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주식 가계부: 나스닥 하루 -2.9% 급락 속에 코어를 덜어 레버리지 비중 21.54%로 확대

총 수익률이 +0.23%까지 내려와 손익분기선 바로 위에 섰습니다. 3주 전 +5.46%였으니 5.23%포인트가 빠졌고, 8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미국 지수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목요일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했지만 주간으로는 -0.71%에 그쳤고, 러셀2000은 +2.00%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3주 누적 약 -20.8%, 코스닥은 약 -15.9%입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USD·QLD·SSO와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를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나눠 담았고,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4.05%에서 21.54%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에는 기술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나스닥이 +1.11% 반등했고, 반도체주는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냈습니다. 수요일에는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의 예상 밖 실적으로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풀리며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습니다. 반등이 이어지나 싶었지만 목요일에 분위기가 뒤집혔습니다. 메타가 대규모 AI 투자 확대 계획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으로 -7%, 코어위브가 -10%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가 미국·이스라엘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가까지 뛰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날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금리 부담이 줄었는데도 주가가 급락했으니, 이번 주 하락은 금리보다 AI 자금조달 불안과 지정학 리스크가 주도한 쪽에 가깝습니다. 금요일에는 유가가 다시 $100을 넘으며 하락 마감했고, 시장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로 주를 마쳤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19일 ~ 10월 23일)

S&P500: 7,623.68 🔻 -35.76 (-0.47%)

NASDAQ: 25,955.34 🔻 -184.69 (-0.71%)

DOW: 52,215.16 🔺 +212.75 (+0.41%)

RUSSELL2000: 2,775.90 🔺 +54.53 (+2.00%) 🚀

KOSPI: 5,550.30 🔻 -117.75 (-2.08%)

KOSDAQ: 751.69 🔻 -43.09 (-5.42%) 💥

미국은 성장주와 나머지의 온도차가 컸습니다. 나스닥(-0.71%)과 S&P500(-0.47%)이 내린 반면 다우(+0.41%)와 러셀2000(+2.00%)은 올랐습니다. 지난주 -3.05% 내렸던 소형주가 하루하루의 급락 속에서도 주간으로는 반등한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 증시는 코스피 -2.08%, 코스닥 -5.42%로 이번 주에도 약세였습니다. 2주 전 종가(10/2) 기준으로 3주 누적하면 코스피 약 -20.8%, 코스닥 약 -15.9%입니다. 이번 자료에는 국내 시장의 구체적인 하락 원인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어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0.23% (전주 +1.76%, -1.53%포인트 / 3주 전 +5.46% 대비 -5.2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3.34% (-0.79%)+3.76% (-3.33%) 🔻 일부 정리
QQQM12.57% (-1.20%)+5.94% (-1.77%) 🔻 일부 정리
SPYM12.48% (-1.60%)+4.27% (-1.43%) 🔻 일부 정리
1Q 미국S&P50011.62% (-0.04%)+2.15% (-1.70%) 🔻
SCHD10.89% (-1.47%)+6.91% (+0.31%) 🔺 레버리지 매수 자금 출처
IJR9.99% (-2.14%)-0.42% (+0.82%) 🔺 소폭 회복, 아직 손실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57% (-0.24%)+12.54% (+3.71%) 🚀 수익률 1위, 일부 차익실현
USD6.56% (+3.20%)-14.73% (-2.7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5.58% (+3.62%)-7.67% (-0.19%)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SSO2.94% (+1.43%)-5.12% (+1.0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76% (+0.23%)-16.93% (-9.40%) 🔻 이번 주 최대 낙폭, 분할 매수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2.00% (+0.40%)-9.36% (-4.92%) 🔻 분할 매수
TSLL1.70% (-1.39%)-29.03% (+5.58%) 🔺 반등 구간 분할 매도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28.67%. 지난주 30.43%에서 1.76%포인트 줄었습니다. 1Q 나스닥100(-0.79%포인트)과 QQQM(-1.20%포인트)을 덜어냈고, 필라반도체레버리지만 +0.23%포인트 늘었습니다. 수익률은 1Q 나스닥100 -3.33%포인트, QQQM -1.77%포인트로 나스닥 지수(-0.71%)보다 더 내렸는데, 수량 변동과 원화 환산 영향이 섞여 있어 지수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10%. 지난주 25.74%에서 1.64%포인트 줄었는데, 거의 전부 SPYM(-1.60%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SPYM -1.43%포인트, 1Q S&P500 -1.70%포인트로 두 상품 모두 비슷하게 내렸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46%. 지난주 20.17%에서 1.71%포인트 줄었습니다. 다만 수익률은 SCHD +0.31%포인트, TIGER 배당다우존스 +3.71%포인트로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오른 몇 안 되는 계열입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2.54%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습니다. 비중 감소는 가격 하락이 아니라 레버리지 매수 자금으로 일부를 판 결과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9.99%. 비중은 -2.14%포인트로 코어 중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수익률은 러셀2000 반등(+2.00%)에 맞춰 +0.82%포인트 회복해 -0.42%가 됐지만 아직 손실권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6.78%. 지난주 9.92%에서 6.86%포인트 늘었습니다. USD(+3.20%포인트), QLD(+3.62%포인트), SSO(+1.43%포인트)가 늘고 TSLL은 -1.39%포인트 줄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21.54%로, 지난주 14.05%에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아닌 코어·배당 ETF 7종의 합산 비중은 85.94%에서 78.46%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USD·QLD·SSO: 목요일 급락 구간까지 사다리 매수

미국 상장 레버리지는 10/22~10/23(한국시간)에 집중적으로 담았습니다.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한 날을 지나면서 매수 가격도 계단식으로 내려갔고, 자금은 SCHD·SPYM·QQQM·IJR·TSLL을 팔아 마련했습니다.

