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주식 가계부: CPI·유가·AI 부채 우려에 나스닥100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코어를 줄이고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습니다

나스닥100이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고, 코스피는 2주 만에 약 -19%가 됐습니다. 제 총 수익률도 +5.19%에서 +1.76%로 3.43%포인트 내려, 8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 가능한 12종목 중 수익률이 오른 종목은 SCHD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둘뿐이었습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배당·S&P500·나스닥100 ETF를 팔아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USD·QLD·SSO를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나눠 담았습니다. 지난 두 주와 정반대 방향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에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에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약 4% 내리며 반도체가 먼저 흔들렸습니다. 수요일에는 9월 CPI가 예상을 웃돌았고, 같은 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무담보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며 AI 투자의 부채 문제가 처음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목요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장중 -1.4%까지 밀렸던 나스닥이 상승 마감했지만, 금요일 유가가 WTI 기준 $100을 넘어서고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커지며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글에서 오픈AI 매출 논란과 금리 인상 발언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주는 그 두 가지가 물가 지표와 부채 문제로 구체화된 한 주였습니다. 매일 방향이 달라졌지만 주 전체로는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12일 ~ 10월 16일)

S&P500: 7,659.44 🔻 -152.10 (-1.95%)

NASDAQ: 26,140.03 🔻 -1,226.14 (-4.48%) 💥

DOW: 52,002.41 🔺 +347.46 (+0.67%)

RUSSELL2000: 2,721.37 🔻 -85.61 (-3.05%)

KOSPI: 5,668.05 🔻 -957.88 (-14.46%) 💥💥

KOSDAQ: 794.78 🔻 -97.49 (-10.93%) 💥

미국은 업종별로 갈렸습니다. 다우만 +0.67%로 올랐고 나스닥은 -4.48%, 러셀2000은 -3.05%로 내렸습니다. 금요일 기준 S&P500(-1.09%)과 나스닥100(-2.5%)은 모두 6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AI·성장주와 소형주에 매도가 몰리고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대형주가 버틴 모양입니다.

한국 증시는 지난주 10/9 휴장으로 10/8 종가가 비교 기준이라, 이번 주 수치에는 10/8 이후 약 일주일의 변동이 한꺼번에 담겨 있습니다. 코스피 -14.46%, 코스닥 -10.93%인데, 2주 전 종가(10/2) 대비로 보면 코스피 약 -19.1%, 코스닥 약 -11.0%입니다. 자료에서 국내 급락의 직접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10/12 SK하이닉스 약 -4%, 반도체주 8일 연속 하락이라는 보도와 겹치는 구간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76% (전주 +5.19%, -3.43%포인트 / 2주 전 +5.46% 대비 -3.70%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3% (-0.92%)+7.09% (-3.99%) 🔻 지난주 늘린 물량 정리
SPYM14.08% (+0.14%)+5.70% (-2.54%) 🔻
QQQM13.77% (-0.38%)+7.71% (-6.72%) 🔻 코어 중 최대 낙폭
SCHD12.36% (+0.83%)+6.60% (+3.71%) 🔺
IJR12.13% (+0.21%)-1.24% (-1.59%) 🔻 코어 중 처음 손실권
1Q 미국S&P50011.66% (-0.13%)+3.85% (-0.75%) 🔻 일부 정리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81% (-1.77%)+8.83% (+6.37%) 🔺 단계적 차익실현
USD3.36% (-0.66%)-11.99% (-20.87%)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SLL3.09% (-0.42%)-34.61% (-11.31%) 🔻 손절 기준(-40%) 근접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53% (+1.70%)-7.53% (-30.11%)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1.96% (-0.17%)-7.48% (-11.67%)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1.60% (🆕 매수)-4.44% (🆕 매수)
SSO1.51% (-0.02%)-6.16% (-4.26%)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43%. 지난주 30.03%에서 0.40%포인트 늘었습니다. 1Q 나스닥100(-0.92%포인트)과 QQQM(-0.38%포인트)은 줄었지만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70%포인트 늘어난 결과입니다. 수익률은 QQQM -6.72%포인트, 1Q 나스닥100 -3.99%포인트로, 나스닥 지수 -4.48%와 같은 방향의 조정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4%. 지난주 25.73%와 거의 같습니다. 두 상품 모두 일부를 팔았지만 다른 자산이 더 크게 내려 비중은 유지됐습니다. SPYM -2.54%포인트, 1Q S&P500 -0.75%포인트로 S&P500 지수 -1.95%와 방향이 맞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17%. 지난주 21.11%에서 0.94%포인트 줄었습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이 오른 유일한 계열입니다(SCHD +3.71%포인트, TIGER 배당다우존스 +6.37%포인트). 다우가 올랐고 나스닥이 크게 내린 주간의 스타일 차이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TIGER 쪽은 매도하며 평균 매입단가 구성이 달라졌고, 국내 상장 상품의 평가 시점 차이도 섞여 있을 수 있어 순수한 가격 상승으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13%. -1.59%포인트 하락하며 수익률이 -1.24%로 내려와 코어 ETF 중 처음으로 손실권에 들어갔습니다. 러셀2000이 이번 주 -3.05% 내렸고, 지난주 글에서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조정장 문턱이라고 적었으니 이제 조정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 ETF 손절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92%. 지난주 11.19%에서 1.27%포인트 줄었는데, 매수를 이어갔음에도 가격 하락 폭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USD -20.87%포인트, QLD -11.67%포인트, TSLL -11.31%포인트, SSO -4.26%포인트로 네 종목 모두 내렸습니다. 여기에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신규 편입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4.05%로, 지난주 12.02%에서 2.03%포인트 늘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방향 전환: 배당·코어 ETF를 팔아 레버리지로 교체

한국투자증권 계좌에서 배당·S&P500·나스닥100 ETF를 팔고, 매도 직후 몇 분 안에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를 사는 교체 매매가 이어졌습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매도: 10/12 ₩14,030, 10/13 ₩14,155·₩14,205, 10/15 ₩14,375 구간. 가격이 오를 때마다 나눠서 정리
  • 1Q 미국S&P500 매도: 10/12 ₩12,685 구간
  • 1Q 미국나스닥100 매도: 10/13 ₩13,540 구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매수: 10/12 ₩87,270 → 10/13 ₩78,815~₩79,705 → 10/15 ₩72,320~₩73,520
  •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매수(신규): 10/12 ₩41,140 → 10/13 ₩39,890~₩40,205 → 10/15 ₩38,535~₩38,550

