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 주식 가계부: 나스닥 금요일 -3.5%·반도체 -7.2% 급락, 배당·소형주가 받친 4주 만의 반등

10월 마지막 주, 연준 동결과 GDP 연 4.4%에도 알파벳 -13%, 인텔 -29%가 이어지며 금요일 나스닥이 -3.5%, 반도체지수가 -7.2% 급락했습니다. 배당·소형주가 받치며 총 수익률은 +0.23%에서 +0.98%로 4주 만에 올랐지만, 국내 상장 ETF 평가에는 금요일 급락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TSLL은 사실상 정리했고 USD·QLD·SSO는 하락 구간마다 나눠 담아 레버리지 합산 비중이 22.06%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앞의 세 날과 뒤의 두 날이 전혀 달랐습니다. 월요일 앤트로픽의 IPO 증권신고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가 살아났고, 화요일에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논의로 유가가 내리며 반도체지수가 +3.6% 올랐습니다. 수요일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오라클과 SK하이닉스가 실적으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흐름이 꺾인 것은 수요일 장 마감 후였습니다. 알파벳이 검색 매출 부진을 발표하자 목요일 -13%로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서비스나우(-27%)와 포티넷(-20%)까지 급락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인텔이 -29%로 40년 만에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하고 아마존의 전망도 실망스러웠으며,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소식까지 겹쳤습니다. 거시지표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3분기 GDP가 연 4.4%로 예상(3.1%)을 크게 웃돌았는데도 주가가 무너졌으니, 이번 하락은 경기가 아니라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공포가 만든 것입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26일 ~ 10월 30일)

S&P500: 7,580.07 🔻 -43.61 (-0.57%)

NASDAQ: 25,437.00 🔻 -518.34 (-2.00%) 💥

DOW: 51,770.31 🔻 -444.85 (-0.85%)

RUSSELL2000: 2,811.84 🔺 +35.94 (+1.29%)

KOSPI: 5,730.74 🔺 +180.44 (+3.25%) 🚀

KOSDAQ: 724.38 🔻 -27.31 (-3.63%) 💥

미국은 이번 주도 나스닥만 크게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2.00%로 10/9 이후 3주 누적 약 -7.1%이고, S&P500(-0.57%)은 상대적으로 덜 내렸습니다. 러셀2000은 +1.29%로 올랐습니다. 목요일에는 S&P500 구성 종목 400개 이상이 올랐고 금요일에는 필수소비재·헬스케어·국채로 자금이 몰려,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돈이 옮겨가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한국은 코스피 +3.25%, 코스닥 -3.63%로 엇갈렸습니다. 2주 전 종가(10/2) 대비 4주 누적으로는 코스피 약 -18.2%, 코스닥 약 -18.9%입니다. 코스피가 올랐다고 해도 10/30 종가는 미국 금요일 급락 이전이라, 이 +3.25%에는 금요일 충격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0.98% (전주 +0.23%, +0.75%포인트 / 4주 전 +5.46% 대비 -4.48%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3.31% (-0.03%)+3.96% (+0.20%) 🔺 소폭
QQQM12.79% (+0.22%)+4.34% (-1.60%) 🔻 코어 중 유일하게 하락, 소량 매수
1Q 미국S&P50011.65% (+0.03%)+2.81% (+0.66%) 🔺
SPYM11.56% (-0.92%)+4.49% (+0.22%) 🔺 일부 정리
SCHD10.73% (-0.16%)+9.24% (+2.33%) 🚀 일부 정리
IJR10.17% (+0.18%)+1.83% (+2.25%) 🚀 흑자 전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3% (+0.16%)+15.32% (+2.78%) 🚀 수익률 1위 유지
USD6.99% (+0.43%)-16.78% (-2.05%)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6.56% (+0.98%)-9.54% (-1.87%)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SSO3.38% (+0.44%)-5.12% (±0.00%) 분할 매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86% (+0.10%)-13.69% (+3.24%) 🔺 국내 평가 기준, 금요일 급락 미반영 가능성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1.99% (-0.01%)-9.38% (-0.02%) 국내 평가 기준, 금요일 급락 미반영 가능성
TSLL0.28% (-1.42%)-18.13% (+10.90%) 🚀 분할 매도, 사실상 정리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28.96%. 지난주 28.67%에서 0.29%포인트 늘었습니다. 이번 주 국내 상장 상품은 매매가 없었고 비중 변화는 가격 차이에서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QQQM -1.60%포인트, 1Q 나스닥100 +0.20%포인트, 필라반도체레버리지 +3.24%포인트로 엇갈렸는데, 나스닥이 -2.00%였던 주간에 국내 상장 두 상품이 오른 것은 평가 시점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아래 종합 분석).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3.21%. 지난주 24.10%에서 0.89%포인트 줄었고, 거의 전부 SPYM(-0.92%포인트)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수익률은 SPYM +0.22%포인트, 1Q S&P500 +0.66%포인트로 소폭 올랐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46%. 지난주와 같습니다(SCHD -0.16%포인트, TIGER +0.16%포인트). 수익률은 SCHD +2.33%포인트(+9.24%), TIGER 배당다우존스 +2.78%포인트(+15.32%)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크게 올랐고, 두 종목이 수익률 상위 1·2위입니다. 비중×수익률 변화로 단순 가늠하면 이 계열과 IJR이 총 수익률 상승분(+0.75%포인트)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0.17%. 수익률이 +2.25%포인트 올라 -0.42%에서 +1.83%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러셀2000이 +1.29% 올랐고, IJR은 코어 ETF 중 처음 손실권에 들어갔던 지난주를 지나 다시 이익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7.21%. 지난주 16.78%에서 0.43%포인트 늘었습니다. TSLL이 -1.42%포인트 줄었고 USD(+0.43%포인트), QLD(+0.98%포인트), SSO(+0.44%포인트)가 늘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22.06%로, 지난주 21.54%에서 0.52%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아닌 코어·배당 ETF 7종의 합산 비중은 78.46%에서 77.94%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18.13%: 오르는 가격에 맞춰 분할 매도, 사실상 정리

TSLL을 이번 주 가격이 오를 때마다 나눠 팔았습니다.

  • 10/26: $10.5, $10.75, $11 구간 매도
  • 10/28: $11.75 구간 매도

비중은 1.70%에서 0.28%로 줄었고, 수익률은 +10.90%포인트 올라 -29.03%에서 -18.13%가 됐습니다. 지난주까지 걱정하던 손절 기준(-40%)에서 멀어졌고, 남은 0.28%는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판 가격이 $10.5에서 $11.75로 계단식으로 올라간 만큼, 손실을 줄이며 정리한 흐름입니다.


🪜 USD·QLD·SSO: 금요일 급락 구간까지 이어진 사다리 매수

미국 상장 레버리지는 TSLL·SCHD·SPYM을 판 자금으로 매번 몇 분 안에 샀습니다.

  • QLD: 10/26 $86.68, $87.37, $87.38 → 10/27 $88.7 → 10/30 $86.1, $83.49 구간 매수
  • USD: 10/30 $75.1 → $70.79 구간 매수 (금요일 급락 중)
  • SSO: 10/26 $68.99, $69.21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TSLL(월·수), SCHD $35.77(10/30), SPYM $89.16(10/30) 구간 매도

비중은 QLD +0.98%포인트(6.56%), USD +0.43%포인트(6.99%), SSO +0.44%포인트(3.38%)로 늘었습니다. 수익률은 USD -2.05%포인트(-16.78%), QLD -1.87%포인트(-9.54%), SSO 변동 없음(-5.12%)입니다. 지난주 $91.86에서 시작한 USD의 사다리는 이번 주 마지막 매수가($70.79) 기준으로 첫 단계보다 약 23% 낮아졌고, QLD는 $97.68에서 $83.49로 약 15% 낮아졌습니다. 금요일 폭락장에서 USD와 QLD를 더 샀기 때문에, 이번 주 평가에는 이미 금요일 급락이 반영돼 있습니다.


🚀 배당·소형주 반등: 총 수익률 상승의 주역이자 레버리지 매수 자금

SCHD(+9.24%)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5.32%)는 레버리지 매수의 자금 출처이자, 이번 주 수익률을 가장 크게 끌어올린 종목입니다. SCHD는 10/28 $35.02에 소량 사고 10/30 $35.77에 일부를 팔았습니다. SPYM은 코어 중 비중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0.92%포인트).

QQQM은 코어 중 유일하게 수익률이 내렸습니다(-1.60%포인트). 10/28 $297.09, $298.36 구간에서 소량 샀습니다. 지난주 $291.8에 판 가격보다 약간 높은 가격이라, 소규모지만 되사는 가격이 올라간 셈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26일 (월) — 앤트로픽 IPO 신청에 기술주 반등

  • S&P500 +0.7%,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 앤트로픽의 IPO 상장 신청 소식에 기술주 전반 투자 열기 회복 🚀
  • 앤트로픽 SEC에 나스닥 상장(티커 ANT) 증권신고서 제출: 상반기 매출 162.9억 달러, 전년 대비 1300% 증가
  • 메타 -1.9%: 95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유상증자 계획 발표
  • 일론 머스크, 200여 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몰락 위험 경고

10월 27일 (화) — 이란 평화 협상 논의에 유가 하락, 반도체 +3.6%

  • 나스닥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이란과의 종전·평화 협상 논의로 유가가 내리며 투자심리 개선 🚀
  • 엔비디아의 메타 30억 달러 투자, 브로드컴·구글·주요 은행단의 앤트로픽 630억 달러 대출 지원: 브로드컴 +4%
  • 보잉 -11%: 손실 확대와 항공기 인도량 하향 💥
  • GM, NYSE에서 나스닥으로 상장 이전 발표
  • 소비자신뢰지수 반등, 주택가격지수 하락 전환, 내구재 주문 예상 하회 (상세는 아래 표)

10월 28일 (수) — 연준 동결, 오라클·SK하이닉스 호실적

  • FOMC 기준금리 동결: 찬성 10표, 반대 2표.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내년부터 연 8회 회의 중 7회만 금리 결정 표결을 진행하도록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밝힘 💥
  • 오라클 +11%: 2030 회계연도 매출 목표 2,250억 달러 제시, 향후 자금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발표 🎊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분기 이익 발표 🎊
  • 알파벳 시간 외 -8.5% 이상: 장 마감 후 검색 매출 부진 발표 💥

10월 29일 (목) — 알파벳 -13% 사상 최대 낙폭, AI 수익성 공포 재확산

  • 나스닥 -1.4%: 다만 S&P500 내 400개 이상 종목이 상승하며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남
  • 알파벳 -13% (사상 최대 낙폭): 3분기 검색·광고 매출 미달, 잉여현금흐름 -90.7억 달러로 적자 확대. 서비스나우 -27%, 포티넷 -20% 💥💥
  • 마이크로소프트 -0.2%: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48% 성장했지만 시장 전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
  • 마벨 -13.2%: 루멘텀 인수 협상 소식
  • 3분기 GDP 속보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PCE는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 (상세는 아래 표)

10월 30일 (금) — 나스닥 -3.5%(6월 이후 최악의 날), 반도체 -7.2%

  • 나스닥 -3.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 인텔·아마존의 실망스러운 전망과 바이낸스 해킹 악재가 겹침. 자금이 필수소비재·헬스케어·미국 국채로 이동 💥💥💥
  • 인텔 -29% (40년 만의 최대 일간 낙폭): 부진한 4분기 실적 전망,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수요 둔화
  • 아마존 -1.4%: 3분기 매출 미달, 대규모 AI 설비투자 부담
  •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 쉐브런 순이익 +200%: 정유 사업 이익 급증
  • 중간선거(11/3) 앞두고 민주당 하원 장악(블루웨이브) 시나리오 반영 시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관련 결정을 중간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고, 의회 권력 지형 변화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부담 (주간 지속)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10/274개월 만에 반등, 예상 상회고용 전망 개선 🎊
8월 주택가격지수10/27전월 대비 -0.4%, 하락 전환주택시장 약세 지속
9월 내구재 주문10/27전월 대비 +1.8% (예상 +2.2% 하회)설비투자 모멘텀 다소 둔화
FOMC 기준금리10/28동결 (찬성 10, 반대 2)12월 인상 가능성은 열어둠 💥
3분기 실질 GDP (속보치)10/29연 4.4% (예상 3.1%)최근 1년 사이 가장 빠른 성장 🎊
9월 PCE 물가10/29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3.6% (근원 +3.1%)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 인플레이션 압력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2919.4만 건고용시장 견조 🎊