  • USD: $77.49 → $76.36 → $75.18~$75.23 → $74.03~$74.33 → $72.64 구간 매수
  • QLD: $88.45 → $88.41 → $87.28~$87.31 → $86.99 → $86.17 구간 매수
  • SSO: $69.66 → $69.04~$69.06 → $69.01 → $69.35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SCHD $34.72~$35.39, SPYM $89.71~$89.76, QQQM $291.8, IJR $137.39, TSLL $10.30~$10.75 구간 매도

비중은 USD 3.36%→6.56%, QLD 1.96%→5.58%, SSO 1.51%→2.94%로 늘었습니다. USD 수익률은 -2.74%포인트 내려 -14.73%, QLD는 -0.19%포인트로 -7.67%, SSO는 +1.04%포인트로 -5.12%입니다. 지난주 USD를 $91.86에서 사기 시작했으니 첫 단계 대비 이번 주 마지막 매수가는 약 21% 낮은 가격입니다.

SCHD는 이번 주 $34.59~$34.66 구간에서 사고 $34.72~$35.39 구간에서 파는 단기 회전을 반복하며 레버리지 매수의 공급원 역할을 했습니다.


🔁 국내 상장 레버리지: 나스닥100·배당을 팔고 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로

지난주에 이어 국내 상장 쪽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팔고 나서 한 시간 안팎에 레버리지를 사는 교체 매매입니다.

  • 10/19: 1Q 미국나스닥100 ₩13,045 매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9,365,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7,240 매수. 매도액과 매수액이 거의 같은 사실상 1대1 교체
  • 10/23: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4,865 매도 →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5,110~₩35,21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0,665 매수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지난주 ₩87,270(10/12)에서 사기 시작해 ₩72,320, ₩69,365를 거쳐 이번 주 ₩60,665까지 내려왔습니다. 첫 매수가 대비 약 30% 낮은 가격이고, 수익률이 -9.40%포인트 내려 -16.93%가 된 이유입니다. 나스닥100레버리지도 ₩41,140(10/12)에서 ₩35,110으로 약 15% 내려왔고 수익률은 -9.36%입니다. 매수 단가가 내려가며 평균 매입단가도 낮아졌지만, 아직 반등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이번 주 ₩14,865에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두 주 동안 모은 구간(₩13,970~₩14,375)보다 높은 가격이라, 비교적 좋은 가격에 자금을 만든 셈입니다.


🔺 TSLL -29.03%: 반등 구간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확보

TSLL이 +5.58%포인트 회복해 -34.61%에서 -29.03%가 됐습니다. 10/21 $10.30, 10/22 $10.75 구간에서 나눠 팔았고, 비중은 3.09%에서 1.70%로 줄었습니다.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지난주 5.39%포인트에서 10.97%포인트로 여유가 늘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주 3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을 기록했지만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줄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했습니다. 같은 주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두 뉴스가 TSLL 변동성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9일 (월) — 기술주 저가 매수로 반등, 반도체 8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나스닥 +1.11%, S&P500 +0.41%: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로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냄 🎊
  • 아마존 +5%: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
  •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 대상 신규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이익을 근거로 유예.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시진핑과의 3자 정상회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
  • 주택시장지수 악화: 주택 건설 관련주 약세 (상세는 아래 표)

10월 20일 (화) — 다우 +1.02%, 나스닥 보합, 넷플릭스·GM 실적

  • S&P500 +0.28%, 다우 +1.02%, 나스닥 -0.02%: 헬스케어와 은행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반도체주는 약세
  • 넷플릭스 -5% 이상: 3분기 EPS $5.87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을 하단으로 제시하고 광고 매출 전망을 $30억에서 $27억으로 낮추며 실망 매물 💥
  • GM: 3분기 조정 EPS $3.07, 매출 $500.2억으로 예상을 웃돌았으나 디램 반도체와 물류비 상승 등 약 $20억 규모의 원자재 비용 부담으로 주가 하락
  • ADP 주간 고용 둔화: 민간 채용 증가폭이 전주보다 줄었고, 9월 주택착공건수·잠정주택판매도 발표 (상세는 표)

10월 21일 (수) —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깜짝 실적에 AI 우려 완화

  •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 엔비디아 +2.5%, 스페이스X +7.8%, 슈퍼마이크로 +9.6% 🚀🚀
  • 스페이스X 3분기: 매출 약 $146억(전년 대비 +161%), AI(슈퍼인텔리전스) 부문 매출 $75.6억(전년 대비 9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영업이익 $28억, 순이익 $44억). 머스크는 테슬라와의 합병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힘 🎊
  • 슈퍼마이크로 잠정 실적: 3분기 매출 $185억~$195억(전년 대비 약 +280%), 매출총이익률 12%~12.5% 제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
  • 테슬라 3분기: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감소했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

10월 22일 (목) — 나스닥 -2.9%, AI 자금조달 우려와 이란 긴장이 겹침

  • S&P500 -1.2%, 나스닥 -2.9%: AI 기업의 자금 부족(부채 발행·증자) 우려와 중동 긴장으로 급락. 자금이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며 1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옴 💥💥
  • 메타 -7%, 코어위브 -10%: 메타는 3분기 매출 $646억(+26%)으로 양호했지만 대규모 AI 자본지출 확대 전망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이 불안을 자극 💥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수요는 폭발적이나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차입 부담과 회사채 금리 상승이 다시 부각
  • 뉴욕타임스: 미국·이스라엘,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 재공격 계획 수립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중이 아니며 “조만간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고 발언해 유가가 급등 💥
  • 중간선거와 AI 규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와 의회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불안이 22~23일 부각
  • 신규 실업수당 청구 예상 하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상세는 표)

