 자금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매도 자금을 안전자산에 대폭 투입했습니다:

  • SCHD: +1.50% → 13.75% (최대 비중!)
  • QQQM: +2.15% → 13.54% (2위 비중!)
  • IJR: +1.87% → 13.27% (3위 비중!)
  • SPYM: +1.45% → 13.11% (4위 비중!)
  • 총 확대: +6.97%

자금 출처:

  • SOXL 차익실현: -3.25%
  • 동아쏘시오 매도: -2.34%
  • TQQQ 축소: -1.40%
  • UPRO 축소: -0.57%
  • 기타 조정: 약 -0.41%
  • 총 확보: 약 -8.0%

투입:

  • 안전자산 4종: +6.97%
  • 나머지: 포트폴리오 조정 및 현금 보유

이는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리밸런싱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량 매도
1월 4일 +0.97%로 거의 본전이었던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매도 이유:

  1. 섹터 부진: 국내 제약주 전반적 부진
  2. 수익률 정체: +0.97%로 거의 본전
  3. 자금 효율성: 미국 ETF에 투입하는 것이 유리
  4. 포트폴리오 집중: 미국 시장 집중 전략

동아쏘시오 2.34%를 매도하고, 그 자금을 미국 안전자산 ETF에 투입했습니다. QS, SLDP에 이은 세 번째 손절/정리입니다.

📉 레버리지 ETF 전반 축소

  • SOXL: -3.25%
  • TQQQ: -1.40%
  • UPRO: -0.57%
  • 총 축소: -5.22%

레버리지 총 비중이 28.54% → 17.08%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 전 종목 수익률 대폭 개선!
이번 주는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SCHD +3.46%
  • IJR +4.18%
  • TIGER 배당 +3.81%
  • SOXL +18.84%
  • TQQQ +7.92%
  • UPRO +5.94%
  • TSLL +1.79%

시장 전반적인 강세 속에서 포트폴리오 전체가 상승했습니다!

⬆️ TSLL 회복: +30.22%
지난주 -28.94% 급락으로 +28.43%까지 떨어졌던 TSLL이 +1.79% 회복하며 +30.22%를 기록했습니다. 비중도 자연스럽게 +0.64% 증가했죠.

테슬라 인도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AI(옵티머스 로봇) 기대감이 주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안전자산 (Big 4):

  • SCHD 13.75%
  • QQQM 13.54%
  • IJR 13.27%
  • SPYM 13.11%
  • 합계: 53.67%

준안전자산:

  • TIGER 배당 8.05%
  • 1Q 나스닥100 7.84%
  • 1Q S&P500 6.48%
  • 합계: 22.37%

레버리지:

  • TSLL 6.88%
  • SOXL 6.66%
  • UPRO 5.26%
  • TQQQ 5.16%
  • 합계: 23.96% (약 24%)

총 안전자산: 53.67% + 22.37% = 76.04%
총 레버리지: 23.96%

이는 매우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구조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월 5일 (월요일) – 지정학적 긴장

  • 베네수엘라: 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체포
  • 에너지주·금융주: 랠리 주도로 시장 상승
  • 노보노디스크: 미국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판매 시작

1월 6일 (화요일) – CES 젠슨 황의 날

  • 엔비디아: CES 2026 기조연설 🎯
    •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Vera Rubin)’ 본격 양산 발표
    • AI 컴퓨팅 수요 건재함 과시
  •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 폭등
  •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 TSMC: 12월 매출 전년 대비 +20.4% 증가

1월 7일 (수요일) – 트럼프 규제 폭탄

  • 주택 정책: 대형 기관 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 방산 규제: 방산 업체 자사주 매입·배당 제한 경고 💥
  • 섹터 영향: 금융주·주택주·방산주 급락
  • 구글: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등극 (애플 6거래일 연속 하락)
  • ISM 서비스업: 54.4로 1년 만에 최고 확장세
  • JOLTS: 구인 715만 건으로 1년 2개월 최저 (노동시장 냉각)

1월 8일 (목요일) – 순환매 본격화

  • 러셀 2000: 사상 최고치 경신! 소형주로 자금 대거 이동 🚀
  • 엔비디아·애플: 하락 (기술주 → 소형주 로테이션)
  • 트럼프: 2027년 국방 예산 1조 5천억 달러로 50% 증액 계획
  • 노동 생산성: 3분기 4.9% 증가, 단위 노동비용 2.9% 감소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

1월 9일 (금요일) – 고용 데이터의 날

  • 12월 고용: 비농업 고용 50,000명 증가 (예상 66,000~73,000 하회)
  • 실업률: 4.4%로 하락 (긍정적) 🎯
  • 시장 해석: 경기 완만 성장 중으로 판단
  • S&P 500: 6,966선으로 또 다른 사상 최고치
  • 트럼프 주택 정책: 모기지 금리 인하 위해 정부가 2,000억 달러 MBS 직접 매입 지시
  • 베네수엘라: 최대 5천만 배럴 원유 확보, 유가 $50까지 낮추겠다는 의지

1월 10일 (토요일~일요일)

  • 메타: SMR 소형 모듈 원전 개발사 오클로(Oklo)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
  • 마이크로칩: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주간 핵심 이슈

🎪 CES 2026 성공
젠슨 황의 베라 루빈 발표로 AI 수요 건재함 확인. SOXL 폭등의 촉매.

🔄 순환매 극대화
러셀 2000 +4.62%, KOSPI +6.42% vs 기술주 조정.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 자금 이동.

🏛️ 트럼프 전방위 정책
주택, 방산, 에너지, 베네수엘라 등 모든 분야에 파격 정책. 시장 변동성 확대.

📊 고용 데이터 혼조
비농업 고용 부진하지만 실업률 하락. “완만한 성장” 해석.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2월 CPI 발표 (1월 13일)

  • 월간 +0.3~0.4% 예상
  • 단기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
  • 연준 1월 말 FOMC 결정의 핵심 지표

💼 어닝 시즌 본격 개막 (1월 13일~)

  •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 실적
  • 4분기 실적 시즌 시작
  • 은행주 실적이 금융주 방향 결정

🏛️ 정책 변수

  • IPAA 관세 대법원 판결 가능성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여부
  • 트럼프 추가 정책 발표

📈 12월 PPI 발표

  • 생산자물가지수
  • 인플레이션 압력 확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L +41% 차익실현: 6주간 여정의 완성

이번 주 SOXL에서 -3.25% 대규모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은 제 투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SOXL 6주간 완벽한 사이클:

12월 7일: +35.82% 도달 → 1차 차익실현 (-1.80%)
판단: “고수익 구간, 일부 익절”

12월 14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로 -22.34% 급락 → +13.48%
대응: 3차 분할 매수 진행

12월 21일: +12.20%까지 추가 하락
대응: 4차 분할 매수 (+2.50%) – QS 손절 자금 투입

12월 28일: +16.20%로 회복 시작
판단: “회복 중, 홀딩”

1월 4일: +22.58%로 지속 회복
대응: 5차 분할 매수 (+1.74%) – SLDP 손절 자금 투입

1월 11일: +18.84% 폭등 → +41.42% 달성
대응: 2차 차익실현 (-3.25%) – 대규모 익절

결과:

  • 6주 만에 +13% → +41%로 28%포인트 상승
  • 12월 7일 1차 익절: +35%에서 수익 확정
  • 12월~1월 분할 매수: 평균 단가 대폭 하락
  • 1월 11일 2차 익절: +41%에서 대규모 수익 확정

만약 12월 7일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35.82%를 계속 보유 → 12월 14일 +13.48%로 급락 → 22.34%포인트 손실

하지만 저는 +35%에서 익절했고, 그 후 급락 시 저가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췄습니다. 결과는 +41% 달성!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완벽한 실행입니다.

🛡️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리밸런싱의 철학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변화는 **”레버리지 공격에서 안전자산 방어로 전환”**한 것입니다.

Before (1월 4일):

  • 안전자산 Big 4: 약 46%
  • 레버리지: 28.54%

After (1월 11일):

  • 안전자산 Big 4: 53.67%
  • 레버리지: 23.96%

변화:

  • 안전자산 +7.67%포인트
  • 레버리지 -4.58%포인트

왜 이런 전환을 했을까요?

  1. 레버리지 고수익 달성
    • SOXL +41%
    • TQQQ +11.98%
    • UPRO +11.26%
    • TSLL +30.22%
    • 모두 충분한 수익
  2. 시장 변곡점 감지
    • 순환매 본격화 (기술주 → 소형주·가치주)
    • CES 호재 소진
    • 트럼프 정책 변동성 증가
  3.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 레버리지 28.54%는 과도
    • 24% 이하로 축소 필요
  4. 수익 확정
    • 장부상 수익을 현금화
    • 안전자산으로 전환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의 핵심:

“공격 후에는 반드시 방어로 전환하라”

레버리지로 공격해서 수익을 냈으면, 그 수익을 안전자산으로 옮겨 지켜야 합니다. 계속 레버리지에 두면 다음 급락 시 수익이 날아가니까요.

📊 현재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안정적

안전자산 76.04% + 레버리지 23.96%

이는 제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보수적인 구조입니다.

안전자산 Big 4가 모두 13% 이상:

  • SCHD 13.75%
  • QQQM 13.54%
  • IJR 13.27%
  • SPYM 13.11%

완벽한 분산입니다! 어느 하나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배분됐죠.

레버리지도 골고루 분산:

  • TSLL 6.88%
  • SOXL 6.66%
  • UPRO 5.26%
  • TQQQ 5.16%

단일 레버리지가 10%를 넘지 않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적절한 수준이죠.

이 구조의 장점:

  1. 방어력: 안전자산 76%로 급락 시 방어
  2. 공격력: 레버리지 24%로 급등 시 수익
  3. 분산: 단일 종목 의존도 낮음
  4. 유연성: 필요 시 재조정 용이

🔄 순환매의 의미: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순환매(Rotation)**였습니다.

상승:

  • 러셀 2000: +4.62% (소형주)
  • 다우: +2.32% (가치주)
  • KOSPI: +6.42% (한국 대형주)
  • IJR: +4.18% (제 포트폴리오)

조정:

  • 엔비디아: 하락
  • 애플: 6거래일 연속 하락
  • 대형 기술주 전반: 조정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2025년 기술주 랠리 종료 신호

2025년은 엔비디아, 테슬라, 브로드컴 등 대형 기술주가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기술주는 충분히 올랐다, 이제는 소형주·가치주 차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전자산 Big 4를 대폭 확대한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 IJR (소형주): +4.18% 급등 → 순환매 수혜
  • SCHD (배당주): +3.46% 상승 → 가치주 강세
  • SPYM (S&P 500): +0.97% 안정적
  • QQQM (나스닥): +1.23% 견조

안전자산이 더 이상 “안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수익률도 좋은”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리스크: 2026년 최대 변수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폭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1월 5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원유 5천만 배럴 확보
1월 7일: 기관 투자자 주택 매입 금지, 방산 자사주·배당 제한
1월 8일: 국방 예산 50% 증액
1월 9일: 정부가 MBS 2,000억 달러 직접 매입

하루가 멀다 하고 파격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2026년은 정책 변동성의 해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안정(유가 인하, 모기지 금리 인하)과 자국 우선주의(방산 규제, 주택 규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 국방 예산 50% 증액 → 인플레이션 압력
  • 유가 $50까지 인하 → 에너지주 타격
  • MBS 2,000억 달러 매입 → 재정 적자 확대
  • 방산 자사주 제한 → 방산주 급락

이런 정책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안전자산 비중 확대”**가 더욱 중요합니다. 정책 변동성 속에서 포트폴리오를 지키려면, 안전자산이 필수니까요.

📊 다음 주 CPI: 금리 결정의 핵심

다음 주 1월 13일 12월 CPI 발표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상: 월간 +0.3~0.4%

시나리오 A: +0.3% 이하

  • 인플레이션 진정
  • 금리 인하 기대 증가
  • 레버리지 ETF 상승
  • 시장 전반 긍정적

시나리오 B: +0.4% 이상

  •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금리 동결 확실
  • 레버리지 ETF 조정 가능
  • 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제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 대비되어 있습니다:

  • 시나리오 A: 레버리지 24%로 상승 수혜
  • 시나리오 B: 안전자산 76%로 방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방어 중심 유지

현재 상황 (1월 11일):

  • 최고 수익: SOXL +41.42%, TSLL +30.22%, SPYM +17.35%
  • 견조: QQQM +13.32%, 1Q 나스닥100 +12.67%, IJR +11.96%
  • 안정적: TQQQ +11.98%, UPRO +11.26%, 1Q S&P500 +10.56%
  • 배당주: SCHD +8.31%, TIGER 배당 +6.90%

전 종목 플러스! 완벽한 포트폴리오!

이번 주 교훈:

  1. SOXL +41% 대규모 차익실현: 고수익 확정
  2. 안전자산 대전환: 레버리지 28% → 24%
  3. 동아쏘시오 정리: 국내 제약주 정리
  4. 순환매 활용: IJR +4.18% 최고 상승

다음 주 전략:

1. 추가 매수·매도 최소화
현재 포트폴리오는 완벽한 균형입니다. CPI 발표와 어닝 시즌 결과를 본 후 판단합니다.

2. CPI 대응

  • +0.3% 이하: 레버리지 소폭 확대 검토
  • +0.4% 이상: 현 상태 유지 또는 레버리지 추가 축소

3. SOXL 추가 차익실현 검토
+50% 도달 시 단계적 축소.

4. TSLL 모니터링
+30.22%는 양호한 수익률입니다. +40% 도달 시 부분 익절, -50% 이하 급락 시 손절을 고려합니다.

5. 안전자산 절대 방어
Big 4 합계 53.67%는 절대 50% 이하로 내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방어선입니다.

6. 어닝 시즌 주시
대형 은행 실적이 금융주 방향을 결정합니다. 긍정적 서프라이즈 시 IJR 추가 확대를 고려합니다.

7. 레버리지 비중 24% 유지
현재 23.96%는 적정 수준입니다. 3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6주간의 완벽한 사이클: 웅덩이 매매법의 승리

지난 6주간을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12월 7일: SOXL +35% 차익실현
12월 14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3차 매수
12월 21일: QS 손절, 4차 매수
12월 28일: SLDP 적자 전환 감지
1월 4일: SLDP 손절, 5차 매수
1월 11일: SOXL +41%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 대전환

결과:

  • SOXL: +13% → +41% (6주 만에 28%포인트 상승)
  • 손절 3회: QS, SLDP, 동아쏘시오 (손실 최소화)
  • 차익실현 2회: 12월 7일, 1월 11일 (수익 확정)
  • 분할 매수 5회: 평균 단가 하락
  • 안전자산 전환: 포트폴리오 방어력 극대화

이 모든 것이 원칙을 지킨 결과입니다:

  • 급등 시: 차익실현
  • 급락 시: 분할 매수
  • 손실은: 빠르게 인정
  • 수익은: 안전자산으로 전환

2026년 1월 둘째 주는 제 투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간 중 하나였습니다.

SOXL +41% 달성 후 대규모 차익실현, 안전자산으로 대전환, 동아쏘시오 정리. 모든 결정이 포트폴리오를 더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 주 CPI 발표와 어닝 시즌이 어떻게 전개되든,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전자산 76%, 레버리지 24%의 완벽한 균형으로!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성공적인 2026년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4일 주식 가계부: 새해 첫 주, SLDP 손절과 SOXL 22% 돌파!

2026년 첫 주, SLDP -10% 손절 후 SOXL 집중 투자! SOXL +22.58% 달성하며 5차 분할 매수 성공. TSLL -28.94% 급락으로 고통스러운 조정. 삼성전자 +7% 급등, 아시아 증시 사상 최고치. 다음 주 CES 2026 전망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마지막 주와 2026년 첫 주를 아우르는 이번 리포트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2025년을 S&P 500 +16% 상승으로 훌륭하게 마감했고, 2026년 첫 거래일(1/2)에는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반등으로 출발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10% 손실의 SLDP를 전량 손절하고, 그 자금을 SOXL과 UPRO에 집중 투자했죠. 결과는? SOXL이 +6.38% 급등하며 +22.58%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TSLL은 -28.94% 급락하며 고통스러운 조정을 받았고, TQQQ와 UPRO도 하락했습니다. 새해 첫 주의 희비가 엇갈린 포트폴리오를 상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2월 29일 ~ 2026년 1월 4일)

S&P500: 6,858.47 🔻 -71.47 (-1.03%)
NASDAQ: 23,235.63 🔻 -357.47 (-1.52%)
DOW: 48,382.39 🔻 -328.58 (-0.67%)
RUSSELL2000: 2,508.22 🔻 -26.13 (-1.03%)
KOSPI: 4,309.63 🔺 +179.95 (+4.36%) 🚀
KOSDAQ: 945.57 🔺 +25.90 (+2.82%)

이번 주는 2025년 마감과 2026년 시작이 섞인 특별한 주간이었습니다. 12월 31일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은 차익실현 매물과 낮은 유동성으로 하락 마감했고, 1월 2일 2026년 첫 거래일은 나스닥 +0.9%, S&P 500 +0.5%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 반등을 보였죠. 하지만 전체 주간으로는 모든 미국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 +7% 급등과 함께 KOSPI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36% 폭등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새해 첫 주, SLDP를 -10% 손절하고 그 자금을 SOXL과 UPRO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SOXL이 +22.58%까지 급등하며 손절 결정이 빛을 발했지만, TSLL이 -28.94% 급락하며 +28.43%까지 조정받는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1.66% 하락한 +10.62%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2.25% (+0.32%)+4.85% (+0.34%) ⬆️
SPYM11.66% (+0.06%)+16.38% (-1.43%) 🔻
IJR11.40% (+0.03%)+7.78% (-1.54%) 🔻
QQQM11.39% (±0.00%)+12.09% (-1.95%) 🔻
SOXL9.91% (+1.74%)+22.58% (+6.38%)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96% (+0.07%)+3.09% (-0.85%) 🔻
1Q 미국나스닥1007.93% (+0.09%)+11.26% (-0.90%) 🔻
TQQQ6.56% (-0.25%)+4.06% (-5.87%) 💥
1Q 미국S&P5006.53% (+0.07%)+8.72% (-0.77%) 🔻
TSLL6.24% (-0.35%)+28.43% (-28.94%) 💥💥💥
UPRO5.83% (+1.02%)+5.32% (-5.00%) 💥
동아쏘시오홀딩스2.34% (-0.01%)+0.97% (-2.34%) 🔻
SLDP매도매도 (-10% 손절) 💔

🎯 주요 변화 포인트

💔 SLDP 전량 손절: 두 번째 손절 결단
SLDP를 약 -10% 손실에서 전량 매도했습니다. 이는 12월 17일 QS 손절에 이은 두 번째 전고체 배터리 섹터 손절입니다.

SLDP 여정:

  • 12월 21일: +3.26%
  • 12월 28일: -3.39% 적자 전환
  • 1월 초: 약 -10% 도달, 전량 손절 결단

왜 또 손절했을까요?

  1. QS 손절의 교훈: 12월 17일 QS를 -10%에서 손절한 후, QS는 추가로 더 하락했을 것입니다. SLDP도 같은 섹터이므로 같은 운명이 예상됐죠.
  2. 섹터 전체 붕괴: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3. 자금 효율성: -10%를 -20%, -30%로 키우는 것보다 SOXL 매수가 훨씬 유리
  4. 기회비용: SLDP 2.77%를 레버리지 ETF로 전환하면 더 큰 수익 가능

결과는 어땠을까요? SOXL에 투입한 자금이 +6.38% 수익을 냈습니다. 만약 SLDP를 계속 보유했다면 추가 손실로 확대됐을 겁니다.

손절의 용기가 또다시 빛을 발했습니다.

🚀🚀 SOXL 급등: +22.58% 달성!
이번 주 가장 큰 성과는 SOXL이었습니다. +6.38% 급등하며 +22.58%를 기록했죠. 비중도 +1.74% 대폭 증가하며 9.91%를 달성했습니다.

SOXL 5주간 여정:

  • 12월 7일: +35.82% → 차익실현
  • 12월 14일: +13.48% → 3차 매수
  • 12월 21일: +12.20% → 4차 매수 (+2.50%)
  • 12월 28일: +16.20% → 회복 중
  • 1월 4일: +22.58% → SLDP 손절 자금 투입 (+1.74%)

5주 만에 +13% → +22%로 9%포인트 회복했습니다!

왜 SOXL에 집중했을까요?

  1. 반도체 섹터 호재:
    • 엔비디아: 중국 H200 칩 200만 개 이상 주문
    • 삼성전자: +7% 급등 (1/2)
    • 마이크론: +10% 급등 (1/2)
    • TSMC: 사상 최고치 경신
  2. 규제 완화:
    • 미국, 삼성·SK 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반도체 장비 수입 라이선스 1년 단위 허가
    • TSMC 난징 공장도 동일 조치
    • 반도체 공급망 호재
  3. 웅덩이 매매법: 5차 분할 매수 타이밍
    • SLDP 손절 자금 활용
    • 12월 조정 구간에서 계속 매수
    • 평균 단가 대폭 하락

자금 출처:

  • SLDP 매도: 2.77%
  • 기존 현금 및 포트폴리오 조정

투입:

  • SOXL: +1.74%
  • UPRO: +1.02%
  • 총 +2.76%

💥💥💥 TSLL 대폭 조정: -28.94% 급락
이번 주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TSLL이었습니다. -28.94% 급락하며 +57.37%에서 +28.43%까지 추락했죠.

