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주식 가계부: 웅덩이 매매법의 대승리, 레버리지 ETF 대역전극!

2025년 11월 마지막 주, 웅덩이 매매법 완벽 증명! 지난주 적자 전환했던 SOXL +27.59%, TQQQ +14.40% 대역전. 분할 매수 전략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 12월 금리 인하 80% 확률, 산타 랠리 본격화. 투자 원칙의 힘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는 그야말로 ‘대역전극’이었습니다. 지난주 -2.74% 폭락했던 나스닥이 이번 주 +4.91% 급등했고, S&P 500은 +3.7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적자 전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폭등하며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를 극적으로 증명한 한 주였죠.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돌파와 구글의 AI 경쟁력 강화가 시장을 견인한 환희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24일 ~ 11월 29일)

S&P500: 6,849.09 🔺 +246.10 (+3.73%)
NASDAQ: 23,365.69 🔺 +1,092.61 (+4.91%)
DOW: 47,716.42 🔺 +1,471.01 (+3.18%)
RUSSELL2000: 2,500.43 🔺 +130.84 (+5.52%)
KOSPI: 3,926.59 🔺 +73.33 (+1.90%)
KOSDAQ: 912.67 🔺 +48.72 (+5.64%)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회복을 보여줬습니다. S&P 500이 월요일 하루에만 1.5% 급등하며 6주 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나스닥은 +4.91%로 큰 폭으로 올랐으며, 다우는 무려 +1,471.01포인트나 뛰어올랐죠. 러셀 2000도 화요일 하루에만 +2.14% 폭등하며 소형주·가치주로의 자금 이동(순환매)을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지난주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폭등하며 대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완벽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7.44% 상승한 +13.2%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2.29% (+0.17%)+15.63% (+4.60%) 🚀
IJR11.95% (-0.36%)+9.50% (+4.64%) 🚀
SPYM11.93% (-0.45%)+19.32% (+4.08%) 🚀
SCHD11.85% (+0.13%)+7.01% (+1.28%) ⬆️
1Q 미국나스닥1007.79% (-0.19%)+13.18% (+5.33%)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6% (-0.41%)+3.57% (+2.11%) ⬆️
TSLL7.21% (+0.74%)+38.78% (+22.99%) 🚀🚀🚀
1Q 미국S&P5006.42% (±0.00%)+10.40% (+3.84%) 🚀
SOXL6.38% (+0.05%)+20.01% (+27.59%) 💥💥 대역전!
TQQQ5.73% (+0.36%)+12.33% (+14.40%) 💥💥 대역전!
UPRO2.90% (+0.09%)+13.33% (+11.22%) 🚀
SLDP2.73% (-0.11%)+13.62% (+3.77%) ⬆️
QS2.64% (-0.03%)-2.53% (+5.85%) ⬆️ 적자 축소
동아쏘시오홀딩스2.41% (+0.01%)+7.34% (+7.97%) 💥 흑자전환!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의 대승리!
지난주 월요일과 목요일 급락 시 분할 매수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극적으로 반등했습니다:

  • SOXL: -7.58% → +20.01% (+27.59% 상승!) 💥💥
  • TQQQ: -2.07% → +12.33% (+14.40% 상승!) 💥💥
  • UPRO: +2.11% → +13.33% (+11.22% 상승!) 🚀

이는 제가 지난주 강조했던 것처럼,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원칙의 완벽한 증명입니다.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분할 매수를 고수한 전략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을 맺었죠.

🚀🚀🚀 TSLL의 폭발적 상승
TSLL은 +22.99% 폭등하며 +38.7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15.79%에서 한 주 만에 23%포인트나 뛰어올랐죠. 테슬라의 AI 칩 개발 소식(AI5 완성, AI6 착수)과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흑자 전환
+7.97% 급등하며 -0.63%에서 +7.34%로 극적인 흑자 전환을 이뤘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 전 종목 플러스 달성!
포트폴리오 내 모든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QS만 유일하게 -2.53% 적자지만, 지난주 -8.38%에서 5.85%포인트나 회복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 안정적인 비중 관리
대부분 종목의 비중 변동이 ±0.5% 이내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이는 급등 국면에서도 과도한 추격 매수를 하지 않고 원칙을 지켰다는 의미입니다. TSLL만 +0.74% 증가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중 증가입니다.

🏆 최고 수익률

  1. TSLL +38.78%
  2. SOXL +20.01%
  3. SPYM +19.32%
  4. QQQM +15.63%
  5. SLDP +13.62%

레버리지 ETF와 전고체 배터리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대형 ETF들도 견조한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24일 (월요일) – 대반전의 시작

  • 시장: S&P 500 +1.5% 급등, 6주 만의 최고 상승률! 🚀
  • 나스닥 100: +2% 폭등하며 기술주 랠리 주도
  • 연준 비둘기파: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12월 금리 인하 적절” 발언
  • 샌프란시스코 연은: 메리 데일리 총재도 12월 인하 지지, 노동시장 침체 우려 근거
  • 12월 인하 확률: CME FedWatch 80% 이상 돌파!
  • 구글 폭등: 제미나이 3 모델에 대한 호평으로 +6.31% 급등
    • 세일즈포스 CEO의 극찬이 시장 분위기 주도
  • 테슬라: 일론 머스크 “AI5 완성 단계, AI6 개발 착수” 발표로 +6.83% 급등
  • 노보노디스크: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실패로 -8% 폭락

11월 25일 (화요일) – 순환매 본격화

  • 러셀 2000: +2.14% 폭등,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가속
  • 경기 민감주: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강세
  • 메타-구글: 메타가 구글 AI 칩(TPU) 도입 논의 보도
    • 알파벳 상승, 엔비디아·AMD·오라클 약세
  • 콜스: 15분기 만의 실적 서프라이즈 + CEO 교체로 +42% 폭등 💥
  • 차기 연준 의장: 케빈 해셋 유력 후보 거론, 저금리 기조 기대감 강화
  • ADP 주간 고용: 11월 첫 주까지 평균 13,500개 일자리 감소 (노동시장 냉각)
  • 소비자 신뢰: 88.7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급락 (7개월 최대 하락폭)
  • 9월 소매판매: +0.2% 증가 (둔화), 통제그룹은 -0.1% 감소
  • 9월 PPI: 전월 대비 +0.3%, 근원 PPI +0.1%로 인플레이션 진정

11월 26일 (수요일) – 4일 연속 상승

  • S&P 500: 4거래일 연속 상승 지속
  • : AI 서버 수요 강세, 4분기 매출 전망 대폭 상향으로 +5.79% 상승
  • 오라클: 도이치뱅크 매수 의견에 +4.03% 상승
  • 연준 베이지북: 경제 활동 변화 없음, 고용 소폭 감소, 물가 완만 상승
    • 12월 금리 인하 논리에 힘 실림
  • 신규 실업수당: 216,000건으로 예상(225,000건)보다 양호, 4월 이후 최저

11월 27일 (목요일) – 추수감사절

  • 미국 증시: 휴장
  • 미중 관계: 시진핑, 트럼프에게 먼저 통화 요청
    • 양국 관계 유지 기대,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 지정학적 긴장 완화 신호

11월 28일 (금요일) – 산타 랠리 예고

  • S&P 500: +0.5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근접
  • 인텔: 애플 파운드리 저사양 M 프로세서 생산 관측에 +10% 급등 💥
  •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호조로 +1.29% 상승, 사상 최고가
  • Fear & Greed Index: 18(극도의 공포) 기록에도 시장 상승 지속
  • 11월 월간 결산:
    • S&P 500: 7개월 연속 상승
    • 나스닥 100: 3월 이후 첫 월간 하락 (순환매 영향)

주간 핵심 이슈

🏦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 예정
유동성 환경 개선 기대감이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 AI 리더십 경쟁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구도가 형성됐지만, 월가는 “AI 시장 자체가 커지므로 둘 다 수혜”로 판단. 엔비디아는 여전히 ‘왕’으로 불림.

🎄 산타 랠리 기대감
추수감사절 이후 전통적인 연말 랠리 시즌 진입. JP모건은 2026년 말 S&P 500 목표가 7,500 제시.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 월요일: 11월 ISM 제조업 PMI
  • 수요일: 11월 ISM 서비스업 PMI, 11월 ADP 민간 고용 변화
  • 중요성: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결정에 참고할 핵심 데이터

🏦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

  • 연준의 긴축 정책 공식 종료
  • 유동성 환경 개선 기대

💻 AI 경쟁 지속

  •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경쟁 구도 심화
  • 메타의 TPU 도입 논의 후속 소식 주목

📈 연말 랠리 본격화

  • 12월 FOMC 회의(12월 17-18일) 대기
  • 산타 랠리 전통적 시즌 돌입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의 완벽한 증명

이번 주는 제 투자 원칙의 효과를 극적으로 증명한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목요일,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안전자산을 일부 매도하고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했던 결정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을 맺었죠.

지난주 실행한 것:

  • 월요일 급락(-1%) 시 1차 매수
  • 목요일 폭락(-1.56%) 시 2차 매수
  • SOXL, TQQQ, UPRO 비중 총 6.16% 확대

이번 주 결과:

  • SOXL: -7.58% → +20.01% (+27.59% 상승!)
  • TQQQ: -2.07% → +12.33% (+14.40% 상승!)
  • UPRO: +2.11% → +13.33% (+11.22% 상승!)

제가 지난주 글에서 강조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2차 매수 직후에는 -9.45%(SOXL), -7.14%(TQQQ)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지켰고, 단 일주일 만에 모든 적자를 만회하고도 20%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힘입니다.

🚀 세 가지 호재의 완벽한 조합

이번 주 시장 급등은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첫째,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돌파

월요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잇따라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했습니다. CME FedWatch는 인하 확률을 80% 이상으로 반영했죠.

수요일 발표된 베이지북도 “경제 활동 변화 없음, 고용 소폭 감소, 물가 완만 상승”이라며 금리 인하 논리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게다가 12월 1일 양적긴축(QT) 종료가 확정되면서 유동성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까지 더해졌습니다.

둘째, 구글의 AI 경쟁력 강화

월요일 구글이 제미나이 3 모델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6.31% 폭등했습니다. 세일즈포스 CEO의 극찬이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죠.

화요일에는 메타가 구글의 AI 칩(TPU) 도입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신호였지만, 월가는 오히려 “AI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셋째, 순환매로 인한 광범위한 상승

화요일 러셀 2000이 +2.14% 폭등하며 소형주·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했습니다. 이는 나스닥만 오르는 좁은 랠리가 아니라, 시장 전반이 상승하는 건강한 랠리임을 보여줬죠.

금요일 인텔이 +10% 급등하고, 월마트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AI 기술주뿐 아니라 전통 산업주까지 골고루 오르고 있습니다.

📊 11월의 교훈: 나스닥 하락, 하지만 S&P는 상승

11월 월간 실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 S&P 500: 7개월 연속 상승
  • 나스닥 100: 3월 이후 첫 월간 하락

같은 달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바로 순환매 때문입니다.

11월 내내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대형주에서 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나스닥 100은 빅테크 중심이라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받았지만, S&P 500은 500개 종목으로 분산되어 있어 다른 섹터의 상승이 기술주 하락을 상쇄했죠.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SPYM(S&P 500 ETF)이 +19.32%로 여전히 최상위 수익률을 유지하는 이유입니다.

💡 레버리지 ETF의 양날의 검

이번 주 레버리지 ETF들이 20% 이상 급등했지만, 이는 지난주 10% 이상 급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상승도 증폭하지만 하락도 증폭합니다.

SOXL 사례:

  • 지난주: -9.45% 급락 (적자 전환)
  • 이번 주: +27.59% 폭등 (흑자 전환)

만약 지난주 패닉에 빠져 SOXL을 손절했다면? 이번 주 +27.59% 수익을 놓쳤을 것입니다.

반대로 지난주 고점에서 SOXL을 추격 매수했다면? -9.45% 손실을 입고 이번 주 반등해도 본전 찾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강조하는 “급락 시 분할 매수, 급등 시 추격 금지” 원칙의 중요성입니다.

🎄 산타 랠리, 정말 올까?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12월이 시작되면서 전통적인 산타 랠리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역사적으로 11월 말~12월은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죠.

올해도 산타 랠리가 올까요? 긍정적인 신호들이 많습니다:

호재:

  1. 12월 금리 인하 확률 80%
  2. 12월 1일 QT 종료로 유동성 개선
  3. S&P 500 사상 최고치 근접
  4. AI 시장 전반적 성장 (구글·엔비디아 공존)
  5. 순환매로 광범위한 상승
  6. JP모건 2026년 S&P 500 목표가 7,500

리스크:

  1. 나스닥 100의 11월 월간 하락 (기술주 피로)
  2. 소비자 신뢰 지수 급락 (88.7, 전월 대비 -6.8)
  3. 고용 시장 냉각 (ADP 주당 13,500개 감소)
  4. Fear & Greed Index 18 (극도의 공포)

흥미로운 점은 Fear & Greed Index가 18(극도의 공포)인데도 시장이 +3% 이상 급등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공포는 극에 달했지만,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산타 랠리는 올 가능성이 높지만, 일직선 상승은 아닐 것입니다. 12월 FOMC(17-18일) 전후로 변동성이 있을 수 있고, 실제 금리 인하 폭과 내년 전망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승리 후 다음 준비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TSLL +38.78%, SOXL +20.01%, SPYM +19.32%
  • 두 자릿수: QQQM +15.63%, SLDP +13.62%, 1Q나스닥100 +13.18%, UPRO +13.33%, TQQQ +12.33%
  • 안정적: SCHD +7.01%, 동아쏘시오 +7.34%, IJR +9.50%
  • 유일한 적자: QS -2.53% (하지만 지난주 -8.38%에서 크게 개선)

이번 주 교훈:

  1. 웅덩이 매매법의 효과: 분할 매수 원칙이 단 일주일 만에 결실
  2. 분산 투자의 힘: SPYM +19.32%로 최상위 수익률 유지
  3. 감정 배제의 중요성: 지난주 패닉 속에서도 원칙 고수
  4. 레버리지의 양날의 검: 급락에 매수, 급등에 추격 금지

다음 주 전략:

1. 레버리지 비중은 현재 수준 유지
SOXL, TQQQ, UPRO가 모두 흑자 전환했습니다. 추가 확대는 위험하고, 축소는 아직 이릅니다. 현재 수준(약 15%)을 유지하며 12월 FOMC 결과를 지켜봅니다.

