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 ETF는 보유기간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매일 새로 추종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손실이 쌓일 수 있으며, 국내 투자자 분석은 상승구간의 포지션 확대·과잉 대응·잦은 거래도 성과를 악화시켰다고 보고했다.
인버스 ETF를 검색해 본 투자자라면 한 번쯤 겪는 의문이 있습니다. 지수가 결국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도 계좌는 손실인 경우입니다. 이 글에서 “검색하는 투자자”는 이 질문을 던지는 독자를 가리킬 뿐이며, 검색이라는 행위 자체가 손실을 부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손실이 반복되는 구조는 두 층위에서 설명됩니다. 하나는 상품이 하루 수익률만 추종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그 구조 위에서 투자자가 실제로 어떻게 매매하는지입니다.
하루 수익률만 좇는 구조
KB자산운용은 2026년 7월 14일자 설명에서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보유기간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매일 새로 추종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이런 방식을 일일 재설정(전일 종가를 기준점으로 삼아 당일 하루의 등락률에만 정해진 배수를 적용하고, 그 결과를 다음 날의 새 기준점으로 넘기는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전일까지 쌓인 손익은 전일 종가에 이미 반영돼 있지만, 배수가 곱해지는 대상은 그날 하루치 등락률뿐이며 여러 날에 걸친 누적 등락률 자체에는 배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수가 한 달 뒤 제자리로 돌아와도, 그 사이 오르내림이 반복됐다면 인버스·레버리지 ETF의 계좌는 제자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틀만 지나도 벌어지는 격차
자본시장연구원은 이 구조가 만드는 결과를 가상의 이틀짜리 사례로 제시합니다. 기초지수가 첫날 10% 상승하고 다음 날 9% 하락하면 지수의 이틀간 누적 수익률은 +0.1%에 그치지만, 같은 기간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는 −5.6%의 성과를 냅니다. 같은 사례에서 +2배 ETF도 −1.6%의 손실을 봅니다. 지수는 사실상 제자리인데도 방향에 상관없이 두 상품 모두 손실을 본 것입니다.
무엇이 복리효과를 키우는가
이런 괴리를 자본시장연구원은 복리효과(일일 재설정이 반복되며 보유기간 성과가 지수 누적 수익률의 단순 배수와 달라지는 현상)라고 부릅니다. 분석에 따르면 누적 수익률이 0에 가까울수록, 그리고 변동성이 클수록 음의 복리효과가 발생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는 일일 재설정형 인버스 ETF의 보유기간 성과는 지수의 최종 등락률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보유기간을 이루는 일별 등락의 폭과 조합이 함께 성과를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일별 수익률이라도 순서가 아니라 폭과 반복 횟수가 문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상품 구조 밖의 요인, 매매 습관
자본시장연구원의 국내 투자자 분석은 상품 구조와는 별개의 요인도 짚습니다. 같은 분석은 대상 투자자의 역추세추종(가격이 하락한 뒤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하거나, 상승한 뒤 하락을 기대하며 매도하는 매매 패턴) 거래가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코로나19 충격 이후 상승구간에서 −2배 상품의 포지션을 급격히 확대한 것과 하루 단위 지수 변화에 반대 포지션으로 과잉 대응한 것을 주요 손실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분석은 지나치게 잦은 거래 역시 분석 대상 개인투자자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악화시켰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분석 대상 투자자에게서는 단기 등락에 반대로 과잉 대응하는 행태와 지나치게 잦은 거래가 상품 구조와는 별도로 성과를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이 결과를 모든 투자자와 모든 시기에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오래 들고 있으면 반드시 손실일까
인버스·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통념 중 하나는 오래 보유할수록 손실이 필연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연구원의 다른 설명은 이 재조정에 따른 복리효과가 투자성과에 항상 불리한 것은 아니며, 기초지수가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오히려 복리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재조정 거래 자체가 추세추종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일 재설정 구조는 보유기간 성과를 일별 등락에 좌우되게 만들지만, 그 결과가 항상 음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유리한 복리효과가 가능한 조건을 안다고 해서 앞으로 지수가 어느 방향으로, 어떤 폭으로 움직일지까지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조와 습관을 함께 확인하기
결국 인버스 ETF의 반복 손실은 상품이 지수의 하루 수익률만 매일 새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구조 위에, 상승구간에서의 포지션 확대나 단기 등락에 대한 과잉 대응, 지나치게 잦은 거래 같은 매매 습관이 겹칠 때 설명됩니다. 매수 전에는 상품의 일일 추종 배율과 자신이 예상하는 보유기간, 그 기간에 지수가 오르내릴 경우의 결과, 그리고 스스로의 예상 거래 빈도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손실의 원인을 구조와 습관 중 어디서 찾을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전쟁 특수성을 반영해 손절 기준을 완화하고 보유를 유지한 판단이 이번 주 빛을 발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아직 적자이지만, 회복 궤도에 올라탔습니다.
? TSLL 홀로 하락: 테슬라 인도량 쇼크
모든 레버리지 ETF가 반등하는 가운데 TSLL만 -0.76% 추가 하락하며 -19.94%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5만 8,023대로 시장 예상치(37만 대)를 크게 밑돌며 수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주가도 -5.4% 하락했고, 2배 레버리지인 TSLL은 그 충격을 배로 받았습니다.
전체 레버리지가 반등하는 구간에서 TSLL만 역행했다는 것은 테슬라 고유의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지난주 완화한 손절 기준(-30%)을 유지하면서도 이 종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Big 4: 29.69%
SCHD 7.03%
IJR 7.80%
SPYM 7.68%
QQQM 7.49%
준안전자산: 21.70%
TIGER 배당 8.07%
1Q 나스닥100 7.40%
1Q S&P500 6.23%
레버리지: 48.32%
SOXL 14.59%
TQQQ 12.93%
TSLL 8.23%
UPRO 6.18%
QQQQU 2.40%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1.61%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35%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1.03%
총 안전자산: 51.39% | 총 레버리지: 48.32% | 헷지: 없음
레버리지 비중이 지난주 45.96%에서 이번 주 48.32%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SOXL 반등으로 비중 자체가 자연스럽게 올라간 결과입니다.
Big 4가 29.69%까지 내려왔습니다. 30% 이하로 떨어진 만큼 다음 주부터는 반등 구간에서 레버리지 일부 차익실현 후 대형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작업을 검토합니다.
? 주간 뉴스 요약
3월 30일 (월) – 하락세로 시작
전쟁 공포 지속: 주 초반 분위기 악화. S&P500 -0.39%, 나스닥 -0.73%
반도체주 급락: 이란 전쟁 지속 우려에 반도체 섹터 약세
3월 31일 (화) – 종전 기대감으로 폭등
트럼프 “호르무즈 없이도 종전 가능” 발언: 시장 폭등 촉매 ?
이란 대통령 종전 의지 표명: 협상 진전 기대감
나스닥 +3.83%: 작년 5월 이후 최대 상승폭 ?
소비자 신뢰지수 91.8: 예상(87.5) 상회. 단,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 6.2%로 급등
4월 1일 (수) – 견조한 경제 지표
ADP 민간 고용 +6.2만명: 예상(+4만명) 대폭 상회. 노동시장 견조 ?
ISM 제조업 PMI 52.7: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 단, 지불 가격 78.3으로 인플레 압력 ?
나이키 -15.5% 폭락: 중국 시장 부진, 부진한 가이던스 충격
테슬라 1분기 인도량 35.8만대: 예상(37만대) 대폭 하회. 수년 만에 최악 ?
오픈AI 1,220억 달러 투자 유치: 기업가치 8,520억 달러. S&P500 시총 11위 수준 ?
4월 2일 (목) – 혼조세 속 낙폭 만회
트럼프 대국민 연설: 구체적 종전 로드맵 없이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 강경 발언 → 실망 매물
이란-오만 호르무즈 프로토콜 협의 중: 통행 재개 논의로 낙폭 만회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2만건: 2년 만에 최저. 노동시장 이상 없음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포고령: 제약사 일부 품목 최대 100% 관세 예고
스페이스X 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기업가치 최대 2조 달러 목표
4월 3일 (금) – 성 금요일 휴장
미국 증시 성 금요일 휴장
? 주요 경제 지표
지표
발표일
결과
의미
소비자 신뢰지수
3/31
91.8 (예상 87.5)
예상 상회. 단 기대 인플레 6.2% 급등
ADP 민간 고용
4/1
+6.2만명 (예상 +4만명)
예상 대폭 상회. 노동시장 견조 ?
ISM 제조업 PMI
4/1
52.7 (2022년 8월 이후 최고)
확장세. 지불 가격 78.3으로 인플레 우려
신규 실업수당 청구
4/2
20.2만건 (2년 만에 최저)
고용 시장 이상 없음
이번 주 경제 지표는 이중적입니다. 고용과 제조업이 예상을 상회하며 경제 펀더멘털의 견조함을 보여줬지만, 기대 인플레이션 6.2%와 ISM 지불 가격 78.3은 물가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경기는 버티고 있지만 물가는 올라가는 환경. 연준에게는 여전히 딜레마이고, 다음 주 CPI 발표가 방향을 가를 것입니다.
