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매일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월요일 이란 관련 발언과 유가·금리 급등으로 나스닥이 -1.1% 하락했고, 화요일에는 10년물 금리가 5.2%를 넘은 데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2014년 이후 최저인 81.9로 떨어졌습니다. 8월 구인건수도 707만 건으로 5개월 만의 최저였습니다. 경기가 식는 신호가 쌓이는 와중에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불편한 조합이었습니다.
수요일 8월 PCE가 전년 대비 3.4%(근원 3.0%)로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목요일에는 윌리엄스·제퍼슨·보먼 등 연준 인사들이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금요일 9월 고용이 2.9만 명 증가(예상 8.4만 명), 실업률 4.2%, 임금 상승률 3.0%로 나오자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지난주 70~75%로 반영되던 추가 인상 확률이 일주일 만에 동결 80% 이상으로 뒤집힌 셈입니다.
이 와중에 마이크론이 분기 매출 542억 달러, 조정 EPS 33.42달러라는 압도적인 실적에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까지 제시했습니다. 호재가 겹친 주간이었지만, 저는 지난주 급등한 반도체 레버리지에서 수익을 확정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28일 ~ 10월 2일)
S&P500: 7,722.72 🔻 -20.69 (-0.27%)
NASDAQ: 27,190.86 🔺 +122.14 (+0.45%)
DOW: 51,176.96 🔻 -651.66 (-1.26%)
RUSSELL2000: 2,832.90 🔻 -4.65 (-0.16%)
KOSPI: 7,003.74 🔻 -77.18 (-1.09%)
KOSDAQ: 893.29 🔺 +48.81 (+5.78%) 🚀
미국 지수는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다우가 -1.26%로 가장 부진했는데, 금요일 나이키가 중국 시장 부진과 약한 연간 가이던스로 -9% 급락한 것이 지수에 부담이 됐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금요일 하루 +1.4% 안팎 오르며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9/24~25 휴장 이후 재개된 구간이라 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9/23 종가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코스피 -1.09%, 코스닥 +5.78%로 지수별 온도차가 컸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5.46% (전주 +7.07%, -1.61%포인트)
| 종목 | 비중 (변동) | 수익률 (변동) |
|---|---|---|
| 1Q 미국나스닥100 | 14.20% (-0.31%) | +11.21% (-0.84%) 🔻 |
| QQQM | 14.17% (+0.06%) | +14.39% (-0.25%) 🔻 소폭 |
| SPYM | 13.83% (-0.07%) | +7.21% (-1.21%) 🔻 |
| IJR | 12.05% (-0.01%) | +1.28% (-0.73%) 🔻 코어 중 최저 수익률 |
| 1Q 미국S&P500 | 11.65% (-0.17%) | +4.15% (-1.65%) 🔻 |
| SCHD | 11.46% (-0.20%) | +2.09% (-2.49%) 🔻 저가 분할매수 |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8.92% (+2.59%) | +4.39% (-6.07%) 🔻 대량 매수 |
| USD | 4.29% (+0.22%) | +16.13% (+5.20%) 🚀 $100 부근 일부 차익실현 |
| TSLL | 3.31% (-0.06%) | -27.73% (-1.71%) 🔻 일부 매도 |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 2.50% (-2.04%) | +22.75% (-2.18%) 🔻 단계적 차익실현, 수익률 1위 유지 |
| QLD | 2.13% (+0.02%) | +4.07% (+0.32%) 🔺 |
| SSO | 1.50% (-0.01%) | -3.82% (-1.47%) 🔻 |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87%. 지난주 33.16%에서 2.29%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도체 레버리지를 차익실현한 영향이 가장 큽니다. QQQM -0.25%, 1Q 나스닥100 -0.84%로 지수 대비 수익률이 소폭 밀렸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48%. -1.21% / -1.65%로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38%. 이번 주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계열입니다(지난주 17.99%에서 +2.39%포인트). 다만 SCHD -2.49%, TIGER 배당 -6.07%로 수익률은 이번 주 가장 크게 내려앉았습니다. 대량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뀐 영향이 섞여 있어 순수한 가격 하락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05%. -0.73% 하락하며 수익률이 +1.28%까지 내려와, 코어 자산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 됐습니다. 8월 말 +9%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 상당 부분이 줄었습니다. 고금리 국면에서 소형주가 먼저 부담을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23%. USD가 +5.20%포인트 오르며 +16.13%, QLD가 +0.32%포인트 오른 반면 TSLL(-1.71%포인트)과 SSO(-1.47%포인트)는 손실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이 포지션들 외에 필라반도체레버리지까지 합치면 전술·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3.73%로, 지난주 15.60%에서 1.87%포인트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급등분 단계적 차익실현
9월 중순 AI 패닉 구간에서 ₩70,000대에 담았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이번 주 오르는 가격에 맞춰 나눠 팔았습니다.