2. 급등 시 추격 매수 금지
이번 주처럼 +3~4% 급등한 후에는 단기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격 매수는 절대 금물입니다.

3. 조정 시 추가 분할 매수 준비
다음 주 ISM PMI나 ADP 고용이 부정적으로 나와 조정이 온다면? 다시 한번 웅덩이 매매법을 적용할 것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이미 줄어든 상태이므로 매수 규모는 제한적입니다.

4. QS 손절 또는 장기 보유 결정
-2.53%까지 회복했지만 여전히 적자입니다.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손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흑자 전환하면 장기 보유 결정.

5. 배당주는 절대 방어선 유지
SCHD, IJR 합산 비중 23.8%. 이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의 핵심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20% 이하로 줄이지 않습니다.

6. 12월 1일 QT 종료 효과 관찰
유동성이 실제로 개선되는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관찰합니다.

7. 12월 FOMC 대비 현금 확보
12월 17-18일 FOMC 전후로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급락 시 추가 매수를 위해 일부 현금 여력을 확보해둡니다.

💪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이번 주를 돌아보며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시장은 정말로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랍니다.”

지난주 목요일, 엔비디아가 완벽한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시장은 -2.16% 폭락했습니다. VIX는 26을 넘어섰고, Fear & Greed Index는 극도의 공포(18)를 기록했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 매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순간에 매수했습니다. 왜냐하면 웅덩이 매매법의 원칙이 “모두가 공포에 빠질 때 분할 매수한다”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단 일주일 만에 레버리지 ETF +20% 이상, 전 종목 플러스 전환.

이것이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의 핵심입니다:

  1. 안전자산(60-70%)과 공격자산(30-40%) 비율 유지
  2. 급락 시 안전자산 일부를 매도해 공격자산 매수
  3.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 낮추기
  4. 단기 손실을 감수하되 원칙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다음 주도 이 원칙을 지키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준비된 투자자로 남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23일 주식 가계부: 엔비디아 쇼크와 저가 매수의 기회

2025년 11월 넷째 주, 웅덩이 매매법 실전 적용! 월요일·목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 매도 후 레버리지 분할 매수. 단기 손실 불가피하지만 원칙 고수. 윌리엄스 발언으로 12월 인하 75% 전망. 투자 철학과 실전 전략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올해 가장 극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폭락했고, S&P 500의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며 기술적 조정 국면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이 시장을 극적으로 반전시키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죠.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격동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17일 ~ 11월 23일)

S&P500: 6,602.99 🔻 -131.12 (-1.95%)
NASDAQ: 22,273.08 🔻 -627.51 (-2.74%) 💥
DOW: 46,245.41 🔻 -902.07 (-1.91%)
RUSSELL2000: 2,369.59 🔻 -18.64 (-0.78%)
KOSPI: 3,853.26 🔻 -158.31 (-3.95%)
KOSDAQ: 863.95 🔻 -33.95 (-3.78%)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하며 시장 전반의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나스닥이 -2.74%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S&P 500의 50일 이동평균선 붕괴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신호였습니다. 특히 목요일 장중 3.6%의 반전폭은 지난 4월 관세 혼란 이후 최대 규모의 변동성으로, VIX 공포 지수가 26을 넘어서며 시장 패닉을 보여줬죠.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월요일과 목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을 일부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하며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한 주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손실을 입었지만, 이는 타이밍을 완벽히 잡을 수 없는 시장의 본질적 특성입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34% 하락한 +5.7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PYM12.38% (-0.97%)+15.24% (-2.19%) 🔻
IJR12.31% (-0.53%)+4.86% (+0.36%) ⬆️
QQQM12.12% (-1.23%)+11.03% (-1.83%) 🔻
SCHD11.72% (-1.71%)+5.73% (+0.94%)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17% (-0.19%)+1.46% (-0.78%) 🔻
1Q 미국나스닥1007.98% (-0.31%)+7.85% (-2.56%) 🔻
TSLL6.47% (-0.47%)+15.79% (-6.58%) 🔻
1Q 미국S&P5006.42% (-0.20%)+6.56% (-1.58%) 🔻
SOXL6.33% (+3.22%)-7.58% (-9.45%) 💥💥 적자전환
TQQQ5.37% (+2.30%)-2.07% (-7.14%) 💥 적자전환
SLDP2.84% (-0.38%)+9.85% (-22.40%) 💥
UPRO2.81% (+0.64%)+2.11% (-5.52%) 🔻
QS2.67% (-0.11%)-8.38% (-0.87%) 🔻
동아쏘시오홀딩스2.40% (-0.07%)-0.63% (-1.41%) 🔻 적자전환

🎯 주요 변화 포인트

📘 웅덩이 매매법 실전 적용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전에 적용한 주간이었습니다. 월요일 급락 시 안전자산(SCHD, QQQM, SPYM) 일부를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레버리지 ETF(SOXL, TQQQ, UPRO)를 1차 매수했습니다. 목요일 추가 급락 시에도 같은 전략으로 2차 매수를 진행했죠.

💥 단기 손실의 불가피성
SOXL +3.22% 비중 확대 → -9.45% 급락으로 적자 전환 -7.58%
TQQQ +2.30% 비중 확대 → -7.14% 하락으로 적자 전환 -2.07%
UPRO +0.64% 비중 확대 → -5.52% 하락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처럼, 바닥을 정확히 집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죠.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는 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분할로 진행했지만, 목요일 추가 급락으로 단기 손실은 불가피했습니다.

🔄 자금 흐름 재배분
안전자산에서 공격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켰습니다:

  • 매도(안전자산): SCHD -1.71%, QQQM -1.23%, SPYM -0.97% = 총 -3.91%
  • 매수(레버리지): SOXL +3.22%, TQQQ +2.30%, UPRO +0.64% = 총 +6.16%

이는 제가 평소 강조하는 ‘투자 자금 흐름‘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 안전자산에서 일부 자금을 빼서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옮기는 역발상 접근이죠.

💥 전고체 배터리 추가 타격
SLDP -22.40% 폭락으로 +32.25% → +9.85%
QS -0.87% 추가 하락으로 -8.38%까지 적자 확대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한 주였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선방
SCHD +0.94%로 +5.73% 달성
IJR +0.36%로 +4.86% 유지

비중을 일부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제공했습니다.

🏆 SPYM 여전히 최강자
-2.19% 하락했지만 여전히 +15.24%로 포트폴리오 1위 수익률 유지. 이는 S&P 500 광범위 분산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17일 (월요일) – 50일 이동평균선 붕괴

  • 시장: S&P 500 거의 -1% 하락, 10주 연속 월요일 상승 행진 종료
  • 기술적 악재: 50일 이동평균선 붕괴로 추가 하락 우려 증폭
  • 위험 회피: 엔비디아 실적·고용보고서 앞두고 투자자들 관망
  • 러셀 2000: 가장 큰 낙폭 기록
  • 피터 틸: 엔비디아 지분 54만 주 전량 매도 소식에 주가 하락
  • 버크셔: 구글 지분 43억 달러 신규 취득으로 구글 +2.7% 급등
  • 아마존: 1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계획으로 AI 과잉 투자 논란 재점화
  • 엠파이어 제조업: 18.7로 예상치·전월 모두 상회하며 견조
  • 트럼프: 식료품 수십 종 관세 인하 소급 적용 (물가 부담 완화)

11월 18일 (화요일) – 4일 연속 하락

  • 시장: 4거래일 연속 하락세
  • 반도체 지수: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기술적 조정 국면 진입 💥
  • 구글 CEO: “AI 투자 증가의 비성적 측면 존재” 발언으로 불안 가중
  • 홈디포: 동일매장 매출 부진, 가이던스 하향으로 -6% 급락
  • 레드번 증권: 아마존·MS 투자의견 ‘매수→중립’ 하향 (AI CapEx 경제성 우려)
  • ADP 주간 고용: 11월 첫 주까지 4주간 평균 2,500개 일자리 감축
  • 사우디: 대미 투자 6,000억→1조 달러 확대, 반도체 500억 달러 투입 계획

11월 19일 (수요일) – 엔비디아 전야의 희망

  • 시장: 4일 연속 하락세 종료 (나스닥 +0.59%, S&P 500 +0.38%)
  • 구글: 제미나이 3.0 공개로 +3%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 향상된 성능과 높은 API 가격으로 수익화 기대
  • 엔비디아 실적: 장 마감 후 예상 뛰어넘는 강력한 매출 전망 제시
    • 시간외 거래 +3.5% 급등
    • 젠슨 황: “2026년 말까지 5,000억 달러 매출 목표 초과 달성 가능”
  • FOMC 의사록: 매파적 성향 노출, 연말까지 금리 동결 선호
  • 12월 인하 확률: 30% 미만으로 급락

11월 20일 (목요일) – 엔비디아 패러독스의 날

  • 시장: 대폭락 (S&P 500 -1.56%, 나스닥 -2.16%) 💥
  • 장중 변동성: 3.6% 반전폭, 4월 관세 혼란 이후 최대
  • 엔비디아 패러독스: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
    •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 AI 인프라 지출 ROI 의문 지속
  • 월마트: 실적·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로 +6.46% 급등
    • 소비 지출 안정성 입증
  • 9월 고용 보고서: 11만 9천 개 증가 (예상 상회), 실업률 4.4% 상승 (엇갈린 신호)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보고서 미발표, 11월에 통합 반영 예정
  • 백악관: ‘개인 AI 법’ 통과 저지 압박 (중국 AI 경쟁 우위 확보)

11월 21일 (금요일) – 윌리엄스의 구원

  • 시장: 극적 반등 (S&P 500 +0.98%)
  • 뉴욕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 “가까운 시기에 금리 추가 조정 여지” 발언 🎯
  • 12월 인하 확률: 30% 미만→75%로 극적 반등!
  • VIX 지수: 26 초과→진정되며 패닉 셀링 완화
  • 엔비디아: 미 정부 호퍼칩(H200) 중국 수출 허용 검토 보도로 낙폭 축소
  • 엔화 위기: 달러/엔 158엔 육박,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로 유동성 스트레스
  • 일본: 다카이치 총리 대규모 부양책 추진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추수감사절 연휴 (11/27~28)

  • 목요일: 미국 증시 휴장
  • 금요일: 오후 1시 조기 폐장
  • 유동성: 평소보다 낮아져 변동성 확대 가능

💻 AI 관련 기업 실적 (11/25)

  • HP, 델: AI 하드웨어 수요 확인
  • 시장 영향: AI 투자 논쟁에 추가 데이터 제공

📊 연말 랠리 전망

  • 월가 컨센서스: 현재 조정은 건강한 기술적 조정
  • S&P 500 목표: 연말 7,000, 내년 7,800 전망
  • 근거: 강력한 이익 성장, AI 기대감, 금리 인하 재개

⚠️ 지속될 불확실성

  • AI 버블 논쟁: 단기 주가와 별개로 계속 논란 (JP모건)
  • 엔캐리 트레이드: 엔화 약세 심화로 유동성 스트레스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통계 부재로 연준 결정 불확실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웅덩이 매매법의 실전: 이론과 현실

이번 주는 제가 평소 강조해온 ‘웅덩이 매매법‘을 실제로 적용한 주간이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 분할로 매수하되,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미리 알 수 없으므로 단기 손실을 감수한다”**는 것이죠.

월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무너뜨리며 -1% 급락했을 때, 저는 첫 번째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안전자산인 SCHD, QQQM, SPYM 일부를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SOXL, TQQQ, UPRO를 매수했죠.