? 주간 핵심 이슈
?️ 종전 기대감의 힘 트럼프 발언 하나와 이란 대통령 의지 표명이 나스닥을 하루 만에 +3.83% 끌어올렸습니다.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가 얼마나 시장을 억눌러왔는지를 역으로 확인한 순간입니다. 종전 시 반등 폭은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 테슬라 인도량 쇼크 1분기 인도량 35.8만대, 예상 37만대 대폭 하회. 일론 머스크가 정부 업무로 바빠지면서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현실화됐습니다. TSLL이 유일하게 역행한 이유입니다.
? 오픈AI 기업가치 8,520억 달러 1,220억 달러 투자 유치 완료. S&P500 기업 시총 11위 수준입니다. AI 섹터의 수익화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QQQ와 SOXL의 장기 방향에 긍정적 신호입니다.
? ADP +6.2만명: 경제 펀더멘털 버팀목 예상의 1.5배가 넘는 민간 고용. 전쟁 속에서도 미국 경제 기초체력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공식 고용 보고서는 성 금요일 이후인 다음 주 초에 시장이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전쟁 이후 첫 CPI 발표 (4월 10일) — 최대 관전 포인트
유가 급등(배럴당 100~112달러)이 반영된 첫 물가 지표
예상보다 높을 경우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반등 흐름 제동
예상 수준일 경우 → 종전 기대 + 물가 안정 → 레버리지 추가 반등
⚔️ 이란 전쟁 협상 전개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협의 진행 중
실질적 통행 재개 → 유가 급락 → 레버리지 ETF 추가 폭등 시나리오
협상 결렬 → 군사 작전 재개 → 시장 재하락 위험
? ISM 서비스업 PMI (4월 7일)
제조업 강세(52.7)에 이어 서비스업도 확장세 유지 여부 확인
경제 연착륙 vs 스태그플레이션 방향 가늠
? 실적 시즌 개막 준비
델타 항공 등 선제 실적 발표 예정
전쟁이 기업 실적에 미친 영향 첫 확인
다다음 주 본격 어닝 시즌 개막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의 결실: 바닥 다지기 확인
지난주 “모든 지표가 바닥을 가리키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주 그 판단이 맞았습니다.
3월 내내 극단적 공포 속에서 꾸준히 분할 매수를 이어온 SOXL이 드디어 흑자 전환했습니다. TQQQ·UPRO·QQQQU도 일제히 8~10% 반등했습니다.
이것이 역발상 매수의 본질입니다. 모두가 공포에 떨 때 조금씩 담고, 반등이 왔을 때 그 결실을 맛보는 것입니다. 한 번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레버리지 4종목의 이번 주 반등을 한 번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SOXL: +13.04% → 흑자 전환 성공 ?
TQQQ: +10.17% → 손절 위기 탈출, 흑자까지 4.74%
UPRO: +8.78% → 손절 위기 탈출, 회복 궤도 진입
QQQQU: +8.52% → 손절 위기 탈출, 회복 궤도 진입
지난 몇 주 극단적 공포 속에서 손절 기준을 완화하고 오히려 비중을 확대한 모든 결정이 한 주 만에 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주 반등은 종전 기대감에 의한 것이고, 실제 호르무즈 통행이 재개되고 유가가 정상화될 때 진짜 반등이 시작됩니다.
? TSLL: 테슬라 고유의 문제
이번 주 TSLL이 유일하게 역행했습니다. 시장 전체가 반등하는 상황에서 TSLL만 하락했다는 것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테슬라 고유의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1분기 인도량 35.8만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수년 만에 최악의 실적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 업무 집중으로 인한 경영 집중도 저하, 중국 경쟁 심화, 고금리 환경에서의 구매력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TSLL은 현재 -19.94%로 완화된 손절 기준(-30%)까지 10%포인트 여유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옵티머스 장기 모멘텀은 여전하지만, 단기 실적 악화가 지속된다면 보유 판단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 CPI: 진짜 시험대
다음 주 4월 10일 CPI 발표가 이번 반등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입니다.
이번 CPI는 유가가 배럴당 100~112달러까지 폭등한 기간의 물가를 반영합니다. 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미 6.2%까지 치솟은 상황입니다. 실제 CPI가 이보다 낮게 나온다면 안도 랠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상을 크게 상회한다면 이번 주 반등이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분할 매수 기조는 유지하되, CPI 결과를 확인한 후 속도를 조절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바닥 다지기 구간 판단 적중 — SOXL 흑자 전환, 레버리지 일제 반등
전쟁 특수성 반영 손절 기준 완화 — UPRO·QQQQU 보유 유지가 옳았음
TSLL만 역행 — 테슬라 고유 문제로 별도 모니터링 필요
Big 4 29.69% — 30% 이하로 감소, 대형주 비중 회복 검토 시점
다음 주 전략:
분할 매수 기조 유지: 바닥 확인 후에도 급격한 추가 확대보다 꾸준한 분할 매수 지속.
CPI 대응 (4/10): 예상 이하 → 분할 매수 속도 유지 / 예상 크게 상회 → 매수 속도 일시 조절.
SOXL 차익실현 검토: +2.66% 흑자 전환. 추가 반등 시 일부 차익실현해 Big 4 비중 회복 재원 마련.
TQQQ 흑자 전환 준비: -4.74%. 추가 4.74%만 오르면 흑자.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지속.
TSLL 모니터링 강화: -19.94%. 테슬라 실적 악화 지속 여부 확인. -30% 기준 유지하되 경계 구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 선언으로 브렌트유가 112달러까지 치솟았고, 나스닥은 -3.23% 급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이제 ‘미저러블 7’이라 불릴 만큼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럼에도 TQQQ와 SOXL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역발상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대형주 ETF를 대거 정리해 자금을 확보하고 저점에서 레버리지를 쌓는 웅덩이 매매법을 지속했습니다. TSLL은 -19.18%로 손절 기준(-20%)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고통스럽지만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FOMC 매파 동결과 PPI 쇼크가 시장을 흔들었는데, 이번 주는 유가가 기어이 112달러를 돌파하며 한 단계 더 악화됐습니다.
월요일 트럼프의 ‘공격 유예’ 발언으로 S&P500이 +1.15% 반등하며 기대감을 줬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며 중국 선박까지 회항시키자 시장은 다시 급락했습니다. 3대 지수가 모두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3.23% 급락하며 21,000선마저 무너졌습니다. 한때 시장을 이끌던 매그니피센트 7이 이제 ‘미저러블(비참한) 7’로 불리는 현실입니다. 메타가 주 후반 -7.9% 급락하고, 마이크론은 52주 신고가에서 6일 만에 -20% 폭락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이 폭락을 기회로 삼아 TQQQ와 SOXL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대형주 ETF를 대거 정리해 자금을 확보하고, 레버리지 ETF로 적극 이동했습니다. 결과는 아직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킨 한 주를 정리합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3월 23일 ~ 3월 28일)
S&P500: 6,368.85 ? -137.63 (-2.12%)
NASDAQ: 20,948.36 ? -699.25 (-3.23%)
DOW: 45,166.64 ? -410.83 (-0.90%)
RUSSELL2000: 2,449.70 ? +11.25 (+0.46%)
KOSPI: 5,438.87 ? -342.33 (-5.92%)
KOSDAQ: 1,141.51 ? -20.01 (-1.72%)
나스닥이 -3.23%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21,000선이 무너지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이 뚜렷했습니다. 반면 러셀2000은 +0.46%로 소폭 상승하며 소형주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코스피는 -5.92%로 다시 급락했습니다. 지난주 +5.03% 반등이 한 주 만에 대부분 반납됐습니다. 유가 급등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겹쳤습니다.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숫자는 지수보다 유가입니다. 브렌트유 112.57달러.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이 숫자 하나가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 기대, 소비심리, 레버리지 ETF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이번 주는 레버리지 ETF 급락 속에서 오히려 비중을 대폭 확대한 한 주였습니다.
TQQQ 비중을 +2.64% 대폭 확대하고 SOXL도 +2.09% 추가 매수했습니다. 대형주 ETF인 IJR, SCHD, QQQM, SPYM을 대거 정리해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레버리지 ETF인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ACE 빅테크TOP7도 소폭 비중을 늘렸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이번 주 +2.15% 급등하며 +19.53%로 포트폴리오 내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IJR과 SCHD도 소폭 개선됐습니다. 안전자산의 버팀목 역할이 이번 주에도 빛을 발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2.1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목
비중 (변동)
수익률 (변동)
SOXL
12.93% (+2.09%)
-10.38% (-6.86%) ? 역발상 매수
TQQQ
12.15% (+2.64%)
-14.91% (-6.32%) ?? 역발상 대폭 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8.58% (+0.09%)
+19.53% (+2.15%) ?? 수익률 1위!