이번 주 지표는 “뜨거운 경제와 뜨거운 물가”로 읽힙니다. GDP는 연 4.4%로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수당 청구도 낮았지만, PCE는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라 연준이 12월 인상 가능성을 닫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주가 유가·CPI·경기 둔화 신호가 엇갈리는 구간이었다면, 이번 주는 거시지표가 오히려 단단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급락한 것은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메타의 950억 달러 조달, 오라클이 자금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한 점, 인텔의 실망스러운 전망처럼 AI 투자 수익성을 따지는 개별 실적 뉴스가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1월 2일 월요일 국내 장 개장: 금요일 미국 급락(나스닥 -3.5%, 반도체 -7.2%)이 국내 상장 ETF 가격에 처음 반영되는 날. 이번 주 코스피 +3.25%도 급락 이전 종가 → 1Q 미국나스닥10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의 평가 재확인
  •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장악 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 부채한도 협상, AI 데이터센터 규제 논의가 변수 → 나스닥/성장 계열과 레버리지 합산 22.06%
  • 팔란티어 실적(11/2)과 앤트로픽 IPO 진행: AI 투자 수익화 검증이 이어지는 구간 → 나스닥/성장 계열, USD·QLD·필라반도체레버리지
  • 반도체 조정 마무리 여부: 업종 조정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 속에서 11월 중 바닥이 형성되는지 확인 → USD(6.99%),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86%)
  • 12월 인상 가능성과 물가 지표: PCE 상승폭이 6개월 만에 최대였던 만큼 이후 물가 흐름이 금리 기대를 좌우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 중동 지정학과 유가: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 여부, 사우디 정유 시설 공격 같은 변수 → 포트폴리오 전체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0.98%는 금요일 급락이 전부 반영된 숫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는 한국 시간 15시 30분에 장이 끝나고, 미국 금요일 장은 그 뒤인 22시 30분에 열립니다. 그래서 10/30 국내 종가에는 미국 목요일까지의 움직임만 들어 있고, 금요일 나스닥 -3.5%·반도체지수 -7.2%는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주에 미국 상장인 USD(-2.05%포인트)와 QLD(-1.87%포인트)가 내린 반면 국내 상장인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3.24%포인트 오른 것도 이런 시점 차이로 설명됩니다. 매주 같은 구조지만 금요일 변동이 이번 주처럼 컸을 때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단순 환산으로 가늠해 보겠습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100·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의 합산 비중은 18.16%입니다. 금요일 낙폭을 상품 배율(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는 2배)에 그대로 대입하면,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수익률은 -13.69%에서 -26% 안팎, 나스닥100레버리지는 -9.38%에서 -16% 안팎, 1Q 나스닥100은 +3.96%에서 +0.3% 안팎이 됩니다. 이 세 상품만으로도 총 수익률이 약 1%포인트 낮아질 수 있어, 월요일 평가에서 총 수익률이 0% 안팎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어디까지나 단순 환산이고, 월요일 시장이 반등하면 달라집니다.

이 가정이 맞다면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지수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30%)까지 4%포인트 안팎만 남는 수준이 됩니다. 월요일에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입니다.


🪜 방어 자산이 받쳐주는 동안 레버리지를 쌓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총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배당·소형주였고, 그 자금의 일부가 다시 레버리지로 이동했습니다. 3주째 같은 구조입니다. 하락 구간마다 나눠 사는 방식은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지만 하락이 이어지는 동안은 노출이 커집니다. USD는 처음 산 가격 대비 약 23%, QLD는 약 15% 낮은 가격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시장 쪽 전망도 반도체 조정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번 주 인텔·알파벳·서비스나우의 급락은 한 번의 반등으로 정리될 일이 아니라,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이 실적 시즌 내내 이어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손절 기준까지의 거리도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추가 매수·매도가 없다는 단순 계산, 미국 상장 기준 이미 금요일이 반영된 수치). USD는 약 16%,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19%(국내 미반영 상태), 나스닥100레버리지와 QLD는 약 23% 더 내리면 지수형 레버리지 기준(-30%)에 닿습니다. 즉 국내 상장 상품의 월요일 반영분을 제외하면 당장 기준에 닿은 종목은 없지만,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USD는 가장 가까운 순서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4주 만의 총 수익률 반등(+0.23%→+0.98%)이지만 국내 상장 ETF 평가는 금요일 급락이 빠진 숫자
  • 배당·소형주가 하락장의 완충 — SCHD +9.24%, TIGER 배당다우존스 +15.32%, IJR 흑자 전환(+1.83%)
  • TSLL 사실상 정리 — $10.5→$11.75 상승 구간 분할 매도, 비중 0.28%
  • 사다리 매수는 금요일 폭락장까지 이어짐 — USD $70.79, QLD $83.49 구간 매수
  • AI 수익성 공포의 연쇄 — 알파벳 -13%, 서비스나우 -27%, 인텔 -29%

다음 주 전략:

  1. 월요일 국내 장 반영분 확인: 1Q 나스닥100,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나스닥100레버리지의 평가 변화를 보고 총 수익률을 다시 계산.
  2.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기준에 가까운 순서는 필라반도체레버리지, USD, 나스닥100레버리지·QLD.
  3. 레버리지 추가 매수 속도·상한: 합산 22.06%에서 중간선거(11/3)와 월요일 국내 반영을 확인한 뒤, 가격대별 분할로만 진행하고 상한을 미리 정하기.
  4. TSLL 잔여 0.28%: 영향은 작지만 반등 시 정리해 포지션을 마무리할지 결정.
  5. 배당·소형주 홀딩: SCHD·TIGER 배당다우존스는 하락장 완충 역할을 이어가는지 확인하며 유지하고, 레버리지 자금 출처로 쓸 때도 코어 비중(현재 77.94%)이 너무 줄지 않게 관리.

10월 마지막 주는 거시지표는 좋았는데 AI 수익성 공포가 지수를 눌러, 앞의 사흘과 뒤의 이틀이 정반대였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0.98%. 배당·소형주가 받친 4주 만의 반등이지만, 금요일 급락이 국내 평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월요일 국내 장과 중간선거가 첫 시험대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11월도 차분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주식 가계부: 나스닥 하루 -2.9% 급락 속에 코어를 덜어 레버리지 비중 21.54%로 확대

총 수익률이 +0.23%까지 내려와 손익분기선 바로 위에 섰습니다. 3주 전 +5.46%였으니 5.23%포인트가 빠졌고, 8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미국 지수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목요일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했지만 주간으로는 -0.71%에 그쳤고, 러셀2000은 +2.00%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3주 누적 약 -20.8%, 코스닥은 약 -15.9%입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USD·QLD·SSO와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를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나눠 담았고,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4.05%에서 21.54%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에는 기술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나스닥이 +1.11% 반등했고, 반도체주는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냈습니다. 수요일에는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의 예상 밖 실적으로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풀리며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습니다. 반등이 이어지나 싶었지만 목요일에 분위기가 뒤집혔습니다. 메타가 대규모 AI 투자 확대 계획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으로 -7%, 코어위브가 -10%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가 미국·이스라엘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가까지 뛰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날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금리 부담이 줄었는데도 주가가 급락했으니, 이번 주 하락은 금리보다 AI 자금조달 불안과 지정학 리스크가 주도한 쪽에 가깝습니다. 금요일에는 유가가 다시 $100을 넘으며 하락 마감했고, 시장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로 주를 마쳤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19일 ~ 10월 23일)

S&P500: 7,623.68 🔻 -35.76 (-0.47%)

NASDAQ: 25,955.34 🔻 -184.69 (-0.71%)

DOW: 52,215.16 🔺 +212.75 (+0.41%)

RUSSELL2000: 2,775.90 🔺 +54.53 (+2.00%) 🚀

KOSPI: 5,550.30 🔻 -117.75 (-2.08%)

KOSDAQ: 751.69 🔻 -43.09 (-5.42%) 💥

미국은 성장주와 나머지의 온도차가 컸습니다. 나스닥(-0.71%)과 S&P500(-0.47%)이 내린 반면 다우(+0.41%)와 러셀2000(+2.00%)은 올랐습니다. 지난주 -3.05% 내렸던 소형주가 하루하루의 급락 속에서도 주간으로는 반등한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 증시는 코스피 -2.08%, 코스닥 -5.42%로 이번 주에도 약세였습니다. 2주 전 종가(10/2) 기준으로 3주 누적하면 코스피 약 -20.8%, 코스닥 약 -15.9%입니다. 이번 자료에는 국내 시장의 구체적인 하락 원인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어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0.23% (전주 +1.76%, -1.53%포인트 / 3주 전 +5.46% 대비 -5.2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3.34% (-0.79%)+3.76% (-3.33%) 🔻 일부 정리
QQQM12.57% (-1.20%)+5.94% (-1.77%) 🔻 일부 정리
SPYM12.48% (-1.60%)+4.27% (-1.43%) 🔻 일부 정리
1Q 미국S&P50011.62% (-0.04%)+2.15% (-1.70%) 🔻
SCHD10.89% (-1.47%)+6.91% (+0.31%) 🔺 레버리지 매수 자금 출처
IJR9.99% (-2.14%)-0.42% (+0.82%) 🔺 소폭 회복, 아직 손실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57% (-0.24%)+12.54% (+3.71%) 🚀 수익률 1위, 일부 차익실현
USD6.56% (+3.20%)-14.73% (-2.7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5.58% (+3.62%)-7.67% (-0.19%)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SSO2.94% (+1.43%)-5.12% (+1.04%)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76% (+0.23%)-16.93% (-9.40%) 🔻 이번 주 최대 낙폭, 분할 매수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2.00% (+0.40%)-9.36% (-4.92%) 🔻 분할 매수
TSLL1.70% (-1.39%)-29.03% (+5.58%) 🔺 반등 구간 분할 매도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28.67%. 지난주 30.43%에서 1.76%포인트 줄었습니다. 1Q 나스닥100(-0.79%포인트)과 QQQM(-1.20%포인트)을 덜어냈고, 필라반도체레버리지만 +0.23%포인트 늘었습니다. 수익률은 1Q 나스닥100 -3.33%포인트, QQQM -1.77%포인트로 나스닥 지수(-0.71%)보다 더 내렸는데, 수량 변동과 원화 환산 영향이 섞여 있어 지수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4.10%. 지난주 25.74%에서 1.64%포인트 줄었는데, 거의 전부 SPYM(-1.60%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 수익률은 SPYM -1.43%포인트, 1Q S&P500 -1.70%포인트로 두 상품 모두 비슷하게 내렸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46%. 지난주 20.17%에서 1.71%포인트 줄었습니다. 다만 수익률은 SCHD +0.31%포인트, TIGER 배당다우존스 +3.71%포인트로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오른 몇 안 되는 계열입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2.54%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습니다. 비중 감소는 가격 하락이 아니라 레버리지 매수 자금으로 일부를 판 결과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9.99%. 비중은 -2.14%포인트로 코어 중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수익률은 러셀2000 반등(+2.00%)에 맞춰 +0.82%포인트 회복해 -0.42%가 됐지만 아직 손실권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6.78%. 지난주 9.92%에서 6.86%포인트 늘었습니다. USD(+3.20%포인트), QLD(+3.62%포인트), SSO(+1.43%포인트)가 늘고 TSLL은 -1.39%포인트 줄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21.54%로, 지난주 14.05%에서 7.49%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아닌 코어·배당 ETF 7종의 합산 비중은 85.94%에서 78.46%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USD·QLD·SSO: 목요일 급락 구간까지 사다리 매수

미국 상장 레버리지는 10/22~10/23(한국시간)에 집중적으로 담았습니다. 나스닥이 하루 -2.9% 급락한 날을 지나면서 매수 가격도 계단식으로 내려갔고, 자금은 SCHD·SPYM·QQQM·IJR·TSLL을 팔아 마련했습니다.

  • USD: $77.49 → $76.36 → $75.18~$75.23 → $74.03~$74.33 → $72.64 구간 매수
  • QLD: $88.45 → $88.41 → $87.28~$87.31 → $86.99 → $86.17 구간 매수
  • SSO: $69.66 → $69.04~$69.06 → $69.01 → $69.35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SCHD $34.72~$35.39, SPYM $89.71~$89.76, QQQM $291.8, IJR $137.39, TSLL $10.30~$10.75 구간 매도

비중은 USD 3.36%→6.56%, QLD 1.96%→5.58%, SSO 1.51%→2.94%로 늘었습니다. USD 수익률은 -2.74%포인트 내려 -14.73%, QLD는 -0.19%포인트로 -7.67%, SSO는 +1.04%포인트로 -5.12%입니다. 지난주 USD를 $91.86에서 사기 시작했으니 첫 단계 대비 이번 주 마지막 매수가는 약 21% 낮은 가격입니다.

SCHD는 이번 주 $34.59~$34.66 구간에서 사고 $34.72~$35.39 구간에서 파는 단기 회전을 반복하며 레버리지 매수의 공급원 역할을 했습니다.


🔁 국내 상장 레버리지: 나스닥100·배당을 팔고 필라반도체·나스닥100레버리지로

지난주에 이어 국내 상장 쪽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팔고 나서 한 시간 안팎에 레버리지를 사는 교체 매매입니다.

