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주식 가계부: 나스닥 하루 -2.9% 급락 속에 코어를 덜어 레버리지 비중 21.54%로 확대

총 수익률이 +0.23%까지 내려와 손익분기선 바로 위에 섰습니다. 3주 전 +5.46%였으니 5.23%포인트가 빠졌고, 8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미국 지수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목요일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했지만 주간으로는 -0.71%에 그쳤고, 러셀2000은 +2.00%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3주 누적 약 -20.8%, 코스닥은 약 -15.9%입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USD·QLD·SSO와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를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나눠 담았고,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4.05%에서 21.54%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에는 기술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나스닥이 +1.11% 반등했고, 반도체주는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냈습니다. 수요일에는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의 예상 밖 실적으로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풀리며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습니다. 반등이 이어지나 싶었지만 목요일에 분위기가 뒤집혔습니다. 메타가 대규모 AI 투자 확대 계획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으로 -7%, 코어위브가 -10%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가 미국·이스라엘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가까지 뛰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날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금리 부담이 줄었는데도 주가가 급락했으니, 이번 주 하락은 금리보다 AI 자금조달 불안과 지정학 리스크가 주도한 쪽에 가깝습니다. 금요일에는 유가가 다시 $100을 넘으며 하락 마감했고, 시장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로 주를 마쳤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19일 ~ 10월 23일)

S&P500: 7,623.68 🔻 -35.76 (-0.47%)

NASDAQ: 25,955.34 🔻 -184.69 (-0.71%)

DOW: 52,215.16 🔺 +212.75 (+0.41%)

RUSSELL2000: 2,775.90 🔺 +54.53 (+2.00%) 🚀

KOSPI: 5,550.30 🔻 -117.75 (-2.08%)

KOSDAQ: 751.69 🔻 -43.09 (-5.42%) 💥

미국은 성장주와 나머지의 온도차가 컸습니다. 나스닥(-0.71%)과 S&P500(-0.47%)이 내린 반면 다우(+0.41%)와 러셀2000(+2.00%)은 올랐습니다. 지난주 -3.05% 내렸던 소형주가 하루하루의 급락 속에서도 주간으로는 반등한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 증시는 코스피 -2.08%, 코스닥 -5.42%로 이번 주에도 약세였습니다. 2주 전 종가(10/2) 기준으로 3주 누적하면 코스피 약 -20.8%, 코스닥 약 -15.9%입니다. 이번 자료에는 국내 시장의 구체적인 하락 원인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어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0.23% (전주 +1.76%, -1.53%포인트 / 3주 전 +5.46% 대비 -5.2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3.34% (-0.79%)+3.76% (-3.33%) 🔻 일부 정리
QQQM12.57% (-1.20%)+5.94% (-1.77%) 🔻 일부 정리
SPYM12.48% (-1.60%)+4.27% (-1.43%) 🔻 일부 정리
1Q 미국S&P50011.62% (-0.04%)+2.15% (-1.70%) 🔻
SCHD10.89% (-1.47%)+6.91% (+0.31%) 🔺 레버리지 매수 자금 출처
IJR9.99% (-2.14%)-0.42% (+0.82%) 🔺 소폭 회복, 아직 손실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57% (-0.24%)+12.54% (+3.71%) 🚀 수익률 1위, 일부 차익실현
USD6.56% (+3.20%)-14.73% (-2.7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5.58% (+3.62%)-7.67% (-0.19%)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SSO2.94% (+1.43%)-5.12% (+1.0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76% (+0.23%)-16.93% (-9.40%) 🔻 이번 주 최대 낙폭, 분할 매수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2.00% (+0.40%)-9.36% (-4.92%) 🔻 분할 매수
TSLL1.70% (-1.39%)-29.03% (+5.58%) 🔺 반등 구간 분할 매도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28.67%. 지난주 30.43%에서 1.76%포인트 줄었습니다. 1Q 나스닥100(-0.79%포인트)과 QQQM(-1.20%포인트)을 덜어냈고, 필라반도체레버리지만 +0.23%포인트 늘었습니다. 수익률은 1Q 나스닥100 -3.33%포인트, QQQM -1.77%포인트로 나스닥 지수(-0.71%)보다 더 내렸는데, 수량 변동과 원화 환산 영향이 섞여 있어 지수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10%. 지난주 25.74%에서 1.64%포인트 줄었는데, 거의 전부 SPYM(-1.60%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SPYM -1.43%포인트, 1Q S&P500 -1.70%포인트로 두 상품 모두 비슷하게 내렸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46%. 지난주 20.17%에서 1.71%포인트 줄었습니다. 다만 수익률은 SCHD +0.31%포인트, TIGER 배당다우존스 +3.71%포인트로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오른 몇 안 되는 계열입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2.54%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습니다. 비중 감소는 가격 하락이 아니라 레버리지 매수 자금으로 일부를 판 결과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9.99%. 비중은 -2.14%포인트로 코어 중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수익률은 러셀2000 반등(+2.00%)에 맞춰 +0.82%포인트 회복해 -0.42%가 됐지만 아직 손실권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6.78%. 지난주 9.92%에서 6.86%포인트 늘었습니다. USD(+3.20%포인트), QLD(+3.62%포인트), SSO(+1.43%포인트)가 늘고 TSLL은 -1.39%포인트 줄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21.54%로, 지난주 14.05%에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아닌 코어·배당 ETF 7종의 합산 비중은 85.94%에서 78.46%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USD·QLD·SSO: 목요일 급락 구간까지 사다리 매수