목요일 시장이 추가로 폭락하자(S&P 500 -1.56%, 나스닥 -2.16%), 두 번째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안전자산을 추가 매도하고 레버리지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SOXL -9.45%로 적자 전환, TQQQ -7.14%로 적자 전환, UPRO -5.52% 하락. 단기적으로는 완전히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웅덩이 매매법의 본질입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매수했을 때는 그것이 바닥일 줄 알았지만, 목요일에 더 깊이 떨어졌죠. 목요일에 추가 매수했을 때도 그것이 바닥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타이밍의 불가능성과 분할 매수의 지혜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은 정확히 바닥에서 사주지 않습니다. 조금 일찍 사면 더 떨어지고, 조금 늦게 사면 이미 올라가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타이밍을 포기하고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는 월요일 1차, 목요일 2차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만약 다음 주도 하락이 계속된다면? 3차 매수를 진행할 것입니다. 반대로 다음 주 반등한다면? 월요일과 목요일 매수분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올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투자 자금 흐름 만들기에서 강조했듯이, 포트폴리오는 안전자산과 공격자산으로 나뉩니다:

  • 안전자산 (60-70%): SPYM, QQQM, SCHD, IJR 등 → 안정적 수익 추구
  • 공격자산 (30-40%): TSLL, SOXL, TQQQ, QS, SLDP 등 → 고수익 추구

이번 주 조정은 안전자산에서 일부 자금을 빼서 공격자산 비중을 높인 것입니다. 안전자산은 여전히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급락이 와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 엔비디아 패러독스가 알려준 것

목요일의 엔비디아 패러독스는 현재 시장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완벽한 실적, 5,000억 달러 매출 전망, 시간외 +3.5% 급등. 모든 것이 긍정적이었지만, 정규 장이 열리자 시장은 -2.16% 폭락했죠.

이는 **”실적이 좋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미 주가가 그 이상을 선반영했다면, 좋은 실적조차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AI 섹터는 정말 버블일까요?

구글 CEO의 “AI 투자 증가의 비성적 측면” 발언, 레드번의 아마존·MS 투자의견 하향, 코어위브의 CapEx 축소. 모든 신호가 “AI 투자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구글은 제미나이 3.0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월마트는 실적 서프라이즈로 +6.46% 급등했으며, 사우디는 반도체에 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AI 수요는 진짜지만, 단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 따라서 조정은 필연적이지만, 장기 트렌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조정 구간에서 레버리지 분할 매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 윌리엄스의 구원과 12월 금리 인하

금요일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시장을 극적으로 반전시켰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금리 추가 조정 여지”라는 한마디에 12월 인하 확률이 30% 미만에서 75%로 폭등했죠.

이는 제 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긍정적입니다. 금리 인하는 유동성 공급을 의미하고, 유동성은 레버리지 상품에 가장 큰 호재입니다.

물론 수요일 FOMC 의사록은 매파적이었고, 하루 만에 입장이 바뀐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연준 내부의 의견 차이를 반영할 뿐입니다. 윌리엄스는 비둘기파의 대표 주자이고, 그의 발언은 파월 의장의 향후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현황과 다음 전략

현재 상황:

  • 최고 수익: SPYM +15.24%, TSLL +15.79%
  • 안정적: QQQM +11.03%, SLDP +9.85%
  • 배당주: SCHD +5.73%, IJR +4.86%
  • 적자: SOXL -7.58%, TQQQ -2.07%, QS -8.38%, 동아쏘시오 -0.63%

이번 주 교훈:

  1. 분할 매수의 중요성: 한 번에 올인했다면 더 큰 타격
  2. 안전자산 유지: 60% 이상 안전자산 덕분에 포트폴리오 방어
  3. 감정 배제: 목요일 패닉에도 원칙대로 추가 매수

다음 주 전략:

1. 추가 하락 시 3차 매수 준비
월요일, 목요일에 이어 추가 급락이 온다면 3차 분할 매수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만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2. 반등 시 현재 포지션 유지
금요일 윌리엄스 발언으로 반등 신호가 나왔습니다. 다음 주 추수감사절 이후 연말 랠리가 시작된다면, 현재 레버리지 포지션이 큰 수익을 낼 것입니다.

3. SLDP·QS 모니터링
전고체 배터리 섹터는 지속적으로 부진합니다. SLDP는 +9.85%로 아직 플러스지만, QS는 -8.38% 적자입니다. 추가 하락 시 손절도 고려해야 합니다.

4. 배당주는 절대 방어선
SCHD, IJR은 이번 주에도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포트폴리오의 최후 방어선이므로, 1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50% 이상 비중을 유지할 것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회복 관찰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면 조정 종료 신호입니다. 반대로 120일 이동평균선과 RSI 신호까지 발생한다면 본격적인 약세장 진입일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 비중을 극대화 한 후, 매월 분할 매수 전략으로 평단을 낮추면서 장기전에 대비할 생각입니다.

🎄 연말 랠리, 그리고 인내의 시간

월가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현재 조정을 “건강한 기술적 조정”으로 보며, S&P 500이 연말 7,000, 내년 7,800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하죠.

저도 이 전망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일직선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번 주처럼 급락도 있고, 다음 주처럼 반등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1.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 낮추기
  2. 안전자산과 공격자산 비율 유지하기
  3.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실행하기

이번 주 레버리지 매수로 단기 손실을 입었지만, 이는 웅덩이 매매법의 불가피한 과정입니다. 웅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는 떨어지고 나서야 알 수 있으니까요.

다음 주 추수감사절 이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저는 제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추가 하락이 오면 3차 매수를, 반등이 오면 현재 포지션의 결실을 지켜볼 것입니다.

시장은 “금광을 향한 황금 수레 경주”입니다. 엔비디아는 가장 비싼 삽을 팔고,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라는 물이 경주로에 뿌려지면, 우리는 다시 달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16일 주식 가계부: 전고체 배터리 폭락 속 엔비디아 실적 전야의 긴장감

2025년 11월 셋째 주, 43일 셧다운 종료에도 QS -22.03% 폭락! SLDP, TSLL 두 자릿수 급락 속 배당주 3주 연속 상승.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마이클 버리 회계 분식 주장, AI 버블 재점화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정부 셧다운 종료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AI 버블 논란이 재점화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43일간의 긴 터널이 끝났지만, 연준의 매파적 발언과 코어위브 실적 쇼크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죠. 특히 포트폴리오 내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으며 수익률 구조가 크게 재편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10일 ~ 11월 16일)

S&P500: 6,734.11 🔺 +5.31 (+0.08%)
NASDAQ: 22,900.59 🔻 -103.95 (-0.45%)
DOW: 47,147.48 🔺 +160.38 (+0.34%)
RUSSELL2000: 2,388.23 🔻 -44.59 (-1.83%)
KOSPI: 4,011.57 🔺 +57.81 (+1.46%)
KOSDAQ: 897.90 🔺 +21.09 (+2.41%)

이번 주는 시장 지수만 봐서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격렬한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S&P 500은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3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반면 나스닥은 -0.45% 하락했고,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83% 급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폭락하며 포트폴리오 전반에 충격을 줬지만, 배당주들의 꾸준한 회복과 레버리지 ETF 비중 확대로 대응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5% 하락한 +9.1%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CHD13.43% (+0.11%)+4.79% (+1.42%) ⬆️ 지속 회복
QQQM13.35% (-0.65%)+12.86% (-0.81%) 🔻
SPYM (구 SPLG)13.35% (-0.62%)+17.43% (+1.33%) ⬆️ 견조
IJR12.84% (+0.07%)+4.50% (-1.51%)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36% (+0.37%)+2.24% (+2.52%) ⬆️ 흑자전환
1Q 미국나스닥1008.29% (+0.09%)+10.41% (-1.20%) 🔻
TSLL6.94% (-0.49%)+22.37% (-18.70%) 💥
1Q 미국S&P5006.62% (+0.15%)+8.14% (-0.03%)
SLDP3.22% (-0.38%)+32.25% (-18.97%) 💥
SOXL3.11% (+0.37%)+1.87% (-8.12%) 🔻
TQQQ3.07% (+1.06%)+5.07% (-4.89%) 🔻
QS2.78% (-0.49%)-7.51% (-22.03%) 💥💥 적자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2.47% (+0.09%)+0.78% (+1.69%) ⬆️ 흑자전환
UPRO2.17% (+0.33%)+7.63% (-2.21%) 🔻

🎯 주요 변화 포인트

💥💥 QS 폭락과 적자 전환
이번 주 최대 충격은 QS의 -22.03% 폭락이었습니다. +14.52%에서 -7.51%로 적자 전환하며 지난 몇 주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죠.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결과입니다. 비중도 -0.49% 감소시키며 손실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충격은 컸습니다.

💥 SLDP·TSLL도 두 자릿수 급락
SLDP는 -18.97% 하락하며 +51.22%에서 +32.25%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TSLL 역시 -18.70% 급락하며 +41.07%에서 +22.37%로 조정받았죠. 고수익 종목들이 일제히 큰 타격을 입은 한 주였습니다.

📊 레버리지 ETF 비중 전략적 확대
흥미로운 점은 급락 속에서도 TQQQ 비중을 +1.06%, UPRO +0.33%, SOXL +0.37% 늘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정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공격적 대응이었습니다.

✅ 배당주 지속 회복세
SCHD +1.42%,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52%, 동아쏘시오홀딩스 +1.69% 상승하며 배당주들이 3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TIGER 배당다우존스는 -0.28%에서 +2.24%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0.91%에서 +0.78%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SPYM(구 SPLG) 최강자
SPYM이 +1.33% 추가 상승하며 +17.43%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P 500의 분산 효과와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죠. 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SPYM 같은 광범위 지수 ETF의 가치가 빛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재편성
고수익 고위험 종목들(QS, SLDP, TSLL)의 비중이 줄고, 레버리지 ETF와 배당주 비중이 늘어나며 포트폴리오 구조가 보수적으로 재편됐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10일 (월요일) – 셧다운 종료의 희망

  • 시장: 강력한 상승 랠리 (다우 +0.35%, S&P 500 +0.9%, 나스닥 100 +1.5%)
  • 셧다운 진전: 상원에서 종료 절차 투표안 통과, 해결의 물꼬 트임
  • 엔비디아: +3.6% 급등하며 AI 주도주 랠리 견인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국채 매입 재개) 시사
  • 시장 심리: 단기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11월 11일 (화요일) – AI 섹터 첫 충격

  • 시장: 혼조세 (나스닥 100 -0.5%, S&P 500 -0.2%, 다우 +1.11%)
  • 코어위브 쇼크: 2025년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 하향(-3%, -13%), CapEx 40% 축소 발표로 주가 폭락 💥
  • 소프트뱅크: AI 투자 재원 확보 위해 엔비디아 지분 전량(58억 달러) 매각
  • 네비우스: 매출 355% 급증 호실적에도 유상증자 계획에 주가 하락
  • 섹터 로테이션: 헬스케어 등 방어주와 가치주로 자금 이동
  • NFIB: 중소기업 낙관 지수 98.2로 6개월 만의 최저
  • ADP 주간 고용: 10월 4주간 평균 11,250개 감소, 노동시장 둔화 우려

11월 12일 (수요일) – AMD의 희망

  • 시장: S&P 500 강보합 (+0.06%), 다우 +0.68% 사상 최고치
  • 셧다운 종료 임박: 하원에서 임시 예산안 표결 예정, 트럼프 서명 의사 밝힘
  • AMD 폭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강력한 장기 가이던스 발표로 9% 급등
    • 2030년 데이터센터 AI 시장 전망 5,000억→1조 달러 상향
    • 향후 3~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35% 이상
    • 2030년 EPS 20달러 목표
  • On Holding: 3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향으로 23% 폭등
  • 시스코: AI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 2000년 닷컴 버블 최고가 근접
  • 유가 급락: OPEC 전망 변경과 미국 생산량 증가로 WTI -4.2%

11월 13일 (목요일) – 셧다운 종료, 그러나 기술주 급락

  • 셧다운 종료: 트럼프 대통령 임시 예산안 서명, 43일간의 셧다운 공식 종료! 🎉
  • 잔여 불확실성: 1월 30일까지 한시적, 오바마케어 12월 표결로 재가동 가능성
  • 데이터 공백: 10월 고용 보고서·CPI 영구 공개 불가 가능성
  • 시장: 대폭 하락 (S&P 500 -1.66%, 나스닥 -2.29%)
  • 기술주 급락: 엔비디아 -3.58%, 테슬라 -6.64%
  • 연준 매파: 보스턴 콜린스 총재 “고용 악화 증거 없으면 금리 인하 주저” 발언
  • 12월 인하 확률: 64%→50%로 급락
  • Kioxia: 메모리 실적 부진으로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동반 하락
  • 디즈니: 매출 부진과 투자 비용 우려로 -8% 급락

11월 14일 (금요일) – 저가 매수 vs 버블 논란

  • 시장: 혼조세 (나스닥 +0.13%, S&P 500 -0.05%)
  • 저가 매수: 전날 급락 이후 엔비디아·오라클 등 반등
  • 연준 매파 총출동: 슈미드·로건 총재 금리 인하 신중론 재확인
  • 12월 인하 확률: 50% 미만으로 추가 하락
  • 삼성전자: DDR5 서버 메모리 가격 30~60% 인상, 마이크론 +5% 상승
  • 마이클 버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GPU 감가상각 조작 “회계 분식” 주장으로 버블론 재점화 💥
  • FT 보도: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 급증 (전력 수요 중복 제출)
  • BLS: 9월 고용 보고서 11/20 발표 확정
  • 금·비트코인: 위험 회피에도 주가와 동반 하락, BTC 95,400달러까지 하락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엔비디아 심판의 날

🎯 엔비디아 실적 발표 (11/19)

  • 최대 관심사: AI 랠리의 운명을 결정할 초대형 이벤트
  • 옵션 시장 전망: 실적 발표 후 주가 변동성 6.2% 예상
  • 핵심 확인 사항:
    • 블랙웰 칩 수요 및 출하 계획
    • 4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 충족 여부
    • AI 투자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CEO 코멘트
  • 시장 영향: AI 섹터 전반의 방향 결정

📊 9월 고용 보고서 (11/20)

  • 예상치: 비농업 고용 45,000명 증가, 실업률 4.3% 유지
  • 중요성: 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간접 영향
  • 주의사항: 셧다운으로 10월 데이터는 영구 공개 불가

🛒 대형 유통 실적 발표

  • 월마트, 타겟 등: 미국 소비자 지출 건전성 확인
  • 소비 심리: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여부 판단 지표

📅 기타 주요 일정

  • 10월 PCE: 11/26 발표 예정
  • 임시 예산: 1월 30일 만료로 재가동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셧다운 종료, 하지만 시장은 왜 안 좋아했을까?