지난주 글에서 1Q 미국나스닥100을 비중 1위로 늘렸다고 적었는데, 이번 주에 그만큼을 정리했습니다. 지난주 매수 구간(₩13,820~₩13,865)보다 약 2% 낮은 가격이라 작은 손실이 확정됐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지난 2주간 모은 구간(₩13,970~₩14,375)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정리했습니다. 한 주 만에 방향을 바꾼 셈이라, 이 교체가 옳았는지는 반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2.58% → -7.53%, 하락 구간 분할 매수

수익률이 -30.11%포인트 내려 지난주까지 포트폴리오 1위였던 +22.58%에서 -7.53%로 손실 전환했습니다. 2주 전(+22.75%) 대비로 보면 약 -30%포인트입니다. 지난주 ₩95,625~₩96,100 구간에서 판 상품을 이번 주 ₩72,320~₩87,270 구간에서 다시 담았으니, 판 가격보다 8~25% 낮은 가격입니다. 비중은 0.83%에서 2.53%로 늘었습니다.

다만 수익률 -30.11%포인트에는 가격 하락 외에 평균 매입단가 변화, 그리고 지난주 글에서 짚은 국내 상장 ETF의 평가 시점 차이가 함께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매수 후 가격이 더 내려갔기 때문에 아직 반등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 USD·QLD·SSO: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 매수

토스 계좌에서는 SCHD와 IJR을 팔아 USD와 QLD를 사는 패턴이 매일 반복됐고, 금요일 마감 무렵에는 SPYM과 QQQM까지 팔아 USD·QLD·SSO를 샀습니다.

  • USD: 10/12 $91.86~$91.90 → 10/13 $88.45 → 10/15 $84.14, $81.90, $81.22 → 10/17(한국시간) $79.47, $77.25, $77.21 구간 매수
  • QLD: 10/12 $97.46~$97.68 → 10/13 $95.85 → 10/15 $92.35, $90.50 → 10/17(한국시간) $89.72, $87.76~$87.95 구간 매수
  • SSO: 10/17(한국시간) $69.20~$69.25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SCHD $33.16(10/12)·$33.34(10/13)·$33.70(10/15), IJR $135.73~$137.54, SPYM $89.84~$89.87, QQQM $292.44 구간 매도

지난주 $104.5에 일부를 팔았던 USD는 $77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되산 가격이 낮아질수록 평균 매입단가는 내려가지만, 이번 주 가격 하락 폭이 워낙 커서 수익률은 -20.87%포인트 내린 -11.99%가 됐습니다. USD의 비중은 계속 매수했는데도 3.36%로 0.66%포인트 줄었습니다. 가격이 내려간 만큼 평가액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수형·혼합 레버리지 손절 기준(-3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 TSLL -34.61%: 손절 기준까지 5.39%포인트

TSLL이 -11.31%포인트 내려 -23.30%에서 -34.61%가 됐습니다. 이번 주 TSLL 매매는 없었습니다.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 5.39%포인트가 남았고, 포트폴리오에서 이 기준에 가장 가까운 종목입니다. 비중은 3.09%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2일 (월) — 중국 메모리 기술 소식에 반도체 약세, 혼조

  • S&P500 -0.06%, 다우 +0.38%, 나스닥 -0.44%: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매도세로 혼조 마감
  • 마이크론·SK하이닉스 약 -4%: 중국 창신메모리가 메모리 기술 진전을 발표 💥
  • 마이크로소프트 +0.9%, 세일즈포스 +2.1%: AI 도입 및 인수 발표

10월 13일 (화) — 은행 실적 개막, 윌리엄스 발언에 반등

  • S&P500 보합권 마감: 하락 출발했으나 연준 위원의 완화적 발언에 장중 저점에서 반등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지만 2027년에는 다시 인상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 불안을 다소 완화
  • 3분기 대형 은행 실적 시즌 개막: JP모건은 이자 이익 전망을 올렸지만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웰스파고 -3%, 골드만삭스 -0.2%

10월 14일 (수) — CPI 상회, 코어위브 채권 부실 신호로 AI 트레이드 흔들림

  • S&P500 -1.1%, 나스닥 -2.0%: 9월 CPI가 예상을 상회하고 코어위브 부실 신호가 겹치며 지수 일제히 하락 💥💥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무담보 회사채 80센트 미만: AI 클라우드 기업의 채권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며 채권 부실 신호 💥
  • ASML -4%, 뱅크오브아메리카 -5%: 실적 발표 후 하락

10월 15일 (목) — PPI 상회에도 젠슨 황 발언에 반등 마감

  • S&P500 +0.33%, 나스닥 +0.08%: 나스닥은 장중 -1.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 🎊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코어위브 옹호: 재무 건전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코어위브가 6% 반등, 반도체 매도세가 일시 진정
  • 앤트로픽 매출 성장 둔화 우려: 지난주 오픈AI 매출 논란에 이어 AI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됨
  • 9월 PPI가 예상을 상회하며 연준의 연내 추가 인상 관측이 강화됨

10월 16일 (금) — 유가 $100 돌파, 기술주 매도세 확대

  • S&P500 -1.09%, 나스닥100 -2.5%: 두 지수 모두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마감 💥💥
  • 국제유가 급등: 중동 및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WTI·브렌트 모두 $100대 💥
  • 코어위브 -12% (주간 -25%): 부채 부담 우려 속에 반도체주는 8일 연속 하락
  • 워시 연준 의장: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을 낙관했으나 연내 인상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음. 시장은 이번 달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중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9월 CPI10/14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근원 +2.6%), 예상 소폭 상회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
9월 PPI10/154년 만에 가장 빠른 상승, 예상 상회10년물 약 5.09% 안팎으로 상승. 지난주 장중 고점(5.365%)보다는 낮은 수준 💥
국제유가10/16WTI $101.41 / 브렌트 $109.86물가·금리 부담 가중, 기업 비용 상승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회사채10/14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미만AI 인프라 부채 부실 신호