미국 상장 레버리지는 10/22~10/23(한국시간)에 집중적으로 담았습니다.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한 날을 지나면서 매수 가격도 계단식으로 내려갔고, 자금은 SCHD·SPYM·QQQM·IJR·TSLL을 팔아 마련했습니다.

  • USD: $77.49 → $76.36 → $75.18~$75.23 → $74.03~$74.33 → $72.64 구간 매수
  • QLD: $88.45 → $88.41 → $87.28~$87.31 → $86.99 → $86.17 구간 매수
  • SSO: $69.66 → $69.04~$69.06 → $69.01 → $69.35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SCHD $34.72~$35.39, SPYM $89.71~$89.76, QQQM $291.8, IJR $137.39, TSLL $10.30~$10.75 구간 매도

비중은 USD 3.36%→6.56%, QLD 1.96%→5.58%, SSO 1.51%→2.94%로 늘었습니다. USD 수익률은 -2.74%포인트 내려 -14.73%, QLD는 -0.19%포인트로 -7.67%, SSO는 +1.04%포인트로 -5.12%입니다. 지난주 USD를 $91.86에서 사기 시작했으니 첫 단계 대비 이번 주 마지막 매수가는 약 21% 낮은 가격입니다.

SCHD는 이번 주 $34.59~$34.66 구간에서 사고 $34.72~$35.39 구간에서 파는 단기 회전을 반복하며 레버리지 매수의 공급원 역할을 했습니다.


🔁 국내 상장 레버리지: 나스닥100·배당을 팔고 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로

지난주에 이어 국내 상장 쪽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팔고 나서 한 시간 안팎에 레버리지를 사는 교체 매매입니다.

  • 10/19: 1Q 미국나스닥100 ₩13,045 매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9,365,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7,240 매수. 매도액과 매수액이 거의 같은 사실상 1대1 교체
  • 10/23: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4,865 매도 →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5,110~₩35,21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0,665 매수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지난주 ₩87,270(10/12)에서 사기 시작해 ₩72,320, ₩69,365를 거쳐 이번 주 ₩60,665까지 내려왔습니다. 첫 매수가 대비 약 30% 낮은 가격이고, 수익률이 -9.40%포인트 내려 -16.93%가 된 이유입니다. 나스닥100레버리지도 ₩41,140(10/12)에서 ₩35,110으로 약 15% 내려왔고 수익률은 -9.36%입니다. 매수 단가가 내려가며 평균 매입단가도 낮아졌지만, 아직 반등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이번 주 ₩14,865에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두 주 동안 모은 구간(₩13,970~₩14,375)보다 높은 가격이라, 비교적 좋은 가격에 자금을 만든 셈입니다.


🔺 TSLL -29.03%: 반등 구간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확보

TSLL이 +5.58%포인트 회복해 -34.61%에서 -29.03%가 됐습니다. 10/21 $10.30, 10/22 $10.75 구간에서 나눠 팔았고, 비중은 3.09%에서 1.70%로 줄었습니다.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지난주 5.39%포인트에서 10.97%포인트로 여유가 늘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주 3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을 기록했지만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줄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했습니다. 같은 주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두 뉴스가 TSLL 변동성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9일 (월) — 기술주 저가 매수로 반등, 반도체 8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나스닥 +1.11%, S&P500 +0.41%: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로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냄 🎊
  • 아마존 +5%: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
  •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 대상 신규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이익을 근거로 유예.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시진핑과의 3자 정상회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
  • 주택시장지수 악화: 주택 건설 관련주 약세 (상세는 아래 표)