  • 10/19: 1Q 미국나스닥100 ₩13,045 매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9,365,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7,240 매수. 매도액과 매수액이 거의 같은 사실상 1대1 교체
  • 10/23: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4,865 매도 →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35,110~₩35,21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60,665 매수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지난주 ₩87,270(10/12)에서 사기 시작해 ₩72,320, ₩69,365를 거쳐 이번 주 ₩60,665까지 내려왔습니다. 첫 매수가 대비 약 30% 낮은 가격이고, 수익률이 -9.40%포인트 내려 -16.93%가 된 이유입니다. 나스닥100레버리지도 ₩41,140(10/12)에서 ₩35,110으로 약 15% 내려왔고 수익률은 -9.36%입니다. 매수 단가가 내려가며 평균 매입단가도 낮아졌지만, 아직 반등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이번 주 ₩14,865에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두 주 동안 모은 구간(₩13,970~₩14,375)보다 높은 가격이라, 비교적 좋은 가격에 자금을 만든 셈입니다.


🔺 TSLL -29.03%: 반등 구간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확보

TSLL이 +5.58%포인트 회복해 -34.61%에서 -29.03%가 됐습니다. 10/21 $10.30, 10/22 $10.75 구간에서 나눠 팔았고, 비중은 3.09%에서 1.70%로 줄었습니다.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지난주 5.39%포인트에서 10.97%포인트로 여유가 늘었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주 3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을 기록했지만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줄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했습니다. 같은 주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두 뉴스가 TSLL 변동성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9일 (월) — 기술주 저가 매수로 반등, 반도체 8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나스닥 +1.11%, S&P500 +0.41%: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로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냄 🎊
  • 아마존 +5%: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
  •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 대상 신규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이익을 근거로 유예.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시진핑과의 3자 정상회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
  • 주택시장지수 악화: 주택 건설 관련주 약세 (상세는 아래 표)

10월 20일 (화) — 다우 +1.02%, 나스닥 보합, 넷플릭스·GM 실적

  • S&P500 +0.28%, 다우 +1.02%, 나스닥 -0.02%: 헬스케어와 은행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반도체주는 약세
  • 넷플릭스 -5% 이상: 3분기 EPS $5.87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을 하단으로 제시하고 광고 매출 전망을 $30억에서 $27억으로 낮추며 실망 매물 💥
  • GM: 3분기 조정 EPS $3.07, 매출 $500.2억으로 예상을 웃돌았으나 디램 반도체와 물류비 상승 등 약 $20억 규모의 원자재 비용 부담으로 주가 하락
  • ADP 주간 고용 둔화: 민간 채용 증가폭이 전주보다 줄었고, 9월 주택착공건수·잠정주택판매도 발표 (상세는 표)

10월 21일 (수) —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깜짝 실적에 AI 우려 완화

  • 나스닥 +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 엔비디아 +2.5%, 스페이스X +7.8%, 슈퍼마이크로 +9.6% 🚀🚀
  • 스페이스X 3분기: 매출 약 $146억(전년 대비 +161%), AI(슈퍼인텔리전스) 부문 매출 $75.6억(전년 대비 9배), 상장 후 첫 분기 흑자(영업이익 $28억, 순이익 $44억). 머스크는 테슬라와의 합병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밝힘 🎊
  • 슈퍼마이크로 잠정 실적: 3분기 매출 $185억~$195억(전년 대비 약 +280%), 매출총이익률 12%~12.5% 제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 🎊
  • 테슬라 3분기: 조정 EPS $0.48, 매출 $280.5억.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 감소했고 AI·로봇 투자 확대로 순이익이 29% 급감

10월 22일 (목) — 나스닥 -2.9%, AI 자금조달 우려와 이란 긴장이 겹침

  • S&P500 -1.2%, 나스닥 -2.9%: AI 기업의 자금 부족(부채 발행·증자) 우려와 중동 긴장으로 급락. 자금이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며 1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옴 💥💥
  • 메타 -7%, 코어위브 -10%: 메타는 3분기 매출 $646억(+26%)으로 양호했지만 대규모 AI 자본지출 확대 전망과 의결권 없는 주식 발행 계획이 불안을 자극 💥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수요는 폭발적이나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차입 부담과 회사채 금리 상승이 다시 부각
  • 뉴욕타임스: 미국·이스라엘,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 재공격 계획 수립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중이 아니며 “조만간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고 발언해 유가가 급등 💥
  • 중간선거와 AI 규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와 의회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불안이 22~23일 부각
  • 신규 실업수당 청구 예상 하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상세는 표)

10월 23일 (금) — 유가 $100 재돌파, 연준 결정 앞두고 경계

  • S&P500 -0.52%, 나스닥 -0.21%: 유가 $100 돌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 💥
  • 스페이스X의 4번째 이동통신 사업자 진출 추진 보도: 기존 통신주 급락
  •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선박 공격 주장: 고유가 기조 지속
  • 10월 S&P 글로벌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이번 자료에는 결과 수치가 없어 다루지 못했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NAHB 주택시장지수10/192012년 이후 최저 수준주택 경기 위축, 건설주 약세 💥
ADP 주간 민간고용10/2010/3까지 4주 평균 주당 18,500명 증가 (전주 26,000명)민간 채용 둔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2219만 4,000건 (전주 20만 건, 예상 하회)고용시장 견조 🎊
미 10년물 국채 금리10/225% 아래로 하락안전자산 선호로 금리 부담 일시 완화
국제유가10/22~23WTI $99.41 / 브렌트 $112.08 (10/22), 10/23 $100 재돌파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 동시 자극 💥
네오클라우드 회사채 금리주간약 9.6%AI 인프라 자금조달 부담

이번 주 지표는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줄어 고용이 단단함을 보였지만, ADP 채용과 주택시장지수는 식는 모습이었고, 유가는 WTI 기준 $100 안팎을 오갔습니다. 지난주에는 CPI·PPI 상회가 연내 인상 관측을 키웠는데, 이번 주는 인플레이션 우려(유가)와 경기 둔화 신호(주택, ADP)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목요일에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왔는데도 주가가 급락한 점은, 이번 구간의 시장이 금리보다 AI 투자 자금과 지정학 변수에 더 민감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금리 결정(FOMC): 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려 경계감이 높습니다. 동결 속에서 연내 인상 신호가 나오는지가 관건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레버리지 전반에 직결
  •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이번 주 메타가 AI 투자 확대 계획에 -7%를 기록한 만큼, 자본지출 규모와 수익성 설명에 시장이 민감할 전망 → 나스닥/성장 계열과 USD·QLD·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 AI 인프라 자금조달 리스크: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의 회사채 금리(약 9.6%)와 주가 흐름. 엔비디아 CEO 스스로 “자본 부족이 성장을 제약한다”고 말한 만큼 악화 여부를 점검 → 반도체 레버리지(필라·USD)
  • 유가 $100과 중동 리스크: 이란 재공격 계획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이어지는지 확인.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으로 직결 → 포트폴리오 전체, 특히 레버리지 합산 21.54%
  • 11월 중간선거와 AI 규제 불확실성: 민주당 의회 장악 시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됨 →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 → 잔여 TSLL(1.70%)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21.54%

2주 연속으로 하락 구간마다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고, 그 결과 합산 비중이 12.02%(10/11) → 14.05% → 21.54%가 됐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틀에서는 공포 구간의 분할 매수지만, 반등이 확인되기 전에 사다리의 아래 칸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짚어야 합니다. 10/12에 처음 산 가격과 이번 주 마지막 가격을 비교하면 USD는 약 21%,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30%, 나스닥100레버리지는 약 15%, QLD는 약 12% 낮아졌습니다. 먼저 담은 물량일수록 평가손실이 큽니다.

반등 시도는 이번 주에 두 번 있었지만 모두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월요일 반도체 반등은 화요일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수요일 스페이스X·슈퍼마이크로 실적에 반도체지수가 +2.0% 올랐지만 이튿날 -2.9% 급락에 반납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AI 수요”가 아니라 “AI 투자에 필요한 돈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놓고 움직이고 있어, 단기 반등만으로 바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손절 기준까지의 거리도 가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매수·매도가 없다는 단순 계산으로, 현재 가격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약 16%, USD는 약 18% 더 내리면 지수형 레버리지 기준(-30%)에 닿습니다. TSLL은 약 16% 더 내리면 -40% 기준에 닿습니다. 지금 당장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레버리지가 비중의 5분의 1을 넘은 상황에서 한 번의 급락(이번 주 목요일과 같은 하루 -2.9%)이 평가손실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는지 의식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번 주는 보유 13종목 중 1Q 미국S&P500을 제외한 12종목의 수량이 바뀌었습니다. 평균 매입단가가 계속 달라지므로 종목별 수익률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특히 매수를 이어간 레버리지 종목은 가격이 내려가도 평균 단가가 함께 내려가 수익률 낙폭이 완화되고, 반대로 판 종목은 수익률이 실제 가격 변화를 더 그대로 반영합니다. 원화 환산 수익률이라 환율도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별 숫자보다 계열 합산과 3주 누적 총 수익률(+5.46% → +0.23%) 같은 큰 흐름 위주로 읽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3주 연속 총 수익률 하락 — +5.46% → +5.19% → +1.76% → +0.23%
  • 사다리 매수의 두 번째 주 — 레버리지 합산 14.05%→21.54%, 매수 가격은 첫 단계보다 12~30% 낮은 수준
  • 코어·배당 ETF가 자금 출처 — 코어·배당 7종 합산 비중 85.94%→78.46%
  • 방어 계열과 소형주 선방 — TIGER 배당다우존스 +12.54%로 수익률 1위, IJR 소폭 회복
  • TSLL 분할 매도로 손절 기준까지 거리 5.39%포인트→10.97%포인트
  • 반등 시도 두 번 실패 — 월·수요일 반등이 목요일 -2.9%에 반납

다음 주 전략:

  1. FOMC·빅테크 실적 주간 대응: 이벤트 전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추가 레버리지 매수는 결과를 확인한 뒤 가격대별로 나눠서.
  2. 레버리지 비중 상한 점검: 합산 21.54%에서 추가로 늘릴지, 상한을 정할지 판단. 추가 매수는 곧 코어·배당 비중(현재 78.46%)을 더 줄이는 결정이라는 점을 감안.
  3.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기준에 가까운 순서는 TSLL(-29.03%), 필라반도체레버리지(-16.93%), USD(-14.73%).
  4. TSLL 잔여 1.70% 관리: 반등 때 추가 정리할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라는 변수를 보며 유지할지 결정.
  5. 배당·소형주 홀딩: TIGER 배당다우존스와 SCHD는 하락장 완충 역할을 확인하며 유지, IJR(-0.42%)은 러셀2000 흐름을 보며 관찰.

10월 넷째 주는 반등 시도가 두 번 나왔다가 접힌, 지수보다 체감이 더 무거운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0.23%. 코어·배당 ETF를 덜어내 레버리지를 21.54%까지 늘렸고, 다음 주는 연준 결정과 빅테크 실적이 이 선택의 첫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주식 가계부: CPI·유가·AI 부채 우려에 나스닥100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코어를 줄이고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습니다

나스닥100이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고, 코스피는 2주 만에 약 -19%가 됐습니다. 제 총 수익률도 +5.19%에서 +1.76%로 3.43%포인트 내려, 8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 가능한 12종목 중 수익률이 오른 종목은 SCHD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둘뿐이었습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배당·S&P500·나스닥100 ETF를 팔아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USD·QLD·SSO를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나눠 담았습니다. 지난 두 주와 정반대 방향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에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에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약 4% 내리며 반도체가 먼저 흔들렸습니다. 수요일에는 9월 CPI가 예상을 웃돌았고, 같은 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무담보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며 AI 투자의 부채 문제가 처음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목요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코어위브의 재무 건전성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장중 -1.4%까지 밀렸던 나스닥이 상승 마감했지만, 금요일 유가가 WTI 기준 $100을 넘어서고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커지며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글에서 오픈AI 매출 논란과 금리 인상 발언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주는 그 두 가지가 물가 지표와 부채 문제로 구체화된 한 주였습니다. 매일 방향이 달라졌지만 주 전체로는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12일 ~ 10월 16일)

S&P500: 7,659.44 ? -152.10 (-1.95%)

NASDAQ: 26,140.03 ? -1,226.14 (-4.48%) ?

DOW: 52,002.41 ? +347.46 (+0.67%)

RUSSELL2000: 2,721.37 ? -85.61 (-3.05%)

KOSPI: 5,668.05 ? -957.88 (-14.46%) ??

KOSDAQ: 794.78 ? -97.49 (-10.93%) ?

미국은 업종별로 갈렸습니다. 다우만 +0.67%로 올랐고 나스닥은 -4.48%, 러셀2000은 -3.05%로 내렸습니다. 금요일 기준 S&P500(-1.09%)과 나스닥100(-2.5%)은 모두 6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AI·성장주와 소형주에 매도가 몰리고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대형주가 버틴 모양입니다.