43일간의 긴 터널이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예산안에 서명하며 최장 기록의 셧다운이 공식 종료됐죠. 월요일 시장은 이 소식에 환호하며 나스닥 100이 +1.5%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S&P 500 -1.66%, 나스닥 -2.29% 급락이 이를 증명하죠. 왜일까요?

첫째, 임시 봉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1월 30일까지만 유효하고, 핵심 쟁점이었던 오바마케어는 12월로 미뤄졌습니다. 불과 2개월 뒤 똑같은 싸움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죠.

둘째, 데이터 공백의 충격입니다. 백악관이 10월 고용 보고서와 CPI가 영원히 공개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어둠 속에서 연준의 다음 수를 예측해야 합니다.

셋째, 유동성보다 금리가 더 중요했습니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유동성 공급 확대를 시사했지만, 보스턴 콜린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이를 압도했죠.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64%에서 5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은 실망했습니다.

💣 AI 버블 논란, 이번엔 진짜일까?

이번 주 AI 섹터는 두 개의 폭탄을 맞았습니다.

첫 번째 폭탄: 코어위브 쇼크

화요일 발표된 코어위브 실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2025년 매출 가이던스 -3%, 영업이익 -13% 하향, CapEx 40% 축소. AI 클라우드 선두주자가 투자를 대폭 줄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지분 58억 달러를 전량 매각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AI 투자 재원이 필요하다면서 왜 엔비디아 주식을 팔까요? 단기 수익화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폭탄: 마이클 버리의 회계 분식 주장

금요일,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유효 수명을 5~6년으로 늘려 감가상각을 줄이고 이익을 과대 계상하고 있다는 “회계 분식” 주장이죠.

FT는 데이터센터 개발자들이 저렴한 전력을 선점하기 위해 수요를 중복 제출하면서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가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수요가 아니라 투기적 선점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AMD

수요일 AMD가 보여준 것은 AI 수요의 실체였습니다. 2030년 데이터센터 AI 시장을 5,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향후 3~5년간 연평균 35% 성장을 전망했죠. 이건 버블이 아니라 진짜 수요 사이클입니다.

시스코가 AI 네트워킹 장비 수요로 2000년 닷컴 버블 최고가에 근접한 것, 삼성전자가 DDR5 서버 메모리 가격을 30~60% 인상한 것도 모두 실물 수요를 반영합니다.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타이밍입니다. 수요는 진짜지만, 현재 주가가 그 수요를 과도하게 선반영했을 수 있습니다.

📉 전고체 배터리의 악몽

이번 주 포트폴리오 최대 충격은 전고체 배터리 섹터였습니다.

QS -22.03%로 +14.52%에서 -7.51% 적자 전환. SLDP -18.97%로 +51.22%에서 +32.25%로 수익률 반토막. TSLL도 -18.70% 급락.

왜 이런 폭락이 일어났을까요?

  1. AI 버블 논란의 전염: 고평가 논란이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
  2. 수익화 지연 우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우려
  3. 시장 자금 이탈: 투기적 테마주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특히 QS의 적자 전환은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누적된 상승분을 단 일주일 만에 모두 날려버렸죠. 이는 고위험 테마주 투자의 양날의 검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SLDP가 여전히 +32.25%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차이를 보여줍니다. 같은 섹터라도 기업마다 운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배당주의 승리, 그리고 포트폴리오 재편

이번 주 진짜 승자는 배당주들이었습니다.

SCHD 3주 연속 상승으로 +4.79% 달성.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0.28%에서 +2.24%로 흑자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도 -0.91%에서 +0.78%로 플러스 전환.

특히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가치주·배당주로의 자금 이동을 상징합니다.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안전자산으로 돈을 옮기고 있는 겁니다.

SPYM(구 SPLG)이 +1.33% 추가 상승하며 +17.43%를 기록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S&P 500의 광범위한 분산 효과가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죠.

🎯 포트폴리오 전략: 엔비디아 실적 전 최종 점검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매우 전략적이었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1. 고수익 종목 비중 축소: QS -0.49%, SLDP -0.38%, TSLL -0.49%로 손실 제한
  2. 레버리지 ETF 저가 매수: TQQQ +1.06%, SOXL +0.37%, UPRO +0.33% 확대
  3. 배당주 비중 유지: TIGER 배당 +0.37%로 안정성 강화
  4. 핵심 ETF 홀딩: SPYM, QQQM은 조정 속에서도 비중 방어

현재 상황 평가:

  • 최고 수익: SPYM +17.43%, QQQM +12.86%
  • 배당주 회복: SCHD +4.79%, TIGER 배당 +2.24%
  • 레버리지 조정: TSLL +22.37%, TQQQ +5.07%, SOXL +1.87%
  • 전고체 위기: QS -7.51% 적자, SLDP +32.25% 반토막

엔비디아 실적 대응 전략:

시나리오 1: 호실적 + 강한 가이던스

  • AI 버블 논란 불식, 기술주 전반 반등
  • 레버리지 ETF(TQQQ, SOXL) 추가 상승 기대
  • TSLL 회복 가능성

시나리오 2: 실적 부진 or 약한 가이던스

  • 추가 조정 불가피
  • 레버리지 비중 추가 축소 검토
  • 배당주·현금 비중 확대

시나리오 3: 혼조 (실적 좋지만 가이던스 미온)

  • 단기 변동성 지속
  • 현재 포지션 유지하며 관망
  • 50일 이동평균선 기술적 지지 여부 관찰

공통 전략:

  1. QS 추가 하락 시: 손절 또는 비중 추가 축소 검토 (-7.51% 적자는 심각)
  2. SLDP: +32.25% 유지 중이지만 추가 하락 시 부분 익절 고려
  3. 배당주 비중: 절대 줄이지 않음 (시장 안전판 역할)
  4. SPYM: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계속 홀딩
  5. 현금 확보: 급락 시 저가 매수 위한 여력 유지

🚀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연말 랠리의 운명

다음 주 화요일(11/19)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올해 남은 두 달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옵션 시장은 발표 후 주가 변동성을 6.2%로 예상하고 있죠.

월가 대부분은 현재 조정을 “건전한 순환매”로 보며 연말 랠리 전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말합니다.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등으로 자금이 재배분되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마이클 버리의 회계 분식 주장, 코어위브의 투자 축소, 유령 데이터센터 우려 등은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시장은 지금 **”두 개의 엔진을 가진 경주용 자동차”**입니다. 강력한 ‘AI 성장 엔진’이 앞서 달리지만, ‘금리 및 유동성 엔진’은 덜컹거리고 있죠.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다음 레이스 트랙에서 이 차가 계속 질주할지, 일시 정지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 준비된 투자자로 남는다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입니다. 하루에 +1.5% 급등했다가 다음 날 -2.29% 폭락하는 롤러코스터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 우리는 적절한 손절(QS, SLDP, TSLL 비중 축소), 전략적 저가 매수(TQQQ, SOXL, UPRO 확대), 안전판 유지(배당주 비중)로 위험을 관리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결정적 순간을 앞두고,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9일 주식 가계부: AI 버블 논란 속 레버리지 ETF 급락, 배당주로의 회귀

2025년 11월 둘째 주, 나스닥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3.04% 급락. AI 고평가 논란과 22년 만의 최고 해고로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배당주 회귀 전략과 엔비디아 실적 대응법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환호성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이 지난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하며 -3.04% 급락했고, AI 관련 기술주들의 고평가 논란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전반에 조정 국면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를 맞아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면서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된 충격적인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1월 3일 ~ 11월 9일)

S&P500: 6,728.80 🔻 -111.40 (-1.63%)
NASDAQ: 23,004.54 🔻 -720.42 (-3.04%) 💥
DOW: 46,987.10 🔻 -575.77 (-1.21%)
RUSSELL2000: 2,432.82 🔻 -46.56 (-1.88%)
KOSPI: 3,953.76 🔻 -153.74 (-3.74%)
KOSDAQ: 876.81 🔻 -23.61 (-2.62%)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3.04% 급락은 지난주 +2.24% 상승을 완전히 반납한 것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기술주 중심 랠리의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 주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1.88% 하락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음을 의미합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전주 폭등했던 레버리지 ETF들이 대폭 조정받으면서 차익실현을 단행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가치주들이 선방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이 회복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84% 하락한 +12.6%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4.00% (+0.39%)+13.67% (-2.47%) 🔻
SPLG13.97% (+0.13%)+16.10% (+0.51%) ⬆️ 견조
SCHD13.32% (-0.05%)+3.37% (+1.80%) ⬆️ 회복
IJR12.77% (+0.39%)+6.01% (+2.08%) ⬆️ 회복
1Q 미국나스닥1008.20% (-0.04%)+11.61% (-1.0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99% (+0.18%)-0.28% (+1.74%) ⬆️ 적자 축소
TSLL7.43% (-0.85%)+41.07% (-17.08%) 💥 차익실현
1Q 미국S&P5006.47% (+0.05%)+8.17% (+0.36%)
SLDP3.60% (-0.42%)+51.22% (+1.42%) ⬆️ 차익실현
QS3.27% (-0.27%)+14.52% (-10.17%) 💥
SOXL2.74% (+0.44%)+9.99% (-17.97%) 💥
동아쏘시오홀딩스2.38% (-0.05%)-0.91% (-2.63%) 🔻 적자전환
TQQQ2.01% (+0.14%)+9.96% (-11.67%) 💥
UPRO1.84% (-0.05%)+9.84% (-3.61%) 🔻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대폭 조정
전주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레버리지 상품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TSLL -17.08%, SOXL -17.97%, TQQQ -11.67%로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죠. 이는 AI 관련주들의 고평가 논란과 기술주 전반의 조정 국면이 레버리지로 증폭된 결과입니다.

🎯 TSLL 전략적 차익실현
TSLL은 수익률이 -17.08% 급락했지만, 동시에 비중이 -0.85%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락 전 고점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41.0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 전고체 배터리 명암
QS는 -10.17% 급락하며 +24.69%에서 +14.52%로 수익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SLDP는 +1.42% 추가 상승하며 +51.22%를 달성했습니다. 동일 섹터 내에서도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에 따라 희비가 갈렸고, SLDP는 비중 -0.42%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했습니다.

✅ 배당·가치주의 반격
전주 조정받았던 배당·가치주들이 이번 주 선방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SPLG의 안정성
S&P 500 ETF인 SPLG는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0.51% 상승하며 +16.10%의 수익률을 유지했습니다. 분산 투자의 힘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적자 전환
-2.63% 하락하며 +1.72%에서 -0.91%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1월 3일 (월요일) – 빅테크의 마지막 환호

  • 시장: 혼조세 마감 (S&P 500 +0.17%, 나스닥 +0.46%, 다우 -0.48%)
  • 아마존 급등: 오픈AI와 7년간 380억 달러 컴퓨팅 계약 체결로 4% 폭등
  • 엔비디아: UAE 수출 승인 소식에 2.17% 상승
  • 아이렌(IREN): MS와 5년간 97억 달러 AI 클라우드 계약으로 22% 폭등
  • 시장 우려: 빅테크 중심 상승에 시장 폭 축소 우려 지속
  • ISM 제조업: 48.7로 8개월 연속 위축세
  • 재무부: 4분기 국채 조달 계획 발표

11월 4일 (화요일) – AI 버블 논란 폭발

  • 시장: 큰 폭 하락 (S&P 500 -1.17%, 나스닥 -2.04%, 다우 -0.53%)
  • AI 고평가 우려: 팔란티어 -7.93%, 엔비디아 -3.96%, 테슬라 -5.21% 급락
  • 팔란티어 쇼크: 3분기 매출 성장률 63%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
  • 마이클 버리: 팔란티어 공매도 포지션 공개로 시장 충격
  • 섹터 로테이션: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자금 이동
  • AMD 실적: 3분기 호실적에도 4분기 가이던스가 위스퍼 넘버 미달
  • 셧다운: 35일째 돌입, 최장 기록 타이, 실물 경제 악영향 가시화

11월 5일 (수요일) – 반등 시도

  • 시장: 상승 (S&P 500 +0.37%, 나스닥 +0.65%, 다우 +0.41%)
  • 러셀 2000: 1.54% 급등으로 경기 관련주 회복 주도
  • 반도체 지수: 3%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 선도
  • ADP 고용: 42,000명 증가 (예상 상회), 고용 감소세 벗어남
  • ISM 서비스업: 52.4로 상승, 확장 국면 지속
  • 인플레이션 우려: 서비스업 물가 지수 70.0으로 3년 만에 최고치
  • 재무부: 4분기 국채 발행 5,690억 달러로 예상보다 축소 (유동성 압박 완화 기대)
  • 대법원: 트럼프 상호 관세 적법성 심리 개시, 대법관들 회의적 질문
  • 맥도날드: 실적 부진에도 동일 매장 매출 3.6% 증가로 상승