10월 20일 (화) — 다우 +1.02%, 나스닥 보합, 넷플릭스·GM 실적

  • S&P500 +0.28%, 다우 +1.02%, 나스닥 -0.02%: 헬스케어와 은행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반도체주는 약세
  • 넷플릭스 -5% 이상: 3분기 EPS $5.87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을 하단으로 제시하고 광고 매출 전망을 $30억에서 $27억으로 낮추며 실망 매물 💥
  • GM: 3분기 조정 EPS $3.07, 매출 $500.2억으로 예상을 웃돌았으나 디램 반도체와 물류비 상승 등 약 $20억 규모의 원자재 비용 부담으로 주가 하락
  • ADP 주간 고용 둔화: 민간 채용 증가폭이 전주보다 줄었고, 9월 주택착공건수·잠정주택판매도 발표 (상세는 표)

10월 21일 (수) —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깜짝 실적에 AI 우려 완화

  •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 엔비디아 +2.5%, 스페이스X +7.8%, 슈퍼마이크로 +9.6% 🚀🚀
  • 스페이스X 3분기: 매출 약 $146억(전년 대비 +161%), AI(슈퍼인텔리전스) 부문 매출 $75.6억(전년 대비 9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영업이익 $28억, 순이익 $44억). 머스크는 테슬라와의 합병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힘 🎊
  • 슈퍼마이크로 잠정 실적: 3분기 매출 $185억~$195억(전년 대비 약 +280%), 매출총이익률 12%~12.5% 제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
  • 테슬라 3분기: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감소했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

10월 22일 (목) — 나스닥 -2.9%, AI 자금조달 우려와 이란 긴장이 겹침

  • S&P500 -1.2%, 나스닥 -2.9%: AI 기업의 자금 부족(부채 발행·증자) 우려와 중동 긴장으로 급락. 자금이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며 1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옴 💥💥
  • 메타 -7%, 코어위브 -10%: 메타는 3분기 매출 $646억(+26%)으로 양호했지만 대규모 AI 자본지출 확대 전망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이 불안을 자극 💥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수요는 폭발적이나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차입 부담과 회사채 금리 상승이 다시 부각
  • 뉴욕타임스: 미국·이스라엘,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 재공격 계획 수립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중이 아니며 “조만간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고 발언해 유가가 급등 💥
  • 중간선거와 AI 규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와 의회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불안이 22~23일 부각
  • 신규 실업수당 청구 예상 하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상세는 표)

10월 23일 (금) — 유가 $100 재돌파, 연준 결정 앞두고 경계

  • S&P500 -0.52%, 나스닥 -0.21%: 유가 $100 돌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 💥
  • 스페이스X의 4번째 이동통신 사업자 진출 추진 보도: 기존 통신주 급락
  •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선박 공격 주장: 고유가 기조 지속
  • 10월 S&P 글로벌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이번 자료에는 결과 수치가 없어 다루지 못했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NAHB 주택시장지수10/192012년 이후 최저 수준주택 경기 위축, 건설주 약세 💥
ADP 주간 민간고용10/2010/3까지 4주 평균 주당 18,500명 증가 (전주 26,000명)민간 채용 둔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2219만 4,000건 (전주 20만 건, 예상 하회)고용시장 견조 🎊
미 10년물 국채 금리10/225% 아래로 하락안전자산 선호로 금리 부담 일시 완화
국제유가10/22~23WTI $99.41 / 브렌트 $112.08 (10/22), 10/23 $100 재돌파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 동시 자극 💥
네오클라우드 회사채 금리주간약 9.6%AI 인프라 자금조달 부담

이번 주 지표는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줄어 고용이 단단함을 보였지만, ADP 채용과 주택시장지수는 식는 모습이었고, 유가는 WTI 기준 $100 안팎을 오갔습니다. 지난주에는 CPI·PPI 상회가 연내 인상 관측을 키웠는데, 이번 주는 인플레이션 우려(유가)와 경기 둔화 신호(주택, ADP)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목요일에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왔는데도 주가가 급락한 점은, 이번 구간의 시장이 금리보다 AI 투자 자금과 지정학 변수에 더 민감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금리 결정(FOMC): 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려 경계감이 높습니다. 동결 속에서 연내 인상 신호가 나오는지가 관건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레버리지 전반에 직결
  •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이번 주 메타가 AI 투자 확대 계획에 -7%를 기록한 만큼, 자본지출 규모와 수익성 설명에 시장이 민감할 전망 → 나스닥/성장 계열과 USD·QLD·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 AI 인프라 자금조달 리스크: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회사채 금리(약 9.6%)와 주가 흐름. 엔비디아 CEO 스스로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고 말한 만큼 악화 여부를 점검 → 반도체 레버리지(필라·USD)
  • 유가 $100과 중동 리스크: 이란 재공격 계획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이어지는지 확인.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직결 → 포트폴리오 전체, 특히 레버리지 합산 21.54%
  • 11월 중간선거와 AI 규제 불확실성: 민주당 의회 장악 시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됨 →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 → 잔여 TSLL(1.70%)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21.54%