한국 증시는 지난주 10/9 휴장으로 10/8 종가가 비교 기준이라, 이번 주 수치에는 10/8 이후 약 일주일의 변동이 한꺼번에 담겨 있습니다. 코스피 -14.46%, 코스닥 -10.93%인데, 2주 전 종가(10/2) 대비로 보면 코스피 약 -19.1%, 코스닥 약 -11.0%입니다. 자료에서 국내 급락의 직접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10/12 SK하이닉스 약 -4%, 반도체주 8일 연속 하락이라는 보도와 겹치는 구간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1.76% (전주 +5.19%, -3.43%포인트 / 2주 전 +5.46% 대비 -3.70%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3% (-0.92%)+7.09% (-3.99%) ? 지난주 늘린 물량 정리
SPYM14.08% (+0.14%)+5.70% (-2.54%) ?
QQQM13.77% (-0.38%)+7.71% (-6.72%) ? 코어 중 최대 낙폭
SCHD12.36% (+0.83%)+6.60% (+3.71%) ?
IJR12.13% (+0.21%)-1.24% (-1.59%) ? 코어 중 처음 손실권
1Q 미국S&P50011.66% (-0.13%)+3.85% (-0.75%) ? 일부 정리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81% (-1.77%)+8.83% (+6.37%) ? 단계적 차익실현
USD3.36% (-0.66%)-11.99% (-20.87%)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SLL3.09% (-0.42%)-34.61% (-11.31%) ? 손절 기준(-40%) 근접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53% (+1.70%)-7.53% (-30.11%)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QLD1.96% (-0.17%)-7.48% (-11.67%) ? 손실 전환, 하락 구간 분할 매수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1.60% (? 매수)-4.44% (? 매수)
SSO1.51% (-0.02%)-6.16% (-4.26%) ? 하락 구간 분할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43%. 지난주 30.03%에서 0.40%포인트 늘었습니다. 1Q 나스닥100(-0.92%포인트)과 QQQM(-0.38%포인트)은 줄었지만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70%포인트 늘어난 결과입니다. 수익률은 QQQM -6.72%포인트, 1Q 나스닥100 -3.99%포인트로, 나스닥 지수 -4.48%와 같은 방향의 조정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4%. 지난주 25.73%와 거의 같습니다. 두 상품 모두 일부를 팔았지만 다른 자산이 더 크게 내려 비중은 유지됐습니다. SPYM -2.54%포인트, 1Q S&P500 -0.75%포인트로 S&P500 지수 -1.95%와 방향이 맞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17%. 지난주 21.11%에서 0.94%포인트 줄었습니다.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이 오른 유일한 계열입니다(SCHD +3.71%포인트, TIGER 배당다우존스 +6.37%포인트). 다우가 올랐고 나스닥이 크게 내린 주간의 스타일 차이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TIGER 쪽은 매도하며 평균 매입단가 구성이 달라졌고, 국내 상장 상품의 평가 시점 차이도 섞여 있을 수 있어 순수한 가격 상승으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13%. -1.59%포인트 하락하며 수익률이 -1.24%로 내려와 코어 ETF 중 처음으로 손실권에 들어갔습니다. 러셀2000이 이번 주 -3.05% 내렸고, 지난주 글에서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조정장 문턱이라고 적었으니 이제 조정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 ETF 손절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92%. 지난주 11.19%에서 1.27%포인트 줄었는데, 매수를 이어갔음에도 가격 하락 폭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USD -20.87%포인트, QLD -11.67%포인트, TSLL -11.31%포인트, SSO -4.26%포인트로 네 종목 모두 내렸습니다. 여기에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신규 편입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까지 합친 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4.05%로, 지난주 12.02%에서 2.03%포인트 늘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방향 전환: 배당·코어 ETF를 팔아 레버리지로 교체

한국투자증권 계좌에서 배당·S&P500·나스닥100 ETF를 팔고, 매도 직후 몇 분 안에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를 사는 교체 매매가 이어졌습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매도: 10/12 ₩14,030, 10/13 ₩14,155·₩14,205, 10/15 ₩14,375 구간. 가격이 오를 때마다 나눠서 정리
  • 1Q 미국S&P500 매도: 10/12 ₩12,685 구간
  • 1Q 미국나스닥100 매도: 10/13 ₩13,540 구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매수: 10/12 ₩87,270 → 10/13 ₩78,815~₩79,705 → 10/15 ₩72,320~₩73,520
  •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매수(신규): 10/12 ₩41,140 → 10/13 ₩39,890~₩40,205 → 10/15 ₩38,535~₩38,550

지난주 글에서 1Q 미국나스닥100을 비중 1위로 늘렸다고 적었는데, 이번 주에 그만큼을 정리했습니다. 지난주 매수 구간(₩13,820~₩13,865)보다 약 2% 낮은 가격이라 작은 손실이 확정됐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지난 2주간 모은 구간(₩13,970~₩14,375)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정리했습니다. 한 주 만에 방향을 바꾼 셈이라, 이 교체가 옳았는지는 반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2.58% → -7.53%, 하락 구간 분할 매수

수익률이 -30.11%포인트 내려 지난주까지 포트폴리오 1위였던 +22.58%에서 -7.53%로 손실 전환했습니다. 2주 전(+22.75%) 대비로 보면 약 -30%포인트입니다. 지난주 ₩95,625~₩96,100 구간에서 판 상품을 이번 주 ₩72,320~₩87,270 구간에서 다시 담았으니, 판 가격보다 8~25% 낮은 가격입니다. 비중은 0.83%에서 2.53%로 늘었습니다.

다만 수익률 -30.11%포인트에는 가격 하락 외에 평균 매입단가 변화, 그리고 지난주 글에서 짚은 국내 상장 ETF의 평가 시점 차이가 함께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매수 후 가격이 더 내려갔기 때문에 아직 반등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 USD·QLD·SSO: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 매수

토스 계좌에서는 SCHD와 IJR을 팔아 USD와 QLD를 사는 패턴이 매일 반복됐고, 금요일 마감 무렵에는 SPYM과 QQQM까지 팔아 USD·QLD·SSO를 샀습니다.

  • USD: 10/12 $91.86~$91.90 → 10/13 $88.45 → 10/15 $84.14, $81.90, $81.22 → 10/17(한국시간) $79.47, $77.25, $77.21 구간 매수
  • QLD: 10/12 $97.46~$97.68 → 10/13 $95.85 → 10/15 $92.35, $90.50 → 10/17(한국시간) $89.72, $87.76~$87.95 구간 매수
  • SSO: 10/17(한국시간) $69.20~$69.25 구간 매수
  • 자금 출처: SCHD $33.16(10/12)·$33.34(10/13)·$33.70(10/15), IJR $135.73~$137.54, SPYM $89.84~$89.87, QQQM $292.44 구간 매도

지난주 $104.5에 일부를 팔았던 USD는 $77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되산 가격이 낮아질수록 평균 매입단가는 내려가지만, 이번 주 가격 하락 폭이 워낙 커서 수익률은 -20.87%포인트 내린 -11.99%가 됐습니다. USD의 비중은 계속 매수했는데도 3.36%로 0.66%포인트 줄었습니다. 가격이 내려간 만큼 평가액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수형·혼합 레버리지 손절 기준(-3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 TSLL -34.61%: 손절 기준까지 5.39%포인트

TSLL이 -11.31%포인트 내려 -23.30%에서 -34.61%가 됐습니다. 이번 주 TSLL 매매는 없었습니다.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 5.39%포인트가 남았고, 포트폴리오에서 이 기준에 가장 가까운 종목입니다. 비중은 3.09%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12일 (월) — 중국 메모리 기술 소식에 반도체 약세, 혼조

  • S&P500 -0.06%, 다우 +0.38%, 나스닥 -0.44%: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매도세로 혼조 마감
  • 마이크론·SK하이닉스 약 -4%: 중국 창신메모리가 메모리 기술 진전을 발표 ?
  • 마이크로소프트 +0.9%, 세일즈포스 +2.1%: AI 도입 및 인수 발표

10월 13일 (화) — 은행 실적 개막, 윌리엄스 발언에 반등

  • S&P500 보합권 마감: 하락 출발했으나 연준 위원의 완화적 발언에 장중 저점에서 반등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지만 2027년에는 다시 인상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 불안을 다소 완화
  • 3분기 대형 은행 실적 시즌 개막: JP모건은 이자 이익 전망을 올렸지만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웰스파고 -3%, 골드만삭스 -0.2%

10월 14일 (수) — CPI 상회, 코어위브 채권 부실 신호로 AI 트레이드 흔들림

  • S&P500 -1.1%, 나스닥 -2.0%: 9월 CPI가 예상을 상회하고 코어위브 부실 신호가 겹치며 지수 일제히 하락 ??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무담보 회사채 80센트 미만: AI 클라우드 기업의 채권 가격이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며 채권 부실 신호 ?
  • ASML -4%, 뱅크오브아메리카 -5%: 실적 발표 후 하락

10월 15일 (목) — PPI 상회에도 젠슨 황 발언에 반등 마감

  • S&P500 +0.33%, 나스닥 +0.08%: 나스닥은 장중 -1.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 ?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코어위브 옹호: 재무 건전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코어위브가 6% 반등, 반도체 매도세가 일시 진정
  • 앤트로픽 매출 성장 둔화 우려: 지난주 오픈AI 매출 논란에 이어 AI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됨
  • 9월 PPI가 예상을 상회하며 연준의 연내 추가 인상 관측이 강화됨

10월 16일 (금) — 유가 $100 돌파, 기술주 매도세 확대

  • S&P500 -1.09%, 나스닥100 -2.5%: 두 지수 모두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마감 ??
  • 국제유가 급등: 중동 및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WTI·브렌트 모두 $100대 ?
  • 코어위브 -12% (주간 -25%): 부채 부담 우려 속에 반도체주는 8일 연속 하락
  • 워시 연준 의장: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을 낙관했으나 연내 인상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음. 시장은 이번 달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중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9월 CPI10/14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근원 +2.6%), 예상 소폭 상회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
9월 PPI10/154년 만에 가장 빠른 상승, 예상 상회10년물 약 5.09% 안팎으로 상승. 지난주 장중 고점(5.365%)보다는 낮은 수준 ?
국제유가10/16WTI $101.41 / 브렌트 $109.86물가·금리 부담 가중, 기업 비용 상승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회사채10/14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미만AI 인프라 부채 부실 신호

이번 주 지표는 한 방향으로 모였습니다. CPI와 PPI가 연이어 예상을 웃돌았고 유가가 $100을 넘으면서, 지난주 윌리엄스 총재가 말한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FOMC 의사록의 연내 인상 필요 인식이 힘을 얻었습니다. 반면 워시 의장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시장은 이번 달 동결을 점치고 있어, “당장은 동결이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지난주 글에서 인용한 씨티 퀀트팀의 “골디락스는 끝났다”는 경고와 같은 그림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AI 기업의 부채와 수익성 문제가 겹치며, 시장의 관심이 AI 수요 증가에서 투자 대비 현금흐름 검증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AI 인프라 부채·수익성 검증: 코어위브 회사채 가격(액면 대비 80센트 미만)과 주가 추이, 앤트로픽·오픈AI 수익성 논란이 이어질지 확인. 악화되면 반도체·성장주 전반으로 번질 수 있는 변수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나스닥/성장 계열에 직결
  • 3분기 기업 실적과 가이던스: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조정이 깊어질 위험. 이번 주 은행 실적은 엇갈렸고(JP모건 기대 미달, BofA -5%), 기술주 실적이 본격화 → S&P500 계열과 나스닥/성장 계열 전반
  • 유가 $100 돌파와 10년물 금리: 중동·러-우 긴장이 이어지는지, 10년물이 5%대를 유지하는지 확인. 금리 상승이 계속되면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압박 → 레버리지 합산 14.05%에 가장 큰 변수
  • 연준 인사 발언과 이번 달 금리 결정 기대: 동결 기조 속에서 연내 인상 신호가 더 나오는지 확인 → 배당 계열(SCHD·TIGER 배당다우존스)과 IJR 점검
  • 국내 증시 반등 여부와 국내 상장 ETF 평가: 코스피 2주 -19%, 반도체 8일 연속 하락 이후 흐름. 국내 상장 ETF의 평가 시점 차이가 해소되는지 확인 → 1Q 나스닥100·1Q S&P500,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하락장에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코어·배당 정리, 레버리지 분할 매수

지난 두 주는 반도체 레버리지와 USD를 차익실현하고 나스닥100·배당 쪽으로 옮기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정반대로, 급락 구간에서 코어·배당 ETF를 팔아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나스닥100레버리지, USD, QLD, SSO를 나눠 담았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틀에서는 공포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는 행동이지만, 같은 달에 비중을 정반대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일관성은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주 나눠 담은 구간은 필라반도체레버리지 ₩87,000대→₩72,000대, 나스닥100레버리지 ₩41,000대→₩38,000대, USD $92→$77, QLD $98→$88입니다. 매수 가격이 내려갈수록 평균 매입단가는 낮아지지만, 하락이 이어지면 레버리지 합산 비중(14.05%)이 클수록 평가손실도 빠르게 커집니다. 자금 출처가 코어·배당 정리분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추가 매수는 곧 코어 비중을 더 줄인다는 뜻입니다.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번 주처럼 매일 같은 속도로 늘릴지, 가격대별로 속도를 조절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2주 합산과 평가 시점