10월 23일 (금) — 유가 $100 재돌파, 연준 결정 앞두고 경계

  • S&P500 -0.52%, 나스닥 -0.21%: 유가 $100 돌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 💥
  • 스페이스X의 4번째 이동통신 사업자 진출 추진 보도: 기존 통신주 급락
  •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선박 공격 주장: 고유가 기조 지속
  • 10월 S&P 글로벌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이번 자료에는 결과 수치가 없어 다루지 못했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NAHB 주택시장지수10/192012년 이후 최저 수준주택 경기 위축, 건설주 약세 💥
ADP 주간 민간고용10/2010/3까지 4주 평균 주당 18,500명 증가 (전주 26,000명)민간 채용 둔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2219만 4,000건 (전주 20만 건, 예상 하회)고용시장 견조 🎊
미 10년물 국채 금리10/225% 아래로 하락안전자산 선호로 금리 부담 일시 완화
국제유가10/22~23WTI $99.41 / 브렌트 $112.08 (10/22), 10/23 $100 재돌파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 동시 자극 💥
네오클라우드 회사채 금리주간약 9.6%AI 인프라 자금조달 부담

이번 주 지표는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줄어 고용이 단단함을 보였지만, ADP 채용과 주택시장지수는 식는 모습이었고, 유가는 WTI 기준 $100 안팎을 오갔습니다. 지난주에는 CPI·PPI 상회가 연내 인상 관측을 키웠는데, 이번 주는 인플레이션 우려(유가)와 경기 둔화 신호(주택, ADP)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목요일에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왔는데도 주가가 급락한 점은, 이번 구간의 시장이 금리보다 AI 투자 자금과 지정학 변수에 더 민감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금리 결정(FOMC): 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려 경계감이 높습니다. 동결 속에서 연내 인상 신호가 나오는지가 관건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레버리지 전반에 직결
  •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이번 주 메타가 AI 투자 확대 계획에 -7%를 기록한 만큼, 자본지출 규모와 수익성 설명에 시장이 민감할 전망 → 나스닥/성장 계열과 USD·QLD·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 AI 인프라 자금조달 리스크: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회사채 금리(약 9.6%)와 주가 흐름. 엔비디아 CEO 스스로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고 말한 만큼 악화 여부를 점검 → 반도체 레버리지(필라·USD)
  • 유가 $100과 중동 리스크: 이란 재공격 계획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이어지는지 확인.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직결 → 포트폴리오 전체, 특히 레버리지 합산 21.54%
  • 11월 중간선거와 AI 규제 불확실성: 민주당 의회 장악 시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됨 →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 → 잔여 TSLL(1.70%)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21.54%

2주 연속으로 하락 구간마다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고, 그 결과 합산 비중이 12.02%(10/11) → 14.05% → 21.54%가 됐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틀에서는 공포 구간의 분할 매수지만, 반등이 확인되기 전에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짚어야 합니다. 10/12에 처음 산 가격과 이번 주 마지막 가격을 비교하면 USD는 약 21%,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30%, 나스닥100레버리지는 약 15%, QLD는 약 12% 낮아졌습니다. 먼저 담은 물량일수록 평가손실이 큽니다.

반등 시도는 이번 주에 두 번 있었지만 모두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월요일 반도체 반등은 화요일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수요일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실적에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지만 이튿날 -2.9% 급락에 반납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AI 수요”가 아니라 “AI 투자에 필요한 돈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놓고 움직이고 있어, 단기 반등만으로 바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손절 기준까지의 거리도 가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매수·매도가 없다는 단순 계산으로, 현재 가격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16%, USD는 약 18% 더 내리면 지수형 레버리지 기준(-30%)에 닿습니다. TSLL은 약 16% 더 내리면 -40% 기준에 닿습니다. 지금 당장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레버리지가 비중의 5분의 1을 넘은 상황에서 한 번의 급락(이번 주 목요일과 같은 하루 -2.9%)이 평가손실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는지 의식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번 주는 보유 13종목 중 1Q 미국S&P500을 제외한 12종목의 수량이 바뀌었습니다. 평균 매입단가가 계속 달라지므로 종목별 수익률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특히 매수를 이어간 레버리지 종목은 가격이 내려가도 평균 단가가 함께 내려가 수익률 낙폭이 완화되고, 반대로 판 종목은 수익률이 실제 가격 변화를 더 그대로 반영합니다. 원화 환산 수익률이라 환율도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별 숫자보다 계열 합산과 3주 누적 총 수익률(+5.46% → +0.23%) 같은 큰 흐름 위주로 읽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3주 연속 총 수익률 하락 — +5.46% → +5.19% → +1.76% → +0.23%
  • 사다리 매수의 두 번째 주 — 레버리지 합산 14.05%→21.54%, 매수 가격은 첫 단계보다 12~30% 낮은 수준
  • 코어·배당 ETF가 자금 출처 — 코어·배당 7종 합산 비중 85.94%→78.46%
  • 방어 계열과 소형주 선방 — TIGER 배당다우존스 +12.54%로 수익률 1위, IJR 소폭 회복
  • TSLL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5.39%포인트→10.97%포인트
  • 반등 시도 두 번 실패 — 월·수요일 반등이 목요일 -2.9%에 반납