11월 6일 (목요일) – 고용 충격의 날

  • 시장: 하락 (S&P 500 -1.12%, 나스닥 -1.90%, 다우 -0.84%)
  • 챌린저 해고: 153,074명 발표, 전월 대비 183% 증가 💥
  • AI 고용 충격: 22년 만에 최고 수준 감원, 기업들이 ‘AI’와 ‘비용 절감’ 이유로 꼽음
  • 오픈AI 논란: CFO가 정부 재정 지원 요청했다가 비판에 발언 번복
  • 백악관: AI 기업 구제 금융 없을 것이라고 선 긋기
  • 엔비디아: -3.65% 추가 하락
  • 퀄컴: 실적 호조에도 애플·삼성 칩 이탈 우려로 하락
  • 데이터독: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20% 폭등

11월 7일 (금요일) – 희망과 절망 사이

  • 시장: 혼조세 (S&P 500 +0.13%, 나스닥 -0.22%, 다우 +0.16%)
  • 장중 반등: 셧다운 종료 협상 진전 기대로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
  • 기술적 지지: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
  • 미시간대 심리: 50.3으로 급락 (3년 만의 최저),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 예상 💥
  • 샌디스크: 3분기 매출 23% 증가, 데이터센터 26% 증가로 상승
  • 테슬라: 머스크 1조 달러 보상 패키지 75% 찬성으로 통과
  • 셧다운 협상: 민주당 오바마케어 연장 제안, 공화당 거부로 지속
  • 셧다운 전망: 월가는 추수감사절 전(11/24) 종료 예상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셧다운 종료 가능성

  • 11월 24일 추수감사절 연휴 전 종료 전망: 항공 마비 등 실물 경제 압박으로 조기 해결 가능성
  • 유동성 회복 기대: 연방 정부 묶인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면 단기 유동성 스트레스 완화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12월 금리 인하 확률: 71%로 상승 (소비자 심리 급락, 해고 건수 증가 영향)
  • 노동시장 약화: 연준 정책 방향 설정의 핵심 변수

💻 AI 실적 위크 계속

  • 코어위브, 오라클, 시스코: AI 관련 기업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실적: 11월 19일 발표 예정 (가장 중요한 이벤트!)
  • 밸류에이션 검증: 현재 고평가 논란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

🔍 AI 슈퍼 사이클 검증 국면

  •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을 ‘건전한 조정’으로 평가
  • 장기적인 AI 슈퍼 사이클에 대한 믿음 유지 여부가 핵심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거품의 공포, 그러나 펀더멘털은 살아있다

이번 주 시장은 AI 버블 논란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팔란티어가 매출 성장률 63%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놓고도 -7.93% 폭락했고,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포지션 공개는 시장에 경종을 울렸죠.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목요일 발표된 챌린저 해고 건수입니다. 153,074명이라는 숫자는 22년 만의 최고치이며, 기업들이 감원 이유로 ‘AI’를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 섬뜩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낙관론에 균열이 생긴 순간이었죠.

하지만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이 오픈AI와 380억 달러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독은 20% 폭등했으며,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 매출 26%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AI 수요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 정부 셧다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35일째를 맞은 정부 셧다운은 이제 단순한 정치 이슈가 아닙니다. 스냅 자금 지원 중단, 항공 대란 등 실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시화되고 있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3으로 급락하며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71%가 내년 실업률 상승을 예상한다는 점은 경제 주체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월가는 추수감사절(11/24) 전 셧다운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공 마비 등의 압박이 양당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해결된다면 연방 정부에 묶여 있던 현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며 단기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배당·가치주로의 회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당·가치주들의 선방이었습니다. SCHD +1.80%, IJR +2.08%, TIGER 배당다우존스 +1.74%로 회복되며, 전주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했죠.

이는 시장 자금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화요일 나스닥이 -2.04% 폭락할 때 다우가 -0.53%에 그친 것, 수요일 러셀 2000이 1.54% 급등한 것 모두 이런 맥락입니다.

포트폴리오의 핵심인 SPLG가 시장 하락 속에서도 +0.51% 상승한 것은 S&P 500의 분산 효과 덕분입니다. 극단적인 기술주 집중보다는 적절한 분산이 변동성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은 기회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교과서적인 위험 관리 사례였습니다.

효과적이었던 결정들:

  1. TSLL 고점 차익실현: 비중 -0.85% 감소로 급락 전 일부 수익 확보
  2. SLDP 부분 익절: +51.22% 수익 구간에서 비중 -0.42% 축소
  3. 배당주 비중 유지: 조정 국면에서 안정성 입증

현재 상황 평가:

  • 레버리지 ETF들(TSLL +41.07%, SOXL +9.99%, TQQQ +9.96%)은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 유지
  • 전고체 배터리 QS는 +14.52%로 조정됐지만 장기 투자 관점 유지
  • SPLG, QQQM 등 핵심 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 방어

다음 주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11/19)
시장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엔비디아가 현재의 고평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는다면, AI 섹터 전반이 반등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레버리지 비중 추가 조정 검토
TSLL, SOXL, TQQQ 모두 -10% 이상 급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차익실현도 고려 중입니다.

3. 배당·가치주 비중 유지 또는 확대
이번 주 SCHD, IJR의 선방은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배당·가치주 비중을 줄이지 않을 계획입니다.

4. QS 추가 매수 기회 검토
-10.17% 급락으로 +14.52%까지 수익률이 줄었지만, 전고체 배터리 장기 전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검토 중입니다.

5. 50일 이동평균선 주목
금요일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어된 것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 AI 슈퍼 사이클,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는다

이번 주 시장은 마치 “강력한 엔진을 가진 로켓이 궤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아마존-오픈AI 380억 달러, 아이렌-MS 97억 달러 계약이 이를 증명하죠.

문제는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입니다. 팔란티어가 63% 매출 성장에도 폭락한 것은 시장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AI 혁명의 방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조정 국면이 건강한 상승을 위한 필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이 정리되고, 진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들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의 시간이죠.

11월 1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이 모든 논란에 답을 줄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AI 칩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지, 향후 가이던스는 어떤지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닉에 휩싸여 전량 매도하는 것도, 무모하게 물타기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이번 주 우리 포트폴리오는 적절한 차익실현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했고, 핵심 자산은 지키며, 장기 전망이 좋은 종목은 버텨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다음 주도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투자자로서 기회를 잡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2일 주식 가계부: AI 빅테크 실적 랠리 속 레버리지 ETF 폭발적 상승!

2025년 11월 첫째 주,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S&P 500 6,800 돌파 속 TSLL +13.29%, SOXL +11.60% 폭등. 메타 AI 투자 우려와 연준 매파 경고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1월 첫째 주 미국 증시는 그야말로 ‘빅테크 실적 위크’였습니다. S&P 500이 사상 처음 6,800선을 돌파하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서는 역사적인 순간들이 연이어 펼쳐졌죠.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과 AI 기업들의 호실적이 시장을 견인했지만, 연준의 매파적 경고와 메타의 AI 투자 비용 우려로 변동성도 함께 확대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0월 27일 ~ 11월 2일)

S&P500: 6,840.20 🔺 +48.51 (+0.71%)
NASDAQ: 23,724.96 🔺 +520.09 (+2.24%)
DOW: 47,562.87 🔺 +355.75 (+0.75%)
RUSSELL2000: 2,479.38 🔻 -34.09 (-1.36%)
KOSPI: 4,107.50 🔺 +165.91 (+4.21%)
KOSDAQ: 900.42 🔺 +17.34 (+1.96%)

이번 주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뚜렷했습니다. 나스닥이 2.24%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36% 하락하며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습니다. S&P 500이 사상 처음으로 6,800선을 돌파하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상승이 일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폭(market breadth)이 좁아진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레버리지 ETF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의 폭발적 상승으로 크게 개선됐지만, 배당·가치주는 조정을 받은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6% 상승한 +13.44%를 기록하였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PLG13.84% (-0.20%)+15.59% (-0.35%)
QQQM13.61% (+0.35%)+16.14% (+0.89%)
SCHD13.37% (+0.14%)+1.57% (-1.91%) 🔻
IJR12.38% (-0.27%)+3.93% (-3.88%) 🔻
TSLL8.28% (+0.37%)+58.15% (+13.29%) 🚀
1Q 미국나스닥1008.24% (+0.10%)+12.66% (+2.55%)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81% (-0.31%)-2.02% (-2.71%) 🔻 적자전환
1Q 미국S&P5006.42% (+0.20%)+7.81% (+0.55%)
SLDP4.02% (+0.01%)+49.80% (+2.06%)
QS3.54% (+0.25%)+24.69% (+10.15%) 🚀
동아쏘시오홀딩스2.43% (-0.06%)+1.72% (-1.31%) 🔻
SOXL2.30% (-0.49%)+27.96% (+11.60%) 🚀
UPRO1.89% (±0.00%)+13.45% (+1.30%)
TQQQ1.87% (-0.08%)+21.63% (+5.60%)

🎯 주요 변화 포인트

🚀 레버리지 ETF 폭발적 상승!
이번 주의 진정한 승자는 레버리지 상품들이었습니다. TSLL이 +13.29% 상승하며 수익률 +58.15%를 기록했고, SOXL도 +11.60% 상승하며 +27.96%를 달성했습니다. TQQQ 역시 +5.60% 상승하며 +21.63%의 수익률을 보여줬죠. 기술주 랠리를 레버리지로 증폭시킨 전략이 빛을 발한 한 주였습니다.

⚡ QS 또 한 번 급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QS가 +10.15% 상승하며 +24.6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LDP도 +2.06% 상승하며 +49.80%를 유지하고 있어, 전고체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SOXL 전략적 차익실현
SOXL은 +11.60%의 수익률 상승을 기록했지만 비중은 -0.49% 감소했습니다. 이는 급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진행한 것으로, 위험 관리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 배당·가치주 조정
반면 SCHD(-1.91%), IJR(-3.88%), 동아쏘시오홀딩스(-1.31%) 등 배당·가치주들은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2.71% 하락하며 +0.69%에서 -2.02%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시장 자금이 성장주로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 포트폴리오 양극화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기술주·레버리지 상품과 배당·가치주 간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나스닥 중심의 랠리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시장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27일 (월요일) – 랠리의 시작

  • 시장: S&P 500 사상 최초 6,800선 돌파! (+1.2%, 나스닥 +1.3%)
  • 미중 무역: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매우 성공적인 프레임워크’ 마련 소식
  • 중국 양보: 히토류 수출 통제 1년 연기 예정, 미국 100% 추가 관세 철회 기대
  • 퀄컴: 새로운 AI 칩(AI 200/250) 출시 계획 발표로 11% 폭등
  • 테슬라: 모델Y 유럽 판매 1위 탈환, 캔터 피처스 목표가 510달러 상향으로 4.3% 급등
  • 시장 심리: CNN 공포 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 단계 유지 (기관 투자자 신중)

10월 28일 (화요일) – AI 랠리 가속

  • 시장: 나스닥 0.80% 상승 주도, S&P 500 6,900선 근접
  • 엔비디아 GTC: AI칩 예약 물량 5,000억 달러 발표, AI 버블 우려 일축
  • 엔비디아 역사: 시가총액 5조 달러 근접, 노키아와 6G 플랫폼 협력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지분 27% 확보 (1,350억 달러 상당) 계약으로 4% 상승
  •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39%, 순이익 119% 폭증, HBM 공급 부족 2027년까지 지속
  • ADP 고용: 주당 평균 14,250명 증가 (4주 평균), 노동시장 침체 우려 완화
  • 소비자 신뢰도: 94.6으로 하락 (6개월 만의 최저치)

10월 29일 (수요일) – FOMC의 날

  • 시장: 혼조세 마감 (S&P 500 보합, 나스닥 +0.55%, 러셀 2000 -0.87%)
  • FOMC 결정: 기준금리 25bp 인하 (3.75%~4.0%) 단행 ✅
  • QT 종료: 양적 긴축 12월 1일부터 종료 발표 ✅
  • 파월 쇼크: “12월 추가 인하는 far from it(결코 확정된 게 아니다)” 매파적 경고
  • 금리 급등: 10년물 국채 금리 4.08%로 10bp 상승
  • 12월 인하 확률: 90%에서 50%대로 급락
  •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역사적 순간!
  • 구글: 매출·EPS 예상 상회, 클라우드 34% 성장으로 2.5%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에도 AI 투자 비용 우려로 -2.9% 하락
  • 메타 급락: 실적은 좋았으나 AI CAPEX 대폭 증가 예고로 -11.3% 폭락 💥
  • 시게이트: 데이터센터 매출 80% 달성, 2027년 수요 가시성 높다며 14% 급등
  • 한미 정상회담: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합의, 자동차 관세 15% 인하

10월 30일 (목요일) – 메타 쇼크의 날

  • 시장: 하락 마감 (S&P 500 -0.99%, 나스닥 -1.58%)
  • 메타 여파: AI 투자 비용 우려 확산으로 기술주 전반 하락
  • 미중 정상회담: 펜타닐 관세 20%→10% 인하, 히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합의
  • 회담 평가: 1년 시한의 ‘휴전’ 성격, 이미 반영된 재료로 시장 무덤덤
  • 엔비디아 블랙웰: 트럼프, 대중 판매 승인 문제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힘
  • 핵무기 실험: 트럼프, 국방부에 핵무기 실험 시작 지시 발표 (우라늄·방산주 긍정)
  • 치폴레: 연간 동일 전포 매출 전망 세 번째 하향 조정으로 -18% 폭락
  • 유로존 GDP: 3분기 0.2% 성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10월 31일 (금요일) – 반등의 금요일