이번 주 총 수익률은 -3.43%포인트지만, 지난주(-0.27%포인트)와 합쳐 2주 기준으로 보면 -3.70%포인트입니다. 지난주 글에서 국내 상장 ETF 평가가 10/8 종가에 멈춰 있을 수 있다고 적었는데, 이번 주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30.11%포인트에는 그 시차가 한꺼번에 반영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뀌었고, 원화 환산 수익률이라 환율도 섞여 있어 가격 하락만으로 분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주 국내 상장 ETF 4종은 모두 수량이 바뀌었고 나스닥100레버리지는 신규 편입이라, 수익률 변화를 종목별로 해석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 전체 방향(나스닥 -4.48%, 배당 계열만 상승)과 합산 총 수익률 같은 큰 흐름 위주로 읽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방향 전환의 비용 — 지난주 늘린 1Q 나스닥100을 일주일 만에 약 2% 낮은 가격에 정리
  • 하락 구간의 사다리 매수 —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QLD·SSO를 가격대별로 나눠 매수, 레버리지 합산 비중 12.02%→14.05%
  • 방어 계열만 상승 — SCHD·TIGER 배당다우존스 외 모든 종목 수익률 하락
  • 손실 포지션 2개→7개 — IJR이 코어 중 처음 손실권, TSLL은 손절 기준(-40%)까지 5.39%포인트
  • 평가 시점·수량 변동으로 인한 해석 한계 — 2주 합산으로 흐름을 확인

다음 주 전략:

  1.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확인. TSLL이 -34.61%로 기준에 가장 가까우므로, 기준 도달 시 원칙대로 실행할지 재검토할지 미리 정해두기.
  2. 레버리지 추가 매수 속도 조절: 합산 14.05%가 된 만큼 가격대별로 나눠서만 매수하고, 코어 ETF 비중이 더 줄어드는 점을 감안해 한도를 미리 설정.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레버리지 평가 확인: 국내 평가가 미국 장을 따라잡은 뒤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다음 매수·매도 판단.
  4. IJR 관찰: 수익률 -1.24%로 손실권에 들어섰고 러셀2000은 조정 구간 가능성. 일반 ETF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어 추가 정리 여부는 반등 여부를 보며 결정.
  5. 배당 계열 홀딩: 이번 주 유일하게 오른 SCHD·TIGER 배당다우존스는 금리 재상승 국면의 완충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며 유지.

10월 셋째 주는 물가, 유가, AI 부채 우려가 한꺼번에 몰리며 지수와 계좌가 함께 크게 흔들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1.76%. 코어·배당 ETF를 줄이고 하락 구간마다 레버리지를 나눠 담았습니다. 이 선택이 맞았는지는 다음 주 반등 여부가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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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주식 가계부: 10년물 5.365%와 오픈AI 매출 보도 속 반도체 레버리지 추가 정리, 나스닥100·배당 확대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65%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에 S&P500은 8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목요일에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알려진 700억 달러가 아니라 500억 달러라는 보도에 나스닥이 1.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 급락했습니다. 저는 그 직전인 화·수요일에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추가로 차익실현하고 그 자금을 1Q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로 옮겼습니다. 보유 12종목 중 7개의 수익률이 올랐지만, USD의 조정이 컸던 탓에 총 수익률은 +5.46%에서 +5.19%로 0.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금리가 시장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월요일 대형 기술주가 나스닥100 신고가를 이끌었고, 화요일에는 10년물 금리가 내려서며 S&P500이 7,818선에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10년물이 장중 5.365%, 30년물이 5.7%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자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목요일에는 월러 이사와 무살렘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10월 인상 기대 소멸”이라고 정리했던 흐름에 다시 물음표가 붙은 셈입니다. 여기에 목요일 오픈AI 매출 보도가 AI 투자 수익성 논란에 불을 붙이면서 반도체가 크게 흔들렸다가, 금요일에 반등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10월 5일 ~ 10월 9일)

S&P500: 7,811.54 ? +88.82 (+1.15%)

NASDAQ: 27,366.17 ? +175.31 (+0.64%)

DOW: 51,654.95 ? +477.99 (+0.93%)

RUSSELL2000: 2,806.98 ? -25.92 (-0.91%)

KOSPI: 6,625.93 ? -377.81 (-5.39%) ? (10/8 종가 기준)

KOSDAQ: 892.27 ? -1.02 (-0.11%) (10/8 종가 기준)

미국은 대형주와 소형주의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S&P500(+1.15%)과 다우(+0.93%), 나스닥(+0.64%)은 올랐지만 러셀2000은 -0.91%로 내렸고, 뉴스에 따르면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10% 조정장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의 부담이 소형주에 먼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한국 증시는 10/9 휴장이라 10/8 종가 기준이며, 코스피가 -5.39%로 크게 내렸습니다. 10/8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4조 원(전년 대비 약 9배)을 발표했지만 시장 눈높이를 소폭 밑돌며 주가가 냉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한 건으로 -5.39%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자료에서 뚜렷한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10/7 미국 증시 하락이 겹친 것은 사실입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5.19% (전주 +5.46%, -0.27%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5.05% (+0.85%)+11.08% (-0.13%) ? 소폭 · 비중 1위
QQQM14.15% (-0.02%)+14.43% (+0.04%) ? 소폭 · 코어 중 최고 수익률
SPYM13.94% (+0.11%)+8.24% (+1.03%) ?
IJR11.92% (-0.13%)+0.35% (-0.93%) ? 손익분기 근접
1Q 미국S&P50011.79% (+0.14%)+4.60% (+0.45%) ?
SCHD11.53% (+0.07%)+2.89% (+0.80%) ? 단기 회전 매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9.58% (+0.66%)+2.46% (-1.93%) ? 2주 연속 비중 확대
USD4.02% (-0.27%)+8.88% (-7.25%) ? 이번 주 최대 낙폭
TSLL3.51% (+0.20%)-23.30% (+4.43%) ? 반등 구간 분할 매도
QLD2.13% (±0.00%)+4.19% (+0.12%) ? 급락 구간 매수
SSO1.53% (+0.03%)-1.90% (+1.92%)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0.83% (-1.67%)+22.58% (-0.17%) ? 추가 차익실현, 수익률 1위 유지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03%. 지난주 30.87%에서 0.84%포인트 줄었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67%포인트 줄었고, 그 일부를 1Q 나스닥100(+0.85%포인트)이 채웠습니다. 계열 안에서 레버리지를 줄이고 지수 추종 비중을 늘린 이동입니다. 수익률은 QQQM +0.04%포인트, 1Q 나스닥100 -0.13%포인트로 사실상 보합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3%. 지난주 25.48%에서 0.25%포인트 늘었습니다. SPYM +1.03%포인트, 1Q S&P500 +0.45%포인트로 S&P500 지수의 주간 상승(+1.15%)과 방향이 맞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1.11%. 지난주 20.38%에서 0.73%포인트 늘어, 2주 연속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계열입니다. 같은 계열인데 SCHD는 +0.80%포인트(+2.89%), TIGER 배당다우존스는 -1.93%포인트(+2.46%)로 갈렸습니다. TIGER 쪽은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뀐 영향과 국내 상장 상품의 평가 시점 차이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순수한 가격 차이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1.92%. -0.93%포인트 하락해 수익률이 +0.35%로 내려왔습니다. 8월 말 +9%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손익분기점 바로 위까지 내려온 셈입니다. 러셀2000이 최고점 대비 9% 하락해 조정장 문턱에 있는 흐름과 같은 방향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19%. 지난주 11.23%와 거의 같습니다. 내부는 크게 엇갈렸습니다. USD가 -7.25%포인트(+8.88%)로 크게 내렸고, TSLL +4.43%포인트(-23.30%), SSO +1.92%포인트(-1.90%), QLD +0.12%포인트(+4.19%)는 올랐습니다. 필라반도체레버리지까지 합친 전술·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2.02%로, 지난주 13.73%에서 1.71%포인트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주 연속 단계적 차익실현

지난주에 이어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이번 주에도 두 번에 나눠 팔았습니다.

  • 10/6: ₩95,625 구간 매도
  • 10/7: ₩96,100 구간 매도

매도 가격대는 지난주(₩91,005~₩95,000)보다 높았습니다. 비중은 2.50%에서 0.83%로 줄었고, 수익률은 +22.58%로 포트폴리오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뒤인 목요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 급락했으니 매도 시점이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급락을 예상하고 판 것은 아닙니다. 지난주 시작한 단계적 차익실현의 연장선이었고, 남은 0.83%는 앞으로의 가격을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 나스닥100·S&P500·배당으로 교체: 1Q 나스닥100이 비중 1위로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판 날 같은 시간대에 나스닥100·S&P500·배당 계열을 사서, 사실상 교체 매매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10/7 오전에는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매도 직후 1Q 미국나스닥100을 연이어 매수했습니다.

  • 1Q 미국나스닥100: 10/6 ₩13,820, 10/7 ₩13,860~₩13,865 구간 매수. 비중 14.20%→15.05%로 포트폴리오 1위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0/6 ₩13,970~₩13,995, 10/7 ₩14,010 구간 매수. 지난주 매수 구간(₩14,040~₩14,375)보다 낮은 가격. 비중 8.92%→9.58%
  • 1Q 미국S&P500: 10/6 ₩12,655, 10/7 ₩12,715 구간 매수. 비중 11.65%→11.79%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2주 연속 비중을 늘렸는데도 수익률이 +2.46%로 -1.9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더 낮은 가격에 담으며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지난주 세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국면에서 배당이 반등할 것”이라는 가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오히려 금리 인상 발언이 다시 나왔기 때문입니다.


? USD·QLD: 급락 구간에서 다시 담기

USD는 -7.25%포인트로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내려 +8.88%가 됐습니다. 화요일 반등 구간에서는 일부를 팔았고, 목요일 급락 구간에서는 다시 담았습니다.

  • USD: 10/6 $104.5 구간 매도 → 10/8 $99.78, $99.65, $99.52 → 10/9(미국 10/8 장 마감 무렵) $96.41 구간 재매수
  • QLD: 10/8 $98.94, $99.05, 10/9 $97.71 구간 매수
  • SCHD: 10/8 $32.68~$32.69, 10/9 $33.04 구간 매도. USD·QLD 매수 직전에 이어진 매매

$104.5에 팔았던 USD를 $96~$99대에 되담은 것이니, 지난주 “USD $100 부근 정리” 이후 같은 물량을 약 4~8% 낮은 가격에 다시 확보한 모양새입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전형적인 동선이지만, 이번 주 하락폭이 큰 만큼 총 수익률을 끌어내린 가장 큰 요인도 USD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량이 바뀐 주간이라 수익률 변화를 가격만으로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SCHD는 이번 주 $32.64~$32.78 구간에서 사고 $32.68~$33.04 구간에서 파는 단기 회전을 이어갔고, 10/9 밤 TSLL 매도 직후 $33.07 구간에서 다시 매수했습니다. 수익률은 +0.80%포인트 올라 +2.89%입니다.


? TSLL -23.30%: 반등 구간마다 나눠 매도

TSLL이 +4.43%포인트 회복해 -27.73%에서 -23.30%가 됐고, SSO도 +1.92%포인트 올라 -1.90%가 됐습니다. 손실 포지션은 이 두 종목뿐입니다. TSLL은 반등 구간에서 가격을 올려가며 세 번에 나눠 팔았습니다.