- 9/28: ₩91,005 구간 매도
- 9/29: ₩87,100~₩87,245 구간 소량 재매수 (장중 조정을 활용)
- 10/1: ₩94,200 구간 매도
- 10/2: ₩95,000 구간 매도
비중은 4.54%에서 2.50%로 줄었고, 수익률은 +22.75%로 여전히 포트폴리오 전체 1위입니다. 지난주 “추가 확대보다 현 수준 유지”라고 적었는데, 이번 주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부 수익을 확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이 압도적인 실적을 내놓은 주간이었던 만큼 더 오를 수도 있었겠지만, 하루 한 번의 뉴스에 +14%포인트가 움직이는 자산인 만큼 확정할 수 있을 때 확정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USD +16.13%: $100 부근에서 정리
USD가 +5.20%포인트 오르며 +16.13%를 기록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입니다.
10/1 $99.50, 10/2 $100.05 구간에서 각각 일부를 매도했습니다. 8월 말~9월 중순 $78~$83 구간에서 담았던 물량이라 $100이라는 심리적 가격대에서 일부를 확정한 셈입니다. 비중은 4.29%로 소폭 늘었는데,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가 매도분을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 배당 계열 재배치: 9월 초와 정반대 방향
차익실현한 자금은 배당 계열과 S&P500 계열로 향했습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9/28 ₩14,375, 9/29 ₩14,275, 10/1 ₩14,040, 10/2 ₩14,095~₩14,115 구간에서 매일 나눠 매수. 비중 6.33%→8.92%
- SCHD: 10/1 $32.57, 10/2 $32.74, 10/3 $32.69 구간 분할 매수. 지난주 $33.36~$33.71 구간보다 낮은 가격
- 1Q 미국S&P500·SPYM: 단기 매매를 병행하며 비중 소폭 조정
9월 6일 주간에 ₩15,075 구간에서 정리했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이번 주 ₩14,040~₩14,375 구간에서 다시 담았습니다. 당시 판 가격보다 5~7% 낮은 가격입니다. 성장·반도체로 무게중심을 옮겼던 9월 초 리밸런싱과 정반대 방향의 조정이지만, 두 시점 모두 “오른 자산을 팔고 덜 오른 자산을 담는다”는 같은 원칙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 TSLL -27.73%: 일부 매도, 손절 기준은 여유
TSLL이 -1.71%포인트 하락하며 -27.73%가 됐습니다. 10/3 $9.89 구간에서 일부를 매도했습니다. 9월 13일 새로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8일 (월) — 유가·금리 급등에 하락, 미·중 무역 세부안 공개
- S&P500 -0.8%, 나스닥 -1.1%: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과 유가·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확산, 기술주 약세 💥
- 미·중 무역 협상 세부 타결: 약 6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품목 공개,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 🎊
- 엔비디아, 사상 최대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확대 발표: AI 에이전트 통제 이탈을 막는 ‘오픈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도 공개 🚀
- 디젤 수출 금지 검토: 주 내내 이어진 이슈. 트럼프 대통령이 수출 금지 카드를 검토하는 한편 유럽 주요국에 디젤 비축유 방출을 요청해 합의, 가격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
9월 29일 (화) — 10년물 5.2% 돌파, 소비자신뢰 2014년 이후 최저
- S&P500 -0.16%, 나스닥 -0.09%: 유가가 일시 하락했지만 10년물 금리 5.2% 돌파, 30년물은 2002년 이후 최고(5.6% 상회) 💥💥
- 8월 JOLTS 구인건수 707만 건: 5개월 만의 최저, 기업의 채용 신중 기조 확인
-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1.9: 급락, 2014년 이후 최저 💥
- 메타 ‘뮤즈 for 스몰 비즈니스’ 출시: 소상공인 마케팅·단골 관리 자동화
- 오픈AI 데브데이: 차세대 에이전트 ‘다츠’와 월 500달러 요금제 공개, 다만 GPT 6.1 아스트라는 안전 기준 미달로 출시 보류, 당분간 IPO 추진 안 함
- 앤트로픽, 브로드컴과 600억 달러 규모 칩 구매 금융 추진: 이르면 11월 중순 IPO 목표로 서류 제출. 서류에 AI 실존적 위험과 아마존·구글 매출 의존도를 명시