TSLL
8.56% (-0.02%)
-19.18% (-3.58%) ?? 손절 기준 근접
SCHD
7.95% (-1.63%)
+16.27% (+0.43%) ? 일부 매도
IJR
7.95% (-1.92%)
+9.13% (+1.42%) ? 일부 매도
SPYM
7.79% (-0.88%)
+7.36% (-2.20%) ? 일부 매도
1Q 미국나스닥100
7.71% (-0.63%)
+7.78% (-1.62%) ?
QQQM
7.56% (-1.51%)
+3.47% (-3.36%) ? 일부 매도
1Q 미국S&P500
6.51% (-0.09%)
+7.06% (-0.72%) ?
UPRO
5.89% (-0.23%)
-15.41% (-6.27%) ? 급락
QQQQU
2.29% (+0.30%)
-15.68% (-6.41%) ? 급락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1.67% (+0.76%)
-2.86% (-1.63%) ? 추가 매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40% (+0.56%)
+4.20% (-4.69%) ? 추가 매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1.07% (+0.50%)
-1.33% (-1.93%) ? 추가 매수
? 주요 변화 포인트
?? TQQQ +2.64% 대폭 확대: 이번 주 최대 역발상
이번 주 가장 큰 결정은 TQQQ를 +2.64% 대폭 확대한 것이었습니다. 나스닥이 -3.23% 급락하는 구간에서 오히려 공격적으로 매수했습니다.
TQQQ 수익률 여정:
3월 1일: -0.15% (손익분기 근처)
3월 8일: -0.83% (소폭 악화)
3월 15일: -2.71%
3월 22일: -8.59%
3월 29일: -14.91% (-6.32% 추가 하락)
5주 만에 -0.15%에서 -14.91%까지 밀렸습니다. 그러나 매수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중을 12.15%로 끌어올려 포트폴리오 내 2위 종목이 됐습니다.
한 가지 솔직하게 짚겠습니다. 지난주 재설정한 TQQQ 손절 기준은 -15%입니다. 현재 -14.91%로 기준선까지 0.09%포인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비중을 확대한 것은, 4월 6일 데드라인 전후 협상 타결 시 나스닥 반등을 기대하는 강한 역발상 판단 때문입니다.
나스닥의 방향 자체가 바뀐 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전쟁과 유가 쇼크라는 외생 변수가 일시적으로 시장을 눌러놓은 것이고, 그 구간에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이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 SOXL +2.09% 추가 확대: 비중 1위 12.93%
SOXL도 이번 주 추가 매수로 비중을 +2.09% 늘리며 12.93%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SOXL 수익률 여정:
3월 8일: -12.69% (최저점)
3월 15일: -4.47% (반등)
3월 22일: -3.52% (추가 회복)
3월 29일: -10.38% (-6.86% 재하락)
지난 2주 힘겹게 회복하던 SOXL이 이번 주 다시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의 ‘피크 아웃’ 우려, 구글의 메모리 절감 기술 발표 등 반도체 섹터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론 폭락은 과잉 반응으로 봅니다. 구글의 기술은 일부 효율화일 뿐이고,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HBM 수요 자체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합니다. 마이크론 실적도 매출 +296%였습니다. 방향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는 판단으로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현재 SOXL(12.93%)과 TQQQ(12.15%)의 합산 비중은 25.08%, 포트폴리오 전체의 1/4입니다. 이 두 종목이 반등할 때와 하락할 때의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입니다.
⚠️ TSLL -19.18%: 손절 기준 코앞
TSLL이 이번 주 -3.58% 추가 하락하며 -19.18%까지 밀렸습니다. 지난주 재설정한 손절 기준 -20%까지 단 0.82%포인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TSLL 수익률 여정:
3월 1일: -2.80%
3월 15일: -4.28%
3월 22일: -15.60% (-11.32% 폭락)
3월 29일: -19.18% (-3.58% 추가 하락)
비중은 -0.02%로 거의 변화가 없어 추가 매수 없이 보유 중입니다. 손절 기준(-20%)에 근접한 만큼, 다음 주 이 선을 넘으면 원칙대로 손절을 실행합니다.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결정합니다.
? UPRO·QQQQU 손절 기준 근접
TSLL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UPRO와 QQQQU도 손절 기준(-15%)에 근접하거나 이미 넘어섰습니다.
UPRO: -6.27% 추가 하락 → -15.41% (손절 기준 -15% 초과)
QQQQU: -6.41% 추가 하락 → -15.68% (손절 기준 -15% 초과)
두 종목 모두 지난주 재설정한 손절 기준(-15%)을 이번 주 넘어섰습니다. 다음 주 시황을 확인한 후 손절 여부를 결정합니다. 추가 하락 시 원칙대로 실행합니다.
✂️ 대형주 ETF 대거 정리: 레버리지 자금 확보
TQQQ·SOXL 대폭 확대를 위한 자금을 수익률이 플러스인 대형주 ETF에서 확보했습니다.
IJR: 비중 -1.92% (수익률 +9.13%로 여전히 플러스)
SCHD: 비중 -1.63% (수익률 +16.27%로 견조)
QQQM: 비중 -1.51% (수익률 +3.47%로 플러스 구간)
SPYM: 비중 -0.88% (수익률 +7.36%)
수익률이 플러스인 구간에서 차익실현하고, 급락한 레버리지 ETF를 담는 순환매입니다. 대형주들이 이번 주에도 수익률 방어에 성공하며 포트폴리오의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대형주 매도로 확보한 자금 총 -6.57%는 TQQQ(+2.64%), SOXL(+2.09%), 국내 레버리지 ETF(+1.82%)로 재배치됐습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9.53%: 포트폴리오 수익률 1위
이번 주 유일한 반가운 소식입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2.15% 추가 상승하며 +19.53%를 기록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 종목 중 수익률 1위입니다.
레버리지가 일제히 손실을 키우는 상황에서, 배당 ETF가 수익률을 높여가는 아이러니한 한 주였습니다. 안전자산 비중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Big 4: 31.25%
SCHD 7.95%
IJR 7.95%
SPYM 7.79%
QQQM 7.56%
준안전자산: 22.80%
TIGER 배당 8.58%
1Q 나스닥100 7.71%
1Q S&P500 6.51%
레버리지: 45.96%
SOXL 12.93%
TQQQ 12.15%
TSLL 8.56%
UPRO 5.89%
QQQQU 2.29%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1.67%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40%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1.07%
총 안전자산: 54.05% | 총 레버리지: 45.96% | 헷지: 없음
레버리지 비중이 지난주 38.92%에서 이번 주 45.96%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TQQQ·SOXL 대폭 확대의 결과입니다.
45.96%는 스스로 설정한 상한선인 40%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이번 주 역발상 매수를 단행하면서 일시적으로 원칙을 넘겼습니다. 추가 확대는 없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손절 여부 검토와 함께 레버리지 비중을 점차 낮추는 방향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3월 23일 (월) – 트럼프 공격 유예로 반등
트럼프 공격 유예 발표: 이란과의 생산적 대화를 이유로 에너지 시설 공격 5일 유예
S&P500 +1.15% 반등: 종전 기대감으로 증시 반등
유가 일시 하락: 공격 유예 효과
3월 24~25일 (화~수) – 협상 불신과 병력 증파
대규모 병력 증파: 82공수사단 3,000명 + 해병대 중동 급파. 협상과 군사 압박 동시 진행 ?
미·중 정상회담 5월 14~15일 확정: 시장에 ‘전쟁이 5월 전 끝날 것’이라는 희망
수입 물가 +1.3%: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 유가 급등 반영 ?
스페이스X IPO 신청 임박: 기업 가치 최대 1조 7,500억 달러 전망
3월 26일~27일 (목~금) – 유가 폭등, 미저러블 7
트럼프 유예 기간 4월 6일까지 연장: 열흘 추가 연기
이란 호르무즈 전면 봉쇄: 중국 선박까지 회항. 브렌트유 112.57달러 ???
매그니피센트 7 → 미저러블 7: 메타 -7.9% 급락 포함, 빅테크 하락 주도
마이크론 6일 연속 하락: 52주 신고가에서 6일 만에 -20% 폭락. 구글 메모리 절감 기술 발표 충격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 3개월 만에 최저치 ?
3대 지수 7개월 만에 최저치
? 주요 경제 지표
지표
발표일
결과
의미
수입 물가
3/25
+1.3% (전월 대비)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3/27
53.3 (확정치)
3개월 만에 최저치. 소비 위축 신호
브렌트유
주간
112.57달러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미국 10년물 국채
주간
4.5% 위협
금리 상승. 레버리지 ETF 부담
미국 2년물 국채
주간
4.0% 육박
단기 금리 상승. 스태그 우려
이번 주 지표들은 하나같이 스태그플레이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유가 112달러, 수입 물가 +1.3%, 소비심리 53.3.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꺾이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패턴입니다.
국채 금리까지 오르며 연준의 딜레마가 더욱 심화됐습니다. 금리를 내리면 물가가 폭등하고, 금리를 유지하면 경기가 침체됩니다.
? 주간 핵심 이슈
?️ 유가 112달러: 새로운 국면 호르무즈 전면 봉쇄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3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유가 100달러도 충격이었는데 112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유가 150달러 이상이 지속된다면 경기 침체 진입이 불가피합니다.