  • 10/5: $10 구간 매도
  • 10/6: $10.25 구간 매도
  • 10/9: $10.50 구간 매도 (지난주 매도가 $9.89보다 높은 가격)

9월 13일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여전히 손실권이므로, 반등할 때마다 조금씩 줄이는 방식으로 비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10월 5일 (월) — 대형 기술주 강세, 나스닥100 신고가

  • S&P500 사상 최고치 근접, 나스닥100 신고가: 국채 금리 급등과 고유가 부담에도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
  • 엔비디아 +2.1% 사상 최고치, TSMC +2.8%, 인텔 -2.6%: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협력 기대가 TSMC에 호재, 인텔에는 부담
  • 9월 ISM 서비스업 PMI 54.9: 예상(55.1)과 전월(55.4)을 모두 밑돌았지만 가격 지수는 72.6→74.0으로 올라 비용 압박 지속

10월 6일 (화) — S&P500, 8월 이후 첫 사상 최고치 (7,818선)

  • S&P500 8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10년물 금리가 하락 전환하고 실적 기대감이 번지며 반도체·인프라주 랠리 ?
  • 마벨 +5.8%: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 회계연도 매출 목표 900억 달러 제시
  • AMD +2.8~3%: 리사 수 CEO의 공급 확대 발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12.3%: 구글과 대규모 전력 계약
  • 엔비디아: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둠
  • 트럼프 대통령, 적색 경유 상용 도로 사용 허용 행정명령 서명: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한 경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조치

10월 7일 (수) — 10년물 장중 5.365%, 2002년 이후 최고

  •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5%, 30년물이 5.7%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 은행주 부진, 기술주와 주택건설주(-2.9%) 약세 ??
  •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 오후 입찰에 강한 응찰 수요가 유입되며 금리는 고점에서 하락
  • 9월 FOMC 의사록 공개: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함 ?
  • 스페이스X, 엔비디아 AI 칩 구매용 최대 400억 달러 조달 협상: 대출 100억 달러, 회사채 300억 달러 규모로 보도

10월 8일 (목) — 오픈AI 매출 보도에 나스닥 -1.4%, 반도체지수 -3.4%

  • 나스닥 -1.4% (7주 만의 최대 낙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 오라클 -5% 이상, 엔비디아 -3%, AMD -4%.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을 받은 팔란티어만 상승 ??
  • 오픈AI 연환산 매출 500억 달러 (기존 알려진 700억 달러):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클라우드 파트너 수수료 인식 차이(총액 vs 순액)라는 분석도 나왔고, 브로드컴·오라클 등은 오픈AI의 AI 칩 구매 지원을 위해 500억 달러 이상의 부채 조달을 추진 중
  • 앤트로픽 IPO 경고: 독립 리서치 뉴컨스트럭츠가 기업가치 2조 달러 IPO를 추진하는 앤트로픽의 연간 420억 달러 순손실을 지적하며 “2026년 가장 터무니없는 IPO이며 기존 투자자 엑시트용”이라고 강하게 경고
  • 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 월러 이사가 추가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향후 6~9개월간 인상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언급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 7,000건: 7월 이후 최저, 1960년대 이후 최장기간 20만 건 미만 유지. 30년물 국채 입찰도 양호해 금리는 안정세 ?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4조 원: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했으나 시장 눈높이를 소폭 밑돌아 주가는 냉담한 반응
  • 펩시코 연간 전망 하향: 북미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으로 연간 조정 EPS 성장률 전망을 2.5~3.5%로 낮춤
  • 미 행정부, 울프스피드에 15억 달러 대출 약정: 국가안보 및 고성능 전력 반도체 생산 확대 목적, 30년 만기
  •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합의 거부·폭격 준비설: 유가가 출렁임

10월 9일 (금) — 반등, 애플 감산 보도와 소비자심리 악화

  • S&P500 +0.59% 반등: 오픈AI의 연말 700억 달러 도달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어닝 시즌 기대감이 더해짐 ?
  • 애플 -2.5% 이상: 닛케이 아시아가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의 10월 부품 주문을 기존 계획 대비 15% 감산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 메모리 부품값 급등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저항이 원인으로 지목 ?
  • 스페이스X, 800MHz 저대역 주파수 약 80억 달러에 인수: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미국 전역 대상 포트폴리오 인수. AT&T·T모바일은 급락
  • 델타항공 3분기 실적 예상 하회: 유류비 상승 여파로 연간 이익 전망 하향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 만에 최저: 단기 경제 전망 기대치는 사상 최저 수준 ?
  •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0.98%: 뉴욕 연은 모형 기준 2014년 이후 최고. 미국 연간 재정적자 2조 달러 도달, 정부 총부채 40조 달러 돌파 발표 ?
  • 이란·러시아 관련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고 대화 진행을 언급해 유가 안정을 유도. 푸틴 대통령과 글로벌 시장에 디젤 공급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 씨티그룹 퀀트팀 “골디락스는 끝났다”: 금융 여건 긴축과 경제지표 모멘텀 둔화를 근거로 19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 초입과 유사하다고 평가, 주식 비중 축소와 미국 주식 소규모 숏을 권고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9월 ISM 서비스업 PMI10/554.9 (예상 55.1, 전월 55.4), 가격 지수 74.0 (전월 72.6)확장 속도 둔화, 비용 압박은 심화
미 국채 금리 (10년물/30년물)10/7장중 5.365% / 5.7% 상회 (2002년 이후 최고)고금리 부담 재확대. 10년물 입찰 수요로 고점에서 하락 ?
9월 FOMC 의사록10/7대다수 위원 연내 추가 인상 필요 인식금리 인상 가능성 재부각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10/819.7만 건 (7월 이후 최저)노동시장 견조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10/95개월 만의 최저, 단기 전망 기대치 사상 최저 수준소비 심리 위축 ?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뉴욕 연은)10/90.98% (2014년 이후 최고)재정 부담과 장기 금리 불안 ?

이번 주 지표는 서로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7월 이후 최저로 노동시장이 단단함을 보여줬고,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는 올라 물가 압력이 이어짐을 시사했습니다. 반면 소비자심리는 5개월 만의 최저로 내려갔습니다. 지난주에는 고용 쇼크가 “경기 냉각 → 금리 인상 기대 소멸”로 이어졌는데, 이번 주는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 낮은 실업수당 청구가 “인상 기대 재부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거기에 기간 프리미엄이 2014년 이후 최고로 올라, 정책금리뿐 아니라 장기금리 자체에 얹히는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3분기 어닝 시즌 개막: 대형 은행 실적을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 늘 것으로 전망합니다. 견조한 실적이 금리 상승 압력을 방어할 수 있을지가 관건 → S&P500 계열(SPYM·1Q S&P500)과 나스닥/성장 계열에 직결
  • 주요 물가 지표 발표: 정유 설비 부족에 따른 디젤·항공유 가격 강세가 이어져 인플레이션 재점화 여부가 국채 금리를 좌우할 전망. 금리가 다시 오르면 배당·소형주·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에 부담, 안정되면 반대로 우호적 → 배당성장 계열과 IJR 점검
  • 금리 인상 논쟁과 연준 인사 발언: 의사록과 월러·무살렘 발언 이후 시장이 지난주의 “동결 우세”를 유지할지 확인. 이번 주 뉴스에는 갱신된 확률 수치가 없어 다음 주 발언과 선물 가격 반영을 봐야 함 → 배당 계열 재배치의 전제 확인
  • “골디락스 종료” 경고 vs 강세론: 씨티 퀀트팀은 소규모 숏을 권고했지만 같은 씨티의 주식 전략팀은 S&P500 연말 목표치 8,100을 유지하고, 골드만삭스도 기업 이익이 금리 역풍을 이길 것이라며 낙관 → 코어 ETF 전반의 방향성 참고
  • 러셀2000 조정장 진입 여부: 최고점 대비 약 9% 하락해 10% 조정 진입을 앞두고 있음 → IJR(수익률 +0.35%)에 직결
  • AI 수익성 논란 지속: 오픈AI 매출 인식 방식 논쟁, 앤트로픽 IPO 경고, AI 칩 구매용 대규모 부채 조달 등이 맞물려 있음 → 나스닥/성장 계열과 반도체 레버리지(USD·필라반도체레버리지) 변동성 요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동결 우세”라던 금리 서사, 일주일 만에 다시 흔들렸습니다

지난주 저는 고용 쇼크와 PCE 둔화,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을 근거로 “10월 인상 기대 소멸”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는 다른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9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 대다수가 연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월러 이사와 무살렘 총재가 인상 기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도 7월 이후 최저로 내려가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해석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 의사록은 9월 회의 때의 논의를 담은 것이라 지난주 고용·PCE 지표보다 앞선 판단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또 이번 주 자료에는 인상·동결 확률의 갱신 수치가 없어, 시장이 얼마나 다시 인상 쪽으로 기울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5%까지 올랐다가 입찰 수요로 내려왔고, 기간 프리미엄이 0.98%로 2014년 이후 최고라는 점입니다. 금리 부담이 단기 정책 기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국면이라는 뜻이고, 배당 계열 재배치의 전제였던 “속도 조절” 가설을 다음 주에 다시 점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7종목이 올랐는데 총 수익률이 내린 이유, 그리고 평가 시점의 함정

보유 12종목 중 7개의 수익률이 올랐는데 총 수익률은 0.27%포인트 내려갔습니다. USD의 -7.25%포인트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TIGER 배당다우존스(-1.93%포인트)와 IJR(-0.93%포인트)이 보탰습니다. 다만 이번 주도 수량이 바뀐 종목이 많아 평균 매입단가가 달라졌으므로,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만 읽을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국내 지수가 10/9 휴장으로 10/8 종가 기준이었던 것처럼, 국내 상장 ETF(1Q 나스닥100·1Q S&P500·TIGER 배당다우존스·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평가도 10/8 종가에 멈춰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요일 미국 장의 급락(나스닥 -1.4%, 반도체지수 -3.4%)과 금요일 반등이 이 종목들의 수익률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미국 상장 USD의 수익률은 -7.25%포인트 내렸는데 같은 반도체 레버리지인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0.17%포인트에 그친 것도 이런 시점 차이가 섞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고, 다음 주 첫 국내 거래일에 수익률이 한꺼번에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겠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반도체 레버리지 2주 연속 단계적 차익실현 — 지난주보다 높은 가격(₩95,625~₩96,100)에 정리했고, 이틀 뒤 급락을 피함
  • 급락 구간에서 USD·QLD 재매수 — $104.5에 판 USD를 $96~$99대에 되담음
  • 금리 서사의 재반전 가능성 — 지난주 “동결 우세”가 의사록과 연준 인사 발언으로 흔들림
  • 코어 중 IJR 수익률 +0.35% — 러셀2000 조정장 문턱과 같은 방향
  • 국내·해외 ETF 평가 시점 차이 — 국내 휴장 주간에는 수익률 비교에 주의

다음 주 전략:

  1.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 재검토 원칙에 따라 새 분기에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다시 확인. 현재는 TSLL -23.30%를 포함해 전 종목이 기준 이내.
  2. 금리 재상승 시나리오 대응: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을 확인하며 배당·S&P500 계열은 홀딩, 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 추가 매수는 가격을 보며 나눠서.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잔여 0.83% 관리: 국내 평가가 미국 장 반영을 따라잡은 뒤 수익률을 다시 확인하고, 추가 정리 여부는 AI 수익성 논란 속 가격 흐름을 보며 결정.
  4. IJR 점검: 수익률 +0.35%로 손익분기에 근접. 일반 ETF 기준(-25%)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러셀2000이 조정장에 진입하면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찰.
  5. USD·QLD·TSLL 레버리지 분할 관리: 이번 주 재매수한 USD·QLD는 반등 시 정리할 구간을 미리 정해두고, TSLL은 손절 기준 이내에서 반등할 때마다 나눠서 줄이기.

10월 둘째 주는 S&P500이 신고가를 쓰고도 금리와 AI 수익성 논란에 흔들린, 지수와 체감이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5.19%. 반도체 레버리지에서 두 번째 차익실현을 하고 나스닥100과 배당 계열로 자금을 옮겼으며, 급락 구간에서는 USD와 QLD를 다시 담았습니다. 이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다음 주 물가 지표와 어닝 시즌이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는 금리 속에서도 차분하게 한 주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주식 가계부: 고용 쇼크에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 반도체·USD 차익실현 후 배당 재배치

9월 신규 고용이 2.9만 명에 그치며 예상(8.4만 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나왔고, 나스닥1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보유 12종목 중 수익률이 오른 종목은 USD와 QLD, 단 둘뿐이었습니다.

주 초반 10년물 국채 금리가 5.2%, 30년물이 5.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8월 PCE 둔화와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 그리고 금요일 고용 쇼크가 이어지며 10월 금리 인상 기대는 크게 꺾였습니다. 저는 이 흐름 속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USD, TSLL을 차익실현하고 그 자금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SCHD 등 배당 계열로 옮겼습니다. 총 수익률은 +7.07%에서 +5.46%로 1.6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매일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월요일 이란 관련 발언과 유가·금리 급등으로 나스닥이 -1.1% 하락했고, 화요일에는 10년물 금리가 5.2%를 넘은 데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2014년 이후 최저인 81.9로 떨어졌습니다. 8월 구인건수도 707만 건으로 5개월 만의 최저였습니다. 경기가 식는 신호가 쌓이는 와중에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불편한 조합이었습니다.

수요일 8월 PCE가 전년 대비 3.4%(근원 3.0%)로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목요일에는 윌리엄스·제퍼슨·보먼 등 연준 인사들이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금요일 9월 고용이 2.9만 명 증가(예상 8.4만 명), 실업률 4.2%, 임금 상승률 3.0%로 나오자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지난주 70~75%로 반영되던 추가 인상 확률이 일주일 만에 동결 80% 이상으로 뒤집힌 셈입니다.