9월 30일 (수) — PCE 둔화, GDP 상향,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 S&P500 -0.25%, 나스닥 +0.24%: 장 초반 상승했으나 장기 금리 상승 부담에 장 막판 상승분 반납
- 8월 PCE 전년 대비 +3.4% (근원 +3.0%): 예상 하회,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
- 2분기 GDP 확정치 연율 +2.2%: 잠정치 1.5%에서 상향 조정 🎊
- 마이크론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 달러, 조정 EPS $33.42: 예상 대폭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 HBM·메모리 수요 폭증 🚀🚀
10월 1일 (목) — 금리 속도 조절론, 앤트로픽 IPO 소식
- S&P500 +0.19%: 치솟던 국채 금리가 다년 최고치에서 하락 전환 🎊
-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제퍼슨·보먼 부의장 등이 경제 기저 흐름 확인을 위해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 없다는 신호 (9/29~10/1)
- 백악관 AI 빅테크 CEO 간담회: 젠슨 황(엔비디아),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리사 수(AMD), 마크 저커버그(메타) 참석. 정부 직접 규제 대신 자율 규제 방침 강조
-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 텍사스 가스 발전소, 알래스카 LNG, 원전 투자 등
10월 2일 (금) — 고용 쇼크,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
- S&P500 +0.7%, 나스닥 +1.4% 안팎,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 고용 부진으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대폭 하락, 기술주 중심 강한 상승 🚀
- 9월 비농업 고용 +2.9만 명 (예상 +8.4만 명): 실업률 4.2%로 소폭 상승, 임금 상승률 3.0%로 둔화. 고용시장 냉각 확인 💥
- 나이키 -9%: 중국 시장 부진, 약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 💥
📊 주요 경제 지표
| 지표 | 발표일 | 결과 | 의미 |
|---|---|---|---|
| 미 국채 금리 (10년물/30년물) | 9/29 | 5.2% 돌파 / 5.6% 상회 (30년물 2002년 이후 최고) | 고금리 부담 극대화. 10/1부터 하락 전환 💥 |
| 8월 JOLTS 구인건수 | 9/29 | 707만 건 (5개월 만의 최저) | 기업 채용 신중 기조 |
|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9/29 | 81.9 (2014년 이후 최저) | 소비 심리 급랭 💥 |
| 8월 PCE 물가 | 9/30 | 전년 대비 +3.4% (근원 +3.0%), 예상 하회 |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 |
| 2분기 GDP 확정치 | 9/30 | 연율 +2.2% (잠정치 1.5%에서 상향) | 경제 체력 견조 |
| 9월 비농업 고용 | 10/2 | +2.9만 명 (예상 +8.4만 명), 실업률 4.2%, 임금 +3.0% | 고용 냉각 확인. 10월 인상 기대 소멸 💥 |
이번 주 지표는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GDP 확정치는 오히려 상향됐지만, 소비자신뢰·구인건수·고용은 모두 식는 방향이었고 물가(PCE)도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지난주에는 PMI 호조가 “경기 과열 → 금리 급등”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주는 고용 부진이 “경기 냉각 → 금리 인상 기대 소멸”로 이어졌습니다. 두 주 연속 같은 구도, 정반대 결과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0월 FOMC 동결 확률 80% 이상: 고용 냉각·PCE 둔화·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발언이 맞물린 결과. 동결 기조가 굳어지면 배당·소형주·S&P500 계열 반등 기대, 반대로 예상이 다시 뒤집히면 이번 주 재배치의 부담 요인
- 국채 금리 하락 전환 지속 여부: 10년물 5.2%, 30년물 5.6%에서 내려오는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 하락 지속 시 나스닥/성장 계열과 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에 우호적
-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논쟁: 마이크론 호실적과 JP모건 등의 “메모리 공급 부족 최소 2028년까지” 전망이 단기 과열 우려와 맞서는 구간. 잔여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2.50%) 관리의 핵심 변수