TSLL 충격:

  • 12월 28일: +57.37%
  • 1월 4일: +28.43%
  • 손실: -28.94%포인트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월 2일 테슬라 인도량 발표:

  • 4분기 인도량: 41만 8천 대
  •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
  • 시장 예상치 하회 💥

전기차 판매 부진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전기차보다 옵티머스 로봇과 자율주행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죠.

다행인 점:

지난주 TSLL 비중을 -0.73% 차익실현했습니다. 만약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 전체 비중에서 -28.94% 타격
  • 차익실현 부분: 손실 회피
  • 남은 부분만: -28.94% 감당

차익실현의 가치가 또다시 증명됐습니다.

현재 +28.43%는 여전히 높은 수익률입니다. 하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레버리지 ETF 조정

  • TQQQ: -5.87% → +4.06%
  • UPRO: -5.00% → +5.32%

레버리지 상품 전반이 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SOXL만 유일하게 +6.38% 급등했죠. 이는 반도체 섹터 특화 호재 덕분입니다.

⬆️ SCHD 안정적 상승
+0.34% 상승하며 +4.85%를 기록했습니다. 비중도 +0.32% 증가하며 12.25%를 달성했죠. 시장 조정 속에서 안전자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대형주 ETF 전반 하락

  • QQQM -1.95%
  • SPYM -1.43%
  • IJR -1.54%

시장 전반적인 조정으로 대형주 ETF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조정이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정상적인 변동입니다.

📊 현재 레버리지 총 비중

  • SOXL 9.91%
  • TSLL 6.24%
  • TQQQ 6.56%
  • UPRO 5.83%
  • 합계: 28.54%

지난주 26.38%에서 2.1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SLDP 손절 자금을 레버리지에 집중 투자한 결과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2월 29일~30일 – 2025년 마무리

  • 은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후 CME 증거금 인상으로 급락·반등 반복
  • FOMC 의사록: 위원들 사이 금리 인하 속도 의견 차이 컸음
    • 1월 금리 동결 가능성 높게 평가
  • 반도체 규제 완화: 삼성·SK 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1년 단위 허가 🎯

12월 31일 (수요일) – 2025년 마지막 거래일

  • S&P 500: 연간 +16% 상승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 기록! 🎊
  •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 매물과 낮은 유동성으로 하락 마감
  • 엔비디아: 중국 기업들로부터 H200 칩 200만 개 이상 주문
  • 중국 PMI: 12월 제조업 50.1로 확장 국면 전환 (경기 회복 신호)
  • 실업수당: 199,000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 수준 근접
    • 노동시장 여전히 견조

1월 1일 (목요일) – 새해 첫날

  • 관세 인상 연기: 트럼프, 가구·주방용품 등 관세 1년 연기 🎯
    • 물가 상승 우려 완화
  • 이탈리아 파스타: 반덤핑 관세 92% → 14% 미만으로 대폭 인하
  • 워런 버핏 은퇴: 그렉 에이블 새 CEO 취임, 포스트 버핏 시대 개막

1월 2일 (목요일) – 2026년 첫 거래일

  • 시장: 나스닥 +0.9%, S&P 500 +0.5% 기술주 중심 강력한 반등! 🚀
  • 반도체 폭등: 마이크론 +10% 급등, 섹터 주도
  • 아시아 증시 훈풍:
    • 삼성전자 +7% 급등
    •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 TSMC 사상 최고치
    • 홍콩 항생지수 사상 최고치
  • TSMC 규제 완화: 중국 난징 공장에도 미국 장비 허가
  • 테슬라 인도량: 4분기 418,000대, 전년 대비 -16% 💥
    • 시장 예상 하회
    • 하지만 옵티머스 로봇·자율주행 기대감에 주목
  • 메타: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AI) 20억 달러 인수
    • AI 에이전트 역량 강화
  • 소프트뱅크: 데이터센터 투자사 디지털 브릿지 40억 달러 인수

주간 핵심 이슈

📊 2025년 결산: S&P 500 +16%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로 기록적인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 2026년 첫날 기술주 반등
나스닥 +0.9%, 반도체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 아시아 증시 강세
삼성 +7%, KOSPI·TSMC·항생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글로벌 반도체 강세 확인.

📉 테슬라 인도량 부진
-16% 감소로 전기차 우려, 하지만 피지컬 AI(로봇) 기대감은 유효.

🎯 반도체 규제 완화
삼성·SK·TSMC 중국 공장에 미국 장비 허가는 큰 호재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CES 2026 (1월 5일~)

  •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IT 전시회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연설
  • 리사 수 (AMD CEO) 기조연설
  • 피지컬 AI (로봇) 및 온디바이스 AI 신제품 공개
  • 주가 촉매제 기대

📊 12월 고용 보고서 (1월 9일)

  • 실업률 4.6%에서 어떻게 변할지 초점
  • 연준 1월 말 금리 결정에 핵심 영향
  • 고용 둔화 vs 견조 논쟁의 결정적 데이터

🏛️ 1월 FOMC (1월 말)

  • 금리 동결 가능성 높음
  • FOMC 의사록상 위원들 의견 차이 컸음
  • 파월 의장 발언 주목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2025년 마무리: +16%의 의미

2025년은 S&P 500 +1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이라는 놀라운 기록이죠.

2025년 주요 이벤트:

  • AI 혁명: 엔비디아·마이크론 급등
  • 금리 인하: 연준의 비둘기파 전환
  • GDP 4.3%: 경제 강세 지속
  • 순환매: 기술주 ↔ 가치주 로테이션

제 포트폴리오도 2025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 웅덩이 매매법 4차 분할 매수
  • SOXL 차익실현 → 재매수 사이클
  • QS, SLDP 손절의 용기
  • TSLL +57% 달성 (이번 주 조정 전)

2026년은 어떨까요?

2026년 첫 거래일 반도체 폭등은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변동성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SLDP 손절: QS에 이은 두 번째 결단

이번 주 SLDP를 -10%에서 손절했습니다. 12월 17일 QS 손절에 이은 두 번째 전고체 배터리 섹터 손절이죠.

두 번의 손절이 가르쳐준 것:

  1. 섹터 전체가 무너질 때는 개별 종목도 살 수 없다
    • QS, SLDP 모두 같은 운명
    •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 신뢰 상실
  2.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 QS: -10%에서 손절 → 추가 하락 방지
    • SLDP: -10%에서 손절 → 추가 하락 방지
    • -10%를 -20%, -30%로 키우지 않음
  3. 손절 자금을 더 좋은 곳에 투자
    • QS 손절 → SOXL 매수 → SOXL 급등
    • SLDP 손절 → SOXL 매수 → SOXL +6.38%

손절은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선택입니다.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에서 중요한 원칙:

“손실을 빨리 인정하고, 승자에 집중하라”

QS와 SLDP는 패자였습니다. SOXL은 승자입니다. 패자를 고집하는 것은 기회비용 낭비죠.

🚀 SOXL +22.58%: 5차 분할 매수의 결실

SOXL이 +22.5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주간 웅덩이 매매법을 완벽하게 적용한 결과죠.

SOXL 5주간 여정:

  1. 12월 7일: +35.82% → 차익실현 (-1.80%)
  2. 12월 14일: +13.48% → 3차 매수
  3. 12월 21일: +12.20% → 4차 매수 (+2.50%)
  4. 12월 28일: +16.20% → 회복 중
  5. 1월 4일: +22.58% → 5차 매수 (+1.74%, SLDP 손절 자금)

결과:

  • 5주 만에 +13% → +22%로 9%포인트 회복
  • 비중 5.31% → 9.91%로 대폭 확대
  • 현재 레버리지 단일 종목 최대 비중

성공 요인:

  1. 12월 7일 차익실현: +35%에서 수익 확정 → 이후 급락 피함
  2. 3차~5차 분할 매수: 조정 구간에서 계속 매수 → 평균 단가 하락
  3. SLDP 손절 자금 투입: 패자에서 승자로 자금 이동
  4. 반도체 섹터 호재: 규제 완화, 엔비디아 주문, 아시아 증시 강세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 급등 시: 차익실현
  • 급락 시: 분할 매수
  • 회복 시: 수익 극대화
  • 반복

SOXL 9.91%는 높은 비중이지만, 다음 주 CES 2026에서 젠슨 황의 기조연설과 피지컬 AI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 TSLL -28.94%: 고통스러운 교훈

TSLL이 -28.94% 급락한 것은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57%에서 +28%로 떨어졌죠.

무엇이 잘못됐을까요?

사실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테슬라 인도량 -16%는 예상하기 어려웠죠. 하지만 몇 가지 교훈은 있습니다:

교훈 1: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

  • 급등 시: +57%까지 폭발적 상승
  • 급락 시: -28.94% 폭발적 하락
  • 변동성을 감당할 준비 필요

교훈 2: 차익실현의 가치

  • 지난주 -0.73% 차익실현했기에 전체 타격 축소
  • 만약 차익실현 없었다면 더 큰 손실

교훈 3: 비중 관리의 중요성

  • TSLL 비중 6.24%로 적절
  • 만약 10% 이상이었다면 포트폴리오 전체 큰 타격

교훈 4: 장기 관점 유지

  • 여전히 +28.43%로 높은 수익률
  •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자율주행 기대감은 유효
  • 단기 조정일 뿐, 장기 트렌드는 살아있음

다음 대응:

  1. 추가 하락 시 (-50% 이하): 손절 고려
  2. 현 수준 유지: 홀딩하며 회복 대기
  3. 반등 시 (+40% 이상): 추가 차익실현

현재로서는 홀딩이 적절합니다. CES 2026에서 옵티머스 로봇 관련 소식이 나올 수 있고, 1월 9일 고용 데이터 후 시장 방향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 아시아 증시 강세가 말해주는 것

1월 2일 아시아 증시의 폭발적 상승은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 삼성전자: +7% 급등
  • KOSPI: 사상 최고치
  • TSMC: 사상 최고치
  • 홍콩 항생지수: 사상 최고치

왜 중요할까요?

  1. 글로벌 반도체 강세 확인
    •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반도체도 강세
    • 섹터 전체의 펀더멘털 견고
  2. 규제 완화 효과
    • 삼성·SK·TSMC 중국 공장 허가
    • 공급망 안정화
  3. SOXL 추가 상승 여력
    • 아시아 증시 강세는 미국 반도체 ETF에 긍정적
    • SOXL 추가 상승 가능성

제가 SOXL에 집중 투자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반도체는 글로벌 섹터이고, 아시아 증시 강세는 미국 반도체 ETF에도 긍정적이니까요.

🎪 CES 2026: 다음 주 최대 이벤트

다음 주 CES 2026은 올해 첫 번째 대형 이벤트입니다:

주목 포인트:

  1. 젠슨 황 기조연설
    • 엔비디아 신제품 공개
    • 피지컬 AI (로봇) 관련 발표
    • SOXL에 직접적 영향
  2. 리사 수 기조연설
    • AMD 신제품
    • AI 칩 경쟁력
  3. 피지컬 AI
    • 로봇 기술 발표
    • TSLL (테슬라 옵티머스) 관련성
  4. 온디바이스 AI
    • 스마트폰·PC AI 칩
    • 새로운 시장 개척

제 포트폴리오 영향:

  • SOXL 9.91%: 젠슨 황 발표에 직접 노출
  • TSLL 6.24%: 피지컬 AI 테마로 회복 가능
  • 전체 레버리지 28.54%: CES 호재 시 큰 수익

CES는 보통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신제품 공개와 기술 시연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니까요.

📊 포트폴리오 전략: 2026년 첫 달을 준비하며

현재 상황 (1월 4일):

  • 최고 수익: TSLL +28.43% (조정 중), SOXL +22.58%, SPYM +16.38%
  • 견조: QQQM +12.09%, 1Q 나스닥100 +11.26%
  • 안정적: SCHD +4.85%, IJR +7.78%, 1Q S&P500 +8.72%
  • 레버리지: TQQQ +4.06%, UPRO +5.32%
  • 부진: 동아쏘시오 +0.97%

이번 주 교훈:

  1. 손절의 용기 (2차): SLDP -10% 손절 → SOXL 투입 → +6.38% 수익
  2. SOXL 집중 투자: 5차 분할 매수로 9.91% 비중, +22.58% 달성
  3. TSLL 조정 감내: -28.94% 고통스럽지만 장기 관점 유지
  4. 안전자산 가치: SCHD +0.34% 상승으로 방어 역할

다음 주 전략:

1. CES 2026 대기
다음 주 CES에서 젠슨 황 기조연설과 피지컬 AI 발표를 주시합니다. 호재 시 SOXL, TSLL 모두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레버리지 추가 매수 보류
총 비중 28.54%로 이미 높습니다. CES 결과와 1월 9일 고용 데이터를 본 후 판단합니다.

3. TSLL 모니터링
+28.43%는 여전히 높은 수익률입니다. 하지만 추가 하락 시 (-50% 이하) 손절을 고려해야 합니다. CES에서 옵티머스 로봇 소식이 회복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4. SOXL 홀딩
9.91%로 높은 비중이지만, CES 호재와 아시아 증시 강세를 감안하면 홀딩이 적절합니다. +30% 도달 시 부분 차익실현을 고려합니다.

5. 1월 9일 고용 데이터 대비
실업률이 4.6%에서 어떻게 변할지가 핵심입니다:

  • 하락(개선): 금리 동결 확실, 시장 상승 가능
  • 상승(악화): 금리 인하 기대, 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

6. 안전자산 방어선 유지
SCHD 12.25% + IJR 11.40% + SPYM 11.66% = 35.31%

준안전자산까지 합치면 약 60%입니다. 레버리지 28.54%를 감안하면 적절한 균형입니다.

7. 동아쏘시오 검토
+0.97%로 거의 본전입니다. 국내 제약주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 추가 보유 의미가 있는지 재검토합니다.

💪 2026년 첫 주의 교훈

2026년 첫 주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희(喜):

  • SOXL +6.38% → +22.58% 달성
  • SLDP 손절 자금 투입 성공
  • 아시아 증시 강세로 반도체 섹터 확신
  • SCHD 안정적 방어

비(悲):

  • TSLL -28.94% 급락 → +28.43%로 조정
  • 테슬라 인도량 부진
  • 레버리지 전반 조정 (TQQQ, UPRO)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투자의 본질입니다. 모든 종목이 항상 오를 수는 없고, 조정은 불가피합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

  1. 손절의 용기: QS, SLDP 두 번의 손절로 추가 손실 방지
  2. 승자에 집중: 손절 자금을 SOXL에 투입
  3. 분할 매수: 5차에 걸친 SOXL 매수로 평균 단가 하락
  4. 차익실현: TSLL 사전 차익실현으로 타격 축소
  5. 포트폴리오 균형: 안전자산 60% + 레버리지 28.54%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새해 첫 주는 변동성이 컸지만, 제 포트폴리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다음 주 CES 2026은 올해 첫 번째 큰 이벤트입니다. 젠슨 황의 기조연설과 피지컬 AI 발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1월 9일 고용 데이터도 중요합니다. 연준의 금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까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 손절의 용기, 차익실현의 원칙을 지키며 2026년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성공적인 2026년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2월 28일 주식 가계부: 산타 랠리 속 SOXL 16% 회복, 2025년을 마무리하며

2025년 12월 마지막 주, GDP 4.3% 괴물 성장으로 산타 랠리 완성! SOXL +16.20% 회복, TSLL +57.37% 유지. SLDP 적자 전환으로 QS 손절 정당성 증명. 엔비디아 그록 200억 달러 인수. 2025년 총결산과 2026년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2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는 ‘괴물 같은’ GDP 성장률과 함께 산타 랠리를 완성했습니다. S&P 500이 +1.40%, 나스닥이 +1.22% 상승하며 올해 38번째, 39번째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특히 3분기 GDP가 예상(3.2%)을 크게 웃도는 4.3%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강력한 모멘텀을 증명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특별한 매수·매도 없이 시장 흐름을 따라갔고, SOXL이 +4.00% 회복하며 +16.20%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SLDP가 적자 전환하고 TSLL이 -9.07% 조정받는 등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죠. 2025년 마지막 주간 리포트를 통해 올해를 정리하고 2026년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2월 22일 ~ 12월 28일)

S&P500: 6,929.94 🔺 +95.44 (+1.40%) 🎄
NASDAQ: 23,593.10 🔺 +285.48 (+1.22%) 🎄
DOW: 48,710.97 🔺 +576.08 (+1.20%) 🎄
RUSSELL2000: 2,534.35 🔺 +4.92 (+0.19%)
KOSPI: 4,129.68 🔺 +109.13 (+2.71%)
KOSDAQ: 919.67 🔺 +4.40 (+0.48%)

이번 주는 전형적인 산타 랠리였습니다. S&P 500이 6,900선과 6,930선을 연이어 돌파하며 7,000선을 눈앞에 두었고, 8개월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갔죠. 주요 지수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며 2025년을 훌륭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테슬라, 브로드컴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금·은·백금·구리 등 원자재들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자산 가격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이번 주는 특별한 매수·매도 없이 시장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산타 랠리 속에서 SOXL이 +16%까지 회복했고, 레버리지 ETF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SLDP가 적자 전환하고 TSLL이 조정받는 등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총 수익률은 환율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1.1% 하락한 +12.28%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1.93% (-0.08%)+4.51% (-1.73%) 🔻
SPYM11.60% (+0.08%)+17.81% (-0.30%)
QQQM11.39% (-0.03%)+14.04% (-1.38%) 🔻
IJR11.37% (-0.09%)+9.32% (-1.86%) 🔻
SOXL8.17% (+0.36%)+16.20% (+4.00%)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89% (-0.04%)+3.94% (-1.54%) 🔻
1Q 미국나스닥1007.84% (+0.08%)+12.16% (±0.00%)
TQQQ6.81% (+0.13%)+9.93% (+1.09%) ⬆️
TSLL6.59% (-0.31%)+57.37% (-9.07%) 🔻
1Q 미국S&P5006.46% (+0.05%)+9.49% (-0.18%)
UPRO4.81% (+0.11%)+10.32% (+1.59%) ⬆️
SLDP2.77% (-0.16%)-3.39% (-6.65%) 💥 적자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2.35% (-0.12%)+3.31% (-6.19%)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L 지속 회복: +16.20% 달성
SOXL이 +4.00% 추가 상승하며 +16.20%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주간의 여정을 보면:

  • 12월 7일: +35.82% (차익실현)
  • 12월 14일: +13.48% (3차 매수)
  • 12월 21일: +12.20% (4차 매수)
  • 12월 28일: +16.20% (회복 중)

지난주 +12%에서 이번 주 +16%로 4%포인트 회복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그록(Groq) 기술 인수(200억 달러), 중국향 H200 칩 출하 가속화 등 반도체 섹터 호재가 반영된 결과죠.

비중도 자연스럽게 +0.36% 증가하며 8.1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4차 매수(+2.50%)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SLDP 적자 전환: -3.39%
SLDP가 -6.65% 급락하며 +3.26%에서 -3.39%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 시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주 QS를 -10%에서 손절한 결정이 얼마나 현명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QS를 계속 보유했다면 이번 주 SLDP처럼 추가 손실을 입었을 것입니다.

SLDP도 추가 하락 시 손절을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 TSLL 조정: +57.37%
지난주 +66.44%에서 이번 주 +57.37%로 -9.07% 조정받았습니다. 비중도 -0.31% 감소하며 6.59%를 기록했죠.

하지만 여전히 +57%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는 여전히 호재이지만, 단기 과열에 대한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66%에서 일부 차익실현(-0.73%)한 결정이 빛을 발했습니다. 만약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이번 주 -9.07% 전체를 감당했을 테니까요.

⬆️ 레버리지 ETF 전반 개선

  • SOXL +4.00%
  • TQQQ +1.09%
  • UPRO +1.59%

레버리지 ETF들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4차 매수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 안전자산·배당주 조정

  • SCHD -1.73%
  • IJR -1.86%
  • QQQM -1.38%
  • TIGER 배당 -1.54%

시장이 기술주로 회귀하면서 배당주·가치주가 상대적으로 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이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정상적인 변동입니다.