? 매그니피센트 7 → 미저러블 7 한때 시장 상승을 이끌던 빅테크 7개 종목이 이제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메타 소셜 미디어 중독 판결, 마이크론 피크 아웃 우려, AI 투자 수익화 지연.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4월 6일 데드라인 트럼프가 공격 유예를 4월 6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날짜가 다가올수록 시장의 긴장감은 높아질 것입니다. 협상 성공 시 유가 급락 + 레버리지 반등, 실패 시 추가 충격이 예상됩니다.
???? 미·중 정상회담 5월 확정 5월 14~15일로 확정된 미·중 정상회담은 시장에 ‘전쟁이 5월 전에 끝날 것’이라는 희망을 줍니다. 협상 진전 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이란 전쟁 데드라인 (4월 6일)
트럼프가 예고한 공격 유예 기간 만료
협상 타결 → 유가 급락 → 레버리지 ETF 반등
협상 결렬 → 군사 작전 재개 → 추가 하락
이번 주 전체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 3월 고용 보고서 (4월 3일)
신규 고용 예상: +5.9만명 (매우 약함)
실업률 예상: 4.4%
전쟁 초기 영향이 노동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한 첫 데이터
쇼크 수준 약세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 레버리지 반등 가능성
? ISM PMI (4월 1일, 3일)
제조업 PMI (4/1): 경기 수축 여부 확인
서비스업 PMI (4/3): 소비 둔화 반영 여부
스태그플레이션 공식화 여부를 가늠할 지표
?️ 연준 위원 발언 다수 예정
매파적 FOMC 이후 추가 발언 주목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여부
유가 반영한 물가 전망 언급 여부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레버리지 45.96%: 바닥 다지기 구간이라는 판단
이번 주 레버리지 비중이 45.96%로, 기존 상한선 40%를 넘어섰습니다.
TQQQ와 SOXL을 대폭 확대하면서 발생한 결과입니다. 나스닥 -3.23% 급락 구간을 역발상 매수의 기회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비중 3주 추이:
3월 15일: 36.01%
3월 22일: 38.92%
3월 29일: 45.96% (+7.04%포인트 증가)
수치만 보면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이 판단의 근거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공포 지수, 소비자심리 최저치(53.3), 나스닥 7개월 최저치, S&P500 200일 이평선 하회 등 모든 지표가 극단적 비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역발상 관점에서 이런 극단적 비관이 쌓이는 구간은 종종 바닥 다지기 구간과 일치합니다.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가 시장을 눌러놓고 있지만, 이는 구조적 붕괴가 아닌 일시적 충격입니다. 트럼프의 4월 6일 데드라인, 미·중 정상회담(5월 14~15일) 등 협상 종료의 타임라인이 보입니다. 이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이어가는 것이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 손절 기준 재정립: 전쟁 특수성을 반영하다
TSLL -19.18%, UPRO -15.41%, QQQQU -15.68%.
수치만 보면 이전에 설정한 손절 기준을 넘어선 종목들입니다. 하지만 기계적으로 손절을 실행하기 전에, 지금 이 하락의 성격을 먼저 짚어야 합니다.
지금의 하락은 기업 펀더멘털의 붕괴가 아닙니다. 이란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 유가 급등이라는 일시적 충격이 시장 전체를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이 압력은 빠르게 해소됩니다.
이 특수성을 반영해 손절 기준을 조정합니다.
TSLL: -30% 이하 시 손절 재검토 (현재 -19.18%. 테슬라 장기 모멘텀 유효)
UPRO: -25% 이하 시 손절 재검토 (현재 -15.41%. S&P500 장기 우상향 판단)
QQQQU: -25% 이하 시 손절 재검토 (현재 -15.68%. 나스닥 장기 방향 유지)
TQQQ: -25% 이하 시 손절 재검토 (현재 -14.91%. 추가 분할 매수 대상)
단, 손절 기준 완화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외생 변수에 한한 것입니다. 전쟁 종료 이후에도 추세 회복이 없다면 기준을 다시 강화합니다.
?️ 유가 112달러: 언제 꺾이나
지금 모든 악재의 근원은 유가입니다. 유가가 꺾이지 않는 한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 기대, 소비심리, 레버리지 ETF 모두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가가 꺾이는 시나리오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이란 전쟁 종식 또는 협상 타결로 호르무즈가 열리는 것이고, 둘째는 경기 침체가 심화되어 수요 자체가 급감하는 것입니다.
4월 6일 데드라인이 첫 번째 시나리오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미·중 정상회담(5월 14~15일)이 두 번째 분수령입니다. 이 두 이벤트 중 하나라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레버리지 ETF의 반등이 시작될 것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모든 공포 지표가 극단적 비관을 가리키는 구간 — 역발상 관점에서 바닥 다지기 신호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가 하락을 주도 — 구조적 붕괴가 아닌 일시적 충격
TIGER 배당다우존스 +19.53% — 안전자산이 레버리지 손실을 버텨내는 구조 유지
4월 6일 데드라인 — 협상 타결 시 유가·증시 반전의 트리거
다음 주 전략:
레버리지 분할 매수 지속: 바닥 다지기 구간 판단. 추가 하락 시 SOXL·TQQQ 중심으로 분할 매수 이어감.
손절 기준 완화 적용: 전쟁 특수성 반영. TSLL -30%, TQQQ·UPRO·QQQQU -25% 이하 시 재검토.
4월 6일 데드라인 집중 모니터링: 협상 타결 → 레버리지 홀딩·추가 매수 검토 / 군사 작전 재개 → 분할 매수 속도 조절.
고용 보고서 대응 (4/3): 쇼크 수준 약세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복원 → 레버리지 추가 분할 매수 / 예상 부합 → 현상 유지.
SOXL·TQQQ 집중 관리: 합산 25.08%, 포트폴리오 1/4. 분할 매수의 핵심 종목으로 유지.
Big 4 방어선 31.25%: 30% 이하 시 대형주 재매수 고려. 안전자산 버팀목 역할 지속.
반등 시 차익실현 준비: 협상 타결·유가 하락 신호가 나오면 레버리지 일부 익절, 안전자산 비중 회복 작업 시작.
레버리지 상한 재설정: 바닥 구간 특수성 반영, 50%까지 일시적 허용. 단 전쟁 종료 이후에는 40% 이하로 복귀.
TSLL이 -11.32% 폭락하며 -15.60%로 손실이 급격히 확대됐고, TQQQ·UPRO·QQQQU도 5~6%씩 추가 하락했습니다. FOMC 매파적 동결과 PPI 쇼크, 에너지 시설 상호 공격이 겹친 결과였습니다.
엔비디아 GTC에서 AI 칩 매출 1조 달러 목표를 발표하고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S&P500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희망과 공포가 극단적으로 교차한 한 주를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OXL이 +8.22% 반등하며 희망의 싹이 보였는데, 이번 주는 그 기대를 단번에 꺾어버리는 한 주였습니다.
주 초반에는 엔비디아 GTC 기대감과 유가 소폭 하락으로 증시가 반등하며 좋은 신호를 보냈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칩 매출 1조 달러 목표라는 놀라운 발표를 했고, 마이크론은 매출 +296%라는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이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PPI가 예상치의 두 배가 넘는 +0.7%로 발표됐고, 같은 날 FOMC에서 파월 의장이 “물가 둔화 없이는 금리 인하도 없다”는 매파적 발언을 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이란의 에너지 시설 상호 공격까지 겹치며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S&P500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하며 기술적 지지선이 붕괴됐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그 충격을 수배로 받아냈습니다. 특히 TSLL이 -11.32% 폭락하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아픈 종목이 됐습니다.
고통스럽지만 기록을 남깁니다. 어려운 한 주를 솔직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3월 16일 ~ 3월 21일)
S&P500: 6,606.49 ? -25.70 (-0.39%)
NASDAQ: 22,090.69 ? -14.67 (-0.07%)
DOW: 46,021.43 ? -537.04 (-1.15%)
RUSSELL2000: 2,494.71 ? +14.66 (+0.59%)
KOSPI: 5,763.22 ? +275.98 (+5.03%) ?
KOSDAQ: 1,143.48 ? -9.48 (-0.82%)
주간 지수만 보면 미국 증시는 비교적 선방한 것처럼 보입니다. 나스닥 -0.07%, S&P500 -0.39%로 낙폭이 크지 않죠.
하지만 이 수치는 주 초반 반등과 주 중후반 급락이 상쇄된 결과입니다. 수요일 하루만 S&P500 -1.36%, 나스닥 -1.46%였고, S&P500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하며 작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장기 지지선이 붕괴됐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5.03%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KODEX 인버스를 정리하기 잘했습니다. 코스피 반등 시 인버스를 들고 있었다면 이중으로 손실을 봤을 것입니다.
러셀2000은 +0.59%로 소형주 강세. 소형주 중심의 IJR이 비교적 선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급락하며 어려운 한 주였습니다.