  • 시장: 기술주 주도 반등 (나스닥 +1.3%, S&P 500 +0.3%)
  • 아마존 대폭등: 매출·이익 예상 상회, AWS 20% 성장으로 10% 가까이 급등 🚀
  • 애플: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서비스 15% 급증, 12월 아이폰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넷플릭스: 10대 1 주식 분할 승인 발표로 2% 상승
  • 연준 매파 총출동: 슈미드·로건·헤맥 총재 등 금리 인하 반대 의견 공개
  • 12월 인하 확률: 60% 약간 넘는 수준까지 추가 하락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경제 지표 발표

  •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10월 경기 상황 파악의 핵심 지표
  • ADP 주간 민간 고용 지표: 노동시장 건강성 체크
  • 주의: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데이터 발표 지연 가능성, 민간 지표에 더욱 주목

🗣️ 연준 인사 발언

  • 파월의 매파적 경고 이후 추가 발언 예정
  • 슈미드, 로건 등 매파 위원들의 연설 일정
  • 12월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힌트 주목

📈 시장 전망 포인트

  • 11월 계절성: 역사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인 달, 연말 랠리 기대
  • 시장 폭 확대 여부: AI/매그니피센트 7 집중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건
  • AI 투자 비용: 메타 사례 이후 다른 기술주들의 CAPEX 동향 주시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 한 주

이번 주 증시는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월요일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으로 S&P 500이 6,800선을 돌파하며 환호했고, 엔비디아가 시총 5조 달러를 넘어서는 역사적 순간도 목격했죠. 하지만 수요일 파월의 매파적 경고와 목요일 메타의 AI 투자 비용 폭탄이 터지면서 시장은 급격히 냉각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금요일 아마존과 애플의 호실적이 다시 시장을 살려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시장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메타의 교훈: AI 투자의 양날의 검

메타의 -11.3% 폭락은 AI 시대의 새로운 리스크를 보여줬습니다.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내년 CAPEX 대폭 증가 예고가 주가를 폭락시켰죠. 투자자들은 이제 “AI에 얼마나 투자하는가”보다 “그 투자가 얼마나 빨리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AWS 20%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10% 급등했습니다. 같은 AI 투자라도 수익화 시점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가 주가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 연준의 줄타기: 12월은 미지수

파월 의장의 “far from it(결코 확정된 게 아니다)” 발언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10월 25bp 인하를 단행하면서도 12월 추가 인하에 강력한 제동을 건 것이죠. 게다가 슈미드, 로건, 헤맥 등 매파 위원들이 이번 인하 결정에 반대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연준 내부의 의견 대립이 6년 만에 최고조에 달했음이 드러났습니다.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90%에서 60%대로 급락한 것은 시장이 연준의 신호를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다음 주 발표될 고용 지표와 PMI가 12월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양극화 시장에서 살아남기

이번 주 포트폴리오는 시장 양극화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기술주 레버리지 상품들(TSLL +13.29%, SOXL +11.60%, TQQQ +5.60%)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반면, 배당·가치주들(SCHD -1.91%, IJR -3.88%)은 조정을 받았죠.

현재 전략의 강점:

  1. 핵심 보유: QQQM, SPLG 등 대형 ETF로 안정적 기반 유지
  2. 레버리지 활용: 기술주 랠리를 레버리지로 증폭 (TSLL, SOXL, TQQQ)
  3. 테마 포지셔닝: 전고체 배터리(QS, SLDP) 선점으로 미래 수익 확보
  4. 리스크 관리: SOXL 급등 시 부분 차익실현으로 위험 조절

다음 주 전략:

1. 레버리지 비중 관리
TSLL, SOXL, TQQQ가 모두 고수익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추가 상승도 기대되지만,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일부 차익실현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TSLL이 +58.15%에 도달했으니 분할 익절도 고려 중입니다.

2. 배당주 저가 매수 기회
SCHD, IJR, TIGER 배당다우존스 등이 일제히 조정받았습니다. 기술주 집중 현상이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이 조정 구간이 장기 배당주 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시장 폭 확대 대비
현재 랠리가 매그니피센트 7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11월 계절성과 연말 랠리가 본격화되면 소외됐던 소형주(IJR)와 가치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중 조절이 아닌 홀딩 유지가 현명할 수 있습니다.

4. QS·SLDP 장기 보유
전고체 배터리 섹터는 여전히 초기 단계입니다. 단기 변동성이 크지만, 2027년까지의 장기 전망을 믿고 현재 비중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 11월, 역사는 우리 편일까?

11월은 역사적으로 증시에 가장 우호적인 달 중 하나입니다. 계절성, 연말 랠리, 자사주 매입 재개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죠. 하지만 이번 주에서 배운 것처럼 시장은 더 이상 일방적인 상승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AI 투자 비용, 연준의 매파적 전환, 시장 폭 축소 등 경계해야 할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5조 달러를 돌파하고, 아마존이 AWS로 증명한 것처럼, AI 혁명의 큰 그림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움직이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0월 26일 주식 가계부: 빅테크 실적 위크 앞두고 모든 지수 신고가 행진!

2025년 10월 넷째 주, 다우지수 사상 최초 47,000 돌파! 9월 CPI 안정화와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전 종목 플러스 달성. 다음 주 블록버스터 이벤트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0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그야말로 ‘완벽한 한 주’였습니다. 예상보다 낮게 나온 9월 CPI, 미중 정상회담 일정 확정,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죠. 다음 주 예정된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0월 20일 ~ 10월 26일)

S&P500: 6,791.69 🔺 +127.68 (+1.92%)
NASDAQ: 23,204.87 🔺 +524.90 (+2.31%)
DOW: 47,207.12 🔺 +1,016.51 (+2.20%) – 사상 최초 47,000 돌파!
RUSSELL2000: 2,513.47 🔺 +61.30 (+2.50%)
KOSPI: 3,941.59 🔺 +192.70 (+5.14%)
KOSDAQ: 883.08 🔺 +23.54 (+2.74%)

이번 주는 모든 주요 지수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환호를 안겨줬습니다. 특히 국내 증시인 KOSPI가 5.14%나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미국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2.50% 상승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3.79% 상승한 +12.84%를 기록하며 모든 보유 종목이 플러스를 기록하는 놀라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SPLG14.04% (-0.05%)+15.94% (+3.92%)
QQQM13.26% (-0.84%)+15.25% (+4.16%)
SCHD13.23% (-0.18%)+3.48% (+2.47%)
IJR12.65% (+0.09%)+7.81% (+4.74%)
1Q 미국나스닥1008.14% (+0.02%)+10.11% (+4.38%)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12% (-0.03%)+0.69% (+3.36%) ⬆️ 흑자전환
TSLL7.91% (-0.17%)+44.86% (-4.12%)
1Q 미국S&P5006.22% (-0.01%)+7.26% (+3.82%)
SLDP4.01% (-0.22%)+47.74% (-2.26%)
QS3.29% (+0.21%)+14.54% (+12.28%) 🚀
SOXL2.79% (+1.04%)+16.36% (+9.65%)
동아쏘시오홀딩스2.49% (-0.01%)+3.03% (+3.37%) ⬆️ 흑자전환
TQQQ1.95% (+0.08%)+16.03% (+8.54%)
UPRO1.89% (+0.06%)+12.15% (+7.54%)

🎯 주요 변화 포인트

🎉 전 종목 플러스 달성! 이번 주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보유한 모든 종목이 상승하며 포트폴리오 전체가 녹색으로 물들었죠!

🚀 QS 폭등세: 수익률이 한 주 만에 +12.28% 상승하며 +14.54%를 달성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 강세: SOXL (+9.65%), TQQQ (+8.54%), UPRO (+7.54%) 등 레버리지 상품들이 시장 상승세를 증폭시키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흑자 전환 쾌거: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3.36% 상승하며 -2.67%에서 +0.69%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3.37% 상승하며 -0.34%에서 +3.03%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조정: SOXL 비중을 +1.04% 확대하며 반도체 섹터에 대한 비중을 높였습니다. 양자 컴퓨팅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20일 (월요일)

  • 시장: 전 지수 강세 마감 (다우 +1.12%, S&P500 +1.07%, 나스닥 +1.37%)
  • 애플 신고가: 아이폰 17 판매 호조 기대로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 원유: WTI $57로 하락세 지속
  • 무역: 트럼프 대통령, 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 시사하며 무역 긴장 완화 기대

10월 21일 (화요일)

  • 시장: 혼조세 마감 (S&P500 보합, 나스닥 -0.16%, 다우 +0.47%)
  • 금 가격 급락: 5% 이상 폭락하며 10여 년 만에 최대 일일 낙폭 기록
  • 기업 실적: GM 15% 급등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이던스 상향), 코카콜라·3M 호실적
  • 정책: 미국-호주 핵심 광물 협정 서명 예정 (탈중국 공급망 구축)

10월 22일 (수요일)

  • 시장: 기술주 중심 하락 마감
  • 넷플릭스 급락: 브라질 세무 분쟁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EPS 부진 (-10%)
  • TXN 실망: 4분기 가이던스 부진, 아날로그 반도체 회복 지연 언급 (-5.6%)
  • 정책: 미국, 중국산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검토 (히토류 보복 조치)

10월 23일 (목요일)

  • 시장: 상승 반전 (무역 긴장 완화 기대)
  • 미중 정상회담: 10월 30일 트럼프-시진핑 회담 일정 확정 발표
  • 양자 컴퓨팅: 미 정부 지분 투자 검토 보도에 관련주 10% 내외 급등
  • AI 인프라: Vertiv·Amphenol 실적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각각 +4%, +9%)
  • 테슬라: 실적 발표 후 반등 마감 (+2.3%), 수익성 감소에도 AI·로보택시 전략 강조
  • 러시아 제재: 미 재무부, 로스네프트·루크오일 제재 발표 (유가 상승 요인)

10월 24일 (금요일) – 역사적인 날!

  • 시장: 대폭 상승 마감, 다우지수 사상 최초 47,000 돌파!
  • 9월 CPI: 헤드라인 3.0% (예상 3.1% 하회), 근원 CPI 3.0% (3개월 내 최저)
  • 연준 기대: 물가 안정 확인으로 12월 추가 금리 인하 및 QT 종료 기대 확대
  • PMI 호조: 제조업 52.2, 서비스업 55.2로 경기 침체 우려 불식
  • 인텔 반등: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 (흑자전환, 서버 CPU 강세)로 금요일 +5% 상승
  • 구글 추가 상승: 엔스로픽의 구글 클라우드·TPU 공식 사용 발표로 +3%
  • 무역 협상: 옐렌 재무장관-허리펑 부총리 말레이시아 회담 시작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블록버스터 위크’

다음 주는 올해 가장 중요한 이벤트들이 집중된 초대형 이슈 주간입니다!

🏦 FOMC 회의 (10월 30일~31일)

  • 금리 인하: 25bp 인하 가능성 거의 100%
  • QT 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이달 중 QT 종료 발표 전망 상향

💻 빅테크 실적 발표 집중

  • 10월 29일 (월):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 10월 30일 (화): 애플, 아마존
  • 월가는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태

🤝 미중 정상회담 (10월 30일)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개최
  • 일시적 휴전 또는 제한적 합의 전망 (중국 대두 구매, 히토류 통제 완화 등)
  • ‘커다란 합의(Grand Deal)’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 지배적

📊 기타 주요 이슈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심사 규제 간소화 (60일 이내 완료)
  • 자사주 매입 재개 시즌 본격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완벽한 조합이 만든 랠리

이번 주 시장 상승은 여러 긍정적 요인들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첫째, 9월 CPI가 예상을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불식시켰고, 둘째, PMI 지표가 경기 침체 없는 연착륙 시나리오를 뒷받침했습니다. 셋째, 미중 정상회담 일정 확정으로 무역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죠.

특히 주목할 점은 금 가격의 급락입니다. 10여 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금 시장의 움직임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시장 심리가 ‘공포’에서 ‘탐욕’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다음 주가 진짜 승부처

다음 주는 올해 남은 두 달의 방향을 결정할 초대형 이벤트 주간입니다. 빅테크 5사의 실적, FOMC의 결정, 미중 정상회담이 모두 4일 안에 집중되어 있죠.

낙관적 시나리오: 빅테크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하고, 연준이 금리 인하와 함께 QT 종료를 발표하며, 미중이 제한적이나마 긍정적 합의를 도출한다면? 시장은 연말까지 강력한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입니다. 11월의 계절적 강세 요인, 자사주 매입 재개, 완화적 통화정책이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니까요.

리스크 시나리오: 반대로 빅테크 실적이 실망스럽거나, 미중 회담이 결렬되거나,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메시지를 낸다면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전략

현재 포트폴리오는 대형 ETF(SPLG, QQQM, SCHD)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레버리지 상품과 테마주(QS, SLDP, SOXL)를 통해 상승 모멘텀을 극대화하는 균형 잡힌 구조입니다.