📊 비중 변화 최소화
이번 주는 매수·매도를 하지 않았고, 대부분 종목의 비중 변동이 ±0.5% 이내로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자연스럽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급락
-6.19% 하락하며 +9.50%에서 +3.31%로 조정받았습니다. 국내 제약주 전반의 부진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레버리지 총 비중

  • SOXL 8.17%
  • TSLL 6.59%
  • TQQQ 6.81%
  • UPRO 4.81%
  • 합계: 26.38%

지난주 26.09%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매수·매도 없이 자연스러운 가격 변동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2월 22일 (일요일~월요일)

  • 가상자산 세제: 하원, 200달러 미만 스테이블코인 거래 자본이득세 면제 초안
  •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 방향 확인

12월 23일 (월요일) – GDP 서프라이즈

  • 3분기 GDP 확정치: 4.3% 발표! (예상 3.2% 대폭 상회) 🚀
    • ‘괴물 같은 성장’ 평가
    • 명목 성장률은 무려 8%
  • 트럼프: GDP 서프라이즈에도 금리 때문에 시장이 충분히 못 올랐다고 연준 압박
    • “경기 호황기에도 금리 낮춰 시장 지원할 비둘기파 차기 의장 원한다”
  • 소비자 신뢰: 12월 지수 5개월 연속 하락 (고용·소득 불안)
  • 노보노디스크: FDA 세계 최초 경구용 비만 치료제 승인
    • 내년 1월 초 미국 출시
  • 구글: 인터섹트 47.5억 달러 인수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 골든 플릿: 트럼프, 미국 조선업 부활 위해 전함 25척 신규 구축 계획

12월 24일 (화요일) – 크리스마스 이브

  • 신규 실업수당: 214,000건으로 양호
  • 연속 청구: 192만 건으로 증가 (고용시장 완만한 둔화)
  • 학자금 대출: 내년 1월 7일부터 연체 추심 재개 (가계 소비 둔화 우려)
  • 인텔: 엔비디아, 인텔 18A 파운드리 테스트 중단 보도로 급락 💥
  • 나이키: 팀 쿡 CEO, 나이키 주식 5만 주 매입 공시로 +4.6% 급등

12월 25일 (수요일) – 크리스마스

  • 미국 증시: 휴장

12월 26일 (목요일) – 산타 랠리 지속

  • 엔비디아: AI 추론 스타트업 그록(Groq) 기술 200억 달러 인수 🎯
    • AI 추론 시장 지배력 강화
    • 중국향 H200 칩 내년 2월 전 출하 완료 목표로 속도전

12월 27일 (금요일)

  • S&P 500: 6,930선 돌파, 7,000선 눈앞
  • 원자재 폭등: 금·은·백금·구리 역사적 신고가 행진 💎
  • 에너지·소재 섹터: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강세

주간 핵심 이슈

🚀 GDP 4.3%의 의미
예상 3.2%를 훨씬 뛰어넘는 4.3% 성장은 미국 경제가 ‘괴물 같은’ 힘을 보이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명목 성장률 8%는 더욱 놀라운 수치죠.

💰 원자재 역사적 신고가
금·은·백금·구리가 일제히 역사적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와 함께 실물 자산 선호 현상을 보여줍니다.

🏛️ 트럼프의 연준 압박
GDP 호황에도 “금리 때문에 시장이 못 올랐다”며 비둘기파 차기 의장을 원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내년 금리 정책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엔비디아 공격적 M&A
그록 기술 200억 달러 인수는 AI 추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GPU뿐 아니라 추론까지 장악하려는 야심을 보여줍니다.

📌 다음 주(2026년 첫 주) 주목할 일정

🎊 새해 첫 주 거래

  • 12월 29일 (월): 11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 발표
  • 1월 2일 (목): 2026년 첫 거래일
  • 산타 랠리 전통: 12월 마지막 5거래일 + 새해 첫 2거래일 상승 경향

📊 1월 초 주요 경제 지표

  • 12월 고용 보고서: 1월 첫째 주 발표 예정
  • 12월 CPI: 1월 중순 발표
  • 연준 향후 경로 결정의 핵심 데이터

🏛️ 정책 불확실성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시기
  • 관세 정책 구체화
  • 학자금 대출 추심 재개 (1월 7일)

📈 7,000선 돌파 여부

  • S&P 500이 6,930선에서 6,920 위 유지 시 7,000 돌파 가능성
  • 8개월 연속 상승 기록 달성 여부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산타 랠리의 완성: 통계가 맞았다

지난주 제가 언급했던 “12월 마지막 2주 S&P 500 상승 확률 75%”가 현실이 됐습니다. S&P 500이 +1.40%, 나스닥이 +1.22% 상승하며 전형적인 산타 랠리를 보여줬죠.

산타 랠리가 성공한 이유:

  1. GDP 4.3% 서프라이즈: 경기 강세 확인
  2. 기술주 회귀: 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 주도
  3. 원자재 신고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4. 연말 효과: 기관 투자자 윈도우 드레싱

제 포트폴리오도 이 흐름을 잘 탔습니다. SOXL +4.00%, TQQQ +1.09%, UPRO +1.59% 등 레버리지 ETF들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였죠.

특히 지난 4주간 4차례에 걸친 분할 매수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GDP 4.3%의 충격: 최고 속도 슈퍼카

3분기 GDP 확정치 4.3%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상 3.2%를 1.1%포인트나 상회했죠. 명목 성장률은 무려 8%에 달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의 비유가 딱 맞습니다:

“미국 경제는 최고 속도로 달리는 슈퍼카”

  • 엔진(GDP): 4.3% 성장으로 놀라운 화력
  • 운전자(트럼프): 더 빠르게 가라며 가속 페달(금리 인하) 요구
  • 차의 가치(주가): 계속 상승
  • 연료비(원자재): 금·은·구리 신고가로 치솟음
  • 타이어(고용·부채): 조금씩 마모 (실업률 상승, 학자금 추심)

문제는 이 슈퍼카가 얼마나 더 빨리 달릴 수 있느냐입니다.

긍정적 시각:

  • GDP 4.3%는 견고한 펀더멘털
  • 소비·투자 모두 강세
  • 기업 이익 증가 → 주가 상승 정당화

부정적 시각:

  • 명목 8% 성장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원자재 신고가는 비용 압박
  • 고용 둔화(실업률 4.6%, 연속 청구 192만)
  • 학자금 추심 재개로 가계 소비 둔화

제 판단은: **”2026년 1분기는 변동성이 클 것”**입니다.

GDP 호황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지 동결할지가 최대 변수죠.

💰 SOXL 회복의 의미: 웅덩이 매매법 검증

SOXL이 지난주 +12.20%에서 이번 주 +16.20%로 4%포인트 회복했습니다. 지난 4주간의 여정:

  • 12월 7일: +35.82% → 차익실현 (-1.80% 비중 축소)
  • 12월 14일: +13.48% → 3차 매수
  • 12월 21일: +12.20% → 4차 매수 (+2.50% 비중 확대)
  • 12월 28일: +16.20% → 회복 중

12월 7일 차익실현이 없었다면?

+35.82%를 계속 보유 → 이번 주 +16.20%로 하락 → 19.62%포인트 손실

4차 매수가 없었다면?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 기회 상실 → 평균 단가 높음 → 수익률 저조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입니다:

  1. 급등 시 차익실현: 수익 확정
  2. 급락 시 분할 매수: 평균 단가 하락
  3. 회복 시 수익 극대화: 낮은 단가 덕분

SOXL 현재 비중 8.17%는 제 포트폴리오에서 레버리지 단일 종목 최대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 H200 중국 출하 가속화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홀딩이 적절합니다.

💔 SLDP 적자 전환: QS 손절의 정당성

SLDP가 -6.65% 급락하며 +3.26%에서 -3.39%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QS를 -10%에서 손절한 결정이 얼마나 현명했는지를 증명합니다.

만약 QS를 계속 보유했다면?

QS는 SLDP와 같은 전고체 배터리 섹터입니다. SLDP가 이번 주 -6.65% 급락했다면, QS도 비슷하거나 더 큰 폭으로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죠.

지난주 -10% 손절 → 이번 주 추가 -67% 하락 → **총 -1617% 손실**로 확대됐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10%에서 손절하고 그 자금을 SOXL에 투입했습니다. 결과는?

  • QS 보유 시: -16~17% 손실
  • SOXL 투입 시: +4% 수익

차이: 약 20%포인트

이것이 손절의 힘입니다. 손실을 빨리 인정하고, 더 좋은 기회에 재투자하는 것이죠.

SLDP도 -3.39%로 적자입니다.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QS처럼 손절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섹터 전체가 시장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니까요.

🔻 TSLL 조정: 차익실현의 가치

TSLL이 지난주 +66.44%에서 이번 주 +57.37%로 -9.07% 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주 비중을 -0.73% 차익실현했습니다. 결과는?

지난주 차익실현 없었다면:

  • 전체 비중에서 -9.07% 손실

지난주 -0.73% 차익실현:

  • 차익실현 부분: 손실 없음 (수익 확정)
  • 남은 부분만: -9.07% 손실

비록 작은 비중이지만, 차익실현의 원칙을 지킨 것이 중요합니다.

TSLL은 여전히 +57.37%의 경이적인 수익률입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완전 매도보다는 부분 차익실현이 적절했다는 판단이 맞았죠.

다음 차익실현 기준:

  • +60% 도달 시: 추가 0.5~1% 축소
  • +70% 도달 시: 추가 1~1.5% 축소
  • 목표: 비중 4~5%까지 단계적 축소

🏛️ 트럼프의 연준 압박: 2026년 최대 변수

이번 주 가장 흥미로운 발언은 트럼프의 연준 압박이었습니다:

“GDP 4.3% 호황에도 금리 때문에 시장이 충분히 못 올랐다. 경기 호황기에도 금리를 낮춰 시장을 지원할 비둘기파 차기 의장을 원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긍정적 해석:

  •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강력히 원함
  • 차기 의장은 비둘기파일 가능성 높음
  • 레버리지 ETF에 호재

부정적 해석:

  •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
  • 인플레이션 재점화 시 금리 인하 어려움
  • 정치적 압박으로 시장 불확실성 증가

GDP 4.3%, 명목 8% 성장 상황에서 금리를 낮추면 어떻게 될까요?

경제 과열 → 인플레이션 재점화 → 금리 재인상 → 경착륙

이는 전형적인 경기 사이클의 후반부 패턴입니다.

제 판단은: **”2026년 1분기는 트럼프 vs 연준 갈등이 최대 변수”**입니다.

차기 의장 지명, 관세 정책, 학자금 추심 재개 등 불확실성이 많습니다. 변동성에 대비해야 하죠.

📊 포트폴리오 전략: 2025년 마무리와 2026년 준비

현재 상황 (2025년 12월 28일):

  • 최고 수익: TSLL +57.37%, SPYM +17.81%, SOXL +16.20%
  • 견조: QQQM +14.04%, 1Q 나스닥100 +12.16%, IJR +9.32%
  • 레버리지: TQQQ +9.93%, UPRO +10.32%
  • 안정적: SCHD +4.51%, TIGER 배당 +3.94%
  • 적자: SLDP -3.39%

2025년 교훈:

  1.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 4차 분할 매수로 SOXL 평균 단가 하락
  2. 차익실현의 중요성: SOXL +35%, TSLL +66%에서 부분 익절
  3. 손절의 용기: QS -10% 손절로 추가 손실 방지
  4. 포트폴리오 균형: 안전자산 50% + 레버리지 26% 적절한 배분

2026년 전략:

1. 1월은 관망
새해 첫 주는 변동성이 큰 시기입니다. 차기 의장 지명, 관세 정책, 12월 고용·CPI 등 중요 이벤트가 많죠. 급격한 매수·매도보다는 현 포지션 유지가 안전합니다.

2. SLDP 손절 검토
-3.39% 적자입니다.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QS처럼 손절을 단행합니다. 손실을 -5%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레버리지 비중 현 수준 유지
총 26.38%로 적절합니다. GDP 호황과 금리 인하 기대를 감안하면 공격적 포지션이 유리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어 더 확대는 위험합니다.

4. TSLL 단계적 차익실현
+60% 도달 시 추가 익절을 진행합니다. 목표는 비중 4~5%까지 단계적 축소입니다.

5. 안전자산 재배분 검토
SCHD, IJR, SPYM 등 배당·가치주가 이번 주 조정받았습니다. 1월 중 추가 하락 시 비중을 약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6. 7,000선 돌파 후 차익실현 준비
S&P 500이 7,000선을 돌파하면 대형주 ETF(QQQM, SPYM) 일부 차익실현을 검토합니다. 심리적 저항선 돌파 후에는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7. 원자재 섹터 모니터링
금·은·구리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신호일 수 있으니, 원자재 관련 ETF 추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2025년을 마무리하며

2025년은 정말 극적인 한 해였습니다.

주요 이벤트:

  • AI 열풍: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급등
  • 금리 인하: 연준의 비둘기파 전환
  • 순환매: 기술주 → 가치주 → 기술주
  •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AI 버블 논란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AI 수요 증명
  • GDP 4.3%: 경제 호황 확인

제 포트폴리오:

  • 웅덩이 매매법 4차 분할 매수
  • SOXL 차익실현 → 재매수 사이클
  • QS 손절의 용기
  • TSLL +57% 경이적 수익
  • 전체적으로 견조한 성과

이 모든 것이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와 ‘웅덩이 매매법‘의 원칙을 지킨 결과입니다.

2026년 전망:

기회:

  • GDP 호황 지속
  • 금리 인하 가능성
  • AI 수요 견고 (마이크론 증명)
  • 7,000선 돌파 기대

리스크:

  • 인플레이션 재점화
  • 트럼프 vs 연준 갈등
  • 관세 정책 불확실성
  • 학자금 추심으로 소비 둔화

제 전략은 명확합니다:

“원칙을 지키되, 유연하게 대응한다”

급등 시 차익실현, 급락 시 분할 매수, 손실은 빨리 인정, 안전자산과 공격자산의 균형.

2026년도 이 원칙을 지키며,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준비된 투자자로 남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년 12월 21일 주식 가계부: QS 손절과 SOXL 집중 투자, TSLL 66% 돌파!

2025년 12월 셋째 주, QS -10% 손절 후 SOXL 집중 투자! 비중 +2.50% 확대로 7.81% 달성. TSLL +66.44% 경이적 수익에서 일부 차익실현. 마이크론 HBM 공급 부족 전망으로 AI 수요 증명. 손절과 집중 투자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2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결국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0.10%, 나스닥 +0.48%로 주초 AI 기술주 조정을 주후반 마이크론 서프라이즈와 낮은 CPI로 만회했죠. 포트폴리오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10% 손실에 빠진 QS를 17일 전량 손절하고, 그 자금과 대형주 ETF 일부를 매도해 SOXL, TQQQ, UPRO에 4차 분할 매수를 단행했습니다. TSLL은 +66%를 돌파하며 경이적인 성과를 이어갔고, 일부 차익실현도 진행했죠. 손절의 아픔과 집중 투자의 용기가 공존했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2월 15일 ~ 12월 21일)

S&P500: 6,834.50 🔺 +7.09 (+0.10%)
NASDAQ: 23,307.62 🔺 +112.45 (+0.48%)
DOW: 48,134.89 🔻 -323.16 (-0.67%)
RUSSELL2000: 2,529.43 🔻 -22.03 (-0.86%)
KOSPI: 4,020.55 🔻 -146.61 (-3.52%) 💥
KOSDAQ: 915.27 🔻 -22.07 (-2.35%)

이번 주는 극명한 변동성의 한 주였습니다. 주초 S&P 500이 4일 연속 하락하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주후반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와 예상보다 낮은 CPI 발표로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와 러셀 2000은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기술주 반등으로 플러스를 기록했죠. 국내 증시는 KOSPI -3.52%로 큰 폭 하락하며 글로벌 조정에 취약함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이번 주는 포트폴리오 재구성의 주간이었습니다. -10% 손실의 QS를 17일 전량 손절하고, 그 자금과 IJR, SPYM 일부를 매도해 레버리지 ETF에 4차 분할 매수를 단행했습니다. TSLL은 +66%를 돌파하며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했죠.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45% 하락한 +13.38%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2.01% (-0.15%)+6.24% (-1.00%) 🔻
SPYM11.52% (-0.56%)+18.11% (-1.05%) 🔻
IJR11.46% (-1.00%)+11.18% (-1.48%) 🔻 매도
QQQM11.42% (+0.33%)+15.42% (+0.30%)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93% (-0.08%)+5.48% (-0.45%) 🔻
SOXL7.81% (+2.50%)+12.20% (-1.28%) 💰 대폭 매수!
1Q 미국나스닥1007.76% (-0.23%)+12.16% (-2.51%) 🔻
TQQQ6.68% (+1.05%)+8.84% (+0.68%) 💰 매수
TSLL6.90% (-0.73%)+66.44% (+13.76%)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1% (-0.15%)+9.67% (-1.85%) 🔻
UPRO4.70% (+1.43%)+8.73% (-2.25%) 💰 매수
SLDP2.93% (+0.31%)+3.26% (-4.53%) 🔻
동아쏘시오홀딩스2.47% (-0.13%)+9.50% (-5.06%) 🔻
QS매도매도 (-10% 손절) 💔

🎯 주요 변화 포인트

💔 QS 전량 손절: 용기 있는 결단
12월 17일, -10% 손실에 빠진 QS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지난 몇 주간 QS는 계속된 악재와 전고체 배터리 섹터 부진으로 흑자 전환(-5.44%)과 적자 전환을 반복했죠.

QS 여정:

  • 11월 23일: -8.38% 적자
  • 11월 30일: +0.52% 흑자 전환
  • 12월 7일: +0.52% 유지
  • 12월 14일: -5.44% 다시 적자
  • 12월 17일: 약 -10% 도달, 전량 손절 결단

왜 손절했을까요?

  1. 지속적인 섹터 부진: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 신뢰 상실
  2. 자금 효율성: -10% 손실을 더 키우는 것보다 레버리지 매수가 유리
  3. 기회비용: QS에 묶인 2.59%를 SOXL에 투자하면 더 큰 수익 가능
  4. 심리적 부담: 계속된 등락으로 포트폴리오 관리 복잡도 증가

손절은 아프지만 필요한 결정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강조하는 것은 “손실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입니다. -10%를 -20%, -30%로 키우는 것보다, 손절 후 더 좋은 기회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죠.

💰💰 SOXL 집중 투자: 비중 +2.50%
이번 주 가장 공격적인 결정은 SOXL 비중을 +2.50%나 확대한 것이었습니다. 5.31% → 7.81%로 레버리지 단일 종목 중 최대 비중이 됐죠.

왜 SOXL에 집중했을까요?

  1.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HBM 수요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전망
  2. AI 반도체 펀더멘털: 단기 조정은 있지만 장기 트렌드 유효
  3. 저점 매수 기회: 지난주 -22.34% 급락 후 추가 하락
  4. 웅덩이 매매법: 4차 분할 매수 타이밍

자금 출처:

  • QS 매도: 약 2.59%
  • IJR 축소: -1.00%
  • SPYM 축소: -0.56%
  • 총 확보: 약 4.15%

이 자금으로:

  • SOXL +2.50%
  • TQQQ +1.05%
  • UPRO +1.43%
  • SLDP +0.31%
  • 총 투입: 약 5.29%

차액은 기존 보유 현금과 포트폴리오 자연 변동으로 충당했습니다.

🚀🚀 TSLL 66% 돌파 + 차익실현
TSLL이 +13.76% 폭등하며 +66.44%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했죠.

하지만 저는 비중을 -0.73% 축소했습니다. 왜일까요?

  1. +66%는 충분한 고수익: 레버리지로 이 정도면 부분 익절 타이밍
  2. 포트폴리오 균형: TSLL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짐
  3. 리스크 관리: 단일 레버리지 종목에 과다 노출 방지

지난주 SOXL +35%에서 차익실현한 것과 같은 원칙입니다. 급등 시 일부 익절로 수익을 확정하고, 급락 시 재매수하는 사이클이죠.

💰 레버리지 4차 분할 매수
12월 15일~17일 주초 조정 구간에서 레버리지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 SOXL +2.50%
  • TQQQ +1.05%
  • UPRO +1.43%

이는 웅덩이 매매법 4차 매수입니다:

  • 1차: 11월 23일 (엔비디아 쇼크)
  • 2차: 11월 23일 목요일 (추가 급락)
  • 3차: 12월 14일 금요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 4차: 12월 15일~17일 (AI 조정 지속)

📉 대부분 종목 수익률 하락
시장 전반적인 조정으로 대부분 종목의 수익률이 감소했습니다:

  • SCHD -1.00%
  • SPYM -1.05%
  • IJR -1.48%
  • 1Q 나스닥100 -2.51%
  • 동아쏘시오 -5.06%
  • SLDP -4.53%

하지만 이는 일시적 조정이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정상적인 변동입니다.

📊 현재 레버리지 총 비중

  • SOXL 7.81%
  • TSLL 6.90%
  • TQQQ 6.68%
  • UPRO 4.70%
  • 합계: 26.09%

지난주 21.84%에서 4.2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QS 손절로 확보한 자금을 레버리지에 집중 투자한 결과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2월 15일 (월요일) – AI 조정 지속

  • 시장: 브로드컴·오라클 여파로 기술주 하락 지속
  •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 지수 -3.9로 마이너스 전환
  • 포트폴리오 대응: 레버리지 4차 매수 1일차 진행

12월 16일 (화요일) – 고용 데이터 혼조

  • 11월 고용: 64,000명 증가 (예상 50,000명 상회)
  • 10월 고용: -105,000명으로 수정 (공무원 해고 여파) 💥
  • 실업률: 4.6%로 상승, 2021년 이후 최고치
  • 트럼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차기 연준 의장 면접
  • 포트폴리오 대응: 레버리지 4차 매수 2일차 진행

12월 17일 (수요일) – 조정 심화

  • 시장: S&P 500 4일 연속 하락, 50일 이동평균선 하향 돌파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0.2로 악화
  • 포트폴리오 대응:
    • 레버리지 4차 매수 3일차(마지막) 진행
    • QS 전량 손절 (-10%)

12월 18일 (수요일) – 마이크론의 구원

  • 마이크론 실적: 예상 훌쩍 뛰어넘는 실적·가이던스 💎
    • HBM 수요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전망
    • AI 섹터 전반 투자 심리 회복
  • CPI 발표: 헤드라인 2.7%, 근원 2.6% (모두 예상 하회!)
    •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
    •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 트럼프: 제네시스 미션 AI 협력 24개사 공개 (엔비디아, 아마존, 코어위브 등)
  • 우주 이니셔티브: 2028년 달 착륙, 2030년 달 기지 건설 행정명령

12월 19일 (목요일) – 네 마녀의 날

  • 옵션 만기: 역대 최대 7.1조 달러 규모 💥
  • 변동성: 극심했지만 기술주 반등으로 상승 마감
  • 나이키: 중국 매출 -17%, 관세 부담으로 -10% 폭락
  • 화이자: 2026년 가이던스 하회
  • 국방예산: 9,000억 달러 상원 통과, 트럼프 서명

12월 20일 (금요일) – 오라클 반등

  • 오라클: 틱톡 미국 사업 인수 합의 소식에 +5% 급등
    •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우려 완화
  •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 소식에 신고가 경신 지속
  • BOJ: 금리 0.75%로 인상했지만 비둘기파적 톤 유지
    • 엔캐리 청산 위험 낮아짐

주간 핵심 이슈

💎 마이크론이 AI 거품론을 잠재우다
주초 오라클·브로드컴 쇼크로 AI 과잉 투자 우려가 극에 달했지만, 마이크론 실적이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HBM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라는 전망은 AI 수요가 진짜임을 증명했죠.