이번 주 지표는 한 방향으로 모였습니다. CPI와 PPI가 연이어 예상을 웃돌았고 유가가 $100을 넘으면서, 지난주 윌리엄스 총재가 말한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FOMC 의사록의 연내 인상 필요 인식이 힘을 얻었습니다. 반면 워시 의장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시장은 이번 달 동결을 점치고 있어, “당장은 동결이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지난주 글에서 인용한 씨티 퀀트팀의 “골디락스는 끝났다”는 경고와 같은 그림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AI 기업의 부채와 수익성 문제가 겹치며, 시장의 관심이 AI 수요 증가에서 투자 대비 현금흐름 검증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AI 인프라 부채·수익성 검증: 코어위브 회사채 가격(액면 대비 80센트 미만)과 주가 추이, 앤트로픽·오픈AI 수익성 논란이 이어질지 확인. 악화되면 반도체·성장주 전반으로 번질 수 있는 변수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나스닥/성장 계열에 직결
  • 3분기 기업 실적과 가이던스: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조정이 깊어질 위험. 이번 주 은행 실적은 엇갈렸고(JP모건 기대 미달, BofA -5%), 기술주 실적이 본격화 → S&P500 계열과 나스닥/성장 계열 전반
  • 유가 $100 돌파와 10년물 금리: 중동·러-우 긴장이 이어지는지, 10년물이 5%대를 유지하는지 확인. 금리 상승이 계속되면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압박 → 레버리지 합산 14.05%에 가장 큰 변수
  • 연준 인사 발언과 이번 달 금리 결정 기대: 동결 기조 속에서 연내 인상 신호가 더 나오는지 확인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점검
  • 국내 증시 반등 여부와 국내 상장 ETF 평가: 코스피 2주 -19%, 반도체 8일 연속 하락 이후 흐름. 국내 상장 ETF의 평가 시점 차이가 해소되는지 확인 → 1Q 나스닥100·1Q S&P50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하락장에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코어·배당 정리, 레버리지 분할 매수

지난 두 주는 반도체 레버리지와 USD를 차익실현하고 나스닥100·배당 쪽으로 옮기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정반대로, 급락 구간에서 코어·배당 ETF를 팔아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나스닥100레버리지, USD, QLD, SSO를 나눠 담았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틀에서는 공포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는 행동이지만, 같은 달에 비중을 정반대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일관성은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주 나눠 담은 구간은 필라반도체레버리지 ₩87,000대→₩72,000대, 나스닥100레버리지 ₩41,000대→₩38,000대, USD $92→$77, QLD $98→$88입니다. 매수 가격이 내려갈수록 평균 매입단가는 낮아지지만, 하락이 이어지면 레버리지 합산 비중(14.05%)이 클수록 평가손실도 빠르게 커집니다. 자금 출처가 코어·배당 정리분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추가 매수는 곧 코어 비중을 더 줄인다는 뜻입니다.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번 주처럼 매일 같은 속도로 늘릴지, 가격대별로 속도를 조절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2주 합산과 평가 시점

이번 주 총 수익률은 -3.43%포인트지만, 지난주(-0.27%포인트)와 합쳐 2주 기준으로 보면 -3.70%포인트입니다. 지난주 글에서 국내 상장 ETF 평가가 10/8 종가에 멈춰 있을 수 있다고 적었는데, 이번 주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30.11%포인트에는 그 시차가 한꺼번에 반영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뀌었고, 원화 환산 수익률이라 환율도 섞여 있어 가격 하락만으로 분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주 국내 상장 ETF 4종은 모두 수량이 바뀌었고 나스닥100레버리지는 신규 편입이라, 수익률 변화를 종목별로 해석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 전체 방향(나스닥 -4.48%, 배당 계열만 상승)과 합산 총 수익률 같은 큰 흐름 위주로 읽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방향 전환의 비용 — 지난주 늘린 1Q 나스닥100을 일주일 만에 약 2% 낮은 가격에 정리
  • 하락 구간의 사다리 매수 —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QLD·SSO를 가격대별로 나눠 매수, 레버리지 합산 비중 12.02%→14.05%
  • 방어 계열만 상승 — SCHD·TIGER 배당다우존스 외 모든 종목 수익률 하락
  • 손실 포지션 2개→7개 — IJR이 코어 중 처음 손실권, TSLL은 손절 기준(-40%)까지 5.39%포인트
  • 평가 시점·수량 변동으로 인한 해석 한계 — 2주 합산으로 흐름을 확인

다음 주 전략:

  1.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TSLL이 -34.61%로 기준에 가장 가까우므로, 기준 도달 시 원칙대로 실행할지 재검토할지 미리 정해두기.
  2. 레버리지 추가 매수 속도 조절: 합산 14.05%가 된 만큼 가격대별로 나눠서만 매수하고, 코어 ETF 비중이 더 줄어드는 점을 감안해 한도를 미리 설정.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평가 확인: 국내 평가가 미국 장을 따라잡은 뒤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다음 매수·매도 판단.
  4. IJR 관찰: 수익률 -1.24%로 손실권에 들어섰고 러셀2000은 조정 구간 가능성. 일반 ETF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어 추가 정리 여부는 반등 여부를 보며 결정.
  5. 배당 계열 홀딩: 이번 주 유일하게 오른 SCHD·TIGER 배당다우존스는 금리 재상승 국면의 완충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며 유지.

10월 셋째 주는 물가, 유가, AI 부채 우려가 한꺼번에 몰리며 지수와 계좌가 함께 크게 흔들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76%. 코어·배당 ETF를 줄이고 하락 구간마다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습니다. 이 선택이 맞았는지는 다음 주 반등 여부가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주식 가계부: 10년물 5.365%와 오픈AI 매출 보도 속 반도체 레버리지 추가 정리, 나스닥100·배당 확대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65%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에 S&P500은 8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목요일에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알려진 700억 달러가 아니라 500억 달러라는 보도에 나스닥이 1.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 급락했습니다. 저는 그 직전인 화·수요일에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추가로 차익실현하고 그 자금을 1Q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로 옮겼습니다. 보유 12종목 중 7개의 수익률이 올랐지만, USD의 조정이 컸던 탓에 총 수익률은 +5.46%에서 +5.19%로 0.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금리가 시장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월요일 대형 기술주가 나스닥100 신고가를 이끌었고, 화요일에는 10년물 금리가 내려서며 S&P500이 7,818선에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10년물이 장중 5.365%, 30년물이 5.7%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목요일에는 월러 이사와 무살렘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10월 인상 기대 소멸”이라고 정리했던 흐름에 다시 물음표가 붙은 셈입니다. 여기에 목요일 오픈AI 매출 보도가 AI 투자 수익성 논란에 불을 붙이면서 반도체가 크게 흔들렸다가, 금요일에 반등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5일 ~ 10월 9일)

S&P500: 7,811.54 🔺 +88.82 (+1.15%)