TSLL이 -11.32% 폭락하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충격을 줬고, TQQQ·UPRO·QQQQU도 5~6%씩 추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SOXL은 +0.95% 소폭 회복하며 비중 1위(10.84%)를 유지했고,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5.63% 급등하며 유일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대형주 ETF들도 1~2%씩 하락했지만 수익률은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의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2.2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목
비중 (변동)
수익률 (변동)
SOXL
10.84% (+0.39%)
-3.52% (+0.95%) ? 소폭 회복
IJR
9.87% (+0.14%)
+7.71% (-1.28%) ? 선방
SCHD
9.58% (+0.14%)
+15.84% (-1.36%) ? 견조
TQQQ
9.51% (-0.34%)
-8.59% (-5.88%) ? 급락
QQQM
9.07% (+0.08%)
+6.83% (-1.96%) ?
SPYM
8.67% (+0.09%)
+9.56% (-1.84%) ?
TSLL
8.58% (-0.89%)
-15.60% (-11.32%) ?? 폭락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8.49% (+0.20%)
+17.38% (-0.33%) ? 안정
1Q 미국나스닥100
8.34% (+0.19%)
+9.40% (-0.36%) ?
1Q 미국S&P500
6.60% (+0.13%)
+7.78% (-0.67%) ?
UPRO
6.12% (-0.19%)
-9.14% (-5.37%) ? 급락
QQQQU
1.99% (-0.06%)
-9.27% (-5.05%) ? 급락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0.91% (+0.02%)
-1.23% (-0.91%)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0.84% (+0.07%)
+8.89% (+5.63%) ?? 급등!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0.57% (±0.00%)
+0.60% (-1.81%) ?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11.32% 폭락: 이번 주 최대 충격
이번 주 가장 아픈 종목은 TSLL이었습니다.
TSLL 수익률 여정:
3월 1일: -2.80%
3월 8일: -2.38% (소폭 회복)
3월 15일: -4.28% (재하락)
3월 22일: -15.60% (-11.32% 추가 폭락) ?
테슬라가 이번 주 큰 폭으로 하락하며 2배 레버리지인 TSLL이 그 충격을 배로 받았습니다. FOMC 매파적 동결과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성장주 전반에 타격을 주었고, 테슬라는 그중에서도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비중도 -0.89% 감소하며 8.58%로 줄었습니다. -15.60%는 손절 기준인 -10%를 이미 넘은 수준입니다. 다음 주 대응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 TQQQ·UPRO·QQQQU 일제히 급락
TSLL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레버리지 ETF 전반이 이번 주 급락했습니다.
TQQQ: -5.88% 추가 하락 → -8.59%. 나스닥 하락이 3배로 증폭됐습니다
UPRO: -5.37% 추가 하락 → -9.14%. S&P500 하락이 3배로 증폭됐습니다
QQQQU: -5.05% 추가 하락 → -9.27%. TQQQ와 유사한 흐름입니다
TQQQ, UPRO, QQQQU 모두 -8~9% 적자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전에 설정한 손절 기준(-5%)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다음 주 손절 여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상황입니다.
? SOXL 소폭 회복 & TIGER 필라반도체 급등
이번 주 유일한 반가운 소식은 SOXL과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였습니다.
SOXL 2주 연속 회복 타임라인:
3월 8일: -12.69%
3월 15일: -4.47% (+8.22% 회복)
3월 22일: -3.52% (+0.95% 추가 회복 ?)
2주간 -12.69%에서 -3.52%로, 9.17%포인트 회복했습니다. 흑자 전환까지 이제 단 3.52%포인트만 남았습니다.
엔비디아 GTC에서 AI 칩 매출 1조 달러 목표와 차세대 GPU ‘루빈’을 발표하며 반도체 섹터에 긍정적 모멘텀이 형성됐습니다. 비중도 +0.39% 증가하며 10.84%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 1위를 유지했습니다.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5.63% 급등하며 +8.89%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엔비디아 GTC 효과가 국내 반도체 ETF에도 반영된 결과입니다.
레버리지 ETF 전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만 선방한 한 주였습니다. SOXL이 이번 폭풍 속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 대형주·준안전자산: 포트폴리오 버팀목
레버리지가 흔들리는 동안 대형주와 준안전자산은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0.33%로 거의 변화 없이 +17.38% 유지
SCHD: -1.36%로 소폭 하락했지만 +15.84% 견조
IJR: 러셀2000 강세 덕에 -1.28%로 상대적 선방, +7.71% 유지
수익률이 플러스인 대형주 ETF들이 레버리지 적자를 일부 상쇄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비중을 꾸준히 유지해 온 이유가 바로 이런 상황을 위해서입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조
Big 4: 37.19%
IJR 9.87%
SCHD 9.58%
QQQM 9.07%
SPYM 8.67%
준안전자산: 23.32%
TIGER 배당 8.49%
1Q 나스닥100 8.34%
1Q S&P500 6.60%
레버리지: 38.92%
SOXL 10.84%
TQQQ 9.51%
TSLL 8.58%
UPRO 6.12%
QQQQU 1.99%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0.91%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0.84%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0.57%
총 안전자산: 60.51% | 총 레버리지: 38.92% | 헷지: 없음
레버리지 비중은 38.92%로 지난주(38.93%)와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속내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수익률이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TSLL(-15.60%), UPRO(-9.14%), QQQQU(-9.27%), TQQQ(-8.59%) 모두 손절 기준 논의가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3월 16~17일 (월~화) – GTC 기대감으로 반등
엔비디아 GTC 2026: AI 칩 매출 1조 달러 목표, 차세대 GPU ‘루빈’, 삼성이 생산하는 LPU ‘그록 3’ 발표 ?
증시 반등: S&P500 한때 6,700선 위협. 2월 이후 최대 상승폭
유가 소폭 하락: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노력 효과
트럼프, 동맹국 압박: 한국·일본·중국에 군함 파견 요구. 중국 미협조 시 정상회담 연기 경고
3월 18일 (수) – 세 가지 악재 동시 직격
PPI +0.7% 쇼크: 예상치(+0.3%)의 두 배 이상. 전쟁 이전부터 물가 압력이 강했음을 확인 ?
S&P500 200일 이동평균선 붕괴: 종가 기준 작년 5월 이후 처음. 기술적 지지선 붕괴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매출 +296% YoY. 하지만 ‘피크 아웃’ 우려로 주가 -3.79% ?
슈퍼 마이크로 폭락: AI 칩 밀수 혐의 기소로 주가 -33% ??
이스라엘 조기 종전 시사: 지상군 투입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어 시장 안도 제한적
세 마녀의 날(옵션 만기일): 변동성 확대
메타 인력 20% 감원 보도: 주가 오히려 +2% 상승. AI 비용 효율화 기대
? 주요 경제 지표
지표
발표일
결과
의미
2월 PPI
3/18
+0.7% (예상 +0.3%)
예상의 2배 이상. 물가 압력 강화 ?
3월 FOMC
3/18
3.5~3.75% 동결
매파적 동결.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뉴욕 엠파이어 지수
3주
-0.2
위축세. 경기 둔화 신호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3주
18.1
예상외 호조. 경제 견고함 유지
주간 실업수당 청구
3주
20.5만 건
낮은 수준. 고용 시장 견조
1월 신규 주택 판매
3주
-17.6% (전월 대비)
금리 상승의 직격탄 ?
이번 주 지표의 핵심은 PPI +0.7%입니다. 전쟁 이전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물가 압력이 이미 강했다는 의미입니다. 유가 100달러가 반영될 3월 지표는 더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파월이 예상보다 훨씬 강경한 발언을 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꺾었습니다. 점도표상 올해 1회 인하 전망은 유지됐지만, 그마저도 확신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 주간 핵심 이슈
?️ FOMC 매파 동결: 금리 인하 기대 꺾임 파월의 “물가 둔화 없이는 금리 인하 없다” 발언이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레버리지 ETF에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고금리 장기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PPI +0.7% 쇼크 전쟁 이전 데이터인데도 예상의 2배. 여기에 유가 100달러 영향이 더해질 3월 지표는 더 높을 것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 S&P500 200일 이평선 붕괴 기술적 분석상 중요한 지지선이 무너졌습니다. 단기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추세가 꺾인 신호로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버리지 비중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 엔비디아 GTC: AI 칩 1조 달러 목표 GTC 발표 자체는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론의 ‘피크 아웃’ 우려처럼,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방향은 맞지만, 타이밍이 문제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위원 발언 (다수 예정)
매파적 FOMC 이후 추가 발언들 주목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확산 여부
파월 기조 재확인 시 → 레버리지 ETF 추가 압박
? 3월 PMI 및 소비자 심리 지표
S&P 글로벌 3월 PMI (3/24): 투입 가격·물가 흐름 확인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3/27): 소비 심리 악화 여부
수출입 물가 (3/25): 유가 영향 반영 여부
? 국채 경매 (3/24~26)
2년·5년·7년물 경매 예정
전쟁 비용 조달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예고
경매 부진 시 → 금리 폭등 위험
⚔️ 호르무즈 해협 및 전쟁 향방
이스라엘 조기 종전 시사 → 실현 여부 주목
미국 지상군 투입 여부가 핵심 변수
종전 신호 → 유가 급락 → 레버리지 ETF 반등 시나리오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FOMC 매파 동결: 가장 어려운 시나리오
이번 FOMC는 레버리지 투자자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를 확인시켜줬습니다.