📉 CPI 2.7%로 금리 인하 기대감
헤드라인·근원 CPI 모두 예상 하회하며 2021년 초 이후 최저치. 내년 금리 인하 여력이 충분함을 보여줬습니다.

📊 고용시장 냉각 뚜렷
실업률 4.6%는 2021년 이후 최고치. 10월 -105,000명 수정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노동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죠.

🎄 산타 랠리 기대감
통계적으로 12월 마지막 2주 S&P 500 상승 확률 75%. 이번 주 변동성 후 연말 랠리 기대.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크리스마스 연휴 (12/25)

  • 미국 증시 휴장
  • 유동성 감소로 변동성 확대 가능

📊 연말 정리 및 리밸런싱

  • 기관 투자자들의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 세금 손실 매도(Tax-loss selling) 마무리

🎊 산타 랠리 본격화

  • 12월 마지막 2주 통계적 상승 확률 75%
  • 마이크론 호재 + 낮은 CPI로 모멘텀 확보

📈 1월 초 12월 고용 데이터

  • 내년 첫 주요 경제 지표
  • 연준 향후 경로 결정의 핵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손절의 용기: QS를 보내며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가 손절입니다. -10% 손실을 확정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회복하지 않을까?”라는 유혹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저는 12월 17일, QS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QS에 투자했던 이유:

  •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미래 가치
  • 섹터 성장 잠재력
  • 분산 투자 차원

손절한 이유:

  • 지속적인 섹터 부진과 시장 신뢰 상실
  • 4주 연속 등락 반복으로 안정성 부족
  • 레버리지 매수에 자금 필요
  • 기회비용: QS -10%보다 SOXL 매수가 더 유리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에서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손실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더 큰 수익을 만든다”

QS에 묶인 2.59%를 계속 보유하면서 -20%, -30%로 손실을 키우는 것보다, -10%에서 손절하고 그 자금을 SOXL에 투입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실제로 이번 주 SOXL 비중을 +2.50%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QS 손절 덕분이었습니다.

💰 SOXL 집중 투자: 계산된 모험

이번 주 SOXL 비중을 7.81%까지 확대한 것은 제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레버리지 단일 종목으로는 최대 비중이죠.

왜 SOXL에 집중했을까요?

첫째,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12월 18일 마이크론 실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라는 전망은, AI 반도체 수요가 진짜임을 증명했죠.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은 “오라클·브로드컴의 과잉 투자”를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론은 “수요가 너무 많아서 공급을 못 맞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섹터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고함을 의미합니다.

둘째, 웅덩이 매매법 4차 매수 타이밍

SOXL의 최근 흐름:

  • 12월 7일: +35.82% (차익실현)
  • 12월 14일: -22.34% 급락 → +13.48% (3차 매수)
  • 12월 21일: -1.28% 추가 하락 → +12.20% (4차 매수)

2주 만에 +35% → +12%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고점 대비 약 65% 조정입니다. 전형적인 웅덩이 구간이죠.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은 “급락 시 분할 매수”입니다. 12월 7일 차익실현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정이었는지 다시 한번 증명됐죠.

셋째, 자금 확보 전략

SOXL 비중 +2.50%를 위해:

  • QS 손절: 2.59%
  • IJR 축소: -1.00%
  • SPYM 축소: -0.56%

IJR과 SPYM은 여전히 +11.18%, +18.11%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일부 매도해도 손실이 없었습니다. 안전자산에서 일부 자금을 빼서 공격자산으로 이동한 것이죠.

넷째, 리스크 관리

SOXL 7.81%는 높은 비중이지만, 전체 레버리지 비중(26.09%)과 안전자산 비중(약 50%)을 고려하면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만약 SOXL이 추가로 -30% 급락한다면? 포트폴리오 전체로는 약 -2.34% 영향입니다. 반대로 +50% 급등한다면? 포트폴리오 전체로 +3.9% 효과죠.

Risk-Reward가 적절합니다.

🚀 TSLL 66% 돌파: 언제 더 팔아야 할까

TSLL이 +66.44%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13.76% 급등했죠.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저는 비중을 -0.73% 축소했습니다. 왜일까요?

차익실현 원칙:

제가 지난주 SOXL +35%에서 차익실현한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1. 고수익 구간: +66%는 레버리지로 충분한 수익
  2. 포트폴리오 균형: 단일 종목 과다 노출 방지
  3. 리스크 관리: 급등 후에는 급락 가능성

하지만 SOXL과 다른 점은 **”전량 매도가 아닌 일부 차익실현”**이라는 것입니다.

TSLL은 여전히 6.90%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AI 칩 개발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다음 차익실현 타이밍:

  • +80% 도달 시: 추가 1% 정도 축소
  • +100% 도달 시: 추가 2% 정도 축소
  • 목표: 비중 4~5%까지 단계적 축소

📊 마이크론이 증명한 AI 수요의 진실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사건은 마이크론 실적이었습니다.

왜 마이크론이 중요했을까요?

지난 2주간 시장은 AI 거품론에 시달렸습니다:

  • 오라클: CapEx 500억 달러 (과잉 투자 우려)
  • 브로드컴: 마진 축소
  • JP모건: 비용 150억 달러

모두 “AI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였죠. 하지만 “수익은 언제?”라는 질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마이크론이 그 답을 줬습니다:

“HBM 수요가 너무 많아서 2027년까지 공급을 못 맞춘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1. AI 수요는 진짜: 오라클·브로드컴의 투자는 과잉이 아니라 필수
  2. 공급 부족: 가격 상승 → 마진 개선 가능
  3. 장기 트렌드 유효: AI 반도체는 최소 2027년까지 강세

제가 SOXL에 집중 투자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단기 조정은 있지만, 장기 트렌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확신이죠.

📉 CPI 2.7%가 말해주는 것

12월 18일 CPI 발표는 또 다른 호재였습니다:

  • 헤드라인 CPI: 2.7% (예상 하회)
  • 근원 CPI: 2.6% (예상 하회)
  •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내년 금리 인하 여력 충분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근거가 명확해졌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으니, 고용 둔화(실업률 4.6%)에 대응해 금리를 내릴 수 있죠.

금리 인하는 레버리지 ETF에 가장 큰 호재입니다. 유동성 증가는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니까요.

🎄 산타 랠리, 이번엔 진짜 올까?

통계적으로 12월 마지막 2주 S&P 500 상승 확률은 75%입니다. 이번 주 변동성을 뒤로하고 연말 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긍정적 신호:

  1. 마이크론 호재: AI 수요 진짜임을 증명
  2. CPI 하락: 금리 인하 여력
  3. 실업률 상승: 연준의 비둘기파 전환 근거
  4. 연말 효과: 기관들의 윈도우 드레싱
  5. 옵션 만기: 7.1조 달러 정리 완료

리스크:

  1. 고용 부진: 10월 -105,000명은 충격적
  2. 제조업 악화: 엠파이어·필라델피아 지수 모두 마이너스
  3. BOJ 금리 인상: 비둘기파적이지만 글로벌 금리 압력
  4. 국내 증시: KOSPI -3.52% 급락

제 판단은: **”산타 랠리는 오지만, 기술주보다는 광범위한 상승”**입니다.

마이크론 호재로 반도체는 회복하겠지만, 나이키·화이자 같은 전통 기업들의 부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S&P 500은 상승하되, 섹터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연말을 준비하며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TSLL +66.44%, SPYM +18.11%, QQQM +15.42%
  • 레버리지: SOXL +12.20%, IJR +11.18%, TQQQ +8.84%, UPRO +8.73%
  • 안정적: SCHD +6.24%, TIGER 배당 +5.48%
  • 회복 필요: SLDP +3.26%, 동아쏘시오 +9.50%
  • 매도: QS -10% 손절

이번 주 교훈:

  1. 손절의 용기: QS -10% 확정, 기회비용 고려
  2. 집중 투자: SOXL 7.81%로 확대, 마이크론 호재 활용
  3. 부분 익절: TSLL +66%에서 일부 차익실현
  4. 웅덩이 매매법: 4차 분할 매수 완료

다음 주(연말) 전략:

1. 추가 매수·매도 자제
크리스마스 연휴로 유동성이 감소합니다. 현재 포지션을 유지하며 연말 랠리를 기다립니다.

2. 레버리지 비중 현 수준 유지
총 26.09%로 높은 편이지만, 산타 랠리 기대 시 적절한 수준입니다. 추가 확대는 위험하므로 현 상태 유지.

3. TSLL 추가 차익실현 검토
+80% 도달 시 추가 1% 정도 축소를 고려합니다. 단계적 차익실현으로 수익을 확정하면서도 상승 여력은 유지.

4. SOXL 홀딩
마이크론 호재로 반도체 섹터 회복이 예상됩니다. 현재 +12.20%에서 +20% 이상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홀딩 전략.

5. 안전자산 절대 방어
SCHD 12.01% + IJR 11.46% + SPYM 11.52% = 34.99%

준안전자산까지 합치면 약 55%입니다. 레버리지 26%를 감안하면 적절한 균형입니다.

6. 1월 리밸런싱 준비
연말 정리 후 1월에는 포트폴리오 전반적인 리밸런싱을 고려합니다. 레버리지 비중 조정, 안전자산 재배분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5주간의 여정: 손실과 수익의 사이클

지난 5주간을 돌아보면:

11월 23일 주:

  • 엔비디아 쇼크, SOXL 1차 매수
  • SOXL -7.58% 적자

11월 30일 주:

  • 금리 인하 80% 돌파, 대역전
  • SOXL +20.01% 흑자

12월 7일 주:

  • SOXL +35.82% 도달, 차익실현
  • SCHD로 안전 확보

12월 14일 주:

  •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 SOXL 3차 매수, +13.48%

12월 21일 주:

  • QS 손절, SOXL 4차 매수
  • SOXL +12.20%, TSLL +66.44%

이 여정에서 배운 것:

  1. 급등 시 차익실현: 12월 7일 +35% 익절이 없었다면 지금 +12%
  2. 급락 시 분할 매수: 4차에 걸친 매수로 평균 단가 하락
  3. 손절의 용기: QS -10% 인정하고 SOXL에 집중
  4. 부분 익절: TSLL +66%에서 일부만 매도, 상승 여력 유지

이 모든 것이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와 ‘웅덩이 매매법‘의 실전 적용입니다.


2025년 한 해가 거의 끝나갑니다. 올해는 AI 열풍, 금리 인하, 순환매 등 다양한 테마가 교차했던 한 해였죠.

제 포트폴리오는 수많은 등락을 겪었지만, 원칙을 지켰습니다:

  • 급락 시 분할 매수
  • 급등 시 부분 익절
  • 손실은 빠르게 인정
  • 안전자산과 공격자산의 균형

연말 산타 랠리가 오든, 추가 조정이 오든,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 12월 14일 주식 가계부: FOMC 이후 레버리지 급락, 웅덩이 매매법 3차 매수

2025년 12월 둘째 주, 오라클·브로드컴 AI 쇼크로 SOXL -22.34% 급락! 금요일 웅덩이 매매법 3차 분할 매수 단행. FOMC RMP 월 400억 달러 유동성 공급. 순환매로 IJR +2.31% 최고 상승. 기술주→가치주 자금 이동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2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FOMC 금리 인하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기업들의 실적 충격으로 기술주가 큰 조정을 받았습니다. 나스닥이 -1.62% 하락한 반면, 다우는 +1.05%, 러셀 2000은 +1.19% 상승하며 극명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났죠. 특히 금요일 오라클·브로드컴 실적 쇼크로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급락했고, 저는 다시 한번 웅덩이 매매법을 적용해 금요일 급락 시 SOXL, TQQQ, UPRO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단기 손실을 감수하며 원칙을 지킨 의미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2월 8일 ~ 12월 14일)

S&P500: 6,827.41 🔻 -42.99 (-0.63%)
NASDAQ: 23,195.17 🔻 -382.96 (-1.62%) 💥
DOW: 48,458.05 🔺 +503.06 (+1.05%) 🔄
RUSSELL2000: 2,551.46 🔺 +29.98 (+1.19%) 🔄
KOSPI: 4,167.16 🔺 +67.11 (+1.64%)
KOSDAQ: 937.34 🔺 +12.60 (+1.36%)

이번 주는 시장 양극화가 극명하게 드러난 한 주였습니다. 나스닥이 -1.62% 급락한 반면, 다우와 러셀 2000은 각각 +1.05%, +1.19% 상승하며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였죠. 이는 금리 인하 수혜주인 소형주·금융주·산업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AI 기술주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뚜렷한 순환매(Rotation)를 의미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금요일 AI 실적 쇼크로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급락했지만,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SOXL, TQQQ, UPRO를 추가 매수하며 3차 분할 매수를 단행했습니다. QQQM에서 자금을 확보해 공격자산 비중을 높인 역발상 전략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1.75% 하락한 +13.83%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IJR12.46% (+0.12%)+12.66% (+2.31%) 🚀 최고 상승
SCHD12.16% (-0.79%)+7.24% (-0.07%)
SPYM12.08% (-0.08%)+19.16% (-0.59%)
QQQM11.09% (-1.27%)+15.12% (-2.20%) 🔻 매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01% (+0.23%)+5.93% (+1.06%) ⬆️
1Q 미국나스닥1007.99% (+0.18%)+14.67% (+0.16%)
TSLL7.63% (+0.02%)+52.68% (-2.41%) 🔻
1Q 미국S&P5006.56% (+0.17%)+11.52% (+0.62%) ⬆️
TQQQ5.63% (+0.45%)+8.16% (-7.97%) 💥 매수
SOXL5.31% (+0.73%)+13.48% (-22.34%) 💥💥 매수
UPRO3.27% (+0.37%)+10.98% (-3.71%) 💥 매수
SLDP2.62% (-0.08%)+7.79% (-5.65%) 🔻
동아쏘시오홀딩스2.60% (+0.07%)+14.56% (+1.12%) ⬆️
QS2.59% (-0.11%)-5.44% (-5.96%) 💥 적자전환

🎯 주요 변화 포인트

💥💥 금요일 급락, 그리고 3차 매수
금요일 오라클·브로드컴 실적 쇼크로 기술주가 폭락했습니다. 나스닥이 하루에만 -1.69% 급락했죠. 이때 저는 웅덩이 매매법 3차 분할 매수를 실행했습니다:

  • SOXL: 비중 +0.73% 추가 매수 → 수익률 -22.34% 급락 (+35.82% → +13.48%)
  • TQQQ: 비중 +0.45% 추가 매수 → 수익률 -7.97% 하락 (+16.13% → +8.16%)
  • UPRO: 비중 +0.37% 추가 매수 → 수익률 -3.71% 하락 (+14.69% → +10.98%)

지난주 SOXL에서 차익실현(+35.82%)했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22.34% 급락했습니다. 만약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35.82%가 +13.48%로 줄어들었을 것이고, 22.34%포인트의 수익을 날렸을 겁니다. 지난주 차익실현 결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증명된 순간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다시 매수 타이밍입니다. SOXL이 +35%에서 +13%로 떨어졌다는 것은, 고점 대비 약 40% 조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웅덩이 구간이죠.

📉 QQQM 대폭 축소로 자금 확보
레버리지 매수 자금을 어디서 확보했을까요? QQQM을 -1.27% 매도했습니다.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 전략입니다:

  • 급등 시: 공격자산 → 안전자산 (지난주 SOXL → SCHD)
  • 급락 시: 안전자산 → 공격자산 (이번 주 QQQM → SOXL/TQQQ/UPRO)

QQQM은 여전히 +15.12%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일부 매도해도 큰 손실이 없었습니다.

💥 QS 다시 적자 전환
지난주 겨우 +0.52% 흑자 전환했던 QS가 -5.96% 급락하며 -5.44%로 다시 적자 전환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섹터의 취약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IJR이 이번 주 최고 상승
소형주 ETF인 IJR이 +2.31% 상승하며 +12.66%를 기록했습니다. 러셀 20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금리 인하 수혜주로의 자금 이동을 보여줍니다.

🔻 기술주 ETF 전반 하락
QQQM -2.20%, TSLL -2.41%, SLDP -5.65% 등 기술주·테마주들이 일제히 조정받았습니다. AI 투자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 배당·가치주 선방
TIGER 배당 +1.06%, 동아쏘시오 +1.12%, 1Q S&P500 +0.62% 등 안정적인 자산들이 플러스를 기록하며 포트폴리오 방어에 기여했습니다.

📊 현재 레버리지 총 비중

  • TSLL 7.63%
  • TQQQ 5.63%
  • SOXL 5.31%
  • UPRO 3.27%
  • 합계: 21.84%

지난주 20.27%에서 1.57%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금요일 추가 매수로 레버리지 비중이 다시 높아진 상태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2월 8일 (월요일) – FOMC 대기

  • 시장: 소폭 하락 (S&P 500 -0.35%)
  • 관망세: FOMC 앞두고 투자자들 관망
  • 국채 금리: 10년물 상승하며 부담

12월 9일 (화요일) – 소형주 사상 최고치

  • 시장: 혼조세 (S&P 500 보합)
  • 러셀 2000: 사상 최고치 경신! 소형주 강세 본격화
  • JP모건: 2026년 비용 150억 달러 전망 (예상 111억 대폭 상회)로 -4.7% 급락 💥
  • JOLTS: 10월 구인 공고 767만 개로 예상(712만) 상회, 5개월 최고
    • 노동시장 둔화 속도 느려짐

12월 10일 (수요일) – FOMC의 날

  • 시장: 상승 (S&P 500 +0.67%), 다우·러셀 강세
  • FOMC 결정: 25bp 금리 인하 단행 (3.5%~3.75%)
    • 3명 반대 (2명 동결, 1명 50bp 추가 인하)
  • RMP 발표: 12월 12일부터 월 400억 달러 단기 국채 매입 재개! 🎯
    • “가벼운 QE”로 해석되며 긍정적 신호
  • 파월 발언: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 “노동시장 예상보다 약화, 월평균 2만 명 감소 추정”
    • “인플레 위험 내년 1분기 정점”
  • 오라클 쇼크: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 EPS 상회했지만 매출·마진 부진
    • CapEx 최대 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
    • 과잉 투자·부채 부담 우려
  • 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라이선스 계약
  • 3분기 ECI: 0.8% 상승 (예상 0.9% 하회), 임금 상승률 둔화

12월 11일 (목요일) – 시장 이분화

  • 시장: S&P 500 종가 최고치 경신, but 나스닥 -0.26%
  • 오라클: 실적 충격으로 -11% 폭락 💥
    • AI 투자 수익화 불확실성의 ‘탄광 속 카나리아’
  • 브로드컴 실적: 장 마감 후 발표
    • 매출·EPS 예상 상회, AI 매출 +74%
    • 하지만 시장 기대치 미달, 마진 축소 우려
    • 구글 TPU 의존도 문제 제기
  • 경기 순환주 강세: 금융·소재·산업주 상승
  • 신규 실업수당: 236,000건으로 크게 증가 (팬데믹 이후 최대 폭)
  • 30년물 국채: 경매 양호, 수요 견고

12월 12일 (금요일) – AI 쇼크의 날

  • 시장: 나스닥 -1.69% 폭락! 기술주 주도 하락 💥💥
  • 브로드컴: -11% 이상 급락
  •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로 추가 타격
  • AI 버블 우려: 과잉 투자 대비 수익화 불확실성 재점화
  • 10년물 금리: 4.19%로 상승, 기술주 부담
  • 룰루레몬: 4분기 실적·가이던스 상회로 +10% 급등
  • 포트폴리오 대응: SOXL, TQQQ, UPRO 3차 분할 매수 실행 💪

주간 핵심 이슈

🏦 FOMC: 금리 인하 + RMP 재개
25bp 인하는 예상대로였지만, 월 400억 달러 국채 매입 재개(RMP)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이는 유동성 공급을 의미하며 “가벼운 QE”로 해석됐죠.

📉 AI 투자 수익화 의문
오라클 CapEx 500억 달러, 브로드컴 마진 축소, JP모건 비용 150억 달러. 모두 AI 투자 비용 증가를 보여주지만, 수익은 언제 나올지 불명확합니다.

🔄 순환매 본격화
기술주 → 소형주·금융주·산업주로 자금 이동. 러셀 2000 사상 최고치, 다우 강세.