NASDAQ: 27,366.17 🔺 +175.31 (+0.64%)

DOW: 51,654.95 🔺 +477.99 (+0.93%)

RUSSELL2000: 2,806.98 🔻 -25.92 (-0.91%)

KOSPI: 6,625.93 🔻 -377.81 (-5.39%) 💥 (10/8 종가 기준)

KOSDAQ: 892.27 🔻 -1.02 (-0.11%) (10/8 종가 기준)

미국은 대형주와 소형주의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S&P500(+1.15%)과 다우(+0.93%), 나스닥(+0.64%)은 올랐지만 러셀2000은 -0.91%로 내렸고, 뉴스에 따르면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10% 조정장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의 부담이 소형주에 먼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한국 증시는 10/9 휴장이라 10/8 종가 기준이며, 코스피가 -5.39%로 크게 내렸습니다. 10/8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4조 원(전년 대비 약 9배)을 발표했지만 시장 눈높이를 소폭 밑돌며 주가가 냉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한 건으로 -5.39%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자료에서 뚜렷한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10/7 미국 증시 하락이 겹친 것은 사실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5.19% (전주 +5.46%, -0.27%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5.05% (+0.85%)+11.08% (-0.13%) 🔻 소폭 · 비중 1위
QQQM14.15% (-0.02%)+14.43% (+0.04%) 🔺 소폭 · 코어 중 최고 수익률
SPYM13.94% (+0.11%)+8.24% (+1.03%) 🔺
IJR11.92% (-0.13%)+0.35% (-0.93%) 🔻 손익분기 근접
1Q 미국S&P50011.79% (+0.14%)+4.60% (+0.45%) 🔺
SCHD11.53% (+0.07%)+2.89% (+0.80%) 🔺 단기 회전 매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9.58% (+0.66%)+2.46% (-1.93%) 🔻 2주 연속 비중 확대
USD4.02% (-0.27%)+8.88% (-7.25%) 🔻 이번 주 최대 낙폭
TSLL3.51% (+0.20%)-23.30% (+4.43%) 🔺 반등 구간 분할 매도
QLD2.13% (±0.00%)+4.19% (+0.12%) 🔺 급락 구간 매수
SSO1.53% (+0.03%)-1.90% (+1.92%)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0.83% (-1.67%)+22.58% (-0.17%) 🔻 추가 차익실현, 수익률 1위 유지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03%. 지난주 30.87%에서 0.84%포인트 줄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67%포인트 줄었고, 그 일부를 1Q 나스닥100(+0.85%포인트)이 채웠습니다. 계열 안에서 레버리지를 줄이고 지수 추종 비중을 늘린 이동입니다. 수익률은 QQQM +0.04%포인트, 1Q 나스닥100 -0.13%포인트로 사실상 보합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3%. 지난주 25.48%에서 0.25%포인트 늘었습니다. SPYM +1.03%포인트, 1Q S&P500 +0.45%포인트로 S&P500 지수의 주간 상승(+1.15%)과 방향이 맞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1.11%. 지난주 20.38%에서 0.73%포인트 늘어, 2주 연속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계열입니다. 같은 계열인데 SCHD는 +0.80%포인트(+2.89%),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93%포인트(+2.46%)로 갈렸습니다. TIGER 쪽은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뀐 영향과 국내 상장 상품의 평가 시점 차이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순수한 가격 차이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1.92%. -0.93%포인트 하락해 수익률이 +0.35%로 내려왔습니다. 8월 말 +9%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손익분기점 바로 위까지 내려온 셈입니다. 러셀2000이 최고점 대비 9% 하락해 조정장 문턱에 있는 흐름과 같은 방향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19%. 지난주 11.23%와 거의 같습니다. 내부는 크게 엇갈렸습니다. USD가 -7.25%포인트(+8.88%)로 크게 내렸고, TSLL +4.43%포인트(-23.30%), SSO +1.92%포인트(-1.90%), QLD +0.12%포인트(+4.19%)는 올랐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까지 합친 전술·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2.02%로, 지난주 13.73%에서 1.71%포인트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주 연속 단계적 차익실현

지난주에 이어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이번 주에도 두 번에 나눠 팔았습니다.

  • 10/6: ₩95,625 구간 매도
  • 10/7: ₩96,100 구간 매도

매도 가격대는 지난주(₩91,005~₩95,000)보다 높았습니다. 비중은 2.50%에서 0.83%로 줄었고, 수익률은 +22.58%로 포트폴리오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뒤인 목요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 급락했으니 매도 시점이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급락을 예상하고 판 것은 아닙니다. 지난주 시작한 단계적 차익실현의 연장선이었고, 남은 0.83%는 앞으로의 가격을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 나스닥100·S&P500·배당으로 교체: 1Q 나스닥100이 비중 1위로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판 날 같은 시간대에 나스닥100·S&P500·배당 계열을 사서, 사실상 교체 매매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10/7 오전에는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매도 직후 1Q 미국나스닥100을 연이어 매수했습니다.

  • 1Q 미국나스닥100: 10/6 ₩13,820, 10/7 ₩13,860~₩13,865 구간 매수. 비중 14.20%→15.05%로 포트폴리오 1위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0/6 ₩13,970~₩13,995, 10/7 ₩14,010 구간 매수. 지난주 매수 구간(₩14,040~₩14,375)보다 낮은 가격. 비중 8.92%→9.58%
  • 1Q 미국S&P500: 10/6 ₩12,655, 10/7 ₩12,715 구간 매수. 비중 11.65%→11.79%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2주 연속 비중을 늘렸는데도 수익률이 +2.46%로 -1.9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더 낮은 가격에 담으며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지난주 세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국면에서 배당이 반등할 것”이라는 가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오히려 금리 인상 발언이 다시 나왔기 때문입니다.


📉 USD·QLD: 급락 구간에서 다시 담기

USD는 -7.25%포인트로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내려 +8.88%가 됐습니다. 화요일 반등 구간에서는 일부를 팔았고, 목요일 급락 구간에서는 다시 담았습니다.