이 와중에 마이크론이 분기 매출 542억 달러, 조정 EPS 33.42달러라는 압도적인 실적에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까지 제시했습니다. 호재가 겹친 주간이었지만, 저는 지난주 급등한 반도체 레버리지에서 수익을 확정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28일 ~ 10월 2일)

S&P500: 7,722.72 ? -20.69 (-0.27%)

NASDAQ: 27,190.86 ? +122.14 (+0.45%)

DOW: 51,176.96 ? -651.66 (-1.26%)

RUSSELL2000: 2,832.90 ? -4.65 (-0.16%)

KOSPI: 7,003.74 ? -77.18 (-1.09%)

KOSDAQ: 893.29 ? +48.81 (+5.78%) ?

미국 지수는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다우가 -1.26%로 가장 부진했는데, 금요일 나이키가 중국 시장 부진과 약한 연간 가이던스로 -9% 급락한 것이 지수에 부담이 됐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금요일 하루 +1.4% 안팎 오르며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9/24~25 휴장 이후 재개된 구간이라 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9/23 종가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코스피 -1.09%, 코스닥 +5.78%로 지수별 온도차가 컸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5.46% (전주 +7.07%, -1.61%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20% (-0.31%)+11.21% (-0.84%) ?
QQQM14.17% (+0.06%)+14.39% (-0.25%) ? 소폭
SPYM13.83% (-0.07%)+7.21% (-1.21%) ?
IJR12.05% (-0.01%)+1.28% (-0.73%) ? 코어 중 최저 수익률
1Q 미국S&P50011.65% (-0.17%)+4.15% (-1.65%) ?
SCHD11.46% (-0.20%)+2.09% (-2.49%) ? 저가 분할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8.92% (+2.59%)+4.39% (-6.07%) ? 대량 매수
USD4.29% (+0.22%)+16.13% (+5.20%) ? $100 부근 일부 차익실현
TSLL3.31% (-0.06%)-27.73% (-1.71%) ? 일부 매도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50% (-2.04%)+22.75% (-2.18%) ? 단계적 차익실현, 수익률 1위 유지
QLD2.13% (+0.02%)+4.07% (+0.32%) ?
SSO1.50% (-0.01%)-3.82% (-1.47%) ?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87%. 지난주 33.16%에서 2.29%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도체 레버리지를 차익실현한 영향이 가장 큽니다. QQQM -0.25%, 1Q 나스닥100 -0.84%로 지수 대비 수익률이 소폭 밀렸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48%. -1.21% / -1.65%로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38%. 이번 주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계열입니다(지난주 17.99%에서 +2.39%포인트). 다만 SCHD -2.49%, TIGER 배당 -6.07%로 수익률은 이번 주 가장 크게 내려앉았습니다. 대량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가 바뀐 영향이 섞여 있어 순수한 가격 하락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05%. -0.73% 하락하며 수익률이 +1.28%까지 내려와, 코어 자산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 됐습니다. 8월 말 +9%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 상당 부분이 줄었습니다. 고금리 국면에서 소형주가 먼저 부담을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23%. USD가 +5.20%포인트 오르며 +16.13%, QLD가 +0.32%포인트 오른 반면 TSLL(-1.71%포인트)과 SSO(-1.47%포인트)는 손실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이 포지션들 외에 필라반도체레버리지까지 합치면 전술·레버리지 합산 비중은 13.73%로, 지난주 15.60%에서 1.87%포인트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급등분 단계적 차익실현

9월 중순 AI 패닉 구간에서 ₩70,000대에 담았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이번 주 오르는 가격에 맞춰 나눠 팔았습니다.

  • 9/28: ₩91,005 구간 매도
  • 9/29: ₩87,100~₩87,245 구간 소량 재매수 (장중 조정을 활용)
  • 10/1: ₩94,200 구간 매도
  • 10/2: ₩95,000 구간 매도

비중은 4.54%에서 2.50%로 줄었고, 수익률은 +22.75%로 여전히 포트폴리오 전체 1위입니다. 지난주 “추가 확대보다 현 수준 유지”라고 적었는데, 이번 주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부 수익을 확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이 압도적인 실적을 내놓은 주간이었던 만큼 더 오를 수도 있었겠지만, 하루 한 번의 뉴스에 +14%포인트가 움직이는 자산인 만큼 확정할 수 있을 때 확정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USD +16.13%: $100 부근에서 정리

USD가 +5.20%포인트 오르며 +16.13%를 기록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입니다.

10/1 $99.50, 10/2 $100.05 구간에서 각각 일부를 매도했습니다. 8월 말~9월 중순 $78~$83 구간에서 담았던 물량이라 $100이라는 심리적 가격대에서 일부를 확정한 셈입니다. 비중은 4.29%로 소폭 늘었는데,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가 매도분을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 배당 계열 재배치: 9월 초와 정반대 방향

차익실현한 자금은 배당 계열과 S&P500 계열로 향했습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9/28 ₩14,375, 9/29 ₩14,275, 10/1 ₩14,040, 10/2 ₩14,095~₩14,115 구간에서 매일 나눠 매수. 비중 6.33%→8.92%
  • SCHD: 10/1 $32.57, 10/2 $32.74, 10/3 $32.69 구간 분할 매수. 지난주 $33.36~$33.71 구간보다 낮은 가격
  • 1Q 미국S&P500·SPYM: 단기 매매를 병행하며 비중 소폭 조정

9월 6일 주간에 ₩15,075 구간에서 정리했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이번 주 ₩14,040~₩14,375 구간에서 다시 담았습니다. 당시 판 가격보다 5~7% 낮은 가격입니다. 성장·반도체로 무게중심을 옮겼던 9월 초 리밸런싱과 정반대 방향의 조정이지만, 두 시점 모두 “오른 자산을 팔고 덜 오른 자산을 담는다”는 같은 원칙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 TSLL -27.73%: 일부 매도, 손절 기준은 여유

TSLL이 -1.71%포인트 하락하며 -27.73%가 됐습니다. 10/3 $9.89 구간에서 일부를 매도했습니다. 9월 13일 새로 정한 개별종목형 레버리지 손절 기준(-40%)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8일 (월) — 유가·금리 급등에 하락, 미·중 무역 세부안 공개

  • S&P500 -0.8%, 나스닥 -1.1%: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과 유가·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확산, 기술주 약세 ?
  • 미·중 무역 협상 세부 타결: 약 6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품목 공개,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 ?
  • 엔비디아, 사상 최대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확대 발표: AI 에이전트 통제 이탈을 막는 ‘오픈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도 공개 ?
  • 디젤 수출 금지 검토: 주 내내 이어진 이슈. 트럼프 대통령이 수출 금지 카드를 검토하는 한편 유럽 주요국에 디젤 비축유 방출을 요청해 합의, 가격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

9월 29일 (화) — 10년물 5.2% 돌파, 소비자신뢰 2014년 이후 최저

  • S&P500 -0.16%, 나스닥 -0.09%: 유가가 일시 하락했지만 10년물 금리 5.2% 돌파, 30년물은 2002년 이후 최고(5.6% 상회) ??
  • 8월 JOLTS 구인건수 707만 건: 5개월 만의 최저, 기업의 채용 신중 기조 확인
  •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1.9: 급락, 2014년 이후 최저 ?
  • 메타 ‘뮤즈 for 스몰 비즈니스’ 출시: 소상공인 마케팅·단골 관리 자동화
  • 오픈AI 데브데이: 차세대 에이전트 ‘다츠’와 월 500달러 요금제 공개, 다만 GPT 6.1 아스트라는 안전 기준 미달로 출시 보류, 당분간 IPO 추진 안 함
  • 앤트로픽, 브로드컴과 600억 달러 규모 칩 구매 금융 추진: 이르면 11월 중순 IPO 목표로 서류 제출. 서류에 AI 실존적 위험과 아마존·구글 매출 의존도를 명시

9월 30일 (수) — PCE 둔화, GDP 상향,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 S&P500 -0.25%, 나스닥 +0.24%: 장 초반 상승했으나 장기 금리 상승 부담에 장 막판 상승분 반납
  • 8월 PCE 전년 대비 +3.4% (근원 +3.0%): 예상 하회,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
  • 2분기 GDP 확정치 연율 +2.2%: 잠정치 1.5%에서 상향 조정 ?
  • 마이크론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 달러, 조정 EPS $33.42: 예상 대폭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 HBM·메모리 수요 폭증 ??

10월 1일 (목) — 금리 속도 조절론, 앤트로픽 IPO 소식

  • S&P500 +0.19%: 치솟던 국채 금리가 다년 최고치에서 하락 전환 ?
  •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제퍼슨·보먼 부의장 등이 경제 기저 흐름 확인을 위해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 없다는 신호 (9/29~10/1)
  • 백악관 AI 빅테크 CEO 간담회: 젠슨 황(엔비디아),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리사 수(AMD), 마크 저커버그(메타) 참석. 정부 직접 규제 대신 자율 규제 방침 강조
  •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 텍사스 가스 발전소, 알래스카 LNG, 원전 투자 등

10월 2일 (금) — 고용 쇼크,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

  • S&P500 +0.7%, 나스닥 +1.4% 안팎, 나스닥100 사상 최고치: 고용 부진으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대폭 하락, 기술주 중심 강한 상승 ?
  • 9월 비농업 고용 +2.9만 명 (예상 +8.4만 명): 실업률 4.2%로 소폭 상승, 임금 상승률 3.0%로 둔화. 고용시장 냉각 확인 ?
  • 나이키 -9%: 중국 시장 부진, 약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미 국채 금리 (10년물/30년물)9/295.2% 돌파 / 5.6% 상회 (30년물 2002년 이후 최고)고금리 부담 극대화. 10/1부터 하락 전환 ?
8월 JOLTS 구인건수9/29707만 건 (5개월 만의 최저)기업 채용 신중 기조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9/2981.9 (2014년 이후 최저)소비 심리 급랭 ?
8월 PCE 물가9/30전년 대비 +3.4% (근원 +3.0%), 예상 하회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
2분기 GDP 확정치9/30연율 +2.2% (잠정치 1.5%에서 상향)경제 체력 견조
9월 비농업 고용10/2+2.9만 명 (예상 +8.4만 명), 실업률 4.2%, 임금 +3.0%고용 냉각 확인. 10월 인상 기대 소멸 ?

이번 주 지표는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GDP 확정치는 오히려 상향됐지만, 소비자신뢰·구인건수·고용은 모두 식는 방향이었고 물가(PCE)도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지난주에는 PMI 호조가 “경기 과열 → 금리 급등”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주는 고용 부진이 “경기 냉각 → 금리 인상 기대 소멸”로 이어졌습니다. 두 주 연속 같은 구도, 정반대 결과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10월 FOMC 동결 확률 80% 이상: 고용 냉각·PCE 둔화·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발언이 맞물린 결과. 동결 기조가 굳어지면 배당·소형주·S&P500 계열 반등 기대, 반대로 예상이 다시 뒤집히면 이번 주 재배치의 부담 요인
  • 국채 금리 하락 전환 지속 여부: 10년물 5.2%, 30년물 5.6%에서 내려오는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 하락 지속 시 나스닥/성장 계열과 순방향 레버리지(QLD·USD·SSO)에 우호적
  •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논쟁: 마이크론 호실적과 JP모건 등의 “메모리 공급 부족 최소 2028년까지” 전망이 단기 과열 우려와 맞서는 구간. 잔여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2.50%) 관리의 핵심 변수
  • 앤트로픽 IPO 서류 및 AI 빅테크 자금 조달: 이르면 11월 중순 상장 목표.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과 신용 위험 논의가 이어질 전망 →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참고
  • 한국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속 발표: 가스 발전·LNG·원전 관련 구체안이 국내 증시 수급과 업종별 흐름에 영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수익 확정 후 배당 재배치: 이번 주 판단과 불확실성

이번 주 매매의 큰 그림은 단순합니다. 많이 오른 것(필라반도체레버리지 +22~25%, USD +16%)을 일부 팔고, 덜 오른 것(배당 계열)을 나눠 담았습니다.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신호가 나오는 국면에서 배당·가치 계열이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본 판단입니다.

다만 이 판단이 맞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배당 계열은 지난 몇 주간 AI 랠리 속에서 소외됐고, 이번 주에도 SCHD -2.49%, TIGER 배당 -6.07%로 수익률이 오히려 더 내려갔습니다. 매수 직후 평가손실이 커 보이는 구간을 지나고 있는 셈입니다. 반대로 팔고 나서 반도체가 더 오른다면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옮기지 않고 매일 나눠서 움직였고, 앞으로도 속도는 가격을 보며 조절하겠습니다.


? 지수는 최고치인데 계좌는 조정: 이 괴리를 어떻게 읽을까

나스닥100이 사상 최고치를 찍은 주에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이 1.61%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코어 ETF 전반의 소폭 조정(-0.25%~-2.49%포인트)과 배당 계열의 큰 낙폭이 겹친 결과입니다.