🇨🇳 엔비디아 대중 수출
트럼프가 H200 칩 중국 수출 허용했지만 매출 25% 정부 납부 조건. 중국은 자국 칩 육성 위해 제한 가능성.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지연된 경제 지표 대거 발표

12월 16일 (화):

  • 10월 고용 보고서: 비농업 고용 60,000명 감소 추정
  • 10월 소매판매

12월 17일 (수):

  • 11월 CPI: 9월 대비 2개월치 변화로 계산 발표
  • 마이크론 실적: 메모리 가격 급등 사이클 속 실적·가이던스 주목

12월 19일 (금):

  •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음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

🎄 연말 전망

  • 순환매 지속: AI 기술주 급등분 소화 기간 필요
  • 경기 민감주 강세: 소형주·가치주 강세 이어질 전망
  • S&P 500: 내년 7,700 돌파 전망 (월가 컨센서스)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 3차 실행: 지난주 익절, 이번 주 매수

이번 주는 웅덩이 매매법의 완벽한 사이클을 보여줬습니다.

지난주 (12월 7일):

  • SOXL +35.82% 고수익 구간 차익실현
  • 비중 -1.80% 축소
  • SCHD로 안전자산 이동

이번 주 (12월 14일):

  • 금요일 오라클·브로드컴 쇼크로 SOXL -22.34% 급락
  • +35.82% → +13.48%로 조정
  • 비중 +0.73% 추가 매수 (3차 분할 매수)

만약 지난주 차익실현하지 않았다면?

22.34%포인트의 수익을 고스란히 날렸을 것입니다. 차익실현한 부분은 안전하게 SCHD에 보관했고, 이번 주 급락 시 다시 낮은 가격에 매수했죠.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1. 급등 시 (지난주): 고수익 구간 부분 익절
  2. 급락 시 (이번 주): 낮은 가격에 분할 매수
  3. 반복: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

💣 오라클·브로드컴 쇼크가 말해주는 것

금요일 AI 기업들의 실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라클:

  • CapEx 최대 500억 달러 (과잉 투자 우려)
  •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 수익화 시점 불명확
  • 주가 -11% 폭락

브로드컴:

  • AI 매출 +74% 성장
  • 하지만 시장 기대치 미달
  • 마진 축소 (메모리 가격 상승)
  • 구글 TPU 의존도 문제
  • 주가 -11% 급락

JP모건:

  • 2026년 비용 150억 달러 (예상 111억)
  • AI 투자 비용 증가
  • 주가 -4.7%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AI에 돈을 엄청 쓰고 있지만, 수익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입니다.

이는 제가 11월에 경고했던 “AI 버블 논란”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는 삽(GPU)을 잘 팔고 있지만, 그 삽을 산 광부들(구글, 아마존, MS, 오라클)이 과연 충분한 금을 캘 수 있을까요?

시장은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 순환매의 본격화: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이번 주 시장 양극화는 극명했습니다:

하락:

  • 나스닥 -1.62%
  • 오라클 -11%
  • 브로드컴 -11%
  • SOXL -22.34%

상승:

  • 다우 +1.05%
  • 러셀 2000 +1.19% (사상 최고치)
  • IJR +2.31%
  • 금융·소재·산업주 강세

이는 명확한 순환매(Rotation)입니다. 올해 급등한 AI 기술주에서 이익을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소형주·가치주·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1. 금리 인하: 소형주·금융주에 유리
  2. AI 피로: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3. 연말 효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4. RMP: 유동성 증가는 소형주에 더 유리

이는 제 포트폴리오에서 IJR이 +2.31% 상승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FOMC의 미묘한 신호: RMP가 핵심

이번 FOMC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RMP(Repo Market Program) 재개였습니다.

연준이 12월 12일부터 월 400억 달러 규모로 단기 국채를 매입한다고 발표했죠. 이는 QT(양적긴축) 종료를 넘어서, 실질적인 유동성 공급입니다.

“가벼운 QE”로 불리는 이유는:

  • QE만큼 대규모는 아니지만
  •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본질은 같음
  • 단기 자금 시장 안정화

이는 레버리지 ETF에 긍정적입니다. 유동성 증가는 레버리지 상품의 가장 큰 호재니까요.

그렇기에 저는 금요일 급락 시 레버리지를 추가 매수한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현황: 4주간의 여정

지난 4주간 여정을 돌아보면:

11월 23일 주 (1차 매수):

  • 엔비디아 쇼크로 급락
  • SOXL, TQQQ, UPRO 1차 매수
  • SOXL -7.58% 적자

11월 30일 주 (대역전):

  • 금리 인하 80% 돌파
  • SOXL +27.59% 폭등 → +20.01% 흑자
  • 전 종목 플러스

12월 7일 주 (차익실현):

  • SOXL +35.82% 도달
  • 비중 -1.80% 차익실현
  • SCHD로 안전 확보

12월 14일 주 (3차 매수):

  • 오라클·브로드컴 쇼크
  • SOXL -22.34% 급락 → +13.48%
  • 비중 +0.73% 3차 매수

이 사이클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1. 급락 시 분할 매수
  2. 급등 시 부분 익절
  3. 다시 급락 시 재매수
  4. 반복

🎯 다음 주 전략: 지연된 지표들의 폭탄

다음 주는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경제 지표들이 대거 발표됩니다:

12월 16일 (화):

  • 10월 고용: -60,000명 추정 (충격적)
  • 10월 소매판매

12월 17일 (수):

  • 11월 CPI (2개월치 합산)
  • 마이크론 실적

12월 19일 (금):

  • 일본 BOJ 금리 인상 가능성

이 지표들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시나리오 A: 고용·CPI 모두 부정적

  • 경기 침체 우려 확대
  • 금리 인하 기대 증가
  • 소형주 추가 강세 가능
  • 레버리지 ETF 반등 기회

시나리오 B: 고용 부정적, CPI 긍정적

  • 연착륙 시나리오 강화
  • 가장 이상적인 조합
  • 전반적인 시장 상승

시나리오 C: 고용 긍정적, CPI 부정적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금리 인하 어려움
  • 추가 조정 가능성

시나리오 D: 일본 BOJ 금리 인상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 글로벌 유동성 경색
  • 변동성 확대

제 판단은: 시나리오 A 또는 B 가능성이 높다입니다. 10월 고용 -60,000명은 거의 확실해 보이고, CPI는 2개월치라 해석이 복잡할 것입니다.

💪 현재 전략: 원칙을 지키며

현재 포지션:

  • 최고 수익: TSLL +52.68%, SPYM +19.16%
  • 견조: QQQM +15.12%, IJR +12.66%, 동아쏘시오 +14.56%
  • 회복 중: SOXL +13.48%, TQQQ +8.16%, UPRO +10.98%
  • 적자: QS -5.44%

이번 주 교훈:

  1. 지난주 차익실현의 가치: SOXL +35% → +13% 급락 피함
  2. 금요일 3차 매수 실행: 웅덩이 매매법 원칙 고수
  3. 순환매 활용: IJR +2.31% 최고 상승
  4. 안전자산 유지: SCHD, SPYM으로 방어

다음 주 대응:

1. 레버리지 추가 매수는 보류
금요일 3차 매수로 레버리지 비중이 21.84%까지 증가했습니다. 더 이상 확대는 위험합니다. 다음 주 경제 지표 발표를 지켜본 후 판단합니다.

2. 추가 급락 시 4차 매수 준비
만약 10월 고용 -60,000명 발표 후 시장이 추가 폭락한다면? QQQM에서 추가 자금을 확보해 4차 분할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총 비중이 25%를 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3. 반등 시 TSLL 부분 익절 검토
TSLL이 여전히 +52.68%입니다. 만약 다음 주 반등해서 +60% 도달 시 SOXL처럼 부분 익절을 고려합니다.

4. QS 손절 또는 홀딩 최종 결정
-5.44% 적자입니다.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손절을 단행해야 합니다.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5. IJR 비중 유지
순환매의 수혜주입니다. 다음 주도 소형주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재 비중(12.46%)을 유지합니다.

6. 안전자산 절대 방어선
SCHD 12.16% + IJR 12.46% + SPYM 12.08% = 36.7%

준안전자산(QQQM, TIGER 배당, 1Q ETF들)까지 합치면 약 65%입니다. 이는 적절한 균형이므로 유지합니다.

🎄 연말 랠리는 기술주가 아닌 가치주로

월가는 현재 상황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AI 기술주는 올해 충분히 올랐다. 이제는 소화 기간이 필요하다. 순환매를 통해 소형주·가치주·경기 민감주가 연말까지 강세를 보일 것이다.”

저도 이 전망에 동의합니다.

오라클·브로드컴 쇼크는 AI 버블 우려를 재점화했고, 당분간 기술주는 조정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RMP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는 소형주에 긍정적이죠.

따라서 제 포트폴리오에서 IJR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크겠지만, 웅덩이 매매법으로 평균 단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금요일 급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순간에 매수했습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면, 언젠가는 반등합니다.

다음 주도 원칙을 지키며, 냉철한 판단력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2월 7일 주식 가계부: SOXL 차익실현과 TSLL 55% 돌파, 완벽한 수익 관리

2025년 12월 첫째 주, SOXL +35.82% 고수익 구간 차익실현 후 SCHD로 안전 확보! TSLL +55.09% 경이적 수익 지속. QS 흑자 전환, 전 종목 플러스 유지. 다음 주 FOMC 앞두고 완벽한 포지션 정리. 수익 관리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2월 첫째 주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S&P 500 +0.31%, 나스닥 +0.91%로 사상 최고치 행진을 계속했고, 특히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이 +0.84% 상승하며 금리 인하 수혜주로의 순환매가 지속됐습니다. 포트폴리오는 SOXL에서 전략적 차익실현을 단행하며 수익을 확정하고, TSLL이 +55%를 돌파하는 등 레버리지 ETF의 성과가 빛난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완벽한 포지션 정리를 완료한 의미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2월 1일 ~ 12월 7일)

S&P500: 6,870.40 🔺 +21.31 (+0.31%)
NASDAQ: 23,578.13 🔺 +212.44 (+0.91%)
DOW: 47,954.99 🔺 +238.57 (+0.50%)
RUSSELL2000: 2,521.48 🔺 +21.05 (+0.84%)
KOSPI: 4,100.05 🔺 +173.46 (+4.42%) 🚀
KOSDAQ: 924.74 🔺 +12.07 (+1.32%)

이번 주는 주요 지수들이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러셀 2000이 수요일 +1.91%, 목요일 +0.76%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소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KOSPI +4.42%로 큰 폭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의 긍정적 분위기에 동참했죠.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SOXL에서 전략적 차익실현을 단행하며 수익을 확정하고 안전자산 SCHD로 이동했습니다. TSLL이 +55%를 돌파하며 레버리지 전략의 효과를 극대화한 한 주였고,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하는 완벽한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38% 상승한 +15.58%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2.95% (+1.10%)+7.31% (+0.30%) ⬆️ 비중 확대
QQQM12.36% (+0.07%)+17.32% (+1.69%) 🚀
IJR12.34% (+0.39%)+10.35% (+0.85%) ⬆️
SPYM12.16% (+0.23%)+19.75% (+0.43%) 🚀
1Q 미국나스닥1007.81% (+0.02%)+14.51% (+1.33%)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8% (+0.02%)+4.87% (+1.30%) ⬆️
TSLL7.61% (+0.40%)+55.09% (+16.31%) 🚀🚀🚀
1Q 미국S&P5006.39% (-0.03%)+10.90% (+0.50%) ⬆️
TQQQ5.18% (-0.55%)+16.13% (+3.80%) 🚀
SOXL4.58% (-1.80%)+35.82% (+15.81%) 💰 차익실현!
UPRO2.90% (±0.00%)+14.69% (+1.36%) 🚀
SLDP2.70% (-0.03%)+13.44% (-0.18%)
QS2.70% (+0.06%)+0.52% (+3.05%) 💥 흑자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2.53% (+0.12%)+13.44% (+6.10%) 🚀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L 전략적 차익실현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결정은 SOXL에서 -1.80% 비중을 축소한 것이었습니다. SOXL은 +15.81% 추가 상승하며 +35.82%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고수익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단행했습니다.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1. 수익률 +35.82%는 충분한 고수익 구간: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상 급등 후에는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다음 주 FOMC 대비: 12월 17-18일 FOMC 전후 변동성 확대 예상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레버리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진 상태 조정

🛡️ SCHD 비중 대폭 확대
SOXL에서 차익실현한 자금을 SCHD로 이동했습니다. SCHD 비중이 +1.10% 증가하며 12.95%를 기록했죠.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의 핵심입니다:

  • 급등 시: 공격자산(레버리지) 일부 매도 → 안전자산(배당주) 매수
  • 급락 시: 안전자산 일부 매도 → 공격자산 매수

지난주에는 급락 시 안전자산을 팔아 레버리지를 샀고, 이번 주에는 급등 후 레버리지를 팔아 안전자산을 샀습니다. 완벽한 순환 구조입니다.

🚀🚀🚀 TSLL 55% 돌파!
TSLL이 +16.31% 폭등하며 +55.09%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개선 영상 공개와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비중도 자연스럽게 +0.40% 증가했죠.

TSLL은 현재 포트폴리오 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7.61%의 비중으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가 상승 여력도 있지만, SOXL처럼 일정 수익률에 도달하면 부분 차익실현을 고려할 것입니다.

💥 QS 극적인 흑자 전환!
QS가 +3.05% 상승하며 -2.53%에서 +0.52%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주 -8.38%였던 것을 생각하면 2주 만에 거의 9%포인트 회복한 셈이죠.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급등
+6.10% 상승하며 +13.4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7.34%에서 추가 상승하며 국내 제약주에 대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현황

  • TSLL: +55.09% (최고 수익률, 비중 유지)
  • SOXL: +35.82% (차익실현으로 비중 -1.80%)
  • TQQQ: +16.13% (소폭 비중 감소 -0.55%)
  • UPRO: +14.69% (비중 유지)

레버리지 상품들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수익을 내며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 전 종목 플러스 유지!
모든 종목이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수익률도 QS +0.52%로, 포트폴리오 전체가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2월 1일 (월요일) – 위험 자산 회피

  • 시장: 하락 마감 (S&P 500 -0.53%, 나스닥 -0.38%, 다우 -0.90%)
  • 비트코인 급락: 암호화폐 조정으로 위험 자산 전반 타격
  • 일본 BOJ: 우에다 총재 매파적 발언으로 10년물 국채 수익률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글로벌 유동성 경색 신호
  • ISM 제조업: 48.2로 예상(48.8) 하회, 9개월 연속 위축

12월 2일 (화요일) – 반등 시작

  • 시장: 상승 전환 (S&P 500 +0.25%, 나스닥 +0.59%, 다우 +0.39%)
  • 비트코인·기술주 반등: 전날 급락 후 저가 매수세 유입
  • 애플: 사상 최고가 랠리 지속
  • 인텔: +9% 급등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곧 발표 예고, 케빈 해셋 유력
  • 블랙프라이데이: 5일간 쇼핑 인원·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기록

12월 3일 (수요일) – 소형주 폭등의 날

  • 러셀 2000: +1.91% 폭등! 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형주 강세
  • ADP 고용: 32,000명 감소 (예상 10,000명 증가), 2023년 초 이후 최대 감소폭 💥
    • 노동시장 둔화 강력한 신호
  • ISM 서비스업: 52.6으로 예상(52.0) 상회, 6개월 연속 확장
    • 지불 가격 지수는 7개월 만에 최저치 (인플레 압력 완화)
  • 마이크로소프트: AI 제품 판매 목표 축소 보도로 -2.5% 급락
    • MS는 강력 반박
  • 엔비디아: -1.03% 하락
  •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선 영상 공개, 로보틱스 기대감 지속

12월 4일 (목요일) – 순환매 지속

  • 러셀 2000: +0.76% 이틀 연속 강세
  • 메타: 메타버스 사업부 예산 최대 30% 삭감 검토 소식에 +3.5% 급등
    • AI 투자 집중 기대감
  • 트럼프: 엔비디아 칩 중국 수출 재개 검토 (히토류 공급망 시간 벌기)
  • 달러 제너럴: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할인 소매 강세
  • 세일즈포스: 3분기 매출 예상 상회, 연간 전망 상향
  • 스노우플레이크: 4분기 가이던스 실망으로 급락
  • 신규 실업수당: 191,000건으로 예상(219,000) 크게 하회, 2022년 9월 이후 최저
    • 고용주들이 기존 인력 유지 중

12월 5일 (금요일) – FOMC 대기

  • 시장: 다음 주 FOMC 앞두고 관망세
  •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720억 달러 인수 합의 💥
    • HBO 맥스, 영화 스튜디오 포함
    • 반독점 승인 불확실성에 주가 변동성
  • PCE 물가: 근원 PCE 전년 대비 2.8% 상승 (예상 2.9% 하회)
    • 연준 선호 지표상 인플레 압력 완화
  • 미시간대 심리: 53.3으로 예상(52.0) 상회, 5개월 만에 반등
  • 얼타뷰티: 실적·가이던스 대폭 상회로 급등
  • HPE: AI 서버 공급망 제약으로 가이던스 실망
  • 세이프 법안: 상원에서 엔비디아 첨단 칩 대중 수출 30개월 금지 법안 발의

주간 핵심 이슈

🏦 12월 FOMC 앞두고 87% 인하 확률
시장은 다음 주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를 87-89% 확률로 반영. 인하 자체보다 점도표(SEP)와 파월 발언을 통한 내년 인하 속도가 초점.

📉 고용시장 둔화 신호 뚜렷
ADP -32,000명은 충격적이었지만, 신규 실업수당 191,000건은 긍정적. 고용주들이 신규 채용은 줄이되 기존 인력은 유지하는 전략.

🔄 소형주로 순환매 가속
러셀 2000 이틀 연속 +1.91%, +0.76% 폭등. 금리 인하 수혜주로 자금 이동 뚜렷.

🤖 AI 리더십 재편
MS의 AI 목표 축소 논란, 메타의 메타버스 축소, 넷플릭스의 720억 달러 인수 등 빅테크 전략 조정 국면.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2월 FOMC (12/10~11) 최대 이벤트

  • 25bp 금리 인하: 87-89% 확률로 거의 확정
  • 점도표(SEP): 내년 금리 인하 경로 예측
  • 파월 발언: 향후 통화 완화 속도에 대한 신호
  • 전문가 전망: 인하는 하되 매파적 메시지 가능성

💻 AI 밸류체인 실적

  • 12월 9일 (월): 오픈AI GPT 5.2 공개 (제미나이보다 성능 우월 평가)
  • 12월 10일 (화): 오라클, 어도비, 시놉시스 실적
  • 12월 11일 (수): 브로드컴 실적 (AI 핵심 기업)

🎄 산타 랠리 본격화

  • 역사적 패턴: 12월 15일 이후 증시 강세 경향
  • 금리 인하 + 연말 랠리 조합 기대
  • 순환매: 소형주, 산업주, 금융주로 자금 이동 지속 전망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차익실현의 타이밍: SOXL을 왜 팔았나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결정은 SOXL 비중을 -1.80% 축소한 것이었습니다. SOXL은 +35.82%의 훌륭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고, 이번 주에만 +15.81% 추가 상승했죠. “왜 오르는 주식을 파는가?”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의 고수익은 영원하지 않다”

지난 3주간의 흐름을 보면:

  • 11월 23일 주: -9.45% 급락 → 적자 전환
  • 11월 30일 주: +27.59% 폭등 → +20.01% 흑자
  • 12월 7일 주: +15.81% 추가 상승 → +35.82% 달성

3주 만에 -7.58%에서 +35.82%로, 무려 43.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레버리지 상품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급락 후 급등, 그리고 또다시 급락.

제가 ‘웅덩이 매매법‘에서 강조한 것은 **”급락 시 분할 매수”**였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고수익 구간에서 부분 익절”**입니다.

차익실현을 결정한 이유:

  1. 다음 주 FOMC 리스크: 금리 인하는 확실하지만, 파월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
  2. +35% 고수익 구간: 레버리지로 이 정도면 충분한 수익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레버리지 총 비중이 20% 가까이 과도했음
  4. 수익 확정: 장부상 수익을 현금으로 전환

중요한 것은 **”전량 매도가 아닌 부분 익절”**이라는 점입니다. 비중을 -1.80% 줄였을 뿐, 여전히 4.5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SOXL이 계속 오른다면? 남은 비중으로 수익을 이어갑니다. 만약 급락한다면? 차익실현한 부분은 안전하게 지켰죠.

🛡️ SCHD로의 이동: 안전 확보

SOXL에서 차익실현한 자금을 SCHD로 이동했습니다. SCHD 비중이 +1.10% 증가하며 12.95%를 기록했죠.

왜 SCHD일까요?

  1. 배당주의 안정성: 시장 변동성 속에서 방어력 제공
  2. FOMC 대비: 금리 인하는 배당주에 긍정적
  3. 포트폴리오 균형: 안전자산 60% 이상 유지 원칙

현재 안전자산 비중:

  • SCHD 12.95%
  • QQQM 12.36%
  • IJR 12.34%
  • SPYM 12.16%
  • TIGER 배당 7.78%
  • 합계: 57.59%

안전자산이 60%에 약간 못 미치지만, 나머지 ETF들(1Q 나스닥100, 1Q S&P500)도 준안전자산으로 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적절한 균형입니다.