- 앤트로픽 IPO 서류 및 AI 빅테크 자금 조달: 이르면 11월 중순 상장 목표.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과 신용 위험 논의가 이어질 전망 →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참고
- 한국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속 발표: 가스 발전·LNG·원전 관련 구체안이 국내 증시 수급과 업종별 흐름에 영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수익 확정 후 배당 재배치: 이번 주 판단과 불확실성
이번 주 매매의 큰 그림은 단순합니다. 많이 오른 것(필라반도체레버리지 +22~25%, USD +16%)을 일부 팔고, 덜 오른 것(배당 계열)을 나눠 담았습니다.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신호가 나오는 국면에서 배당·가치 계열이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본 판단입니다.
다만 이 판단이 맞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배당 계열은 지난 몇 주간 AI 랠리 속에서 소외됐고, 이번 주에도 SCHD -2.49%, TIGER 배당 -6.07%로 수익률이 오히려 더 내려갔습니다. 매수 직후 평가손실이 커 보이는 구간을 지나고 있는 셈입니다. 반대로 팔고 나서 반도체가 더 오른다면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옮기지 않고 매일 나눠서 움직였고, 앞으로도 속도는 가격을 보며 조절하겠습니다.
🔍 지수는 최고치인데 계좌는 조정: 이 괴리를 어떻게 읽을까
나스닥100이 사상 최고치를 찍은 주에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이 1.6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코어 ETF 전반의 소폭 조정(-0.25%~-2.49%포인트)과 배당 계열의 큰 낙폭이 겹친 결과입니다.
지수 상승과 개별 ETF 수익률 하락이 엇갈린 이유를 정확히 분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원화로 환산한 수익률이라는 점, 기준 시점의 차이, 그리고 이번 주처럼 수량 변동이 많았던 주간에는 평균 매입단가가 바뀌면서 수익률이 달라지는 점이 모두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수익률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만 읽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급등 자산의 단계적 차익실현 —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에서 수익 확정, 비중 조정
- 배당 계열 재배치 — 9월 초 매도가(₩15,075)보다 낮은 가격에 다시 매수, 다만 단기 평가손실은 확대
- 금리 인상 서사의 재반전 — 일주일 만에 인상 70~75%에서 동결 80% 이상으로
- 코어 중 IJR 수익률 +1%대 — 고금리 국면에서 소형주 약세 지속
다음 주 전략:
-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로 기준을 다시 정하기로 한 만큼 새 분기 시작 시점에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재검토. 현재는 TSLL -27.73%를 포함해 전 종목이 기준 이내.
- 10월 FOMC 동결 시나리오 대응: 동결 기조 확인 시 배당·S&P500 계열 홀딩, 예상이 뒤집힐 경우 재배치 속도 조절.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잔여 2.50% 관리: 추가 차익실현 여부는 마이크론발 메모리 사이클 낙관론과 단기 과열 사이에서 가격을 보며 결정.
- 배당 계열 분할 매수 속도 조절: 이번 주 비중을 크게 늘린 만큼 추가 매수는 가격 하락 시에만, 한 번에 몰아넣지 않기.
- USD·TSLL 잔여 물량: USD는 $100 부근 이후 추가 정리 기준 설정, TSLL은 손절 기준 이내에서 홀딩하며 반등 시 추가 정리 검토.
10월 첫째 주는 지수는 올랐지만 계좌는 쉬어간,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5.46%. 반도체 레버리지와 USD에서 수익을 확정하고 배당 계열로 자금을 옮겼습니다. 이 재배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다음 주 이후 금리 흐름이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4분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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