  • USD: 10/6 $104.5 구간 매도 → 10/8 $99.78, $99.65, $99.52 → 10/9(미국 10/8 장 마감 무렵) $96.41 구간 재매수
  • QLD: 10/8 $98.94, $99.05, 10/9 $97.71 구간 매수
  • SCHD: 10/8 $32.68~$32.69, 10/9 $33.04 구간 매도. USD·QLD 매수 직전에 이어진 매매

$104.5에 팔았던 USD를 $96~$99대에 되담은 것이니, 지난주 “USD $100 부근 정리” 이후 같은 물량을 약 4~8% 낮은 가격에 다시 확보한 모양새입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전형적인 동선이지만, 이번 주 하락폭이 큰 만큼 총 수익률을 끌어내린 가장 큰 요인도 USD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량이 바뀐 주간이라 수익률 변화를 가격만으로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SCHD는 이번 주 $32.64~$32.78 구간에서 사고 $32.68~$33.04 구간에서 파는 단기 회전을 이어갔고, 10/9 밤 TSLL 매도 직후 $33.07 구간에서 다시 매수했습니다. 수익률은 +0.80%포인트 올라 +2.89%입니다.


🔺 TSLL -23.30%: 반등 구간마다 나눠 매도

TSLL이 +4.43%포인트 회복해 -27.73%에서 -23.30%가 됐고, SSO도 +1.92%포인트 올라 -1.90%가 됐습니다. 손실 포지션은 이 두 종목뿐입니다. TSLL은 반등 구간에서 가격을 올려가며 세 번에 나눠 팔았습니다.

  • 10/5: $10 구간 매도
  • 10/6: $10.25 구간 매도
  • 10/9: $10.50 구간 매도 (지난주 매도가 $9.89보다 높은 가격)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여전히 손실권이므로, 반등할 때마다 조금씩 줄이는 방식으로 비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5일 (월) — 대형 기술주 강세, 나스닥100 신고가

  • S&P500 사상 최고치 근접, 나스닥100 신고가: 국채 금리 급등과 고유가 부담에도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
  • 엔비디아 +2.1% 사상 최고치, TSMC +2.8%, 인텔 -2.6%: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협력 기대가 TSMC에 호재, 인텔에는 부담
  • 9월 ISM 서비스업 PMI 54.9: 예상(55.1)과 전월(55.4)을 모두 밑돌았지만 가격 지수는 72.6→74.0으로 올라 비용 압박 지속

10월 6일 (화) — S&P500, 8월 이후 첫 사상 최고치 (7,818선)

  • S&P500 8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10년물 금리가 하락 전환하고 실적 기대감이 번지며 반도체·인프라주 랠리 🎊
  • 마벨 +5.8%: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 회계연도 매출 목표 900억 달러 제시
  • AMD +2.8~3%: 리사 수 CEO의 공급 확대 발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12.3%: 구글과 대규모 전력 계약
  • 엔비디아: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둠
  • 트럼프 대통령, 적색 경유 상용 도로 사용 허용 행정명령 서명: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경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조치

10월 7일 (수) — 10년물 장중 5.365%, 2002년 이후 최고

  •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5%, 30년물이 5.7%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 은행주 부진, 기술주와 주택건설주(-2.9%) 약세 💥💥
  •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 오후 입찰에 강한 응찰 수요가 유입되며 금리는 고점에서 하락
  • 9월 FOMC 의사록 공개: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함 💥
  • 스페이스X, 엔비디아 AI 칩 구매용 최대 400억 달러 조달 협상: 대출 100억 달러, 회사채 300억 달러 규모로 보도

10월 8일 (목) — 오픈AI 매출 보도에 나스닥 -1.4%, 반도체지수 -3.4%

  • 나스닥 -1.4% (7주 만의 최대 낙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 오라클 -5% 이상, 엔비디아 -3%, AMD -4%.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을 받은 팔란티어만 상승 💥💥
  • 오픈AI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 (기존 알려진 700억 달러):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클라우드 파트너 수수료 인식 차이(총액 vs 순액)라는 분석도 나왔고, 브로드컴·오라클 등은 오픈AI의 AI 칩 구매 지원을 위해 500억 달러 이상의 부채 조달을 추진 중
  • 앤트로픽 IPO 경고: 독립 리서치 뉴컨스트럭츠가 기업가치 2조 달러 IPO를 추진하는 앤트로픽의 연간 420억 달러 순손실을 지적하며 “2026년 가장 터무니없는 IPO이며 기존 투자자 엑시트용”이라고 강하게 경고
  • 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 월러 이사가 추가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향후 6~9개월간 인상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언급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 7,000건: 7월 이후 최저, 1960년대 이후 최장기간 20만 건 미만 유지. 30년물 국채 입찰도 양호해 금리는 안정세 🎊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4조 원: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했으나 시장 눈높이를 소폭 밑돌아 주가는 냉담한 반응
  • 펩시코 연간 전망 하향: 북미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으로 연간 조정 EPS 성장률 전망을 2.5~3.5%로 낮춤
  • 미 행정부, 울프스피드에 15억 달러 대출 약정: 국가안보 및 고성능 전력 반도체 생산 확대 목적, 30년 만기
  •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합의 거부·폭격 준비설: 유가가 출렁임

10월 9일 (금) — 반등, 애플 감산 보도와 소비자심리 악화

  • S&P500 +0.59% 반등: 오픈AI의 연말 700억 달러 도달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어닝 시즌 기대감이 더해짐 🎊
  • 애플 -2.5% 이상: 닛케이 아시아가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의 10월 부품 주문을 기존 계획 대비 15% 감산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 메모리 부품값 급등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저항이 원인으로 지목 💥
  • 스페이스X, 800MHz 저대역 주파수 약 80억 달러에 인수: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미국 전역 대상 포트폴리오 인수. AT&T·T모바일은 급락
  • 델타항공 3분기 실적 예상 하회: 유류비 상승 여파로 연간 이익 전망 하향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최저: 단기 경제 전망 기대치는 사상 최저 수준 💥
  •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0.98%: 뉴욕 연은 모형 기준 2014년 이후 최고. 미국 연간 재정적자 2조 달러 도달, 정부 총부채 40조 달러 돌파 발표 💥
  • 이란·러시아 관련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고 대화 진행을 언급해 유가 안정을 유도. 푸틴 대통령과 글로벌 시장에 디젤 공급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씨티그룹 퀀트팀 “골디락스는 끝났다”: 금융 여건 긴축과 경제지표 모멘텀 둔화를 근거로 19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 초입과 유사하다고 평가, 주식 비중 축소와 미국 주식 소규모 숏을 권고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9월 ISM 서비스업 PMI10/554.9 (예상 55.1, 전월 55.4), 가격 지수 74.0 (전월 72.6)확장 속도 둔화, 비용 압박은 심화
미 국채 금리 (10년물/30년물)10/7장중 5.365% / 5.7% 상회 (2002년 이후 최고)고금리 부담 재확대. 10년물 입찰 수요로 고점에서 하락 💥
9월 FOMC 의사록10/7대다수 위원 연내 추가 인상 필요 인식금리 인상 가능성 재부각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819.7만 건 (7월 이후 최저)노동시장 견조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10/95개월 만의 최저, 단기 전망 기대치 사상 최저 수준소비 심리 위축 💥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뉴욕 연은)10/90.98% (2014년 이후 최고)재정 부담과 장기 금리 불안 💥