다음 주 이벤트들의 결과를 지켜보며 다음과 같은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1. 핵심 ETF 홀딩 유지: SPLG, QQQM, SCHD 등 안정적 자산은 장기 보유
  2. 레버리지 비중 관리: 변동성 확대 시 부분 익절 검토
  3. 테마주 선별적 대응: 양자 컴퓨팅, AI 인프라 관련 정책 발표 주시
  4. 현금 비중 조절: 급등 시 일부 차익 실현, 급락 시 추가 매수 준비

🎓 투자자로서의 자세

시장이 이렇게 좋을 때일수록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종목이 플러스를 기록한 이번 주 같은 순간은 기쁘지만,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죠.

다음 주 블록버스터 이벤트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보유하고 있다면 단기 변동성은 기회가 된다는 점입니다.

원칙을 지키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준비된 투자자로서 다음 주를 맞이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현명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0월 19일 주식 가계부: 트럼프 유화 발언에 급반등, 레버리지 강화 전략 가속

트럼프 “100% 관세 지속 불가능” 발언으로 시장 급반등. TSLL 11% 회복, TQQQ·UPRO·SOXL 비중 대폭 확대하며 총 레버리지 13.53% 공격적 포지셔닝 전환을 상세히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0월 셋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 관세 폭탄 쇼크에서 극적으로 반등하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동안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사하며 100% 추가 관세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SLL이 11% 반등하며 48.98%의 수익률을 회복했고, TQQQ, UPRO, SOXL 등 레버리지 ETF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공격적 포지셔닝으로 전환한 의미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0월 13일 ~ 10월 19일)

S&P500: 6,664.01 🔺 +111.50 (+1.70%)
NASDAQ: 22,679.97 🔺 +475.54 (+2.14%)
DOW: 46,190.61 🔺 +711.01 (+1.56%)
RUSSELL2000: 2,452.17 🔺 +57.58 (+2.40%)
KOSPI: 3,748.89 🔺 +138.29 (+3.83%)
KOSDAQ: 859.54 🔺 +0.05 (+0.01%)

모든 주요 지수가 1.5% 이상 상승하며 지난주 급락분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2.14%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반등을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79% 상승한 +9.05%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4.10% (-1.67%)+11.09% (+1.71%)
SPLG14.09% (-1.15%)+12.02% (+0.93%)
SCHD13.41% (-0.20%)+1.01% (+0.07%)
IJR12.56% (-1.51%)+3.07% (+2.04%)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15% (-0.28%)-2.67% (-1.70%)
1Q 미국나스닥1008.12% (-0.36%)+5.73% (-3.01%)
TSLL8.08% (+1.19%)+48.98% (+11.10%)
1Q 미국S&P5006.23% (-0.25%)+3.44% (-2.41%)
SLDP4.23% (+0.22%)+50.00% (-11.45%)
QS3.08% (+0.06%)+2.26% (+3.54%)
동아쏘시오홀딩스2.50% (-0.14%)-0.34% (-3.65%)
TQQQ1.87% (+1.21%)+7.49% (+2.16%)
UPRO1.83% (+1.40%)+4.61% (+0.04%)
SOXL1.75% (+1.47%)+6.71% (+1.18%)

이번 주는 레버리지 전략을 대폭 강화한 한 주였습니다! TQQQ, UPRO, SOXL의 비중을 각각 1.2~1.5%씩 대폭 확대하며 총 레버리지 비중이 5.45%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TSLL도 11.10% 반등하며 48.98%의 수익률을 회복했고, 비중도 1.19% 추가로 늘려 8.08%로 확대했습니다. 지난주 42% 폭락의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QS가 대역전을 이뤘습니다! 3.54% 상승하며 -1.28%에서 +2.26%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네요. 재매수 타이밍이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SLDP는 11.45%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50.00%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3일 (월요일) – 극적인 반전

  • 트럼프 유화 발언: “중국과의 무역 관계 잘 될 것” 발언으로 관세 우려 완화
  • 브로드컴 10% 폭등: 오픈AI와 1,500억 달러 규모 AI 칩 파트너십
  • S&P 500 1.56% 반등: 저가 매수세 대거 유입

10월 14일 (화요일) – 파월의 비둘기파 선회

  • 파월 의장: 고용 하방 리스크 커지며 추가 금리 인하 시사
  • QT 종료 시사: 양적 긴축 종료 시점 가까워져 유동성 완화 기대
  • 대형 은행 실적: 웰스파고 7.15% 폭등, JP모건은 실망

10월 15일 (수요일) – 은행주 호실적

  •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익 23% 증가로 4.37% 상승
  • ASML 긍정적: 내년 매출 전망 양호하며 반도체주 강세
  • LVMH 12% 급등: 미국·중화권 수요 회복으로 올해 첫 성장

10월 16일 (목요일) – 지역 은행 쇼크

  • 지역은행 급락: 자이언스 뱅커프 부실대출 공시로 13% 폭락
  • 금 4,300달러: 안전자산 선호로 3% 이상 급등
  • VIX 25 돌파: 공포 지수 22% 급등하며 불안 확산

10월 17일 (금요일) – 불안 진정

  • 트럼프 재확인: “100% 추가 관세 지속 불가능” 발언
  • 지역은행 회복: 다른 은행들 견조한 실적으로 불안 진정
  • 아멕스 7% 급등: EPS 19% 성장으로 소비 지출 강세 확인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10월 21일 (월요일): 넷플릭스, 코카콜라, 록히드마틴 실적
10월 22일 (화요일): 테슬라, IBM 실적
10월 23일 (수요일): 인텔, 포드, T-모바일 실적
10월 24일 (목요일): P&G 실적, 9월 CPI 발표 (헤드라인 +0.3%, 근원 +3.1% 예상)
10월 29일: 10월 FOMC 회의 (25bp 금리 인하 100% 반영)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극적인 반전의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관세 폭탄으로 패닉에 빠졌던 시장이 트럼프의 유화적 발언과 파월의 비둘기파 전환으로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트럼프의 180도 전환: “100% 추가 관세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발언은 정말 극적이었습니다. 한 주 만에 완전히 입장을 바꾼 것인데, 이는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의식한 결과로 보입니다.
  2. 파월의 비둘기파 선회: 고용 하방 리스크를 강조하며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은 시장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QT 종료 시사는 유동성 완화에 대한 기대를 크게 높였습니다.
  3. AI 투자 지속: 브로드컴-오픈AI 1,500억 달러 파트너십, 블랙록 등의 400억 달러 데이터센터 인수 등 AI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이 분야의 모멘텀이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줬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결정을 내린 한 주였습니다. 레버리지 ETF 비중을 대폭 확대한 것은 시장의 반등 모멘텀에 적극적으로 베팅한 것입니다.

TQQQ, UPRO, SOXL의 비중을 각각 1% 이상씩 늘려 총 5.45%로 확대했습니다. 여기에 TSLL 8.08%까지 합치면 총 레버리지 비중이 13.53%에 달합니다. 이는 상당히 공격적인 포지셔닝이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과 관세 우려 완화라는 두 가지 큰 호재를 감안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TSLL의 11% 반등으로 48.98%의 수익률을 회복한 것은 고무적입니다. 지난주 42% 폭락의 충격이 컸지만,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QS의 흑자 전환도 만족스럽습니다. 재매수 후 바로 플러스로 돌아서며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SLDP가 11% 조정을 받은 것은 아쉽지만, 여전히 50%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은 변함없습니다.

다음 주는 빅테크 실적 발표가 쏟아집니다. 특히 화요일 테슬라 실적은 TSLL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므로 주목해야 합니다. 목요일 9월 CPI 발표도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시장이 관세 우려에서 벗어나 금리 인하와 AI 투자라는 긍정적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비중 확대는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물론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입니다. 지난주 TSLL의 42% 폭락을 경험했기에 그 위험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산된 레버리지 포지션(TQQQ, UPRO, SOXL)과 안정적인 대형주 ETF들의 균형을 유지하며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극적인 반전 속에서 공격적 포지셔닝으로 전환한 도전적인 한 주였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주식 가계부: 트럼프 관세 폭탄에 급락

연방정부 셧다운 속에서도 S&P 500이 6,700선 돌파한 역설적 한 주 분석. QS 전량 매도, SLDP 20% 반등으로 48.91% 수익률 회복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상세히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0월 둘째 주 미국 증시는 정말 충격적인 한 주를 보냈습니다. 주초 AI 호재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시장이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 선언으로 패닉 상태에 빠지며 급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SLL이 무려 42.09% 폭락하며 90%가 넘던 수익률이 37.88%까지 반토막 나는 충격을 받았지만, 신속하게 QS 재매수와 소액 레버리지 ETF 분산 투자로 대응한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10월 6일 ~ 10월 12일)

S&P500: 6,552.51 🔻 -163.28 (-2.43%)
NASDAQ: 22,204.43 🔻 -576.08 (-2.53%)
DOW: 45,479.60 🔻 -1,278.68 (-2.73%)
RUSSELL2000: 2,394.59 🔻 -81.59 (-3.29%)
KOSPI: 3,610.60 🔺 +0.00 (+0.00%)
KOSDAQ: 859.49 🔺 +0.00 (+0.00%)

모든 주요 지수가 2%대 이상 급락하며 트럼프 관세 폭탄의 충격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특히 금요일 하루에만 S&P 500이 2.71%, 나스닥이 3.56% 폭락하며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45% 하락한 +8.26%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5.77% (-1.15%)+9.38% (-0.82%)
SPLG15.24% (-0.32%)+11.09% (-1.65%)
IJR14.07% (-1.48%)+1.03% (-3.91%)
SCHD13.61% (-0.96%)+0.94% (-1.92%)
1Q 미국나스닥1008.48% (+0.12%)+8.74% (+2.92%)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43% (-0.13%)-0.97% (-0.41%)
TSLL6.89% (+0.87%)+37.88% (-42.09%)
1Q 미국S&P5006.48% (+0.04%)+5.85% (+1.91%)
SLDP4.01% (-1.29%)+61.45% (+12.54%)
QS3.02% (매수)-1.28% (매수)
동아쏘시오홀딩스2.64% (-0.08%)+3.31% (-2.16%)
TQQQ0.66% (매수)+5.33% (매수)
UPRO0.43% (매수)+4.57% (매수)
SOXL0.28% (매수)+5.53% (매수)

이번 주는 정말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TSLL이 42.09%나 폭락하며 90%가 넘던 수익률이 37.88%까지 반토막 났습니다. TSLL 평균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데에는 금요일 하락 시기에 추가 매수로 인한 비중확대로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테슬라의 급락과 레버리지 효과가 겹치며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지난주 매도했던 QS를 3.02% 비중으로 재진입했고, TQQQ, UPRO, SOXL 등 소액 레버리지 ETF들을 분산 매수했습니다. 한 종목에 집중된 레버리지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하락이 지속된다면 분할매수하여 레버리지 비율을 높여 공격적 성향의 포트폴리오로 조금씩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긍정적인 소식은 SLDP가 12.54% 추가 상승하며 61.45%의 수익률을 달성한 것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네요.

기본 ETF들도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큰 폭의 비중 조정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6일 (월요일) – AI 호재로 신고가

  • AMD 24% 폭등: 오픈AI와 AI 칩 공급 계약 체결
  • 7거래일 연속: S&P 500 연속 상승으로 신고가 행진
  • 셧다운 6일째: 시장은 AI 성장 기대에 초점

10월 7일 (화요일) – 오라클 우려

  • 오라클 마진 우려: 클라우드 사업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 하락
  • 델 전망 상향: AI 서버 수요로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테슬라 부진: 보급형 모델 출시에도 4% 이상 하락

10월 8일 (수요일) – 젠슨 황의 힘

  • 엔비디아 CEO: “블랙웰 칩 수요 매우 높다” 발언으로 시장 자극
  • FOMC 의사록: 올해 추가 완화 적절 판단,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XAI 투자: 엔비디아, 머스크 XAI에 20억 달러 투자

10월 9일 (목요일) – 차익실현

  • 뚜렷한 촉매 부재: 차익실현 매물과 AI 밸류에이션 부담
  • 엔비디아만 강세: 홀로 사상 최고가 경신

10월 10일 (금요일) – 관세 폭탄 패닉

  • 트럼프 관세 선언: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
  • S&P 500 2.71% 폭락: 나스닥 3.56% 급락으로 패닉 매도
  • VIX 22 돌파: 공포 지수 급등하며 시장 불안 극대화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10월 14일 (화요일): JP모건·골드만삭스·웰스파고·씨티 등 대형 은행 실적 발표
10월 15일 (수요일): 9월 CPI 발표 (셧다운으로 10월 24일로 연기 예상)
10월 중순: 3분기 어닝 시즌 본격화 (EPS 성장률 8.8% 예상)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충격적이고 힘든 한 주였습니다. 주초까지만 해도 AI 호재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시장이 금요일 트럼프의 관세 폭탄 한 방에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트럼프 관세 폭탄의 충격: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기존 관세 외 100% 추가 관세 부과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조치로, 시장이 패닉에 빠진 것은 당연했습니다.
  2. TSLL의 극적인 추락: 90%가 넘던 수익률이 37.88%까지 반토막 난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레버리지 투자의 본질인 동시에 추가 매수로 평균수익률이 희석된 결과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급등할 때는 환희를 주지만, 급락할 때는 엄청난 고통을 주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3. AI 모멘텀의 지속과 의문: 주중 AMD, 엔비디아 등이 강세를 보이며 AI 붐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금요일 급락으로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위기 대응이 필요했던 한 주였습니다. TSLL의 42% 폭락은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신속하게 대응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QS를 재매수했습니다. 지난주 매도했던 전고체 배터리주를 3.02% 비중으로 다시 진입시켰는데, 이는 SLDP가 61%의 수익률을 보이며 이 분야의 잠재력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소액 레버리지 ETF들을 분산 매수했습니다. TQQQ, UPRO, SOXL을 소액으로 나눠 담으며 레버리지 리스크를 분산시켰습니다. TSLL 한 종목에 집중된 레버리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SLDP가 12% 추가 상승하며 61%의 수익률을 달성한 것은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투자가 계속 성과를 내고 있어 QS 재매수 결정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다음 주는 3분기 어닝 시즌이 본격화됩니다.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로 시작되는데, S&P 500 기업들의 EPS 성장률이 8.8%로 예상됩니다. 기업 실적이 견조하다면 관세 쇼크에서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펀드스트랫의 탐 리는 월요일에 마지막 급락이 나올 수 있고, 그것이 최적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금요일 급락 후 월요일 추가 하락이 나오면, 그것이 바닥 신호일 수 있습니다.