🚀 TSLL 55% 돌파: 언제까지 보유할까

TSLL이 +55.09%를 기록했습니다. 경이적인 수익률이죠. 그렇다면 SOXL처럼 차익실현해야 하지 않을까요?

TSLL을 아직 보유하는 이유:

  1. 테슬라의 펀더멘털: 옵티머스 로봇 개선, AI5 완성, AI6 개발 착수 등 호재 지속
  2. 비중이 적절: 7.61%로 과도하지 않음
  3. 추가 상승 여력: 테슬라는 변동성이 큰 만큼 추가 랠리 가능성
  4. SOXL과 분산: 레버리지 종목을 달리하여 리스크 분산

다만 TSLL이 +60% 또는 +70%에 도달하면 SOXL처럼 부분 익절을 고려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홀딩이 적절합니다.

📊 고용시장의 엇갈린 신호

이번 주 고용 지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ADP 고용: -32,000명 (충격)
  • 신규 실업수당: 191,000건 (긍정)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ADP -32,000명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중단했다는 의미입니다. 경기 둔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신호죠.

하지만 신규 실업수당 191,000건은 기업들이 기존 인력을 해고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신규 채용은 안 하지만, 기존 직원은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연준에게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급격한 고용 붕괴 없이 서서히 냉각되고 있으니, 금리를 천천히 내려도 된다는 거죠.

따라서 다음 주 FOMC에서 25bp 인하는 확실하지만, 파월이 “내년에는 천천히 내리겠다”는 매파적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산타 랠리, 진짜 올까?

역사적으로 12월 15일 이후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 시즌입니다. 올해도 올까요?

긍정적 신호:

  1. 12월 금리 인하 87% 확률: 거의 확정
  2. 소형주 순환매: 러셀 2000 이틀 연속 폭등
  3. 소비 강세: 블랙프라이데이 사상 최대 매출
  4. 인플레 완화: PCE 2.8%로 예상 하회
  5. 소비자 심리 반등: 53.3으로 5개월 만에 개선

리스크:

  1. 매파적 FOMC: 파월의 신중한 메시지 가능성
  2. 비트코인 조정: 암호화폐 변동성이 주식시장 전염
  3. 일본 BOJ: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4. AI 목표 축소: MS, 메타 등 빅테크 전략 조정
  5. 중국 칩 규제: 세이프 법안으로 엔비디아 수출 30개월 금지

제 판단은: **”산타 랠리는 오지만, 변동성을 동반할 것”**입니다.

FOMC 전까지는 관망세, FOMC 직후 변동성 확대, 그리고 크리스마스 주간에 본격적인 랠리. 이런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FOMC 이후를 준비하며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TSLL +55.09%, SOXL +35.82%, SPYM +19.75%
  • 견조한 성과: QQQM +17.32%, TQQQ +16.13%, UPRO +14.69%
  • 안정적: SCHD +7.31%, IJR +10.35%, 동아쏘시오 +13.44%
  • 회복 중: QS +0.52% (흑자 전환), SLDP +13.44%

이번 주 교훈:

  1. 고수익 구간 부분 익절: SOXL +35%에서 차익실현
  2. 안전자산 확보: SCHD 비중 확대로 FOMC 대비
  3. 분산 유지: TSLL은 홀딩하되 SOXL은 익절
  4. 전 종목 플러스: 3주 연속 완벽한 포트폴리오

다음 주 전략:

1. FOMC 전까지 관망
12월 10-11일 FOMC까지는 추가 매수나 매도를 자제합니다. 현재 포지션이 매우 균형 잡혀 있어 굳이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FOMC 결과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 A: 금리 인하 + 비둘기파 발언

  • 레버리지 ETF 추가 급등 예상
  • 현재 포지션 유지하며 수익 극대화
  • TSLL +60% 도달 시 부분 익절 검토

시나리오 B: 금리 인하 + 매파적 발언

  • 단기 조정 가능성
  • 배당주(SCHD, IJR) 비중 유지로 방어
  • 급락 시 레버리지 추가 분할 매수 기회

시나리오 C: 금리 동결 (확률 낮음)

  • 시장 충격 예상
  • 레버리지 일부 추가 매도
  • 안전자산 비중 60% 이상 확대

3. 산타 랠리 대비
FOMC 이벤트 통과 후 크리스마스 주간(12/23-27)에 본격적인 산타 랠리 예상. 현재 포지션을 크게 바꾸지 않고 연말까지 홀딩 전략.

4. QS 모니터링
겨우 +0.52% 흑자 전환했지만 여전히 취약합니다. 추가 하락 시 손절, 안정적 흑자 유지 시 홀딩 판단.

5. 레버리지 총 비중 관리
현재 레버리지 총 비중:

  • TSLL 7.61%
  • TQQQ 5.18%
  • SOXL 4.58%
  • UPRO 2.90%
  • 합계: 20.27%

SOXL 차익실현으로 1.80% 줄였지만 여전히 20%입니다. 추가 확대는 위험하므로, 급등 시 TSLL이나 TQQQ에서 추가 익절을 고려합니다.

6. 배당주 비중 절대 방어
SCHD 12.95% + IJR 12.34% = 25.29%

이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핵심입니다. FOMC 변동성 속에서도 이 비중은 절대 줄이지 않습니다.

💪 3주간의 여정: 웅덩이에서 정상까지

지난 3주간의 여정을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11월 23일 주 (웅덩이):

  • 엔비디아 쇼크로 나스닥 -2.74% 폭락
  • 레버리지 ETF 분할 매수 (SOXL, TQQQ, UPRO)
  • SOXL -7.58% 적자 전환
  • 단기 손실 감수하며 원칙 고수

11월 30일 주 (반등):

  • 금리 인하 80% 돌파, 구글 제미나이 3 호평
  • 나스닥 +3.55% 폭등
  • SOXL +27.59% 대역전 → +20.01% 흑자
  • 전 종목 플러스 달성

12월 7일 주 (수익 확정):

  • 시장 안정 속 소형주 순환매
  • SOXL +35.82% 도달, 차익실현
  • TSLL +55.09% 돌파
  • 안전자산 SCHD 확대로 FOMC 대비

이것이 바로 투자 원칙의 힘입니다. 웅덩이에서 패닉하지 않고, 반등에서 탐욕부리지 않으며, 고수익 구간에서 차익실현하는 것. 이 모든 것이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에서 제시한 원칙입니다.

다음 주 FOMC는 올해 마지막 큰 이벤트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하되 안전자산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30일 주식 가계부: 웅덩이 매매법의 대승리, 레버리지 ETF 대역전극!

2025년 11월 마지막 주, 웅덩이 매매법 완벽 증명! 지난주 적자 전환했던 SOXL +27.59%, TQQQ +14.40% 대역전. 분할 매수 전략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 12월 금리 인하 80% 확률, 산타 랠리 본격화. 투자 원칙의 힘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는 그야말로 ‘대역전극’이었습니다. 지난주 -2.74% 폭락했던 나스닥이 이번 주 +4.91% 급등했고, S&P 500은 +3.7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적자 전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폭등하며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를 극적으로 증명한 한 주였죠.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돌파와 구글의 AI 경쟁력 강화가 시장을 견인한 환희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24일 ~ 11월 29일)

S&P500: 6,849.09 🔺 +246.10 (+3.73%)
NASDAQ: 23,365.69 🔺 +1,092.61 (+4.91%)
DOW: 47,716.42 🔺 +1,471.01 (+3.18%)
RUSSELL2000: 2,500.43 🔺 +130.84 (+5.52%)
KOSPI: 3,926.59 🔺 +73.33 (+1.90%)
KOSDAQ: 912.67 🔺 +48.72 (+5.64%)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회복을 보여줬습니다. S&P 500이 월요일 하루에만 1.5% 급등하며 6주 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나스닥은 +4.91%로 큰 폭으로 올랐으며, 다우는 무려 +1,471.01포인트나 뛰어올랐죠. 러셀 2000도 화요일 하루에만 +2.14% 폭등하며 소형주·가치주로의 자금 이동(순환매)을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지난주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폭등하며 대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완벽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7.44% 상승한 +13.2%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2.29% (+0.17%)+15.63% (+4.60%) 🚀
IJR11.95% (-0.36%)+9.50% (+4.64%) 🚀
SPYM11.93% (-0.45%)+19.32% (+4.08%) 🚀
SCHD11.85% (+0.13%)+7.01% (+1.28%) ⬆️
1Q 미국나스닥1007.79% (-0.19%)+13.18% (+5.33%)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6% (-0.41%)+3.57% (+2.11%) ⬆️
TSLL7.21% (+0.74%)+38.78% (+22.99%) 🚀🚀🚀
1Q 미국S&P5006.42% (±0.00%)+10.40% (+3.84%) 🚀
SOXL6.38% (+0.05%)+20.01% (+27.59%) 💥💥 대역전!
TQQQ5.73% (+0.36%)+12.33% (+14.40%) 💥💥 대역전!
UPRO2.90% (+0.09%)+13.33% (+11.22%) 🚀
SLDP2.73% (-0.11%)+13.62% (+3.77%) ⬆️
QS2.64% (-0.03%)-2.53% (+5.85%) ⬆️ 적자 축소
동아쏘시오홀딩스2.41% (+0.01%)+7.34% (+7.97%) 💥 흑자전환!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의 대승리!
지난주 월요일과 목요일 급락 시 분할 매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극적으로 반등했습니다:

  • SOXL: -7.58% → +20.01% (+27.59% 상승!) 💥💥
  • TQQQ: -2.07% → +12.33% (+14.40% 상승!) 💥💥
  • UPRO: +2.11% → +13.33% (+11.22% 상승!) 🚀

이는 제가 지난주 강조했던 것처럼,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원칙의 완벽한 증명입니다.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분할 매수를 고수한 전략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을 맺었죠.

🚀🚀🚀 TSLL의 폭발적 상승
TSLL은 +22.99% 폭등하며 +38.7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15.79%에서 한 주 만에 23%포인트나 뛰어올랐죠. 테슬라의 AI 칩 개발 소식(AI5 완성, AI6 착수)과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흑자 전환
+7.97% 급등하며 -0.63%에서 +7.34%로 극적인 흑자 전환을 이뤘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 전 종목 플러스 달성!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QS만 유일하게 -2.53% 적자지만, 지난주 -8.38%에서 5.85%포인트나 회복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 안정적인 비중 관리
대부분 종목의 비중 변동이 ±0.5% 이내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이는 급등 국면에서도 과도한 추격 매수를 하지 않고 원칙을 지켰다는 의미입니다. TSLL만 +0.74% 증가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중 증가입니다.

🏆 최고 수익률

  1. TSLL +38.78%
  2. SOXL +20.01%
  3. SPYM +19.32%
  4. QQQM +15.63%
  5. SLDP +13.62%

레버리지 ETF와 전고체 배터리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대형 ETF들도 견조한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24일 (월요일) – 대반전의 시작

  • 시장: S&P 500 +1.5% 급등, 6주 만의 최고 상승률! 🚀
  • 나스닥 100: +2% 폭등하며 기술주 랠리 주도
  • 연준 비둘기파: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12월 금리 인하 적절” 발언
  • 샌프란시스코 연은: 메리 데일리 총재도 12월 인하 지지, 노동시장 침체 우려 근거
  • 12월 인하 확률: CME FedWatch 80% 이상 돌파!
  • 구글 폭등: 제미나이 3 모델에 대한 호평으로 +6.31% 급등
    • 세일즈포스 CEO의 극찬이 시장 분위기 주도
  • 테슬라: 일론 머스크 “AI5 완성 단계, AI6 개발 착수” 발표로 +6.83% 급등
  • 노보노디스크: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실패로 -8% 폭락

11월 25일 (화요일) – 순환매 본격화

  • 러셀 2000: +2.14% 폭등,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가속
  • 경기 민감주: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강세
  • 메타-구글: 메타가 구글 AI 칩(TPU) 도입 논의 보도
    • 알파벳 상승, 엔비디아·AMD·오라클 약세
  • 콜스: 15분기 만의 실적 서프라이즈 + CEO 교체로 +42% 폭등 💥
  • 차기 연준 의장: 케빈 해셋 유력 후보 거론, 저금리 기조 기대감 강화
  • ADP 주간 고용: 11월 첫 주까지 평균 13,500개 일자리 감소 (노동시장 냉각)
  • 소비자 신뢰: 88.7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급락 (7개월 최대 하락폭)
  • 9월 소매판매: +0.2% 증가 (둔화), 통제그룹은 -0.1% 감소
  • 9월 PPI: 전월 대비 +0.3%, 근원 PPI +0.1%로 인플레이션 진정

11월 26일 (수요일) – 4일 연속 상승

  • S&P 500: 4거래일 연속 상승 지속
  • : AI 서버 수요 강세, 4분기 매출 전망 대폭 상향으로 +5.79% 상승
  • 오라클: 도이치뱅크 매수 의견에 +4.03% 상승
  • 연준 베이지북: 경제 활동 변화 없음, 고용 소폭 감소, 물가 완만 상승
    • 12월 금리 인하 논리에 힘 실림
  • 신규 실업수당: 216,000건으로 예상(225,000건)보다 양호, 4월 이후 최저

11월 27일 (목요일) – 추수감사절

  • 미국 증시: 휴장
  • 미중 관계: 시진핑, 트럼프에게 먼저 통화 요청
    • 양국 관계 유지 기대,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 지정학적 긴장 완화 신호

11월 28일 (금요일) – 산타 랠리 예고

  • S&P 500: +0.5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근접
  • 인텔: 애플 파운드리 저사양 M 프로세서 생산 관측에 +10% 급등 💥
  •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호조로 +1.29% 상승, 사상 최고가
  • Fear & Greed Index: 18(극도의 공포) 기록에도 시장 상승 지속
  • 11월 월간 결산:
    • S&P 500: 7개월 연속 상승
    • 나스닥 100: 3월 이후 첫 월간 하락 (순환매 영향)

주간 핵심 이슈

🏦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 예정
유동성 환경 개선 기대감이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 AI 리더십 경쟁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구도가 형성됐지만, 월가는 “AI 시장 자체가 커지므로 둘 다 수혜”로 판단. 엔비디아는 여전히 ‘왕’으로 불림.

🎄 산타 랠리 기대감
추수감사절 이후 전통적인 연말 랠리 시즌 진입. JP모건은 2026년 말 S&P 500 목표가 7,500 제시.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 월요일: 11월 ISM 제조업 PMI
  • 수요일: 11월 ISM 서비스업 PMI, 11월 ADP 민간 고용 변화
  • 중요성: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결정에 참고할 핵심 데이터

🏦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

  • 연준의 긴축 정책 공식 종료
  • 유동성 환경 개선 기대

💻 AI 경쟁 지속

  •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경쟁 구도 심화
  • 메타의 TPU 도입 논의 후속 소식 주목

📈 연말 랠리 본격화

  • 12월 FOMC 회의(12월 17-18일) 대기
  • 산타 랠리 전통적 시즌 돌입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의 완벽한 증명

이번 주는 제 투자 원칙의 효과를 극적으로 증명한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목요일,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안전자산을 일부 매도하고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했던 결정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을 맺었죠.

지난주 실행한 것:

  • 월요일 급락(-1%) 시 1차 매수
  • 목요일 폭락(-1.56%) 시 2차 매수
  • SOXL, TQQQ, UPRO 비중 총 6.16% 확대

이번 주 결과:

  • SOXL: -7.58% → +20.01% (+27.59% 상승!)
  • TQQQ: -2.07% → +12.33% (+14.40% 상승!)
  • UPRO: +2.11% → +13.33% (+11.22% 상승!)

제가 지난주 글에서 강조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2차 매수 직후에는 -9.45%(SOXL), -7.14%(TQQQ)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켰고, 단 일주일 만에 모든 적자를 만회하고도 20%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힘입니다.

🚀 세 가지 호재의 완벽한 조합

이번 주 시장 급등은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첫째,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돌파

월요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잇따라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했습니다. CME FedWatch는 인하 확률을 80% 이상으로 반영했죠.

수요일 발표된 베이지북도 “경제 활동 변화 없음, 고용 소폭 감소, 물가 완만 상승”이라며 금리 인하 논리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게다가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가 확정되면서 유동성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까지 더해졌습니다.

둘째, 구글의 AI 경쟁력 강화

월요일 구글이 제미나이 3 모델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6.31% 폭등했습니다. 세일즈포스 CEO의 극찬이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죠.

화요일에는 메타가 구글의 AI 칩(TPU) 도입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신호였지만, 월가는 오히려 “AI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셋째, 순환매로 인한 광범위한 상승

화요일 러셀 2000이 +2.14% 폭등하며 소형주·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했습니다. 이는 나스닥만 오르는 좁은 랠리가 아니라, 시장 전반이 상승하는 건강한 랠리임을 보여줬죠.

금요일 인텔이 +10% 급등하고, 월마트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AI 기술주뿐 아니라 전통 산업주까지 골고루 오르고 있습니다.

📊 11월의 교훈: 나스닥 하락, 하지만 S&P는 상승

11월 월간 실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 S&P 500: 7개월 연속 상승
  • 나스닥 100: 3월 이후 첫 월간 하락

같은 달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바로 순환매 때문입니다.

11월 내내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대형주에서 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나스닥 100은 빅테크 중심이라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받았지만, S&P 500은 500개 종목으로 분산되어 있어 다른 섹터의 상승이 기술주 하락을 상쇄했죠.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SPYM(S&P 500 ETF)이 +19.32%로 여전히 최상위 수익률을 유지하는 이유입니다.

💡 레버리지 ETF의 양날의 검

이번 주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급등했지만, 이는 지난주 10% 이상 급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상승도 증폭하지만 하락도 증폭합니다.

SOXL 사례:

  • 지난주: -9.45% 급락 (적자 전환)
  • 이번 주: +27.59% 폭등 (흑자 전환)

만약 지난주 패닉에 빠져 SOXL을 손절했다면? 이번 주 +27.59% 수익을 놓쳤을 것입니다.

반대로 지난주 고점에서 SOXL을 추격 매수했다면? -9.45% 손실을 입고 이번 주 반등해도 본전 찾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강조하는 “급락 시 분할 매수, 급등 시 추격 금지” 원칙의 중요성입니다.

🎄 산타 랠리, 정말 올까?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12월이 시작되면서 전통적인 산타 랠리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11월 말~12월은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죠.

올해도 산타 랠리가 올까요? 긍정적인 신호들이 많습니다:

호재:

  1.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2. 12월 1일 QT 종료로 유동성 개선
  3. S&P 500 사상 최고치 근접
  4. AI 시장 전반적 성장 (구글·엔비디아 공존)
  5. 순환매로 광범위한 상승
  6. JP모건 2026년 S&P 500 목표가 7,500

리스크:

  1. 나스닥 100의 11월 월간 하락 (기술주 피로)
  2. 소비자 신뢰 지수 급락 (88.7, 전월 대비 -6.8)
  3. 고용 시장 냉각 (ADP 주당 13,500개 감소)
  4. Fear & Greed Index 18 (극도의 공포)

흥미로운 점은 Fear & Greed Index가 18(극도의 공포)인데도 시장이 +3% 이상 급등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공포는 극에 달했지만,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산타 랠리는 올 가능성이 높지만, 일직선 상승은 아닐 것입니다. 12월 FOMC(17-18일) 전후로 변동성이 있을 수 있고, 실제 금리 인하 폭과 내년 전망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승리 후 다음 준비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TSLL +38.78%, SOXL +20.01%, SPYM +19.32%
  • 두 자릿수: QQQM +15.63%, SLDP +13.62%, 1Q나스닥100 +13.18%, UPRO +13.33%, TQQQ +12.33%
  • 안정적: SCHD +7.01%, 동아쏘시오 +7.34%, IJR +9.50%
  • 유일한 적자: QS -2.53% (하지만 지난주 -8.38%에서 크게 개선)

이번 주 교훈:

  1.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 분할 매수 원칙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
  2. 분산 투자의 힘: SPYM +19.32%로 최상위 수익률 유지
  3. 감정 배제의 중요성: 지난주 패닉 속에서도 원칙 고수
  4. 레버리지의 양날의 검: 급락에 매수, 급등에 추격 금지

다음 주 전략:

1. 레버리지 비중은 현재 수준 유지
SOXL, TQQQ, UPRO가 모두 흑자 전환했습니다. 추가 확대는 위험하고, 축소는 아직 이릅니다. 현재 수준(약 15%)을 유지하며 12월 FOMC 결과를 지켜봅니다.

2. 급등 시 추격 매수 금지
이번 주처럼 +3~4% 급등한 후에는 단기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격 매수는 절대 금물입니다.

3. 조정 시 추가 분할 매수 준비
다음 주 ISM PMI나 ADP 고용이 부정적으로 나와 조정이 온다면? 다시 한번 웅덩이 매매법을 적용할 것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이미 줄어든 상태이므로 매수 규모는 제한적입니다.

4. QS 손절 또는 장기 보유 결정
-2.53%까지 회복했지만 여전히 적자입니다.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손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흑자 전환하면 장기 보유 결정.

5. 배당주는 절대 방어선 유지
SCHD, IJR 합산 비중 23.8%. 이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의 핵심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20% 이하로 줄이지 않습니다.

6. 12월 1일 QT 종료 효과 관찰
유동성이 실제로 개선되는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관찰합니다.

7. 12월 FOMC 대비 현금 확보
12월 17-18일 FOMC 전후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급락 시 추가 매수를 위해 일부 현금 여력을 확보해둡니다.