이번 주 지표는 서로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7월 이후 최저로 노동시장이 단단함을 보여줬고,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는 올라 물가 압력이 이어짐을 시사했습니다. 반면 소비자심리는 5개월 만의 최저로 내려갔습니다. 지난주에는 고용 쇼크가 “경기 냉각 → 금리 인상 기대 소멸”로 이어졌는데, 이번 주는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 낮은 실업수당 청구가 “인상 기대 재부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거기에 기간 프리미엄이 2014년 이후 최고로 올라, 정책금리뿐 아니라 장기금리 자체에 얹히는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3분기 어닝 시즌 개막: 대형 은행 실적을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 늘 것으로 전망합니다. 견조한 실적이 금리 상승 압력을 방어할 수 있을지가 관건 → S&P500 계열(SPYM·1Q S&P500)과 나스닥/성장 계열에 직결
  • 주요 물가 지표 발표: 정유 설비 부족에 따른 디젤·항공유 가격 강세가 이어져 인플레이션 재점화 여부가 국채 금리를 좌우할 전망. 금리가 다시 오르면 배당·소형주·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에 부담, 안정되면 반대로 우호적 → 배당성장 계열과 IJR 점검
  • 금리 인상 논쟁과 연준 인사 발언: 의사록과 월러·무살렘 발언 이후 시장이 지난주의 “동결 우세”를 유지할지 확인. 이번 주 뉴스에는 갱신된 확률 수치가 없어 다음 주 발언과 선물 가격 반영을 봐야 함 → 배당 계열 재배치의 전제 확인
  • “골디락스 종료” 경고 vs 강세론: 씨티 퀀트팀은 소규모 숏을 권고했지만 같은 씨티의 주식 전략팀은 S&P500 연말 목표치 8,100을 유지하고, 골드만삭스도 기업 이익이 금리 역풍을 이길 것이라며 낙관 → 코어 ETF 전반의 방향성 참고
  • 러셀2000 조정장 진입 여부: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10% 조정 진입을 앞두고 있음 → IJR(수익률 +0.35%)에 직결
  • AI 수익성 논란 지속: 오픈AI 매출 인식 방식 논쟁, 앤트로픽 IPO 경고, AI 칩 구매용 대규모 부채 조달 등이 맞물려 있음 → 나스닥/성장 계열과 반도체 레버리지(USD·필라반도체레버리지) 변동성 요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동결 우세”라던 금리 서사, 일주일 만에 다시 흔들렸습니다

지난주 저는 고용 쇼크와 PCE 둔화,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을 근거로 “10월 인상 기대 소멸”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는 다른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9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월러 이사와 무살렘 총재가 인상 기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도 7월 이후 최저로 내려가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해석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 의사록은 9월 회의 때의 논의를 담은 것이라 지난주 고용·PCE 지표보다 앞선 판단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또 이번 주 자료에는 인상·동결 확률의 갱신 수치가 없어, 시장이 얼마나 다시 인상 쪽으로 기울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5%까지 올랐다가 입찰 수요로 내려왔고, 기간 프리미엄이 0.98%로 2014년 이후 최고라는 점입니다. 금리 부담이 단기 정책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국면이라는 뜻이고, 배당 계열 재배치의 전제였던 “속도 조절” 가설을 다음 주에 다시 점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7종목이 올랐는데 총 수익률이 내린 이유, 그리고 평가 시점의 함정

보유 12종목 중 7개의 수익률이 올랐는데 총 수익률은 0.27%포인트 내려갔습니다. USD의 -7.25%포인트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TIGER 배당다우존스(-1.93%포인트)와 IJR(-0.93%포인트)이 보탰습니다. 다만 이번 주도 수량이 바뀐 종목이 많아 평균 매입단가가 달라졌으므로,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만 읽을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국내 지수가 10/9 휴장으로 10/8 종가 기준이었던 것처럼, 국내 상장 ETF(1Q 나스닥100·1Q S&P500·TIGER 배당다우존스·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평가도 10/8 종가에 멈춰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요일 미국 장의 급락(나스닥 -1.4%, 반도체지수 -3.4%)과 금요일 반등이 이 종목들의 수익률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미국 상장 USD의 수익률은 -7.25%포인트 내렸는데 같은 반도체 레버리지인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0.17%포인트에 그친 것도 이런 시점 차이가 섞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고, 다음 주 첫 국내 거래일에 수익률이 한꺼번에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반도체 레버리지 2주 연속 단계적 차익실현 — 지난주보다 높은 가격(₩95,625~₩96,100)에 정리했고, 이틀 뒤 급락을 피함
  • 급락 구간에서 USD·QLD 재매수 — $104.5에 판 USD를 $96~$99대에 되담음
  • 금리 서사의 재반전 가능성 — 지난주 “동결 우세”가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으로 흔들림
  • 코어 중 IJR 수익률 +0.35% — 러셀2000 조정장 문턱과 같은 방향
  • 국내·해외 ETF 평가 시점 차이 — 국내 휴장 주간에는 수익률 비교에 주의

다음 주 전략:

  1.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새 분기에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다시 확인. 현재는 TSLL -23.30%를 포함해 전 종목이 기준 이내.
  2. 금리 재상승 시나리오 대응: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을 확인하며 배당·S&P500 계열은 홀딩, 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 추가 매수는 가격을 보며 나눠서.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잔여 0.83% 관리: 국내 평가가 미국 장 반영을 따라잡은 뒤 수익률을 다시 확인하고, 추가 정리 여부는 AI 수익성 논란 속 가격 흐름을 보며 결정.
  4. IJR 점검: 수익률 +0.35%로 손익분기에 근접. 일반 ETF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러셀2000이 조정장에 진입하면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찰.
  5. USD·QLD·TSLL 레버리지 분할 관리: 이번 주 재매수한 USD·QLD는 반등 시 정리할 구간을 미리 정해두고, TSLL은 손절 기준 이내에서 반등할 때마다 나눠서 줄이기.