다음 주 전략:

  1. FOMC·빅테크 실적 주간 대응: 이벤트 전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추가 레버리지 매수는 결과를 확인한 뒤 가격대별로 나눠서.
  2. 레버리지 비중 상한 점검: 합산 21.54%에서 추가로 늘릴지, 상한을 정할지 판단. 추가 매수는 곧 코어·배당 비중(현재 78.46%)을 더 줄이는 결정이라는 점을 감안.
  3.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기준에 가까운 순서는 TSLL(-29.03%), 필라반도체레버리지(-16.93%), USD(-14.73%).
  4. TSLL 잔여 1.70% 관리: 반등 때 추가 정리할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라는 변수를 보며 유지할지 결정.
  5. 배당·소형주 홀딩: TIGER 배당다우존스와 SCHD는 하락장 완충 역할을 확인하며 유지, IJR(-0.42%)은 러셀2000 흐름을 보며 관찰.

10월 넷째 주는 반등 시도가 두 번 나왔다가 접힌, 지수보다 체감이 더 무거운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0.23%.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레버리지를 21.54%까지 늘렸고, 다음 주는 연준 결정과 빅테크 실적이 이 선택의 첫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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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주식 가계부: 메타 ‘뮤즈’ 쇼크, AMD 시총 1조 달러 돌파!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4%p 폭등

불과 일주일 전 AI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 지수가 -5.9% 폭락했는데, 이번 주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성공 하나로 완전히 반대 분위기가 됐습니다. 메타 +11%, 인텔 +12%, AMD는 약 10% 오르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0.62%에서 +24.93%로 한 주 만에 14.31%포인트 폭등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는 10년물 5.135%(2007년 이후 최고), 30년물 5.501%(2004년 이후 최고)까지 치솟으며 고금리 장기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총 수익률은 +6.61%에서 +7.07%로, 0.46%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AI 개발 속도조절론이 시장을 짓눌렀는데, 이번 주 월요일 메타가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하며 완전히 판이 뒤집혔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AI 서비스가 나오자 “AI 버블 우려”는 순식간에 “AI 수요 증명”으로 바뀌었고, 반도체·기술주가 일제히 폭등했습니다. AMD의 시총 1조 달러 돌파가 이 반전을 상징합니다.

다만 한 주 내내 국채 금리가 새로운 다년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웠습니다. 수요일 이란 대통령의 UN 연설 이후 유가가 4% 급등하고 PMI 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경기 과열’ 신호까지 겹치자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135%까지 뛰었고, 목요일에는 30년물이 장중 5.501%(2004년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다행히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주 후반 낙폭을 줄이고 반등 마감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월요일 저녁 TSLL을 네 차례에 걸쳐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그 자금으로 SCHD를 세 차례 나눠 담았습니다. 회복 중인 종목에서 이익을 실현해 조정받는 종목으로 옮기는 전형적인 순환 매매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21일 ~ 9월 25일)

S&P500: 7,743.41 ? +92.91 (+1.21%)

NASDAQ: 27,068.72 ? +546.18 (+2.06%)

DOW: 51,828.62 ? +145.98 (+0.28%)

RUSSELL2000: 2,837.55 ? -22.85 (-0.80%)

KOSPI: 7,080.92 ? +186.69 (+2.71%)

KOSDAQ: 844.48 ? +17.36 (+2.10%)

나스닥이 +2.06%로 이번 주를 이끌었습니다. 메타 뮤즈 랠리가 월요일 하루 나스닥100을 +2.8% 끌어올린 것이 주간 상승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반면 러셀2000은 -0.80%로 유일하게 하락했는데, 고금리 장기화가 소형주에 먼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2.71%로 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고배당 모멘텀에 힘입어 우선주·보통주 동반 강세를 보인 것이 지수를 받쳤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7.07% (전주 +6.61%, +0.46%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51% (+0.26%)+12.05% (+2.28%) ?
QQQM14.11% (+0.10%)+14.64% (+1.01%) ? 수익률 최상위 유지
SPYM13.90% (-0.17%)+8.42% (-1.09%) ?
IJR12.06% (-0.36%)+2.01% (-2.80%) ?
1Q 미국S&P50011.82% (-0.07%)+5.80% (-0.37%) ? 소폭
SCHD11.66% (-0.09%)+4.58% (-3.30%) ? 저가 분할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6.33% (-0.15%)+10.46% (-2.36%)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4.54% (+0.51%)+24.93% (+14.31%) ?? 폭등, 포트폴리오 최고 상승폭
USD4.07% (+0.21%)+10.93% (+6.00%) ?
TSLL3.37% (-0.33%)-26.02% (+0.69%) ? 회복 중 대량 차익실현
QLD2.11% (+0.08%)+3.75% (+4.09%) ? 흑자 전환!
SSO1.51% (-0.01%)-2.35% (-0.01%) ? 거의 보합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3.16%. 3주 연속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자 이번 주 최고 성과 계열입니다. 특히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폭등이 전체 계열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2%. -1.09% / -0.37%로 소폭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7.99%. SCHD -3.30%, TIGER 배당 -2.36%로 이번 주도 코어 자산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다만 SCHD는 이번 주 세 차례에 걸쳐 저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AI 랠리 국면에서 배당주가 소외되는 흐름이 3주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06%. -2.80%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0.80%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06%. USD가 두 자릿수 수익률(+10.93%)에 올라섰고 QLD도 흑자 전환했습니다. 손실 종목이 TSLL과 SSO 두 개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4.93%: 지난주 패닉 매수의 대박

지난주 AI 속도조절론 패닉 한가운데서 담았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이번 주 +14.31%포인트 폭등하며 +24.93%를 기록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입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자, 반도체 수요가 허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시장 전체에 퍼졌습니다. 메타 +11%, 인텔 +12%, AMD 약 10%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돌파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사이 “AI 버블 우려”에서 “AI 수요 증명”으로 서사가 완전히 뒤집힌 결과입니다.