금리를 내리기도, 올리기도 어려운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파월은 “물가 둔화 없이는 금리 인하도 없다”를 선택했습니다. 성장 둔화 신호(고용 감소, 주택 판매 -17.6%)가 쌓여도 물가가 잡히지 않는 한 연준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금리 인하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반등하는 구조입니다. 그 타이밍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고용이 더 악화되거나 경기 침체 신호가 강해지면 연준은 결국 금리 인하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그 타이밍을 기다리는 극도로 인내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 TSLL -15.60%: 손절 기준 재검토
솔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 TSLL이 -15.60%까지 떨어지며 이전에 설정한 손절 기준(-10%)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지금 당장 손절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까요?
손절 논거는 명확합니다. 테슬라는 고금리 환경에서 구매력이 약해지는 전기차 사업과 AI 투자 부담이 겹쳐 있습니다. FOMC 매파 동결이 장기화된다면 추가 하락 위험이 있습니다.
보유 논거도 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사업은 장기 모멘텀이 여전합니다. 종전 신호가 나오거나 금리 인하 기대가 회복되면 빠르게 반등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다음 주까지 시황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손절 기준을 아래와 같이 재설정하고 원칙에 따라 실행합니다.
TSLL: -20% 이하 추가 하락 시 손절 실행 (현재 -15.60%)
TQQQ·UPRO·QQQQU: -15% 이하 추가 하락 시 손절 실행 (현재 -8~9%)
? S&P500 200일 이평선 붕괴: 기술적 경고
S&P500이 종가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작년 5월 이후 처음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아래로 내려오면 하락 추세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200일선 붕괴 이후 추가 하락이 이어진 사례가 많지만, 단기 이탈 후 빠르게 회복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의 결론은 추가 매수보다 현 포지션 유지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자산 60% 이상을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서입니다.
엔비디아는 GTC에서 AI 칩 매출 1조 달러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매출 +296%라는 역대급 실적을 냈습니다.
하지만 두 종목 모두 좋은 소식에도 하락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호재’라는 반응과 ‘피크 아웃’ 우려가 상존하는 구간입니다.
반면 SOXL은 이번 주에도 +0.95% 소폭 회복하며 레버리지 ETF 중 유일하게 방향이 다릅니다. AI 반도체 장기 수요라는 방향 자체는 맞습니다. 문제는 거시 환경(금리·전쟁)이 정상화될 때까지 버텨야 한다는 것이죠.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FOMC 매파 동결: 금리 인하 타이밍이 더 뒤로 밀렸습니다
TSLL -15.60%: 손절 기준 초과. 다음 주 결단이 필요합니다
SOXL만 반도체 섹터 강세 유지: 방향은 맞지만 인내가 필요합니다
대형주 버팀목: 수익률 플러스인 대형주들이 포트폴리오를 지탱했습니다
다음 주 전략:
TSLL 손절 기준 재설정: -20% 이하 추가 하락 시 손절 실행. 현재 -15.60%로 경계 구간.
TQQQ·UPRO·QQQQU 손절 기준 재설정: -15% 이하 시 손절 실행. 현재 -8~9%로 추이 모니터링.
2025년 11월 셋째 주, 43일 셧다운 종료에도 QS -22.03% 폭락! SLDP, TSLL 두 자릿수 급락 속 배당주 3주 연속 상승.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마이클 버리 회계 분식 주장, AI 버블 재점화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정부 셧다운 종료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버블 논란이 재점화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43일간의 긴 터널이 끝났지만, 연준의 매파적 발언과 코어위브 실적 쇼크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죠. 특히 포트폴리오 내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으며 수익률 구조가 크게 재편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시장 지수만 봐서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격렬한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S&P 500은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3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반면 나스닥은 -0.45% 하락했고,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83% 급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폭락하며 포트폴리오 전반에 충격을 줬지만, 배당주들의 꾸준한 회복과 레버리지 ETF 비중 확대로 대응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5% 하락한 +9.1%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
비중(변동)
수익률(변동)
SCHD
13.43% (+0.11%)
+4.79% (+1.42%) ⬆️ 지속 회복
QQQM
13.35% (-0.65%)
+12.86% (-0.81%) ?
SPYM (구 SPLG)
13.35% (-0.62%)
+17.43% (+1.33%) ⬆️ 견조
IJR
12.84% (+0.07%)
+4.50% (-1.51%)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8.36% (+0.37%)
+2.24% (+2.52%) ⬆️ 흑자전환
1Q 미국나스닥100
8.29% (+0.09%)
+10.41% (-1.20%) ?
TSLL
6.94% (-0.49%)
+22.37% (-18.70%) ?
1Q 미국S&P500
6.62% (+0.15%)
+8.14% (-0.03%)
SLDP
3.22% (-0.38%)
+32.25% (-18.97%) ?
SOXL
3.11% (+0.37%)
+1.87% (-8.12%) ?
TQQQ
3.07% (+1.06%)
+5.07% (-4.89%) ?
QS
2.78% (-0.49%)
-7.51% (-22.03%) ?? 적자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
2.47% (+0.09%)
+0.78% (+1.69%) ⬆️ 흑자전환
UPRO
2.17% (+0.33%)
+7.63% (-2.21%) ?
? 주요 변화 포인트
?? QS 폭락과 적자 전환 이번 주 최대 충격은 QS의 -22.03% 폭락이었습니다. +14.52%에서 -7.51%로 적자 전환하며 지난 몇 주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죠.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결과입니다. 비중도 -0.49% 감소시키며 손실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충격은 컸습니다.
? SLDP·TSLL도 두 자릿수 급락 SLDP는 -18.97% 하락하며 +51.22%에서 +32.25%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TSLL 역시 -18.70% 급락하며 +41.07%에서 +22.37%로 조정받았죠. 고수익 종목들이 일제히 큰 타격을 입은 한 주였습니다.
? 레버리지 ETF 비중 전략적 확대 흥미로운 점은 급락 속에서도 TQQQ 비중을 +1.06%, UPRO +0.33%, SOXL +0.37% 늘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정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공격적 대응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나스닥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3.04% 급락. AI 고평가 논란과 22년 만의 최고 해고로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배당주 회귀 전략과 엔비디아 실적 대응법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환호성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이 지난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하며 -3.04% 급락했고, AI 관련 기술주들의 고평가 논란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전반에 조정 국면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를 맞아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면서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된 충격적인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3.04% 급락은 지난주 +2.24% 상승을 완전히 반납한 것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기술주 중심 랠리의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 주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1.88% 하락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음을 의미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주 폭등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조정받으면서 차익실현을 단행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가치주들이 선방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이 회복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84% 하락한 +12.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
비중(변동)
수익률(변동)
QQQM
14.00% (+0.39%)
+13.67% (-2.47%) ?
SPLG
13.97% (+0.13%)
+16.10% (+0.51%) ⬆️ 견조
SCHD
13.32% (-0.05%)
+3.37% (+1.80%) ⬆️ 회복
IJR
12.77% (+0.39%)
+6.01% (+2.08%) ⬆️ 회복
1Q 미국나스닥100
8.20% (-0.04%)
+11.61% (-1.0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7.99% (+0.18%)
-0.28% (+1.74%) ⬆️ 적자 축소
TSLL
7.43% (-0.85%)
+41.07% (-17.08%) ? 차익실현
1Q 미국S&P500
6.47% (+0.05%)
+8.17% (+0.36%)
SLDP
3.60% (-0.42%)
+51.22% (+1.42%) ⬆️ 차익실현
QS
3.27% (-0.27%)
+14.52% (-10.17%) ?
SOXL
2.74% (+0.44%)
+9.99% (-17.97%) ?
동아쏘시오홀딩스
2.38% (-0.05%)
-0.91% (-2.63%) ? 적자전환
TQQQ
2.01% (+0.14%)
+9.96% (-11.67%) ?
UPRO
1.84% (-0.05%)
+9.84% (-3.61%) ?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전주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레버리지 상품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TSLL -17.08%, SOXL -17.97%, TQQQ -11.67%로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죠. 이는 AI 관련주들의 고평가 논란과 기술주 전반의 조정 국면이 레버리지로 증폭된 결과입니다.