10월 둘째 주는 S&P500이 신고가를 쓰고도 금리와 AI 수익성 논란에 흔들린, 지수와 체감이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5.19%. 반도체 레버리지에서 두 번째 차익실현을 하고 나스닥100과 배당 계열로 자금을 옮겼으며, 급락 구간에서는 USD와 QLD를 다시 담았습니다. 이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다음 주 물가 지표와 어닝 시즌이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금리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6월 7일 주식 가계부: SOXS 흑자 전환! 브로드컴 쇼크로 나스닥 -4.68% 급락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고용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나스닥이 -4.68% 급락한 이번 주, SOXS가 -14.02%에서 +4.51%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반도체가 달아오르는 내내 웅덩이를 채워온 SOXS 역발상 베팅이 결실을 맺은 한 주였습니다. $4.87~$6.16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고 $5.17~$7.00 구간에서 분할 매도하며 단기 차익까지 확정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하이닉스 인버스 베팅도 수익 후 전량 청산했습니다.

반면 TSLL이 +14.45%에서 -5.47%로 급전환하며 포트폴리오의 유일한 과제가 됐습니다. 총 수익률은 +17.52%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SOXS가 -14.02%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분할 매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주 그 판단이 맞았습니다.

주 초반 컴퓨텍스에서 젠슨 황이 마벨을 “다음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하며 반도체 섹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 상승 구간에서 SOXS를 추가 매수하며 웅덩이를 더 깊게 채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브로드컴이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자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SOXS는 빠르게 반등했고 $7.00 구간까지 분할 매도하며 수익을 확정했습니다.

금요일 비농업 고용이 예상의 두 배 수준인 27.2만명 증가로 나오며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고, 나스닥은 -4.68% 급락하며 2025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코어 ETF들은 이 하락을 일부 흡수하면서도 배당·소형주 계열이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6월 1일 ~ 6월 6일)

S&P500: 7,383.74 🔻 -196.32 (-2.59%)

NASDAQ: 25,709.43 🔻 -1,263.19 (-4.68%)

DOW: 50,866.78 🔻 -165.68 (-0.32%)

RUSSELL2000: 2,833.50 🔻 -85.84 (-2.94%)

KOSPI: 8,160.59 🔻 -315.56 (-3.72%)

KOSDAQ: 1,002.44 🔻 -72.36 (-6.73%) 💥

이번 주는 극명한 두 얼굴의 한 주였습니다. 월·화요일엔 컴퓨텍스 효과로 반도체·AI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수~금요일엔 브로드컴 실망과 고용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기술주가 급락했습니다.

나스닥 -4.68%는 2025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입니다. 반면 다우는 -0.32%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배당주로의 순환매가 선명하게 나타난 한 주였고, 이것이 포트폴리오 내 SCHD·IJR 계열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이유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7.52%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CHD13.99% (+0.33%)+16.53% (+3.19%) 🔺
QQQM13.68% (-0.20%)+25.13% (-1.33%) 🔻
IJR13.64% (+0.65%)+16.87% (+2.67%) 🔺 추가 매수
SPYM13.54% (+0.27%)+19.36% (+0.61%) 🔺 추가 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16% (+0.29%)+18.43% (+2.41%) 🔺 추가 매수
1Q 미국나스닥10011.79% (+0.23%)+26.39% (+1.87%) 🔺 추가 매수
1Q 미국S&P50010.66% (+0.17%)+17.82% (+2.15%) 🔺 추가 매수
SOXS6.45% (-0.86%)+4.51% (+18.53%) 🎉 흑자 전환!
TSLL4.09% (-0.88%)-5.47% (-19.92%) 💥 급전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15%. 나스닥 급락 속에서 SCHD +3.19%, TIGER 배당 +2.41%로 이번 주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성장주에서 배당주로의 순환매가 직접 반영됐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47%. QQQM이 -1.33% 하락했지만 1Q 나스닥100은 +1.87% 상승하며 엇갈렸습니다. 나스닥 -4.68% 대비 선방한 것은 두 종목의 한국·미국 시차 효과와 이미 올라있는 수익률 버퍼 덕분입니다. 여전히 +25~26%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가장 높게 받치고 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20%. +19.36% / +17.82%로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S&P500이 나스닥보다 낙폭이 작았던 만큼(-2.59% vs -4.68%) 상대적 선방을 확인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3.64%. +2.67% 상승하며 +16.87%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러셀2000이 -2.94% 하락했음에도 IJR이 선방한 것은 이번 주 추가 매수가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역발상·전술 포지션(SOXS + TSLL) 합산 비중 10.54%. SOXS가 흑자 전환(+4.51%)하며 쾌재를 불렀지만, TSLL이 -5.47%로 급전환하며 전체적으로 혼재된 흐름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SOXS 흑자 전환: 역발상 매매법의 결실

SOXS가 -14.02%에서 +4.51%로, 한 주 만에 18.53%포인트 급등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번 주 SOXS 매매 흐름:

  • 6/2~6/3: $4.87~$6.16 구간 대량 분할 매수 (반도체 추가 상승 역이용)
  • 6/3~6/6: $5.17~$7.00 구간 분할 매도 (브로드컴 쇼크 후 반등 구간)
  • 6/6 새벽: $6.61~$7.00까지 고점 집중 매도
  • 결과: 2,400주 → 1,900주로 순보유 감소, 흑자 전환 확정

반도체가 달아오르는 구간에서 낮은 가격에 담고, 브로드컴 쇼크로 반도체가 꺾이는 구간에서 수익을 거두는 웅덩이 매매법의 완성입니다. 5월부터 -19.63%의 손실로 시작해 인내하며 분할 매수를 이어온 베팅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인버스 ETF를 6/2~6/3 매수하고 6/5 반등 시 전량 청산하며 단기 수익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 TSLL -5.47%: 급전환, 새로운 과제

TSLL이 이번 주 -19.92% 급락하며 +14.45%에서 -5.47%로 돌아섰습니다.

나스닥 -4.68% 급락 환경에서 2배 레버리지인 TSLL이 그 충격을 배로 받았습니다. 비중은 -0.88% 줄었지만 이는 추가 매도가 아닌 평가액 감소의 결과입니다. 650주 전량 보유 중입니다.