? TSLL 대량 차익실현 → SCHD 분할 매수

월요일 저녁 한 시간 남짓한 사이 TSLL을 네 차례에 걸쳐 매도하고, 그 자금을 SCHD로 옮겼습니다.

TSLL 매도 흐름: $10.00 → $10.20 → $10.30 → $10.65 구간, 가격이 오르는 내내 단계적으로 매도

SCHD 매수 흐름: $33.71 → $33.60 → $33.36 구간, 가격이 내리는 내내 단계적으로 매수

회복 중이던 TSLL에서 오르는 가격에 맞춰 이익을 실현하고, 같은 시간 조정받던 SCHD를 내리는 가격에 맞춰 담는 정확히 반대 방향의 매매를 동시에 진행한 셈입니다. TSLL은 비중이 3.70%에서 3.37%로 줄었지만 수익률은 오히려 -26.71%에서 -26.02%로 소폭 개선됐습니다.


? QLD 흑자 전환, USD 두 자릿수 진입

QLD가 -0.34%에서 +3.75%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USD도 +4.93%에서 +10.93%로 뛰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수익률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두 주간 AI 관련 레버리지 자산에 나눠 담아온 결과가 이번 주 랠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1일 (월) — 메타 ‘뮤즈’ 쇼크, AMD 시총 1조 달러

  •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성과: 메타 +11%, 인텔 +12%, AMD 약 +10%로 사상 최초 시총 1조 달러 돌파 ???
  • 트럼프-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 발표: 그린란드 자원 관련주 급등
  • 유가 하락(WTI 100달러 미만), 10년물 금리 4.91%로 하락, 비트코인 8만 6천달러 돌파: 3중 호재로 S&P500 +1.5%, 나스닥100 +2.8% ?

9월 22일 (화) — 나스닥100 최고치, 플랫폼주는 소외

  • 메타 뮤즈 파트너십 확장: 쇼피파이 +7.1%, 샌디스크 +7%
  • 구글 -3.8%, 아마존 -2.2%: 뮤즈의 소비자 서비스 침투로 수수료·마진 감소 우려 ?
  • 트럼프, 이란 관련 상반된 발언 +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 유가 하락 지속(WTI $92.99)

9월 23일 (수) — 이란 UN 연설, 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 이란 대통령 UN 연설 직후 유가 4% 가까이 급등 ?
  • S&P 글로벌 PMI 잠정치 예상 대폭 상회: ‘경기 과열’ 신호로 해석 — 10년물 금리 5.135% (2007년 이후 최고) ??
  • S&P500 -0.75%: 메타는 뮤즈 호평 지속으로 +1%, 주간 누적 +12%

9월 24일 (목) — 30년물 금리 2004년 이후 최고, 미·중 정상회담

  • 30년물 국채금리 장중 5.501% (2004년 이후 최고): 이후 호르무즈 재개방 단계적 논의 보도로 낙폭 축소 ?
  • 트럼프-시진핑 백악관 국빈회담: 무역휴전 내년 1/10까지 연장, AI 사고 상호통보 핫라인 신설 논의
  • 메타 ‘메타 참’ AI 기기 공개: +4.5% 급등 ?
  • 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조항 행사: 지역 반발·인허가 지연으로 -3.5~7.34% ?

9월 25일 (금) — 호르무즈 외교 기대, 반등 마감

  •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핵협상 재개 제안: 유가 2% 하락, 시장 부담 완화 ?
  •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코파일럿 앱 공개: +3.7% ?
  • 코스트코 4분기 매출 약 939억달러, 동일매장매출 +9.4%: 신규 매장 33개 계획 발표 ?
  • 아카마이-앤트로픽, 7년 최대 120억달러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장전 +21% ?
  • 소프트뱅크, 오픈AI 650억달러 투자 위해 최대 9.875% 금리 정크본드 110억달러 발행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9/30) 앞두고 강세: 3분기 약 30조원 배당 예정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ADP 주간 고용변화9/22+2만건 (전주 16,250건 대비 회복)완만한 고용 흐름
S&P 글로벌 PMI 잠정치9/23제조업 57, 서비스업 58.7 (2021년 7월 이후 최고)경기 ‘과열’ 신호로 해석 ?
신규 실업수당 청구9/2419.7만건 (1969년 이후 최저 수준)고용시장 매우 견조
2분기 경상수지9/242,460억달러 적자 (전분기 대비 +15.7%)적자 확대
8월 내구재 주문9/25보합, 핵심 자본재는 +1.6%기업 설비투자 선행지표 개선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9/254개월 만에 최저물가·고금리 우려 반영 ?
10년물/30년물 국채금리주간5.1~5.18% / 5.5% 돌파각각 2007년/2004년 이후 최고. 고금리 정상화 뚜렷 ??