💪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이번 주를 돌아보며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시장은 정말로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랍니다.”

지난주 목요일, 엔비디아가 완벽한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시장은 -2.16% 폭락했습니다. VIX는 26을 넘어섰고, Fear & Greed Index는 극도의 공포(18)를 기록했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 매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순간에 매수했습니다. 왜냐하면 웅덩이 매매법의 원칙이 “모두가 공포에 빠질 때 분할 매수한다”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단 일주일 만에 레버리지 ETF +20% 이상, 전 종목 플러스 전환.

이것이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의 핵심입니다:

  1. 안전자산(60-70%)과 공격자산(30-40%) 비율 유지
  2. 급락 시 안전자산 일부를 매도해 공격자산 매수
  3.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 낮추기
  4. 단기 손실을 감수하되 원칙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다음 주도 이 원칙을 지키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준비된 투자자로 남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23일 주식 가계부: 엔비디아 쇼크와 저가 매수의 기회

2025년 11월 넷째 주, 웅덩이 매매법 실전 적용! 월요일·목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 매도 후 레버리지 분할 매수. 단기 손실 불가피하지만 원칙 고수. 윌리엄스 발언으로 12월 인하 75% 전망. 투자 철학과 실전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올해 가장 극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폭락했고, S&P 500의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며 기술적 조정 국면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이 시장을 극적으로 반전시키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죠.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격동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17일 ~ 11월 23일)

S&P500: 6,602.99 🔻 -131.12 (-1.95%)
NASDAQ: 22,273.08 🔻 -627.51 (-2.74%) 💥
DOW: 46,245.41 🔻 -902.07 (-1.91%)
RUSSELL2000: 2,369.59 🔻 -18.64 (-0.78%)
KOSPI: 3,853.26 🔻 -158.31 (-3.95%)
KOSDAQ: 863.95 🔻 -33.95 (-3.78%)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하며 시장 전반의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나스닥이 -2.74%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S&P 500의 50일 이동평균선 붕괴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신호였습니다. 특히 목요일 장중 3.6%의 반전폭은 지난 4월 관세 혼란 이후 최대 규모의 변동성으로, VIX 공포 지수가 26을 넘어서며 시장 패닉을 보여줬죠.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월요일과 목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을 일부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하며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한 주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손실을 입었지만, 이는 타이밍을 완벽히 잡을 수 없는 시장의 본질적 특성입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34% 하락한 +5.7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PYM12.38% (-0.97%)+15.24% (-2.19%) 🔻
IJR12.31% (-0.53%)+4.86% (+0.36%) ⬆️
QQQM12.12% (-1.23%)+11.03% (-1.83%) 🔻
SCHD11.72% (-1.71%)+5.73% (+0.94%)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17% (-0.19%)+1.46% (-0.78%) 🔻
1Q 미국나스닥1007.98% (-0.31%)+7.85% (-2.56%) 🔻
TSLL6.47% (-0.47%)+15.79% (-6.58%) 🔻
1Q 미국S&P5006.42% (-0.20%)+6.56% (-1.58%) 🔻
SOXL6.33% (+3.22%)-7.58% (-9.45%) 💥💥 적자전환
TQQQ5.37% (+2.30%)-2.07% (-7.14%) 💥 적자전환
SLDP2.84% (-0.38%)+9.85% (-22.40%) 💥
UPRO2.81% (+0.64%)+2.11% (-5.52%) 🔻
QS2.67% (-0.11%)-8.38% (-0.87%) 🔻
동아쏘시오홀딩스2.40% (-0.07%)-0.63% (-1.41%) 🔻 적자전환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 실전 적용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주간이었습니다. 월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SCHD, QQQM, SPYM) 일부를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레버리지 ETF(SOXL, TQQQ, UPRO)를 1차 매수했습니다. 목요일 추가 급락 시에도 같은 전략으로 2차 매수를 진행했죠.

💥 단기 손실의 불가피성
SOXL +3.22% 비중 확대 → -9.45% 급락으로 적자 전환 -7.58%
TQQQ +2.30% 비중 확대 → -7.14% 하락으로 적자 전환 -2.07%
UPRO +0.64% 비중 확대 → -5.52% 하락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처럼, 바닥을 정확히 집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죠.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는 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분할로 진행했지만, 목요일 추가 급락으로 단기 손실은 불가피했습니다.

🔄 자금 흐름 재배분
안전자산에서 공격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켰습니다:

  • 매도(안전자산): SCHD -1.71%, QQQM -1.23%, SPYM -0.97% = 총 -3.91%
  • 매수(레버리지): SOXL +3.22%, TQQQ +2.30%, UPRO +0.64% = 총 +6.16%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 안전자산에서 일부 자금을 빼서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옮기는 역발상 접근이죠.

💥 전고체 배터리 추가 타격
SLDP -22.40% 폭락으로 +32.25% → +9.85%
QS -0.87% 추가 하락으로 -8.38%까지 적자 확대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한 주였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선방
SCHD +0.94%로 +5.73% 달성
IJR +0.36%로 +4.86% 유지

비중을 일부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제공했습니다.

🏆 SPYM 여전히 최강자
-2.19% 하락했지만 여전히 +15.24%로 포트폴리오 1위 수익률 유지. 이는 S&P 500 광범위 분산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17일 (월요일) – 50일 이동평균선 붕괴

  • 시장: S&P 500 거의 -1% 하락, 10주 연속 월요일 상승 행진 종료
  • 기술적 악재: 50일 이동평균선 붕괴로 추가 하락 우려 증폭
  • 위험 회피: 엔비디아 실적·고용보고서 앞두고 투자자들 관망
  • 러셀 2000: 가장 큰 낙폭 기록
  • 피터 틸: 엔비디아 지분 54만 주 전량 매도 소식에 주가 하락
  • 버크셔: 구글 지분 43억 달러 신규 취득으로 구글 +2.7% 급등
  • 아마존: 1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계획으로 AI 과잉 투자 논란 재점화
  • 엠파이어 제조업: 18.7로 예상치·전월 모두 상회하며 견조
  • 트럼프: 식료품 수십 종 관세 인하 소급 적용 (물가 부담 완화)

11월 18일 (화요일) – 4일 연속 하락

  • 시장: 4거래일 연속 하락세
  • 반도체 지수: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기술적 조정 국면 진입 💥
  • 구글 CEO: “AI 투자 증가의 비성적 측면 존재” 발언으로 불안 가중
  • 홈디포: 동일매장 매출 부진, 가이던스 하향으로 -6% 급락
  • 레드번 증권: 아마존·MS 투자의견 ‘매수→중립’ 하향 (AI CapEx 경제성 우려)
  • ADP 주간 고용: 11월 첫 주까지 4주간 평균 2,500개 일자리 감축
  • 사우디: 대미 투자 6,000억→1조 달러 확대, 반도체 500억 달러 투입 계획

11월 19일 (수요일) – 엔비디아 전야의 희망

  • 시장: 4일 연속 하락세 종료 (나스닥 +0.59%, S&P 500 +0.38%)
  • 구글: 제미나이 3.0 공개로 +3%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 향상된 성능과 높은 API 가격으로 수익화 기대
  • 엔비디아 실적: 장 마감 후 예상 뛰어넘는 강력한 매출 전망 제시
    • 시간외 거래 +3.5% 급등
    • 젠슨 황: “2026년 말까지 5,000억 달러 매출 목표 초과 달성 가능”
  • FOMC 의사록: 매파적 성향 노출, 연말까지 금리 동결 선호
  • 12월 인하 확률: 30% 미만으로 급락

11월 20일 (목요일) – 엔비디아 패러독스의 날

  • 시장: 대폭락 (S&P 500 -1.56%, 나스닥 -2.16%) 💥
  • 장중 변동성: 3.6% 반전폭, 4월 관세 혼란 이후 최대
  • 엔비디아 패러독스: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
    •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 AI 인프라 지출 ROI 의문 지속
  • 월마트: 실적·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로 +6.46% 급등
    • 소비 지출 안정성 입증
  • 9월 고용 보고서: 11만 9천 개 증가 (예상 상회), 실업률 4.4% 상승 (엇갈린 신호)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보고서 미발표, 11월에 통합 반영 예정
  • 백악관: ‘개인 AI 법’ 통과 저지 압박 (중국 AI 경쟁 우위 확보)

11월 21일 (금요일) – 윌리엄스의 구원

  • 시장: 극적 반등 (S&P 500 +0.98%)
  • 뉴욕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 “가까운 시기에 금리 추가 조정 여지” 발언 🎯
  • 12월 인하 확률: 30% 미만→75%로 극적 반등!
  • VIX 지수: 26 초과→진정되며 패닉 셀링 완화
  • 엔비디아: 미 정부 호퍼칩(H200) 중국 수출 허용 검토 보도로 낙폭 축소
  • 엔화 위기: 달러/엔 158엔 육박,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로 유동성 스트레스
  • 일본: 다카이치 총리 대규모 부양책 추진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추수감사절 연휴 (11/27~28)

  • 목요일: 미국 증시 휴장
  • 금요일: 오후 1시 조기 폐장
  • 유동성: 평소보다 낮아져 변동성 확대 가능

💻 AI 관련 기업 실적 (11/25)

  • HP, 델: AI 하드웨어 수요 확인
  • 시장 영향: AI 투자 논쟁에 추가 데이터 제공

📊 연말 랠리 전망

  • 월가 컨센서스: 현재 조정은 건강한 기술적 조정
  • S&P 500 목표: 연말 7,000, 내년 7,800 전망
  • 근거: 강력한 이익 성장, AI 기대감, 금리 인하 재개

⚠️ 지속될 불확실성

  • AI 버블 논쟁: 단기 주가와 별개로 계속 논란 (JP모건)
  • 엔캐리 트레이드: 엔화 약세 심화로 유동성 스트레스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통계 부재로 연준 결정 불확실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의 실전: 이론과 현실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제로 적용한 주간이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 분할로 매수하되,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미리 알 수 없으므로 단기 손실을 감수한다”**는 것이죠.

월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무너뜨리며 -1% 급락했을 때, 저는 첫 번째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안전자산인 SCHD, QQQM, SPYM 일부를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SOXL, TQQQ, UPRO를 매수했죠.

목요일 시장이 추가로 폭락하자(S&P 500 -1.56%, 나스닥 -2.16%), 두 번째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안전자산을 추가 매도하고 레버리지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SOXL -9.45%로 적자 전환, TQQQ -7.14%로 적자 전환, UPRO -5.52% 하락. 단기적으로는 완전히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본질입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매수했을 때는 그것이 바닥일 줄 알았지만, 목요일에 더 깊이 떨어졌죠. 목요일에 추가 매수했을 때도 그것이 바닥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타이밍의 불가능성과 분할 매수의 지혜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은 정확히 바닥에서 사주지 않습니다. 조금 일찍 사면 더 떨어지고, 조금 늦게 사면 이미 올라가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타이밍을 포기하고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는 월요일 1차, 목요일 2차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만약 다음 주도 하락이 계속된다면? 3차 매수를 진행할 것입니다. 반대로 다음 주 반등한다면? 월요일과 목요일 매수분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올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에서 강조했듯이, 포트폴리오는 안전자산과 공격자산으로 나뉩니다:

  • 안전자산 (60-70%): SPYM, QQQM, SCHD, IJR 등 → 안정적 수익 추구
  • 공격자산 (30-40%): TSLL, SOXL, TQQQ, QS, SLDP 등 → 고수익 추구

이번 주 조정은 안전자산에서 일부 자금을 빼서 공격자산 비중을 높인 것입니다. 안전자산은 여전히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급락이 와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 엔비디아 패러독스가 알려준 것

목요일의 엔비디아 패러독스는 현재 시장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완벽한 실적, 5,000억 달러 매출 전망, 시간외 +3.5% 급등. 모든 것이 긍정적이었지만, 정규 장이 열리자 시장은 -2.16% 폭락했죠.

이는 **”실적이 좋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미 주가가 그 이상을 선반영했다면, 좋은 실적조차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AI 섹터는 정말 버블일까요?

구글 CEO의 “AI 투자 증가의 비성적 측면” 발언, 레드번의 아마존·MS 투자의견 하향, 코어위브의 CapEx 축소. 모든 신호가 “AI 투자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구글은 제미나이 3.0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월마트는 실적 서프라이즈로 +6.46% 급등했으며, 사우디는 반도체에 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AI 수요는 진짜지만, 단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 따라서 조정은 필연적이지만, 장기 트렌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조정 구간에서 레버리지 분할 매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 윌리엄스의 구원과 12월 금리 인하

금요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시장을 극적으로 반전시켰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금리 추가 조정 여지”라는 한마디에 12월 인하 확률이 30% 미만에서 75%로 폭등했죠.

이는 제 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긍정적입니다. 금리 인하는 유동성 공급을 의미하고, 유동성은 레버리지 상품에 가장 큰 호재입니다.

물론 수요일 FOMC 의사록은 매파적이었고, 하루 만에 입장이 바뀐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연준 내부의 의견 차이를 반영할 뿐입니다. 윌리엄스는 비둘기파의 대표 주자이고, 그의 발언은 파월 의장의 향후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현황과 다음 전략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SPYM +15.24%, TSLL +15.79%
  • 안정적: QQQM +11.03%, SLDP +9.85%
  • 배당주: SCHD +5.73%, IJR +4.86%
  • 적자: SOXL -7.58%, TQQQ -2.07%, QS -8.38%, 동아쏘시오 -0.63%

이번 주 교훈:

  1. 분할 매수의 중요성: 한 번에 올인했다면 더 큰 타격
  2. 안전자산 유지: 60% 이상 안전자산 덕분에 포트폴리오 방어
  3. 감정 배제: 목요일 패닉에도 원칙대로 추가 매수

다음 주 전략:

1. 추가 하락 시 3차 매수 준비
월요일, 목요일에 이어 추가 급락이 온다면 3차 분할 매수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만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2. 반등 시 현재 포지션 유지
금요일 윌리엄스 발언으로 반등 신호가 나왔습니다. 다음 주 추수감사절 이후 연말 랠리가 시작된다면, 현재 레버리지 포지션이 큰 수익을 낼 것입니다.

3. SLDP·QS 모니터링
전고체 배터리 섹터는 지속적으로 부진합니다. SLDP는 +9.85%로 아직 플러스지만, QS는 -8.38% 적자입니다. 추가 하락 시 손절도 고려해야 합니다.

4. 배당주는 절대 방어선
SCHD, IJR은 이번 주에도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포트폴리오의 최후 방어선이므로, 1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50% 이상 비중을 유지할 것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회복 관찰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면 조정 종료 신호입니다. 반대로 120일 이동평균선과 RSI 신호까지 발생한다면 본격적인 약세장 진입일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 비중을 극대화 한 후, 매월 분할 매수 전략으로 평단을 낮추면서 장기전에 대비할 생각입니다.

🎄 연말 랠리, 그리고 인내의 시간

월가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현재 조정을 “건강한 기술적 조정”으로 보며, S&P 500이 연말 7,000, 내년 7,800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하죠.

저도 이 전망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일직선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번 주처럼 급락도 있고, 다음 주처럼 반등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1.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 낮추기
  2. 안전자산과 공격자산 비율 유지하기
  3.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실행하기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로 단기 손실을 입었지만, 이는 웅덩이 매매법의 불가피한 과정입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으니까요.

다음 주 추수감사절 이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저는 제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추가 하락이 오면 3차 매수를, 반등이 오면 현재 포지션의 결실을 지켜볼 것입니다.

시장은 “금광을 향한 황금 수레 경주”입니다. 엔비디아는 가장 비싼 삽을 팔고,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라는 물이 경주로에 뿌려지면, 우리는 다시 달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16일 주식 가계부: 전고체 배터리 폭락 속 엔비디아 실적 전야의 긴장감

2025년 11월 셋째 주, 43일 셧다운 종료에도 QS -22.03% 폭락! SLDP, TSLL 두 자릿수 급락 속 배당주 3주 연속 상승.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마이클 버리 회계 분식 주장, AI 버블 재점화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정부 셧다운 종료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버블 논란이 재점화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43일간의 긴 터널이 끝났지만, 연준의 매파적 발언과 코어위브 실적 쇼크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죠. 특히 포트폴리오 내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으며 수익률 구조가 크게 재편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10일 ~ 11월 16일)

S&P500: 6,734.11 🔺 +5.31 (+0.08%)
NASDAQ: 22,900.59 🔻 -103.95 (-0.45%)
DOW: 47,147.48 🔺 +160.38 (+0.34%)
RUSSELL2000: 2,388.23 🔻 -44.59 (-1.83%)
KOSPI: 4,011.57 🔺 +57.81 (+1.46%)
KOSDAQ: 897.90 🔺 +21.09 (+2.41%)

이번 주는 시장 지수만 봐서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격렬한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S&P 500은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3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반면 나스닥은 -0.45% 하락했고,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83% 급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폭락하며 포트폴리오 전반에 충격을 줬지만, 배당주들의 꾸준한 회복과 레버리지 ETF 비중 확대로 대응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5% 하락한 +9.1%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3.43% (+0.11%)+4.79% (+1.42%) ⬆️ 지속 회복
QQQM13.35% (-0.65%)+12.86% (-0.81%) 🔻
SPYM (구 SPLG)13.35% (-0.62%)+17.43% (+1.33%) ⬆️ 견조
IJR12.84% (+0.07%)+4.50% (-1.51%)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36% (+0.37%)+2.24% (+2.52%) ⬆️ 흑자전환
1Q 미국나스닥1008.29% (+0.09%)+10.41% (-1.20%) 🔻
TSLL6.94% (-0.49%)+22.37% (-18.70%) 💥
1Q 미국S&P5006.62% (+0.15%)+8.14% (-0.03%)
SLDP3.22% (-0.38%)+32.25% (-18.97%) 💥
SOXL3.11% (+0.37%)+1.87% (-8.12%) 🔻
TQQQ3.07% (+1.06%)+5.07% (-4.89%) 🔻
QS2.78% (-0.49%)-7.51% (-22.03%) 💥💥 적자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2.47% (+0.09%)+0.78% (+1.69%) ⬆️ 흑자전환
UPRO2.17% (+0.33%)+7.63% (-2.21%) 🔻

🎯 주요 변화 포인트

💥💥 QS 폭락과 적자 전환
이번 주 최대 충격은 QS의 -22.03% 폭락이었습니다. +14.52%에서 -7.51%로 적자 전환하며 지난 몇 주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죠.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결과입니다. 비중도 -0.49% 감소시키며 손실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충격은 컸습니다.

💥 SLDP·TSLL도 두 자릿수 급락
SLDP는 -18.97% 하락하며 +51.22%에서 +32.25%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TSLL 역시 -18.70% 급락하며 +41.07%에서 +22.37%로 조정받았죠. 고수익 종목들이 일제히 큰 타격을 입은 한 주였습니다.

📊 레버리지 ETF 비중 전략적 확대
흥미로운 점은 급락 속에서도 TQQQ 비중을 +1.06%, UPRO +0.33%, SOXL +0.37% 늘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정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공격적 대응이었습니다.