TSLL 손절 기준은 전쟁 특수성을 반영해 완화한 -30%입니다. 현재 -5.47%로 기준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옵티머스 장기 모멘텀은 여전하며, 나스닥 반등 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6월 1~2일 (월~화) — 컴퓨텍스 효과, 반도체 최고치

  • 젠슨 황 컴퓨텍스 기조연설: 마벨을 “다음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 → 마벨 +33% 폭등 🚀
  • S&P500·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AI 하드웨어 낙관론 확산
  • HPE: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매출 전망치 상향, 주가 급등
  • AI 행정명령 서명 (6/3): AI 모델 배포 30일 전 정부 검토 의무화
  •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모두 확장 국면 유지. 경제 기초체력 견조 확인

6월 3~4일 (수~목) — 브로드컴 쇼크, 순환매 시작

  • 브로드컴 -12% 폭락: 2분기 매출 전망 기대치(위스퍼 넘버) 미달. 반도체 투매 트리거 💥
  • 알파벳 800억 달러 유상증자: 자금 조달 소식에 투자 심리 위축
  • 메타: 기업용 유료 AI 에이전트 출시. 기술주 하락 속 홀로 상승
  • 다우 최고치 경신: 나스닥 하락 vs 다우 상승. 성장주→가치주 순환매 선명
  • 미국 원유 재고 22년 만에 최저: 공급 부족 우려 심화. 유가 90달러 중반대 유지 💥
  • 한국·일본·중국 등 60개국 추가 관세 10~12.5% 방안: 한국 12.5% 적용 대상 💥

6월 5일 (금) — 고용 서프라이즈, 나스닥 -4.68% 급락

  • 5월 비농업 고용 +27.2만명: 예상(12~16만명)의 두 배.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 💥
  • 나스닥 -4.68%: 2025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
  • 이란 협상: 트럼프 낙관 발언에도 현장 무력 충돌 지속. 유가 불안정 지속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5월 비농업 고용6/5+27.2만명 (예상 12~16만명)예상의 두 배.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 💥
ISM 제조업 PMI6/2확장 국면 유지경제 기초체력 견조
ISM 서비스업 PMI6/3확장 국면 유지소비·서비스 견조 지속
미국 원유 재고6/422년 만에 최저공급 부족 심화. 유가 상방 압력

고용 +27.2만명은 이번 주 모든 것을 바꾼 숫자입니다.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연준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PCE 완화 → 금리 인하 기대로 이어지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브로드컴 실망과 겹치며 반도체 섹터가 집중 타격을 받은 한 주였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스페이스X 상장 (6/12): 기업가치 1조 7,700억 달러 역대 최대 IPO. 시장 유동성 흡수 효과 주의. 나스닥100 계열 단기 변동성 가능성
  • 애플 WWDC (6/10): AI 전략 및 새 시리 공개. 온디바이스 AI 수혜 기대. 나스닥100 계열 모멘텀에 영향
  • 젠슨 황 방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면담. 국내 반도체 섹터 추가 모멘텀 → SOXS 단기 역행 가능성 주의
  • 환율 1,540원대 주시: 원화 약세 지속 시 달러 자산 평가액 상승. 한국 계좌(TIGER 배당, 1Q ETF) 환율 영향 긍정적
  • 연준 FOMC 방향 힌트: 고용 +27.2만명 이후 워시 의장의 첫 공식 반응. 금리 인상 시사 시 SOXS 추가 수혜 vs 나스닥100 계열 부담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SOXS: 역발상의 완성,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월 초 -19.63%로 시작한 SOXS 베팅이 이번 주 +4.51%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약 한 달의 인내가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1,900주를 보유 중입니다. 브로드컴 실망은 단기 트리거였고, 구조적 문제는 여전합니다. 고용 +27.2만명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고, 30년물 금리 5.18%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반도체 고밸류에이션 압박은 이어집니다. SOXS 포지션을 유지하며 추가 반도체 조정을 기다립니다.


💥 TSLL: 나스닥 급락의 직격탄

TSLL이 한 주 만에 +14.45%에서 -5.47%로 급전환했습니다. 나스닥 -4.68%의 충격을 2배 레버리지로 받은 결과입니다.

손절 기준(-3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TSLL의 리스크가 이전보다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고용 강세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이라는 흐름이 테슬라에 직접적인 부담을 줍니다. 다음 주 나스닥 방향을 확인하며 보유 판단을 유지합니다.


🏦 코어 ETF: 나스닥 급락 속 선방의 이유

나스닥이 -4.68% 급락했음에도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이 +14.93%에서 +17.52%로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SOXS +18.53% 흑자 전환이 나스닥 하락의 충격을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둘째, 배당성장 계열이 순환매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SCHD +3.19%, TIGER 배당 +2.41%는 나스닥 급락 주간에 오른 것입니다. 안전자산 89.46% 구조의 분산 효과가 이번 주 가장 선명하게 확인됐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SOXS 흑자 전환 — 역발상 인내의 결실. 구조적 압박은 지속
  • TSLL 급전환 — 나스닥 급락의 2배 충격. 손절 기준(-30%) 여유 있음
  • 배당성장 계열 선방 — 순환매 수혜. 안전자산 분산의 가치
  • 고용 +27.2만명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성장주 압박 지속 가능성

다음 주 전략:

  1. SOXS +4.51% 관리: 1,900주 보유 유지. 젠슨 황 방한으로 반도체 재반등 시 단기 역행 감내.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재개.
  2. TSLL -5.47% 모니터링: 손절 기준(-30%) 여유 있음. 나스닥 방향 확인 후 보유 판단. 추가 급락 시 재검토.
  3. 애플 WWDC 대응 (6/10): AI 전략 서프라이즈 → 나스닥100 계열 추가 상승 기대 / 실망 → 추가 조정 대비.
  4. 스페이스X IPO 유동성 흡수 주의 (6/12): 역대 최대 IPO로 시장 자금이 쏠릴 수 있음. 단기 변동성 대비.
  5. 코어 ETF 안정 유지: 추가 매수보다 홀딩 우선. 나스닥 반등 시 자연스러운 수익률 회복 기대.

6월 첫째 주는 반도체 역발상 베팅이 결실을 맺은 동시에 나스닥 급락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7.52%. SOXS +4.51% 흑자 전환, TSLL -5.47% 급전환. 코어 ETF 안전자산 89.46%가 포트폴리오를 받치며 이 변동성을 흡수했습니다.

다음 주 애플 WWDC, 젠슨 황 방한, 스페이스X 상장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원칙대로 대응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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