? TSLL 전략적 차익실현 TSLL은 수익률이 -17.08% 급락했지만, 동시에 비중이 -0.85%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락 전 고점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41.0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 전고체 배터리 명암 QS는 -10.17% 급락하며 +24.69%에서 +14.52%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SLDP는 +1.42% 추가 상승하며 +51.22%를 달성했습니다. 동일 섹터 내에서도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에 따라 희비가 갈렸고, SLDP는 비중 -0.42%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했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반격 전주 조정받았던 배당·가치주들이 이번 주 선방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SPLG의 안정성 S&P 500 ETF인 SPLG는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0.51% 상승하며 +16.10%의 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분산 투자의 힘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적자 전환 -2.63% 하락하며 +1.72%에서 -0.91%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시장: 큰 폭 하락 (S&P 500 -1.17%, 나스닥 -2.04%, 다우 -0.53%)
AI 고평가 우려: 팔란티어 -7.93%, 엔비디아 -3.96%, 테슬라 -5.21% 급락
팔란티어 쇼크: 3분기 매출 성장률 63%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
마이클 버리: 팔란티어 공매도 포지션 공개로 시장 충격
섹터 로테이션: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자금 이동
AMD 실적: 3분기 호실적에도 4분기 가이던스가 위스퍼 넘버 미달
셧다운: 35일째 돌입, 최장 기록 타이, 실물 경제 악영향 가시화
11월 5일 (수요일) – 반등 시도
시장: 상승 (S&P 500 +0.37%, 나스닥 +0.65%, 다우 +0.41%)
러셀 2000: 1.54% 급등으로 경기 관련주 회복 주도
반도체 지수: 3%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 선도
ADP 고용: 42,000명 증가 (예상 상회), 고용 감소세 벗어남
ISM 서비스업: 52.4로 상승, 확장 국면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 서비스업 물가 지수 70.0으로 3년 만에 최고치
재무부: 4분기 국채 발행 5,690억 달러로 예상보다 축소 (유동성 압박 완화 기대)
대법원: 트럼프 상호 관세 적법성 심리 개시, 대법관들 회의적 질문
맥도날드: 실적 부진에도 동일 매장 매출 3.6% 증가로 상승
11월 6일 (목요일) – 고용 충격의 날
시장: 하락 (S&P 500 -1.12%, 나스닥 -1.90%, 다우 -0.84%)
챌린저 해고: 153,074명 발표, 전월 대비 183% 증가 ?
AI 고용 충격: 22년 만에 최고 수준 감원, 기업들이 ‘AI’와 ‘비용 절감’ 이유로 꼽음
오픈AI 논란: CFO가 정부 재정 지원 요청했다가 비판에 발언 번복
백악관: AI 기업 구제 금융 없을 것이라고 선 긋기
엔비디아: -3.65% 추가 하락
퀄컴: 실적 호조에도 애플·삼성 칩 이탈 우려로 하락
데이터독: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20% 폭등
11월 7일 (금요일) – 희망과 절망 사이
시장: 혼조세 (S&P 500 +0.13%, 나스닥 -0.22%, 다우 +0.16%)
장중 반등: 셧다운 종료 협상 진전 기대로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
기술적 지지: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
미시간대 심리: 50.3으로 급락 (3년 만의 최저),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 예상 ?
샌디스크: 3분기 매출 23% 증가, 데이터센터 26% 증가로 상승
테슬라: 머스크 1조 달러 보상 패키지 75% 찬성으로 통과
셧다운 협상: 민주당 오바마케어 연장 제안, 공화당 거부로 지속
셧다운 전망: 월가는 추수감사절 전(11/24) 종료 예상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셧다운 종료 가능성
11월 24일 추수감사절 연휴 전 종료 전망: 항공 마비 등 실물 경제 압박으로 조기 해결 가능성
유동성 회복 기대: 연방 정부 묶인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면 단기 유동성 스트레스 완화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
12월 금리 인하 확률: 71%로 상승 (소비자 심리 급락, 해고 건수 증가 영향)
노동시장 약화: 연준 정책 방향 설정의 핵심 변수
? AI 실적 위크 계속
코어위브, 오라클, 시스코: AI 관련 기업 실적 발표 예정
엔비디아 실적: 11월 19일 발표 예정 (가장 중요한 이벤트!)
밸류에이션 검증: 현재 고평가 논란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
? AI 슈퍼 사이클 검증 국면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을 ‘건전한 조정’으로 평가
장기적인 AI 슈퍼 사이클에 대한 믿음 유지 여부가 핵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거품의 공포, 그러나 펀더멘털은 살아있다
이번 주 시장은 AI 버블 논란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팔란티어가 매출 성장률 63%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놓고도 -7.93% 폭락했고,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포지션 공개는 시장에 경종을 울렸죠.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목요일 발표된 챌린저 해고 건수입니다. 153,074명이라는 숫자는 22년 만의 최고치이며, 기업들이 감원 이유로 ‘AI’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 섬뜩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낙관론에 균열이 생긴 순간이었죠.
하지만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이 오픈AI와 380억 달러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독은 20% 폭등했으며,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 매출 26%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AI 수요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 정부 셧다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35일째를 맞은 정부 셧다운은 이제 단순한 정치 이슈가 아닙니다. 스냅 자금 지원 중단, 항공 대란 등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되고 있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3으로 급락하며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을 예상한다는 점은 경제 주체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월가는 추수감사절(11/24) 전 셧다운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공 마비 등의 압박이 양당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해결된다면 연방 정부에 묶여 있던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며 단기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배당·가치주로의 회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당·가치주들의 선방이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되며, 전주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했죠.
이는 시장 자금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화요일 나스닥이 -2.04% 폭락할 때 다우가 -0.53%에 그친 것, 수요일 러셀 2000이 1.54% 급등한 것 모두 이런 맥락입니다.
포트폴리오의 핵심인 SPLG가 시장 하락 속에서도 +0.51% 상승한 것은 S&P 500의 분산 효과 덕분입니다. 극단적인 기술주 집중보다는 적절한 분산이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은 기회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교과서적인 위험 관리 사례였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TSLL 고점 차익실현: 비중 -0.85% 감소로 급락 전 일부 수익 확보
SLDP 부분 익절: +51.22% 수익 구간에서 비중 -0.42% 축소
배당주 비중 유지: 조정 국면에서 안정성 입증
현재 상황 평가:
레버리지 ETF들(TSLL +41.07%, SOXL +9.99%, TQQQ +9.96%)은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 유지
전고체 배터리 QS는 +14.52%로 조정됐지만 장기 투자 관점 유지
SPLG, QQQM 등 핵심 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 방어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11/19) 시장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엔비디아가 현재의 고평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는다면, AI 섹터 전반이 반등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레버리지 비중 추가 조정 검토 TSLL, SOXL, TQQQ 모두 -10% 이상 급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차익실현도 고려 중입니다.
3. 배당·가치주 비중 유지 또는 확대 이번 주 SCHD, IJR의 선방은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배당·가치주 비중을 줄이지 않을 계획입니다.
4. QS 추가 매수 기회 검토 -10.17% 급락으로 +14.52%까지 수익률이 줄었지만, 전고체 배터리 장기 전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검토 중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주목 금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된 것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 AI 슈퍼 사이클,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는다
이번 주 시장은 마치 “강력한 엔진을 가진 로켓이 궤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아마존-오픈AI 380억 달러, 아이렌-MS 97억 달러 계약이 이를 증명하죠.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입니다. 팔란티어가 63% 매출 성장에도 폭락한 것은 시장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AI 혁명의 방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조정 국면이 건강한 상승을 위한 필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이 정리되고, 진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들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의 시간이죠.
11월 1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이 모든 논란에 답을 줄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AI 칩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지, 향후 가이던스는 어떤지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닉에 휩싸여 전량 매도하는 것도, 무모하게 물타기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이번 주 우리 포트폴리오는 적절한 차익실현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했고, 핵심 자산은 지키며, 장기 전망이 좋은 종목은 버텨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다음 주도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투자자로서 기회를 잡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첫째 주,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S&P 500 6,800 돌파 속 TSLL +13.29%, SOXL +11.60% 폭등. 메타 AI 투자 우려와 연준 매파 경고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첫째 주 미국 증시는 그야말로 ‘빅테크 실적 위크’였습니다. S&P 500이 사상 처음 6,800선을 돌파하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서는 역사적인 순간들이 연이어 펼쳐졌죠.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과 AI 기업들의 호실적이 시장을 견인했지만, 연준의 매파적 경고와 메타의 AI 투자 비용 우려로 변동성도 함께 확대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뚜렷했습니다. 나스닥이 2.24%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36% 하락하며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습니다. S&P 500이 사상 처음으로 6,800선을 돌파하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상승이 일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폭(market breadth)이 좁아진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레버리지 ETF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의 폭발적 상승으로 크게 개선됐지만, 배당·가치주는 조정을 받은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6% 상승한 +13.44%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
비중(변동)
수익률(변동)
SPLG
13.84% (-0.20%)
+15.59% (-0.35%)
QQQM
13.61% (+0.35%)
+16.14% (+0.89%)
SCHD
13.37% (+0.14%)
+1.57% (-1.91%) ?
IJR
12.38% (-0.27%)
+3.93% (-3.88%) ?
TSLL
8.28% (+0.37%)
+58.15% (+13.29%) ?
1Q 미국나스닥100
8.24% (+0.10%)
+12.66% (+2.55%)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7.81% (-0.31%)
-2.02% (-2.71%) ? 적자전환
1Q 미국S&P500
6.42% (+0.20%)
+7.81% (+0.55%)
SLDP
4.02% (+0.01%)
+49.80% (+2.06%)
QS
3.54% (+0.25%)
+24.69% (+10.15%) ?