TSLL의 반토막은 정말 큰 타격이었지만, 이것이 투자의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냉정하게 리스크를 분산시키며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소액 레버리지 ETF 분산 투자와 QS 재매수를 통해 위기에 대응했고, 기본 ETF들의 안정적인 비중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힘든 한 주였지만, 이런 시기에 원칙을 지키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장기 투자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0월 5일 주식 가계부: 셧다운 속 S&P 500 6,700 돌파, QS 매도와 SLDP 대반등

연방정부 셧다운 속에서도 S&P 500이 6,700선 돌파한 역설적 한 주 분석. QS 전량 매도, SLDP 20% 반등으로 48.91% 수익률 회복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상세히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10월 첫째 주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놀라운 강세를 보였습니다. S&P 500이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하며 15년 만에 최고의 9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10월에도 상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QS를 전량 매도하고 SLDP가 20% 대반등하며 48.91%의 수익률을 회복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이 있었던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9월 29일 ~ 10월 5일)

S&P500: 6,715.79 🔺 +72.09 (+1.09%)
NASDAQ: 22,780.51 🔺 +296.44 (+1.32%)
DOW: 46,758.28 🔺 +510.99 (+1.10%)
RUSSELL2000: 2,476.18 🔺 +41.86 (+1.72%)
KOSPI: 3,549.21 🔺 +163.16 (+4.82%)
KOSDAQ: 854.25 🔺 +19.06 (+2.28%)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지수가 상승하며 시장의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러셀 2000이 1.72% 상승하며 소형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0.41% 하락한 +10.71%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변동)수익률(변동)
QQQM16.92% (+2.00%)+10.20% (-0.43%)
SPLG15.56% (+1.03%)+12.74% (+0.07%)
IJR15.55% (+1.79%)+4.94% (+0.52%)
SCHD14.57% (+0.09%)+2.86% (+0.56%)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56% (-0.06%)-0.56% (+0.53%)
1Q 미국나스닥1008.36% (-0.02%)+5.82% (+0.91%)
1Q 미국S&P5006.44% (-0.02%)+3.94% (+0.67%)
TSLL6.02% (-1.14%)+79.97% (-10.18%)
SLDP5.30% (-0.37%)+48.91% (+20.14%)
동아쏘시오홀딩스2.72% (-0.12%)+5.47% (-3.18%)
QS매도매도

이번 주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변화는 QS를 전량 매도한 것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급등으로 가장 크게 수익이 난 QS를 50% 이상의 수익을 확정지으며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매도 자금은 안정적인 QQQM과 IJR로 이동시켰습니다.

또다른 전고체 배터리 주인 SLDP도 20.14% 대반등하며 48.91%의 수익률을 회복하였습니다. 지난주 조정 후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네요.

TSLL은 10.18%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79.97%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중도 추가로 1.14% 줄여 6.02%로 조정했습니다.

기본 ETF들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QQQM 2.00%, IJR 1.79%, SPLG 1.03% 증가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9일 (월요일) – 셧다운 가능성 고조

  • AI 낙관론: 엔비디아 2.05% 상승하며 기술주 주도
  • 셧다운 임박: 협상 교착 상태로 정부 폐쇄 가능성 증가
  • 관세 위협: 트럼프, 해외 제작 영화에 100% 관세 부과 언급

9월 30일 (화요일) – 15년 만에 최고의 9월

  • 역사적 9월: S&P 500이 AI 낙관론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15년 만에 최고 실적
  • 엔비디아 신고가: 시총 4조 500억 달러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 경신
  • JOLTS 상회: 8월 구인건수 720만 건으로 예상 상회

10월 1일 (수요일) – 셧다운 속 6,700 돌파

  • S&P 500 6,700: 사상 처음으로 6,700선 돌파 (올해 29번째 신기록)
  • 셧다운 시작: 미국 역사상 22번째 연방정부 폐쇄 시작
  • ADP 충격: 9월 민간고용 32,000명 감소로 예상치 크게 하회

10월 2일 (목요일) – 테슬라 실망

  • 테슬라 급락: 3분기 인도량 역대 최고에도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우려로 5.11% 하락
  • 반도체 강세: AI 지출 지속 기대감으로 반도체주 상승
  • 데이터 공백: 셧다운으로 공식 고용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 취소

10월 3일 (금요일) – ISM 서비스업 충격

  • ISM 서비스 50.0: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경기 위축/확장 경계로 하락
  • 소형주 신고가: 러셀 2000이 0.7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AI 버블 경고: 베이조스와 골드만삭스 CEO가 AI 투자 버블 가능성 언급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10월 9일 (수요일): 9월 FOMC 의사록 공개, 델타항공·펩시코 실적 (3분기 어닝 시즌 시작)
10월 10일 (목요일):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0월 중순: 셧다운 해결 시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신규고용 +53,000명 예상)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역설적인 한 주였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명백한 악재 속에서도 시장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셧다운 속 신고가의 역설: S&P 500이 6,700선을 돌파하고 29번째 신기록을 세운 것은 시장이 셧다운을 단기적 이슈로 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로 셧다운은 평균 8일 정도 지속되었고, 이번에도 2주 이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 ADP 민간고용이 32,000명 감소한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ISM 서비스업이 50.0으로 떨어진 것도 경기 둔화를 시사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연준의 10월 금리 인하를 거의 확실시하며 시장을 지탱했습니다.
  3. AI 붐의 지속과 우려: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베이조스와 골드만삭스 CEO가 AI 투자 버블을 경고하는 등 상반된 시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전략적 재편이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QS를 전량 매도한 것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의 수익을 확정하고, SLDP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입니다. SLDP가 20% 대반등하며 48.91%의 수익률을 회복함으로써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의 기대감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매도 자금을 QQQM과 IJR로 분산시켜 대형주와 소형주 노출을 모두 늘린 것도 균형 잡힌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IJR의 비중을 1.79% 늘린 것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소형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되었습니다.

TSLL은 10%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79.97%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최고의 투자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비중을 추가로 줄여 6%대로 조정한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적절했습니다.

다음 주 관심사는 3분기 어닝 시즌 시작입니다. 델타항공과 펩시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이 열리는데, 월가는 S&P 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셧다운이 10월 중순경 해결되면 그동안 미뤄졌던 9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것입니다. 신규고용 +53,000명이 예상되는데, 이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어서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악재를 무시하고 상승하는 것은 강세장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금리 인하 사이클 초기에 있고, 기업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상승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QS 매도와 SLDP 집중, 그리고 안정적 ETF 비중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한 만족스러운 한 주였습니다.

2025년 9월 28일 주식 가계부: TSLL 90% 돌파 후 전략적 차익실현, 안정성 강화한 한 주

TSLL 90% 수익률 달성 후 전략적 차익실현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 강화한 한 주 분석. 파월 의장 경고와 AI 거품 우려 속 시장 조정과 대응 전략을 상세히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2025년 9월 넷째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연일 신고가 행진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조정 국면을 보였습니다. 파월 의장의 “주가가 꽤 높다”는 발언과 AI 거품 우려, 그리고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8월 PCE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며 금요일 반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SLL이 90.15%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한 후 전략적 차익실현을 단행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의미 있는 한 주를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5년 9월 22일 ~ 9월 28일)

S&P500: 6,643.70 🔻 -20.66 (-0.31%)
NASDAQ: 22,484.07 🔻 -147.41 (-0.65%)
DOW: 46,247.29 🔻 -67.98 (-0.15%)
RUSSELL2000: 2,434.32 🔻 -14.45 (-0.59%)
KOSPI: 3,386.05 🔻 -59.19 (-1.72%)
KOSDAQ: 835.19 🔻 -27.92 (-3.23%)

지난주의 상승세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조정을 보였습니다. 다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인 반면, 나스닥이 0.65%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총 수익률은 지난주 대비 -2.2% 하락한 +11.12%를 기록했습니다.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QQQM14.92% (+1.31%)+10.63% (-0.76%)
SPLG14.53% (+1.04%)+12.67% (-0.77%)
SCHD14.48% (+0.80%)+2.30% (+0.37%)
IJR13.76% (+0.94%)+4.42% (-0.06%)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62% (+0.06%)-1.09% (+0.62%)
1Q 미국나스닥1008.38% (+0.16%)+4.91% (+1.21%)
TSLL7.16% (-3.66%)+90.15% (+11.56%)
1Q 미국S&P5006.46% (+0.13%)+3.27% (+1.09%)
SLDP5.67% (-0.65%)+28.77% (-13.92%)
QS3.06% (-0.18%)+25.75% (-6.37%)
동아쏘시오홀딩스2.84% (-0.03%)+8.65% (-0.29%)

이번 주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변화는 TSLL의 전략적 차익실현이었습니다. 무려 90.15%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한 후 비중을 3.66% 줄여 7.16%로 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56%의 추가 상승으로 90%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네요.

차익실현한 자금은 안정적인 대형주 ETF들로 이동했습니다. QQQM, SPLG, SCHD, IJR의 비중이 각각 1% 내외씩 증가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SLDP가 13.92% 하락했지만 여전히 28.77%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QS도 6.37% 조정 후 25.7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2일 (월요일) – 엔비디아-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 AI 메가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 투자 발표
  • 연일 신고가: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 H1B 비자 수수료: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인상

9월 23일 (화요일) – 파월의 경고

  • 파월 의장: “주가가 꽤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발언으로 시장 압박
  • 마이크론 호실적: 4분기 매출·EPS 예상 상회, AI 메모리 200% 성장
  • AI 거품 우려: 닷컴 버블 당시 벤더 파이낸싱과 유사 구조 지적

9월 24일 (수요일) – 4일 연속 하락

  • S&P 500 조정: 4일 연속 하락으로 한 달 만에 최장 하락세
  • 인텔 급등: 애플 투자 요청 보도로 6.4% 급등
  • 재무장관 압박: 스카벤토, 파월에 100-150bp 인하 목표 제시 압박

9월 25일 (목요일) – 견조한 경제지표

  • GDP 상향조정: 2분기 실질 GDP 3.8%로 잠정치(3.3%)보다 상향
  • 실업수당 감소: 신규 실업수당 21만 8천 건으로 7월 이후 최저
  • 셧다운 우려: 10월 1일 연방정부 폐쇄 확률 76% 돌파

9월 26일 (금요일) – PCE 안도 반등

  • PCE 예상 부합: 8월 근원 PCE 2.9%로 예상치 부합
  • 저가 매수: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 (S&P 500 +0.59%)
  • 관세 확대: 10월 1일부터 제약·트럭·수납장 등 관세 부과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9월 30일 (월요일): 9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10월 1일 (화요일): 9월 ADP 민간고용
10월 3일 (목요일): 9월 고용보고서 ⭐⭐⭐ (신규고용 45,000명 예상)
10월 1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주는 정말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시장은 조정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TSLL 90%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전략적 차익실현을 통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들:

  1. 파월의 적절한 경고: “주가가 꽤 높다”는 발언은 시장 과열을 경계하는 신호였습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상황에서 적절한 조정 신호를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AI 투자 구조 논란: 엔비디아-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가 닷컴 버블 당시의 벤더 파이낸싱과 유사하다는 지적은 AI 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3. 견조한 경제지표: 2분기 GDP 3.8% 상향조정과 실업수당 감소는 미국 경제의 탄탄함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을 제한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최적의 결정을 내린 한 주였습니다. TSLL이 90.15%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한 것 자체가 올해 최고의 투자 성과였는데, 여기서 적절한 차익실현을 단행한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현명한 판단이었습니다.

비중을 3.66%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11.56% 상승해 90%를 돌파한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테슬라 레버리지 투자 전략이 완벽하게 적중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차익실현한 자금을 QQQM, SPLG, SCHD, IJR 같은 안정적인 대형주 ETF로 분산시킨 것도 적절했습니다. 이로써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었고, 향후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도 높아졌습니다.

전고체 배터리주들의 조정은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SLDP와 QS 모두 여전히 20%가 넘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최대 관심사는 목요일 발표될 9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신규고용 45,000명이 예상되는데, 이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입니다. 고용시장의 둔화가 지속되면 연준의 10월 추가 인하 명분이 강화될 것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도 불안 요소입니다. 76%라는 높은 확률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데, 실제 셧다운이 발생하면 경제지표 발표 지연 등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시장이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건전한 상승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JP모건과 BMO가 S&P 500 연말 목표를 7,000까지 상향 조정한 것처럼,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TSLL의 90% 돌파와 전략적 차익실현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한 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