2주 연속으로 하락 구간마다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고, 그 결과 합산 비중이 12.02%(10/11) → 14.05% → 21.54%가 됐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틀에서는 공포 구간의 분할 매수지만, 반등이 확인되기 전에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짚어야 합니다. 10/12에 처음 산 가격과 이번 주 마지막 가격을 비교하면 USD는 약 21%,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30%, 나스닥100레버리지는 약 15%, QLD는 약 12% 낮아졌습니다. 먼저 담은 물량일수록 평가손실이 큽니다.

반등 시도는 이번 주에 두 번 있었지만 모두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월요일 반도체 반등은 화요일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수요일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실적에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지만 이튿날 -2.9% 급락에 반납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AI 수요”가 아니라 “AI 투자에 필요한 돈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놓고 움직이고 있어, 단기 반등만으로 바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손절 기준까지의 거리도 가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매수·매도가 없다는 단순 계산으로, 현재 가격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16%, USD는 약 18% 더 내리면 지수형 레버리지 기준(-30%)에 닿습니다. TSLL은 약 16% 더 내리면 -40% 기준에 닿습니다. 지금 당장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레버리지가 비중의 5분의 1을 넘은 상황에서 한 번의 급락(이번 주 목요일과 같은 하루 -2.9%)이 평가손실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는지 의식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번 주는 보유 13종목 중 1Q 미국S&P500을 제외한 12종목의 수량이 바뀌었습니다. 평균 매입단가가 계속 달라지므로 종목별 수익률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특히 매수를 이어간 레버리지 종목은 가격이 내려가도 평균 단가가 함께 내려가 수익률 낙폭이 완화되고, 반대로 판 종목은 수익률이 실제 가격 변화를 더 그대로 반영합니다. 원화 환산 수익률이라 환율도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별 숫자보다 계열 합산과 3주 누적 총 수익률(+5.46% → +0.23%) 같은 큰 흐름 위주로 읽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3주 연속 총 수익률 하락 — +5.46% → +5.19% → +1.76% → +0.23%
  • 사다리 매수의 두 번째 주 — 레버리지 합산 14.05%→21.54%, 매수 가격은 첫 단계보다 12~30% 낮은 수준
  • 코어·배당 ETF가 자금 출처 — 코어·배당 7종 합산 비중 85.94%→78.46%
  • 방어 계열과 소형주 선방 — TIGER 배당다우존스 +12.54%로 수익률 1위, IJR 소폭 회복
  • TSLL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5.39%포인트→10.97%포인트
  • 반등 시도 두 번 실패 — 월·수요일 반등이 목요일 -2.9%에 반납

다음 주 전략:

  1. FOMC·빅테크 실적 주간 대응: 이벤트 전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추가 레버리지 매수는 결과를 확인한 뒤 가격대별로 나눠서.
  2. 레버리지 비중 상한 점검: 합산 21.54%에서 추가로 늘릴지, 상한을 정할지 판단. 추가 매수는 곧 코어·배당 비중(현재 78.46%)을 더 줄이는 결정이라는 점을 감안.
  3.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기준에 가까운 순서는 TSLL(-29.03%), 필라반도체레버리지(-16.93%), USD(-14.73%).
  4. TSLL 잔여 1.70% 관리: 반등 때 추가 정리할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라는 변수를 보며 유지할지 결정.
  5. 배당·소형주 홀딩: TIGER 배당다우존스와 SCHD는 하락장 완충 역할을 확인하며 유지, IJR(-0.42%)은 러셀2000 흐름을 보며 관찰.

10월 넷째 주는 반등 시도가 두 번 나왔다가 접힌, 지수보다 체감이 더 무거운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0.23%.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레버리지를 21.54%까지 늘렸고, 다음 주는 연준 결정과 빅테크 실적이 이 선택의 첫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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