동아쏘시오홀딩스
2.43% (-0.06%)
+1.72% (-1.31%) ?
SOXL
2.30% (-0.49%)
+27.96% (+11.60%) ?
UPRO
1.89% (±0.00%)
+13.45% (+1.30%)
TQQQ
1.87% (-0.08%)
+21.63% (+5.60%)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폭발적 상승! 이번 주의 진정한 승자는 레버리지 상품들이었습니다. TSLL이 +13.29% 상승하며 수익률 +58.15%를 기록했고, SOXL도 +11.60% 상승하며 +27.96%를 달성했습니다. TQQQ 역시 +5.60% 상승하며 +21.63%의 수익률을 보여줬죠. 기술주 랠리를 레버리지로 증폭시킨 전략이 빛을 발한 한 주였습니다.
⚡ QS 또 한 번 급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QS가 +10.15% 상승하며 +24.6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LDP도 +2.06% 상승하며 +49.80%를 유지하고 있어,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SOXL 전략적 차익실현 SOXL은 +11.60%의 수익률 상승을 기록했지만 비중은 -0.49%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 배당·가치주 조정 반면 SCHD(-1.91%), IJR(-3.88%), 동아쏘시오홀딩스(-1.31%) 등 배당·가치주들은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2.71% 하락하며 +0.69%에서 -2.02%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시장 자금이 성장주로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 포트폴리오 양극화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기술주·레버리지 상품과 배당·가치주 간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나스닥 중심의 랠리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시장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27일 (월요일) – 랠리의 시작
시장: S&P 500 사상 최초 6,800선 돌파! (+1.2%, 나스닥 +1.3%)
미중 무역: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 마련 소식
중국 양보: 히토류 수출 통제 1년 연기 예정, 미국 100% 추가 관세 철회 기대
퀄컴: 새로운 AI 칩(AI 200/250) 출시 계획 발표로 11% 폭등
테슬라: 모델Y 유럽 판매 1위 탈환, 캔터 피처스 목표가 510달러 상향으로 4.3% 급등
시장 심리: CNN 공포 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 단계 유지 (기관 투자자 신중)
10월 28일 (화요일) – AI 랠리 가속
시장: 나스닥 0.80% 상승 주도, S&P 500 6,900선 근접
엔비디아 GTC: AI칩 예약 물량 5,000억 달러 발표, AI 버블 우려 일축
엔비디아 역사: 시가총액 5조 달러 근접, 노키아와 6G 플랫폼 협력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지분 27% 확보 (1,350억 달러 상당) 계약으로 4% 상승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39%, 순이익 119% 폭증, HBM 공급 부족 2027년까지 지속
파월 쇼크: “12월 추가 인하는 far from it(결코 확정된 게 아니다)” 매파적 경고
금리 급등: 10년물 국채 금리 4.08%로 10bp 상승
12월 인하 확률: 90%에서 50%대로 급락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역사적 순간!
구글: 매출·EPS 예상 상회, 클라우드 34% 성장으로 2.5%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에도 AI 투자 비용 우려로 -2.9% 하락
메타 급락: 실적은 좋았으나 AI CAPEX 대폭 증가 예고로 -11.3% 폭락 ?
시게이트: 데이터센터 매출 80% 달성, 2027년 수요 가시성 높다며 14% 급등
한미 정상회담: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합의, 자동차 관세 15% 인하
10월 30일 (목요일) – 메타 쇼크의 날
시장: 하락 마감 (S&P 500 -0.99%, 나스닥 -1.58%)
메타 여파: AI 투자 비용 우려 확산으로 기술주 전반 하락
미중 정상회담: 펜타닐 관세 20%→10% 인하, 히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합의
회담 평가: 1년 시한의 ‘휴전’ 성격, 이미 반영된 재료로 시장 무덤덤
엔비디아 블랙웰: 트럼프, 대중 판매 승인 문제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힘
핵무기 실험: 트럼프, 국방부에 핵무기 실험 시작 지시 발표 (우라늄·방산주 긍정)
치폴레: 연간 동일 전포 매출 전망 세 번째 하향 조정으로 -18% 폭락
유로존 GDP: 3분기 0.2% 성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10월 31일 (금요일) – 반등의 금요일
시장: 기술주 주도 반등 (나스닥 +1.3%, S&P 500 +0.3%)
아마존 대폭등: 매출·이익 예상 상회, AWS 20% 성장으로 10% 가까이 급등 ?
애플: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서비스 15% 급증, 12월 아이폰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넷플릭스: 10대 1 주식 분할 승인 발표로 2% 상승
연준 매파 총출동: 슈미드·로건·헤맥 총재 등 금리 인하 반대 의견 공개
12월 인하 확률: 60% 약간 넘는 수준까지 추가 하락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경제 지표 발표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10월 경기 상황 파악의 핵심 지표
ADP 주간 민간 고용 지표: 노동시장 건강성 체크
주의: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데이터 발표 지연 가능성, 민간 지표에 더욱 주목
?️ 연준 인사 발언
파월의 매파적 경고 이후 추가 발언 예정
슈미드, 로건 등 매파 위원들의 연설 일정
12월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힌트 주목
? 시장 전망 포인트
11월 계절성: 역사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인 달, 연말 랠리 기대
시장 폭 확대 여부: AI/매그니피센트 7 집중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건
AI 투자 비용: 메타 사례 이후 다른 기술주들의 CAPEX 동향 주시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 한 주
이번 주 증시는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월요일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으로 S&P 500이 6,800선을 돌파하며 환호했고, 엔비디아가 시총 5조 달러를 넘어서는 역사적 순간도 목격했죠. 하지만 수요일 파월의 매파적 경고와 목요일 메타의 AI 투자 비용 폭탄이 터지면서 시장은 급격히 냉각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금요일 아마존과 애플의 호실적이 다시 시장을 살려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시장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메타의 교훈: AI 투자의 양날의 검
메타의 -11.3% 폭락은 AI 시대의 새로운 리스크를 보여줬습니다.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내년 CAPEX 대폭 증가 예고가 주가를 폭락시켰죠. 투자자들은 이제 “AI에 얼마나 투자하는가”보다 “그 투자가 얼마나 빨리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AWS 20%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10% 급등했습니다. 같은 AI 투자라도 수익화 시점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가 주가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 연준의 줄타기: 12월은 미지수
파월 의장의 “far from it(결코 확정된 게 아니다)” 발언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10월 25bp 인하를 단행하면서도 12월 추가 인하에 강력한 제동을 건 것이죠. 게다가 슈미드, 로건, 헤맥 등 매파 위원들이 이번 인하 결정에 반대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연준 내부의 의견 대립이 6년 만에 최고조에 달했음이 드러났습니다.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90%에서 60%대로 급락한 것은 시장이 연준의 신호를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다음 주 발표될 고용 지표와 PMI가 12월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양극화 시장에서 살아남기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시장 양극화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기술주 레버리지 상품들(TSLL +13.29%, SOXL +11.60%, TQQQ +5.60%)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반면, 배당·가치주들(SCHD -1.91%, IJR -3.88%)은 조정을 받았죠.
현재 전략의 강점:
핵심 보유: QQQM, SPLG 등 대형 ETF로 안정적 기반 유지
레버리지 활용: 기술주 랠리를 레버리지로 증폭 (TSLL, SOXL, TQQQ)
테마 포지셔닝: 전고체 배터리(QS, SLDP) 선점으로 미래 수익 확보
리스크 관리: SOXL 급등 시 부분 차익실현으로 위험 조절
다음 주 전략:
1. 레버리지 비중 관리 TSLL, SOXL, TQQQ가 모두 고수익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추가 상승도 기대되지만,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일부 차익실현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TSLL이 +58.15%에 도달했으니 분할 익절도 고려 중입니다.
2. 배당주 저가 매수 기회 SCHD, IJR, TIGER 배당다우존스 등이 일제히 조정받았습니다. 기술주 집중 현상이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이 조정 구간이 장기 배당주 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시장 폭 확대 대비 현재 랠리가 매그니피센트 7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11월 계절성과 연말 랠리가 본격화되면 소외됐던 소형주(IJR)와 가치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중 조절이 아닌 홀딩 유지가 현명할 수 있습니다.
4. QS·SLDP 장기 보유 전고체 배터리 섹터는 여전히 초기 단계입니다. 단기 변동성이 크지만, 2027년까지의 장기 전망을 믿고 현재 비중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 11월, 역사는 우리 편일까?
11월은 역사적으로 증시에 가장 우호적인 달 중 하나입니다. 계절성, 연말 랠리, 자사주 매입 재개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죠. 하지만 이번 주에서 배운 것처럼 시장은 더 이상 일방적인 상승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AI 투자 비용, 연준의 매파적 전환, 시장 폭 축소 등 경계해야 할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5조 달러를 돌파하고, 아마존이 AWS로 증명한 것처럼, AI 혁명의 큰 그림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움직이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8월 첫째 주 미국 증시는 ‘검은 금요일’로 기록될 만한 충격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7월 고용 보고서의 참담한 결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69개국 관세 폭탄 발표가 맞물리며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S&P 500 지수가 5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