PM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과열’ 신호가 나온 것이 이번 주 금리 급등의 핵심 배경입니다. 지표만 보면 경제는 매우 건강한데, 그 건강함 자체가 물가 압력과 고금리 장기화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지난주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연준이 벌써 10월·11월 추가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점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추가 인상 확률 70~75% — 10월/11월 FOMC 향방: 바, 윌리엄스, 콜린스, 폴슨 등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잇따름. 확률 추가 상승 시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시 반등 지속
  • 미·중 정상회담 후속 실무 합의: 무역위원회 가동, 농산물 구매, 관세 조정 등 월요일 이후 세부 내용 발표 예정. 세부 조건에 따라 시장 반응 갈릴 것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 여부: 실제 타결 시 유가 추가 하락 → 인플레 완화, 결렬 시 유가 재급등 위험. 디젤 수출 제한 정책 추진 여부도 함께 주목
  • AI 빅테크 자금조달·신용위험: 하이퍼스케일러 대규모 회사채 발행 지속, 골드만삭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비중 축소 권고 — 채권시장 승자·패자 가르기 지속 여부.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 계열 밸류에이션에 중장기 변수
  • 고금리 환경의 실물 영향: 10년물 5%대·30년물 5.5%대가 주택시장·기업 차입비용에 미치는 압력 확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일주일 만에 뒤집힌 AI 서사

지난주 “AI 개발을 늦춰야 한다”는 에세이 하나로 반도체 지수가 -5.9% 폭락했는데, 이번 주 메타의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자 정반대의 열기가 나타났습니다. AMD의 시총 1조 달러 돌파가 이를 상징합니다.

이 극단적인 반전은 지금 AI 관련 자산의 가치가 실제 펀더멘털보다 뉴스 한 건, 제품 하나의 성패에 얼마나 민감하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줍니다. 지난주 패닉 구간의 매수가 이번 주 폭등으로 보상받았지만, 반대의 뉴스가 나오면 다시 급락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며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국채 금리, 경기 호조가 오히려 악재가 되는 국면

PM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는 것은 원래대로라면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시장은 이것을 ‘과열’과 ‘추가 긴축 명분’으로 읽었고,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나란히 다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아서 금리가 오르고, 그 금리가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는 구조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성장 계열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어 자산의 계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런 국면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AI 서사 일주일 만에 반전 — 패닉 매수가 폭등으로 보상, 그러나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큼
  • TSLL 차익실현 → SCHD 매수 — 회복 종목에서 조정 종목으로 자금 이동한 순환 매매
  • PMI 호조가 금리 급등 촉발 — 좋은 경기 지표가 오히려 압박 요인 되는 역설
  • 손실 종목 2개로 축소 — QLD 흑자 전환, 전술 포지션 전반 개선

다음 주 전략:

  1.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 관리: +24.93%로 급등한 만큼 추가 확대보다 현 수준 유지, 변동성 대비.
  2. 연준 추가 인상 신호 모니터링: 매파 발언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신중 관리.
  3. 미·중 정상회담 세부 합의 확인: 월요일 이후 발표 내용에 따라 시장 반응 점검.
  4. SCHD 저가 매수 지속 검토: 배당 계열 3주 연속 조정, 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5. TSLL·SSO 홀딩 유지: 손절 기준 이내, 시장 변동에 따라 추가 순환 매매 기회 모색.

9월 넷째 주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출시 하나로 지난주 패닉이 완전히 뒤집힌, 극적인 반전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7.07%.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포트폴리오 최고 수익률로 올라섰고, 손실 종목은 2개로 줄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가 다년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는 점은 계속 경계할 부분입니다. 다음 주 연준의 추가 긴축 신호와 미·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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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주식 가계부: 보유 12종목 전부 개선! 연준 3년 만의 금리 인상도 하루 만에 소화

월요일 AI 속도조절론 패닉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5.9% 폭락했습니다. 그 패닉 한가운데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USD를 나눠 담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연준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워시 의장이 강경 발언을 쏟아냈지만, 목요일 시장은 “이미 반영된 악재”로 받아들이며 나스닥 +1.69%, S&P500 +1.14% 급반등했습니다. 그 결과 보유 12개 종목이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수익률이 개선됐습니다. 총 수익률은 +3.28%에서 +6.61%로, 3.33%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하고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까지 동조하면서 AI 과열 논쟁이 불붙었습니다. 엔비디아 -3.5%, 브로드컴 -3.6%, AMD -4~6%.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5.9% 폭락했습니다. 같은 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고, 유가도 사우디 송유관 차질로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겹악재였습니다.

바로 이 패닉 구간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세 차례에 걸쳐 나눠 담았고, USD도 여러 차례 분할 매수했습니다. 화요일 브로드컴과 아이렌 경영진이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반박하며 저가 매수세가 붙었고, 수요일 연준의 금리 인상(3년 만의 25bp 인상, 3.75~4.00%)과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으로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다시 흔들렸지만, 목요일 “악재가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함께 국채 금리가 꺾이자 반도체·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반등했습니다.

금요일은 옵션·선물 만기가 겹친 ‘세 마녀의 날’로 7조 달러 규모의 거래량이 몰렸지만 큰 동요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패닉에서 담아 반등에서 웃은, 웅덩이 매매법이 제대로 통한 한 주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14일 ~ 9월 18일)

S&P500: 7,650.50 ? -6.48 (-0.08%)

NASDAQ: 26,522.54 ? +189.50 (+0.72%)

DOW: 51,682.64 ? -890.65 (-1.69%)

RUSSELL2000: 2,860.40 ? -43.54 (-1.50%)

KOSPI: 6,894.23 ? -15.68 (-0.23%)

KOSDAQ: 827.12 ? +6.48 (+0.79%)

주간 지수만 보면 S&P500 -0.08%로 거의 보합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 뒤에는 월요일 AI 패닉 폭락, 화요일 국채 금리 5% 충격, 수요일 금리 인상 후폭풍, 목요일 급반등이라는 롤러코스터가 숨어 있습니다. 다우는 -1.69%로 낙폭이 컸는데, 나이키가 S&P100 제외 및 다우 퇴출 위기에 몰린 것이 지수 구성 자체에 부담을 줬습니다.