✅ 배당주 지속 회복세
SCHD +1.42%,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52%, 동아쏘시오홀딩스 +1.69% 상승하며 배당주들이 3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TIGER 배당다우존스는 -0.28%에서 +2.24%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0.91%에서 +0.78%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SPYM(구 SPLG) 최강자
SPYM이 +1.33% 추가 상승하며 +17.43%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P 500의 분산 효과와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죠. 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SPYM 같은 광범위 지수 ETF의 가치가 빛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재편성
고수익 고위험 종목들(QS, SLDP, TSLL)의 비중이 줄고, 레버리지 ETF와 배당주 비중이 늘어나며 포트폴리오 구조가 보수적으로 재편됐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10일 (월요일) – 셧다운 종료의 희망

  • 시장: 강력한 상승 랠리 (다우 +0.35%, S&P 500 +0.9%, 나스닥 100 +1.5%)
  • 셧다운 진전: 상원에서 종료 절차 투표안 통과, 해결의 물꼬 트임
  • 엔비디아: +3.6% 급등하며 AI 주도주 랠리 견인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국채 매입 재개) 시사
  • 시장 심리: 단기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11월 11일 (화요일) – AI 섹터 첫 충격

  • 시장: 혼조세 (나스닥 100 -0.5%, S&P 500 -0.2%, 다우 +1.11%)
  • 코어위브 쇼크: 2025년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 하향(-3%, -13%), CapEx 40% 축소 발표로 주가 폭락 💥
  • 소프트뱅크: AI 투자 재원 확보 위해 엔비디아 지분 전량(58억 달러) 매각
  • 네비우스: 매출 355% 급증 호실적에도 유상증자 계획에 주가 하락
  • 섹터 로테이션: 헬스케어 등 방어주와 가치주로 자금 이동
  • NFIB: 중소기업 낙관 지수 98.2로 6개월 만의 최저
  • ADP 주간 고용: 10월 4주간 평균 11,250개 감소, 노동시장 둔화 우려

11월 12일 (수요일) – AMD의 희망

  • 시장: S&P 500 강보합 (+0.06%), 다우 +0.68% 사상 최고치
  • 셧다운 종료 임박: 하원에서 임시 예산안 표결 예정, 트럼프 서명 의사 밝힘
  • AMD 폭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강력한 장기 가이던스 발표로 9% 급등
    • 2030년 데이터센터 AI 시장 전망 5,000억→1조 달러 상향
    • 향후 3~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35% 이상
    • 2030년 EPS 20달러 목표
  • On Holding: 3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향으로 23% 폭등
  • 시스코: AI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가 근접
  • 유가 급락: OPEC 전망 변경과 미국 생산량 증가로 WTI -4.2%

11월 13일 (목요일) – 셧다운 종료, 그러나 기술주 급락

  • 셧다운 종료: 트럼프 대통령 임시 예산안 서명, 43일간의 셧다운 공식 종료! 🎉
  • 잔여 불확실성: 1월 30일까지 한시적, 오바마케어 12월 표결로 재가동 가능성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보고서·CPI 영구 공개 불가 가능성
  • 시장: 대폭 하락 (S&P 500 -1.66%, 나스닥 -2.29%)
  • 기술주 급락: 엔비디아 -3.58%, 테슬라 -6.64%
  • 연준 매파: 보스턴 콜린스 총재 “고용 악화 증거 없으면 금리 인하 주저” 발언
  • 12월 인하 확률: 64%→50%로 급락
  • Kioxia: 메모리 실적 부진으로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동반 하락
  • 디즈니: 매출 부진과 투자 비용 우려로 -8% 급락

11월 14일 (금요일) – 저가 매수 vs 버블 논란

  • 시장: 혼조세 (나스닥 +0.13%, S&P 500 -0.05%)
  • 저가 매수: 전날 급락 이후 엔비디아·오라클 등 반등
  • 연준 매파 총출동: 슈미드·로건 총재 금리 인하 신중론 재확인
  • 12월 인하 확률: 50% 미만으로 추가 하락
  • 삼성전자: DDR5 서버 메모리 가격 30~60% 인상, 마이크론 +5% 상승
  • 마이클 버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GPU 감가상각 조작 “회계 분식” 주장으로 버블론 재점화 💥
  • FT 보도: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 급증 (전력 수요 중복 제출)
  • BLS: 9월 고용 보고서 11/20 발표 확정
  • 금·비트코인: 위험 회피에도 주가와 동반 하락, BTC 95,400달러까지 하락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심판의 날

🎯 엔비디아 실적 발표 (11/19)

  • 최대 관심사: AI 랠리의 운명을 결정할 초대형 이벤트
  • 옵션 시장 전망: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성 6.2% 예상
  • 핵심 확인 사항:
    • 블랙웰 칩 수요 및 출하 계획
    • 4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 충족 여부
    • AI 투자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CEO 코멘트
  • 시장 영향: AI 섹터 전반의 방향 결정

📊 9월 고용 보고서 (11/20)

  • 예상치: 비농업 고용 45,000명 증가, 실업률 4.3% 유지
  • 중요성: 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간접 영향
  • 주의사항: 셧다운으로 10월 데이터는 영구 공개 불가

🛒 대형 유통 실적 발표

  • 월마트, 타겟 등: 미국 소비자 지출 건전성 확인
  • 소비 심리: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여부 판단 지표

📅 기타 주요 일정

  • 10월 PCE: 11/26 발표 예정
  • 임시 예산: 1월 30일 만료로 재가동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셧다운 종료, 하지만 시장은 왜 안 좋아했을까?

43일간의 긴 터널이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예산안에 서명하며 최장 기록의 셧다운이 공식 종료됐죠. 월요일 시장은 이 소식에 환호하며 나스닥 100이 +1.5%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S&P 500 -1.66%, 나스닥 -2.29% 급락이 이를 증명하죠. 왜일까요?

첫째, 임시 봉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1월 30일까지만 유효하고, 핵심 쟁점이었던 오바마케어는 12월로 미뤄졌습니다. 불과 2개월 뒤 똑같은 싸움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죠.

둘째, 데이터 공백의 충격입니다. 백악관이 10월 고용 보고서와 CPI가 영원히 공개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어둠 속에서 연준의 다음 수를 예측해야 합니다.

셋째, 유동성보다 금리가 더 중요했습니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유동성 공급 확대를 시사했지만, 보스턴 콜린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이를 압도했죠.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64%에서 5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은 실망했습니다.

💣 AI 버블 논란, 이번엔 진짜일까?

이번 주 AI 섹터는 두 개의 폭탄을 맞았습니다.

첫 번째 폭탄: 코어위브 쇼크

화요일 발표된 코어위브 실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2025년 매출 가이던스 -3%, 영업이익 -13% 하향, CapEx 40% 축소. AI 클라우드 선두주자가 투자를 대폭 줄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 58억 달러를 전량 매각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AI 투자 재원이 필요하다면서 왜 엔비디아 주식을 팔까요? 단기 수익화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폭탄: 마이클 버리의 회계 분식 주장

금요일,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유효 수명을 5~6년으로 늘려 감가상각을 줄이고 이익을 과대 계상하고 있다는 “회계 분식” 주장이죠.

FT는 데이터센터 개발자들이 저렴한 전력을 선점하기 위해 수요를 중복 제출하면서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가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수요가 아니라 투기적 선점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AMD

수요일 AMD가 보여준 것은 AI 수요의 실체였습니다. 2030년 데이터센터 AI 시장을 5,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향후 3~5년간 연평균 35% 성장을 전망했죠. 이건 버블이 아니라 진짜 수요 사이클입니다.

시스코가 AI 네트워킹 장비 수요로 2000년 닷컴 버블 최고가에 근접한 것, 삼성전자가 DDR5 서버 메모리 가격을 30~60% 인상한 것도 모두 실물 수요를 반영합니다.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타이밍입니다. 수요는 진짜지만, 현재 주가가 그 수요를 과도하게 선반영했을 수 있습니다.

📉 전고체 배터리의 악몽

이번 주 포트폴리오 최대 충격은 전고체 배터리 섹터였습니다.

QS -22.03%로 +14.52%에서 -7.51% 적자 전환. SLDP -18.97%로 +51.22%에서 +32.25%로 수익률 반토막. TSLL도 -18.70% 급락.

왜 이런 폭락이 일어났을까요?

  1. AI 버블 논란의 전염: 고평가 논란이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
  2. 수익화 지연 우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우려
  3. 시장 자금 이탈: 투기적 테마주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특히 QS의 적자 전환은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누적된 상승분을 단 일주일 만에 모두 날려버렸죠. 이는 고위험 테마주 투자의 양날의 검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SLDP가 여전히 +32.25%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차이를 보여줍니다. 같은 섹터라도 기업마다 운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배당주의 승리, 그리고 포트폴리오 재편

이번 주 진짜 승자는 배당주들이었습니다.

SCHD 3주 연속 상승으로 +4.79% 달성.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0.28%에서 +2.24%로 흑자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도 -0.91%에서 +0.78%로 플러스 전환.

특히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가치주·배당주로의 자금 이동을 상징합니다.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안전자산으로 돈을 옮기고 있는 겁니다.

SPYM(구 SPLG)이 +1.33% 추가 상승하며 +17.43%를 기록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S&P 500의 광범위한 분산 효과가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죠.

🎯 포트폴리오 전략: 엔비디아 실적 전 최종 점검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매우 전략적이었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1. 고수익 종목 비중 축소: QS -0.49%, SLDP -0.38%, TSLL -0.49%로 손실 제한
  2. 레버리지 ETF 저가 매수: TQQQ +1.06%, SOXL +0.37%, UPRO +0.33% 확대
  3. 배당주 비중 유지: TIGER 배당 +0.37%로 안정성 강화
  4. 핵심 ETF 홀딩: SPYM, QQQM은 조정 속에서도 비중 방어

현재 상황 평가:

  • 최고 수익: SPYM +17.43%, QQQM +12.86%
  • 배당주 회복: SCHD +4.79%, TIGER 배당 +2.24%
  • 레버리지 조정: TSLL +22.37%, TQQQ +5.07%, SOXL +1.87%
  • 전고체 위기: QS -7.51% 적자, SLDP +32.25% 반토막

엔비디아 실적 대응 전략:

시나리오 1: 호실적 + 강한 가이던스

  • AI 버블 논란 불식, 기술주 전반 반등
  • 레버리지 ETF(TQQQ, SOXL) 추가 상승 기대
  • TSLL 회복 가능성

시나리오 2: 실적 부진 or 약한 가이던스

  • 추가 조정 불가피
  • 레버리지 비중 추가 축소 검토
  • 배당주·현금 비중 확대

시나리오 3: 혼조 (실적 좋지만 가이던스 미온)

  • 단기 변동성 지속
  • 현재 포지션 유지하며 관망
  • 50일 이동평균선 기술적 지지 여부 관찰

공통 전략:

  1. QS 추가 하락 시: 손절 또는 비중 추가 축소 검토 (-7.51% 적자는 심각)
  2. SLDP: +32.25% 유지 중이지만 추가 하락 시 부분 익절 고려
  3. 배당주 비중: 절대 줄이지 않음 (시장 안전판 역할)
  4. SPYM: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계속 홀딩
  5. 현금 확보: 급락 시 저가 매수 위한 여력 유지

🚀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연말 랠리의 운명

다음 주 화요일(11/19)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올해 남은 두 달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옵션 시장은 발표 후 주가 변동성을 6.2%로 예상하고 있죠.

월가 대부분은 현재 조정을 “건전한 순환매”로 보며 연말 랠리 전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말합니다.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등으로 자금이 재배분되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마이클 버리의 회계 분식 주장, 코어위브의 투자 축소,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 등은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시장은 지금 **”두 개의 엔진을 가진 경주용 자동차”**입니다. 강력한 ‘AI 성장 엔진’이 앞서 달리지만, ‘금리 및 유동성 엔진’은 덜컹거리고 있죠.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다음 레이스 트랙에서 이 차가 계속 질주할지, 일시 정지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 준비된 투자자로 남는다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입니다. 하루에 +1.5% 급등했다가 다음 날 -2.29% 폭락하는 롤러코스터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 우리는 적절한 손절(QS, SLDP, TSLL 비중 축소), 전략적 저가 매수(TQQQ, SOXL, UPRO 확대), 안전판 유지(배당주 비중)로 위험을 관리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결정적 순간을 앞두고,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9일 주식 가계부: AI 버블 논란 속 레버리지 ETF 급락, 배당주로의 회귀

2025년 11월 둘째 주, 나스닥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3.04% 급락. AI 고평가 논란과 22년 만의 최고 해고로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배당주 회귀 전략과 엔비디아 실적 대응법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환호성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이 지난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하며 -3.04% 급락했고, AI 관련 기술주들의 고평가 논란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전반에 조정 국면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를 맞아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면서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된 충격적인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3일 ~ 11월 9일)

S&P500: 6,728.80 🔻 -111.40 (-1.63%)
NASDAQ: 23,004.54 🔻 -720.42 (-3.04%) 💥
DOW: 46,987.10 🔻 -575.77 (-1.21%)
RUSSELL2000: 2,432.82 🔻 -46.56 (-1.88%)
KOSPI: 3,953.76 🔻 -153.74 (-3.74%)
KOSDAQ: 876.81 🔻 -23.61 (-2.62%)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3.04% 급락은 지난주 +2.24% 상승을 완전히 반납한 것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기술주 중심 랠리의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 주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1.88% 하락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음을 의미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주 폭등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조정받으면서 차익실현을 단행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가치주들이 선방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이 회복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84% 하락한 +12.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4.00% (+0.39%)+13.67% (-2.47%) 🔻
SPLG13.97% (+0.13%)+16.10% (+0.51%) ⬆️ 견조
SCHD13.32% (-0.05%)+3.37% (+1.80%) ⬆️ 회복
IJR12.77% (+0.39%)+6.01% (+2.08%) ⬆️ 회복
1Q 미국나스닥1008.20% (-0.04%)+11.61% (-1.0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99% (+0.18%)-0.28% (+1.74%) ⬆️ 적자 축소
TSLL7.43% (-0.85%)+41.07% (-17.08%)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7% (+0.05%)+8.17% (+0.36%)
SLDP3.60% (-0.42%)+51.22% (+1.42%) ⬆️ 차익실현
QS3.27% (-0.27%)+14.52% (-10.17%) 💥
SOXL2.74% (+0.44%)+9.99% (-17.97%) 💥
동아쏘시오홀딩스2.38% (-0.05%)-0.91% (-2.63%) 🔻 적자전환
TQQQ2.01% (+0.14%)+9.96% (-11.67%) 💥
UPRO1.84% (-0.05%)+9.84% (-3.61%) 🔻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전주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레버리지 상품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TSLL -17.08%, SOXL -17.97%, TQQQ -11.67%로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죠. 이는 AI 관련주들의 고평가 논란과 기술주 전반의 조정 국면이 레버리지로 증폭된 결과입니다.

🎯 TSLL 전략적 차익실현
TSLL은 수익률이 -17.08% 급락했지만, 동시에 비중이 -0.85%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락 전 고점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41.0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 전고체 배터리 명암
QS는 -10.17% 급락하며 +24.69%에서 +14.52%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SLDP는 +1.42% 추가 상승하며 +51.22%를 달성했습니다. 동일 섹터 내에서도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에 따라 희비가 갈렸고, SLDP는 비중 -0.42%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했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반격
전주 조정받았던 배당·가치주들이 이번 주 선방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SPLG의 안정성
S&P 500 ETF인 SPLG는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0.51% 상승하며 +16.10%의 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분산 투자의 힘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적자 전환
-2.63% 하락하며 +1.72%에서 -0.91%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3일 (월요일) – 빅테크의 마지막 환호

  • 시장: 혼조세 마감 (S&P 500 +0.17%, 나스닥 +0.46%, 다우 -0.48%)
  • 아마존 급등: 오픈AI와 7년간 38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체결로 4% 폭등
  • 엔비디아: UAE 수출 승인 소식에 2.17% 상승
  • 아이렌(IREN): MS와 5년간 97억 달러 AI 클라우드 계약으로 22% 폭등
  • 시장 우려: 빅테크 중심 상승에 시장 폭 축소 우려 지속
  • ISM 제조업: 48.7로 8개월 연속 위축세
  • 재무부: 4분기 국채 조달 계획 발표

11월 4일 (화요일) – AI 버블 논란 폭발

  • 시장: 큰 폭 하락 (S&P 500 -1.17%, 나스닥 -2.04%, 다우 -0.53%)
  • AI 고평가 우려: 팔란티어 -7.93%, 엔비디아 -3.96%, 테슬라 -5.21% 급락
  • 팔란티어 쇼크: 3분기 매출 성장률 63%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
  • 마이클 버리: 팔란티어 공매도 포지션 공개로 시장 충격
  • 섹터 로테이션: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자금 이동
  • AMD 실적: 3분기 호실적에도 4분기 가이던스가 위스퍼 넘버 미달
  • 셧다운: 35일째 돌입, 최장 기록 타이, 실물 경제 악영향 가시화

11월 5일 (수요일) – 반등 시도

  • 시장: 상승 (S&P 500 +0.37%, 나스닥 +0.65%, 다우 +0.41%)
  • 러셀 2000: 1.54% 급등으로 경기 관련주 회복 주도
  • 반도체 지수: 3%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 선도
  • ADP 고용: 42,000명 증가 (예상 상회), 고용 감소세 벗어남
  • ISM 서비스업: 52.4로 상승, 확장 국면 지속
  • 인플레이션 우려: 서비스업 물가 지수 70.0으로 3년 만에 최고치
  • 재무부: 4분기 국채 발행 5,690억 달러로 예상보다 축소 (유동성 압박 완화 기대)
  • 대법원: 트럼프 상호 관세 적법성 심리 개시, 대법관들 회의적 질문
  • 맥도날드: 실적 부진에도 동일 매장 매출 3.6% 증가로 상승

11월 6일 (목요일) – 고용 충격의 날

  • 시장: 하락 (S&P 500 -1.12%, 나스닥 -1.90%, 다우 -0.84%)
  • 챌린저 해고: 153,074명 발표, 전월 대비 183% 증가 💥
  • AI 고용 충격: 22년 만에 최고 수준 감원, 기업들이 ‘AI’와 ‘비용 절감’ 이유로 꼽음
  • 오픈AI 논란: CFO가 정부 재정 지원 요청했다가 비판에 발언 번복
  • 백악관: AI 기업 구제 금융 없을 것이라고 선 긋기
  • 엔비디아: -3.65% 추가 하락
  • 퀄컴: 실적 호조에도 애플·삼성 칩 이탈 우려로 하락
  • 데이터독: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20% 폭등

11월 7일 (금요일) – 희망과 절망 사이

  • 시장: 혼조세 (S&P 500 +0.13%, 나스닥 -0.22%, 다우 +0.16%)
  • 장중 반등: 셧다운 종료 협상 진전 기대로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
  • 기술적 지지: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
  • 미시간대 심리: 50.3으로 급락 (3년 만의 최저),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 예상 💥
  • 샌디스크: 3분기 매출 23% 증가, 데이터센터 26% 증가로 상승
  • 테슬라: 머스크 1조 달러 보상 패키지 75% 찬성으로 통과
  • 셧다운 협상: 민주당 오바마케어 연장 제안, 공화당 거부로 지속
  • 셧다운 전망: 월가는 추수감사절 전(11/24) 종료 예상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셧다운 종료 가능성

  • 11월 24일 추수감사절 연휴 전 종료 전망: 항공 마비 등 실물 경제 압박으로 조기 해결 가능성
  • 유동성 회복 기대: 연방 정부 묶인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면 단기 유동성 스트레스 완화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12월 금리 인하 확률: 71%로 상승 (소비자 심리 급락, 해고 건수 증가 영향)
  • 노동시장 약화: 연준 정책 방향 설정의 핵심 변수

💻 AI 실적 위크 계속

  • 코어위브, 오라클, 시스코: AI 관련 기업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실적: 11월 19일 발표 예정 (가장 중요한 이벤트!)
  • 밸류에이션 검증: 현재 고평가 논란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

🔍 AI 슈퍼 사이클 검증 국면

  •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을 ‘건전한 조정’으로 평가
  • 장기적인 AI 슈퍼 사이클에 대한 믿음 유지 여부가 핵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거품의 공포, 그러나 펀더멘털은 살아있다

이번 주 시장은 AI 버블 논란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팔란티어가 매출 성장률 63%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놓고도 -7.93% 폭락했고,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포지션 공개는 시장에 경종을 울렸죠.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목요일 발표된 챌린저 해고 건수입니다. 153,074명이라는 숫자는 22년 만의 최고치이며, 기업들이 감원 이유로 ‘AI’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 섬뜩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낙관론에 균열이 생긴 순간이었죠.

하지만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이 오픈AI와 380억 달러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독은 20% 폭등했으며,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 매출 26%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AI 수요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 정부 셧다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35일째를 맞은 정부 셧다운은 이제 단순한 정치 이슈가 아닙니다. 스냅 자금 지원 중단, 항공 대란 등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되고 있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3으로 급락하며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을 예상한다는 점은 경제 주체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월가는 추수감사절(11/24) 전 셧다운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공 마비 등의 압박이 양당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해결된다면 연방 정부에 묶여 있던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며 단기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배당·가치주로의 회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당·가치주들의 선방이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되며, 전주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했죠.

이는 시장 자금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화요일 나스닥이 -2.04% 폭락할 때 다우가 -0.53%에 그친 것, 수요일 러셀 2000이 1.54% 급등한 것 모두 이런 맥락입니다.

포트폴리오의 핵심인 SPLG가 시장 하락 속에서도 +0.51% 상승한 것은 S&P 500의 분산 효과 덕분입니다. 극단적인 기술주 집중보다는 적절한 분산이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은 기회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교과서적인 위험 관리 사례였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1. TSLL 고점 차익실현: 비중 -0.85% 감소로 급락 전 일부 수익 확보
  2. SLDP 부분 익절: +51.22% 수익 구간에서 비중 -0.42% 축소
  3. 배당주 비중 유지: 조정 국면에서 안정성 입증

현재 상황 평가:

  • 레버리지 ETF들(TSLL +41.07%, SOXL +9.99%, TQQQ +9.96%)은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 유지
  • 전고체 배터리 QS는 +14.52%로 조정됐지만 장기 투자 관점 유지
  • SPLG, QQQM 등 핵심 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 방어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11/19)
시장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엔비디아가 현재의 고평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는다면, AI 섹터 전반이 반등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레버리지 비중 추가 조정 검토
TSLL, SOXL, TQQQ 모두 -10% 이상 급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차익실현도 고려 중입니다.

3. 배당·가치주 비중 유지 또는 확대
이번 주 SCHD, IJR의 선방은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배당·가치주 비중을 줄이지 않을 계획입니다.

4. QS 추가 매수 기회 검토
-10.17% 급락으로 +14.52%까지 수익률이 줄었지만, 전고체 배터리 장기 전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검토 중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주목
금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된 것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 AI 슈퍼 사이클,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는다

이번 주 시장은 마치 “강력한 엔진을 가진 로켓이 궤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아마존-오픈AI 380억 달러, 아이렌-MS 97억 달러 계약이 이를 증명하죠.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입니다. 팔란티어가 63% 매출 성장에도 폭락한 것은 시장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AI 혁명의 방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조정 국면이 건강한 상승을 위한 필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이 정리되고, 진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들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의 시간이죠.

11월 1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이 모든 논란에 답을 줄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AI 칩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지, 향후 가이던스는 어떤지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닉에 휩싸여 전량 매도하는 것도, 무모하게 물타기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이번 주 우리 포트폴리오는 적절한 차익실현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했고, 핵심 자산은 지키며, 장기 전망이 좋은 종목은 버텨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다음 주도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투자자로서 기회를 잡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