코스피는 화요일 하루 -3.26% 조정받았다가 주 후반 회복하며 주간 -0.23%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내외 시장 모두 금리 충격을 하루 이틀 만에 소화해내는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6.61%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25% (+0.11%)+9.77% (+4.16%) ? 추가 매수
SPYM14.07% (-0.02%)+9.51% (+3.42%) ?
QQQM14.01% (+0.11%)+13.63% (+4.63%) ? 수익률 최상위
IJR12.42% (-0.30%)+4.81% (+0.97%) ?
1Q 미국S&P50011.89% (-0.03%)+6.17% (+3.15%) ?
SCHD11.75% (-0.97%)+7.88% (+2.02%) ? 일부 매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6.48% (-1.15%)+12.82% (+4.17%) ? 일부 매도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4.03% (+1.23%)+10.62% (+6.80%) ? 패닉 매수 적중
USD3.86% (+0.78%)+4.93% (+7.75%) ? 대폭 개선
TSLL3.70% (-0.04%)-26.71% (+1.69%) ? 소폭 회복
QLD2.03% (+0.25%)-0.34% (+5.46%) ? 흑자 근접, 추가 매수
SSO1.52% (+0.03%)-2.34% (+2.96%)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2.29%.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 이번 주도 가장 강했습니다. 세 종목 모두 개선됐고, 특히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패닉 구간 매수 덕에 +6.80%포인트 급등하며 눈에 띄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96%. +3.42% / +3.15%로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23%. 두 종목 모두 수익률은 개선됐지만(+2.02% / +4.17%), 비중은 크게 줄었습니다. SCHD 50주, TIGER 배당다우존스 200주를 매도하며 확보한 자금을 반도체·성장주 레버리지 매수에 투입한 결과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2.42%. +0.97% 소폭 개선됐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11%. USD가 +7.75%포인트 급등하며 견인했고, QLD도 -0.34%까지 손실을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TSLL을 포함해 네 종목 모두 개선된, 최근 몇 주 중 가장 고른 전술 포지션 성과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0.62%: AI 패닉을 웅덩이로 활용

이번 주 가장 인상적인 매매는 반도체 패닉 한가운데서 이뤄졌습니다.

  • 9/14: ₩73,105 구간 매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9% 폭락 당일)
  • 9/15: ₩72,010, ₩70,075 구간 추가 매수 (국채 금리 5% 돌파 충격 지속 중)

앤트로픽발 AI 속도조절론으로 시장이 가장 비관적이었던 바로 그 순간, 오히려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조금씩 담는 전형적인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화요일 브로드컴·아이렌 경영진의 “AI 수요는 견조하다”는 반박과 목요일 반도체 급반등이 이어지며 수익률이 +3.82%에서 +10.62%로 6.80%포인트 뛰었습니다. 비중도 2.80%에서 4.03%로 늘어 전술 자산 중 가장 큰 종목이 됐습니다.


? USD +4.93%: 5차례 분할 매수의 결실

USD가 +7.75%포인트 급등하며 -2.82%에서 +4.93%로 확실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9월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80.68, $79.27, $78.89(2회), $79.33 구간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나눠 담았습니다. 반도체 관련 2배 레버리지인 USD 역시 이번 주 패닉의 직접적인 수혜를 봤습니다. 8월 이후 여러 차례 흑자·적자를 오갔던 종목인 만큼, 이번 반등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는 계속 지켜볼 부분입니다.


✅ 손절 기준 전 종목 이내로 안착

지난주 자산 유형별로 재정비한 손절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에 비춰보면, 이번 주는 모든 종목이 여유 있게 기준 이내에 들어왔습니다. TSLL -26.71%(기준 -40%), QLD -0.34%·SSO -2.34%(기준 -30%), 코어 ETF는 전 종목 흑자입니다. 지난 몇 주간 반복됐던 TSLL 손절 고민이 이번 주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14일 (월) — AI 속도조절론 패닉, 국채 금리 5% 돌파

  • 앤트로픽 CEO의 AI 개발 속도조절 촉구 에세이: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 동조, AI 과열 우려 확산. 엔비디아 -3.5%, 브로드컴 -3.6%, AMD -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9% 폭락 ??
  • 메타·알파벳은 상승: CapEx 부담 완화 기대 + 디지털 광고 실적 기반
  •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을 “역겨운 음모”라 비판: 정부 차원 AI 안전규제 도입 반대 명확화
  • 미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2023년 10월 이후 최초 ?
  • WTI·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사우디 송유관 차질 영향 ?
  • 오픈AI, IPO 2027년으로 연기: AI 안전성 문제 사유

9월 15일 (화) — 코스피 조정, 반도체 반박 랠리

  • 코스피 -3.26%: 금리·유가 충격 반영
  • 브로드컴·아이렌 경영진, “AI 인프라 실질 수요 견조” 반박: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 유입 ?
  • 클래리티 법안(암호화폐 규제) 상원 부결
  •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배당 7.7% 인상 ($0.98/주) ?
  • JP모건, 아이렌 투자등급 2단계 상향
  • 8월 소매판매 +1.2% (예상 0.8% 상회): 근원 CPI +0.3%와 함께 소비 체력 견고, 금리 인상 명분 제공

9월 16일 (수) — 연준 3년 만의 금리 인상

  •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 (3.75~4.00%), 만장일치: 3년 만의 인상 ??
  • 워시 의장, “인플레이션 지나치게 높고 오래 지속” 매파 발언: 연내 추가 인상 시사, 장중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마감 ?
  • 인텔-SK하이닉스, 오하이오 공장 임차 및 메모리 합작법인 협의 보도: 인텔 주가 급등 ?
  • 세일즈포스, CRM 특화 오픈소스 AI ‘코아’ 공개
  • SEC, 상장주식 토큰화 거래 임시 승인

9월 17일 (목) — 악재 선반영 인식, 급반등

  • 금리 인상 악재 선반영 인식 + 국채 금리 하락 전환: 나스닥 +1.69%, S&P500 +1.14% 급반등 ??
  • 마이크론·브로드컴 등 반도체·대형 기술주 일제 강세
  • 아마존-제네락,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최대 80억달러 장기계약: 제네락 주가 폭등 ?
  • 나이키, S&P100 제외 결정 + 다우지수 퇴출 위기: 매출 둔화 ?

9월 18일 (금) — 세 마녀의 날, 반도체 강세 지속

  • 옵션·선물 동시 만기 ‘세 마녀의 날’: 약 7조달러 규모 거래량 폭증
  • 반도체 강세가 지수 지지: S&P500 소폭 상승 마감
  • 스페이스X, 스타십 14차 시험비행 예고: 스타링크 V3 위성 궤도 진입, 첫 수익 창출 비행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미 10년물 국채 금리9/145.0% 돌파 (2023년 10월 이후 최초)인플레·재정적자 경계감 반영 ?
WTI·브렌트유9/14100달러 돌파사우디 송유관 차질. 이후 101~103달러 안정
8월 소매판매9/15+1.2% (예상 0.8% 상회)소비 견조. 금리 인상 명분 제공
연준 기준금리9/1625bp 인상 (3.75~4.00%)3년 만의 인상. 워시 매파 발언 동반 ??
10년물 금리 안정화9/17~184.93% 수준금리·유가 모두 안정 되찾음

지난주 PPI·CPI 쇼크로 70~90%까지 치솟았던 금리 인상 확률이 이번 주 실제로 현실화됐습니다. 다만 실제 인상이 이뤄지자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며 시장은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우려하던 악재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반드시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것을 이번 주가 보여줬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UN 총회 + 트럼프-중동 정상회담: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 해소 여부가 유가 향방의 최대 변수. 진전 시 인플레 압력 완화 → 전 계열 우호적
  • 연준 추가 긴축 경로 검증: 워시 의장의 매파 기조가 연내 추가 인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부담, 완화 시 반등 지속
  • 테슬라 세미(Semi) 공식 출범 행사 (9/24): 자율주행 대형 전기트럭 공개. TSLL 단기 모멘텀에 직결
  • AI 투자 실적 검증 지속: 10월 실적 시즌을 앞두고 빅테크 CapEx와 실제 매출 연결 가능성에 대한 월가 검증.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 계열 방향성 참고
  • 나이키 다우지수 퇴출 여부: 확정 시 지수 구성 변경에 따른 수급 변동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패닉을 웅덩이로: 이번 주가 증명한 것

월요일 AI 속도조절론이 터지고 반도체 지수가 하루 -5.9% 폭락했을 때, 시장 전체가 “AI 버블 붕괴”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순간 반도체 레버리지를 담은 것이 이번 주 성과의 핵심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패닉의 근거는 하루짜리 에세이와 몇몇 발언이었고, 실제 AI 인프라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아마존-제네락 80억달러 계약, 마이크로소프트 배당 인상)는 오히려 견조했습니다. 시장 심리가 펀더멘털보다 먼저, 더 크게 움직이는 순간을 가려내는 것이 이런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 악재의 현실화가 반드시 최악은 아니다

지난 두 주간 “금리 인상 확률이 70~90%까지 올라간다”며 우려했는데, 수요일 실제로 인상이 단행되자 시장은 오히려 목요일 급반등했습니다. 불확실성 자체가 주가에는 실제 결과보다 더 무거운 짐이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앞으로도 항상 성립하는 법칙은 아닙니다. 다만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다음에 남은 불확실성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주가 보여줬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AI 패닉 구간 매수 적중 — 심리적 과매도를 웅덩이로 활용한 결과 뚜렷
  • 연준 인상 현실화가 오히려 안도 랠리로 — 불확실성 해소의 힘
  • 전 종목 손절 기준 이내 — 지난주 재정비한 기준이 이번 주는 무리 없이 작동
  • 배당 계열 축소 지속 — 비중은 줄었지만 수익률은 오히려 개선, 자금 재배치 효과 확인

다음 주 전략:

  1. UN 총회 중동 정상회담 모니터링: 이란 리스크 해소 시 유가 추가 안정 → 전 계열 우호적.
  2. 테슬라 세미 출범 행사 대응 (9/24): TSLL 단기 모멘텀 변수로 주시.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 홀딩: 이번 주 급등분 유지하며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재개 검토.
  4. 연준 추가 긴축 신호 확인: 매파 기조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비중 신중 관리.
  5. 코어 ETF 홀딩 유지: 전 종목 흑자 기조 유지, 특별한 조정 없이 보유.

9월 셋째 주는 월요일 AI 패닉으로 시작해 목요일 급반등으로 마무리된, 극적인 반전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6.61%. 보유 12개 종목이 하나도 빠짐없이 개선됐고, 손절 기준을 걱정할 종목도 없었습니다. 반도체 패닉을 기회로 활용한 판단이 정확히 들어맞은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 UN 총회와 테슬라 세미 출범이 새로운 변수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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