지수 상승과 개별 ETF 수익률 하락이 엇갈린 이유를 정확히 분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원화로 환산한 수익률이라는 점, 기준 시점의 차이, 그리고 이번 주처럼 수량 변동이 많았던 주간에는 평균 매입단가가 바뀌면서 수익률이 달라지는 점이 모두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수익률 변화를 순수한 가격 움직임으로만 읽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급등 자산의 단계적 차익실현 —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에서 수익 확정, 비중 조정
  • 배당 계열 재배치 — 9월 초 매도가(₩15,075)보다 낮은 가격에 다시 매수, 다만 단기 평가손실은 확대
  • 금리 인상 서사의 재반전 — 일주일 만에 인상 70~75%에서 동결 80% 이상으로
  • 코어 중 IJR 수익률 +1%대 — 고금리 국면에서 소형주 약세 지속

다음 주 전략:

  1. 4분기 손절 기준 점검: 분기별로 기준을 다시 정하기로 한 만큼 새 분기 시작 시점에 현행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을 재검토. 현재는 TSLL -27.73%를 포함해 전 종목이 기준 이내.
  2. 10월 FOMC 동결 시나리오 대응: 동결 기조 확인 시 배당·S&P500 계열 홀딩, 예상이 뒤집힐 경우 재배치 속도 조절.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잔여 2.50% 관리: 추가 차익실현 여부는 마이크론발 메모리 사이클 낙관론과 단기 과열 사이에서 가격을 보며 결정.
  4. 배당 계열 분할 매수 속도 조절: 이번 주 비중을 크게 늘린 만큼 추가 매수는 가격 하락 시에만, 한 번에 몰아넣지 않기.
  5. USD·TSLL 잔여 물량: USD는 $100 부근 이후 추가 정리 기준 설정, TSLL은 손절 기준 이내에서 홀딩하며 반등 시 추가 정리 검토.

10월 첫째 주는 지수는 올랐지만 계좌는 쉬어간,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5.46%. 반도체 레버리지와 USD에서 수익을 확정하고 배당 계열로 자금을 옮겼습니다. 이 재배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다음 주 이후 금리 흐름이 말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4분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주식 가계부: 메타 ‘뮤즈’ 쇼크, AMD 시총 1조 달러 돌파!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4%p 폭등

불과 일주일 전 AI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 지수가 -5.9% 폭락했는데, 이번 주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성공 하나로 완전히 반대 분위기가 됐습니다. 메타 +11%, 인텔 +12%, AMD는 약 10% 오르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10.62%에서 +24.93%로 한 주 만에 14.31%포인트 폭등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는 10년물 5.135%(2007년 이후 최고), 30년물 5.501%(2004년 이후 최고)까지 치솟으며 고금리 장기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총 수익률은 +6.61%에서 +7.07%로, 0.46%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주 AI 개발 속도조절론이 시장을 짓눌렀는데, 이번 주 월요일 메타가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하며 완전히 판이 뒤집혔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AI 서비스가 나오자 “AI 버블 우려”는 순식간에 “AI 수요 증명”으로 바뀌었고, 반도체·기술주가 일제히 폭등했습니다. AMD의 시총 1조 달러 돌파가 이 반전을 상징합니다.

다만 한 주 내내 국채 금리가 새로운 다년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웠습니다. 수요일 이란 대통령의 UN 연설 이후 유가가 4% 급등하고 PMI 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경기 과열’ 신호까지 겹치자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135%까지 뛰었고, 목요일에는 30년물이 장중 5.501%(2004년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다행히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주 후반 낙폭을 줄이고 반등 마감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월요일 저녁 TSLL을 네 차례에 걸쳐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그 자금으로 SCHD를 세 차례 나눠 담았습니다. 회복 중인 종목에서 이익을 실현해 조정받는 종목으로 옮기는 전형적인 순환 매매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21일 ~ 9월 25일)

S&P500: 7,743.41 ? +92.91 (+1.21%)

NASDAQ: 27,068.72 ? +546.18 (+2.06%)

DOW: 51,828.62 ? +145.98 (+0.28%)

RUSSELL2000: 2,837.55 ? -22.85 (-0.80%)

KOSPI: 7,080.92 ? +186.69 (+2.71%)

KOSDAQ: 844.48 ? +17.36 (+2.10%)

나스닥이 +2.06%로 이번 주를 이끌었습니다. 메타 뮤즈 랠리가 월요일 하루 나스닥100을 +2.8% 끌어올린 것이 주간 상승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반면 러셀2000은 -0.80%로 유일하게 하락했는데, 고금리 장기화가 소형주에 먼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2.71%로 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고배당 모멘텀에 힘입어 우선주·보통주 동반 강세를 보인 것이 지수를 받쳤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7.07% (전주 +6.61%, +0.46%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51% (+0.26%)+12.05% (+2.28%) ?
QQQM14.11% (+0.10%)+14.64% (+1.01%) ? 수익률 최상위 유지
SPYM13.90% (-0.17%)+8.42% (-1.09%) ?
IJR12.06% (-0.36%)+2.01% (-2.80%) ?
1Q 미국S&P50011.82% (-0.07%)+5.80% (-0.37%) ? 소폭
SCHD11.66% (-0.09%)+4.58% (-3.30%) ? 저가 분할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6.33% (-0.15%)+10.46% (-2.36%)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4.54% (+0.51%)+24.93% (+14.31%) ?? 폭등, 포트폴리오 최고 상승폭
USD4.07% (+0.21%)+10.93% (+6.00%) ?
TSLL3.37% (-0.33%)-26.02% (+0.69%) ? 회복 중 대량 차익실현
QLD2.11% (+0.08%)+3.75% (+4.09%) ? 흑자 전환!
SSO1.51% (-0.01%)-2.35% (-0.01%) ? 거의 보합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3.16%. 3주 연속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자 이번 주 최고 성과 계열입니다. 특히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의 폭등이 전체 계열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72%. -1.09% / -0.37%로 소폭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7.99%. SCHD -3.30%, TIGER 배당 -2.36%로 이번 주도 코어 자산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다만 SCHD는 이번 주 세 차례에 걸쳐 저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AI 랠리 국면에서 배당주가 소외되는 흐름이 3주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06%. -2.80%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0.80%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06%. USD가 두 자릿수 수익률(+10.93%)에 올라섰고 QLD도 흑자 전환했습니다. 손실 종목이 TSLL과 SSO 두 개로 줄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24.93%: 지난주 패닉 매수의 대박

지난주 AI 속도조절론 패닉 한가운데서 담았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이번 주 +14.31%포인트 폭등하며 +24.93%를 기록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입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자, 반도체 수요가 허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시장 전체에 퍼졌습니다. 메타 +11%, 인텔 +12%, AMD 약 10%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돌파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사이 “AI 버블 우려”에서 “AI 수요 증명”으로 서사가 완전히 뒤집힌 결과입니다.


? TSLL 대량 차익실현 → SCHD 분할 매수

월요일 저녁 한 시간 남짓한 사이 TSLL을 네 차례에 걸쳐 매도하고, 그 자금을 SCHD로 옮겼습니다.

TSLL 매도 흐름: $10.00 → $10.20 → $10.30 → $10.65 구간, 가격이 오르는 내내 단계적으로 매도

SCHD 매수 흐름: $33.71 → $33.60 → $33.36 구간, 가격이 내리는 내내 단계적으로 매수

회복 중이던 TSLL에서 오르는 가격에 맞춰 이익을 실현하고, 같은 시간 조정받던 SCHD를 내리는 가격에 맞춰 담는 정확히 반대 방향의 매매를 동시에 진행한 셈입니다. TSLL은 비중이 3.70%에서 3.37%로 줄었지만 수익률은 오히려 -26.71%에서 -26.02%로 소폭 개선됐습니다.


? QLD 흑자 전환, USD 두 자릿수 진입

QLD가 -0.34%에서 +3.75%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USD도 +4.93%에서 +10.93%로 뛰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수익률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두 주간 AI 관련 레버리지 자산에 나눠 담아온 결과가 이번 주 랠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21일 (월) — 메타 ‘뮤즈’ 쇼크, AMD 시총 1조 달러

  •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성과: 메타 +11%, 인텔 +12%, AMD 약 +10%로 사상 최초 시총 1조 달러 돌파 ???
  • 트럼프-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 발표: 그린란드 자원 관련주 급등
  • 유가 하락(WTI 100달러 미만), 10년물 금리 4.91%로 하락, 비트코인 8만 6천달러 돌파: 3중 호재로 S&P500 +1.5%, 나스닥100 +2.8% ?

9월 22일 (화) — 나스닥100 최고치, 플랫폼주는 소외

  • 메타 뮤즈 파트너십 확장: 쇼피파이 +7.1%, 샌디스크 +7%
  • 구글 -3.8%, 아마존 -2.2%: 뮤즈의 소비자 서비스 침투로 수수료·마진 감소 우려 ?
  • 트럼프, 이란 관련 상반된 발언 +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 유가 하락 지속(WTI $92.99)

9월 23일 (수) — 이란 UN 연설, 국채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 이란 대통령 UN 연설 직후 유가 4% 가까이 급등 ?
  • S&P 글로벌 PMI 잠정치 예상 대폭 상회: ‘경기 과열’ 신호로 해석 — 10년물 금리 5.135% (2007년 이후 최고) ??
  • S&P500 -0.75%: 메타는 뮤즈 호평 지속으로 +1%, 주간 누적 +12%

9월 24일 (목) — 30년물 금리 2004년 이후 최고, 미·중 정상회담

  • 30년물 국채금리 장중 5.501% (2004년 이후 최고): 이후 호르무즈 재개방 단계적 논의 보도로 낙폭 축소 ?
  • 트럼프-시진핑 백악관 국빈회담: 무역휴전 내년 1/10까지 연장, AI 사고 상호통보 핫라인 신설 논의
  • 메타 ‘메타 참’ AI 기기 공개: +4.5% 급등 ?
  • 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조항 행사: 지역 반발·인허가 지연으로 -3.5~7.34% ?

9월 25일 (금) — 호르무즈 외교 기대, 반등 마감

  •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핵협상 재개 제안: 유가 2% 하락, 시장 부담 완화 ?
  •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코파일럿 앱 공개: +3.7% ?
  • 코스트코 4분기 매출 약 939억달러, 동일매장매출 +9.4%: 신규 매장 33개 계획 발표 ?
  • 아카마이-앤트로픽, 7년 최대 120억달러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장전 +21% ?
  • 소프트뱅크, 오픈AI 650억달러 투자 위해 최대 9.875% 금리 정크본드 110억달러 발행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9/30) 앞두고 강세: 3분기 약 30조원 배당 예정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ADP 주간 고용변화9/22+2만건 (전주 16,250건 대비 회복)완만한 고용 흐름
S&P 글로벌 PMI 잠정치9/23제조업 57, 서비스업 58.7 (2021년 7월 이후 최고)경기 ‘과열’ 신호로 해석 ?
신규 실업수당 청구9/2419.7만건 (1969년 이후 최저 수준)고용시장 매우 견조
2분기 경상수지9/242,460억달러 적자 (전분기 대비 +15.7%)적자 확대
8월 내구재 주문9/25보합, 핵심 자본재는 +1.6%기업 설비투자 선행지표 개선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9/254개월 만에 최저물가·고금리 우려 반영 ?
10년물/30년물 국채금리주간5.1~5.18% / 5.5% 돌파각각 2007년/2004년 이후 최고. 고금리 정상화 뚜렷 ??

PM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과열’ 신호가 나온 것이 이번 주 금리 급등의 핵심 배경입니다. 지표만 보면 경제는 매우 건강한데, 그 건강함 자체가 물가 압력과 고금리 장기화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지난주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연준이 벌써 10월·11월 추가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점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연준 추가 인상 확률 70~75% — 10월/11월 FOMC 향방: 바, 윌리엄스, 콜린스, 폴슨 등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잇따름. 확률 추가 상승 시 나스닥/성장 계열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시 반등 지속
  • 미·중 정상회담 후속 실무 합의: 무역위원회 가동, 농산물 구매, 관세 조정 등 월요일 이후 세부 내용 발표 예정. 세부 조건에 따라 시장 반응 갈릴 것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 여부: 실제 타결 시 유가 추가 하락 → 인플레 완화, 결렬 시 유가 재급등 위험. 디젤 수출 제한 정책 추진 여부도 함께 주목
  • AI 빅테크 자금조달·신용위험: 하이퍼스케일러 대규모 회사채 발행 지속, 골드만삭스의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비중 축소 권고 — 채권시장 승자·패자 가르기 지속 여부.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 계열 밸류에이션에 중장기 변수
  • 고금리 환경의 실물 영향: 10년물 5%대·30년물 5.5%대가 주택시장·기업 차입비용에 미치는 압력 확인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일주일 만에 뒤집힌 AI 서사

지난주 “AI 개발을 늦춰야 한다”는 에세이 하나로 반도체 지수가 -5.9% 폭락했는데, 이번 주 메타의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자 정반대의 열기가 나타났습니다. AMD의 시총 1조 달러 돌파가 이를 상징합니다.

이 극단적인 반전은 지금 AI 관련 자산의 가치가 실제 펀더멘털보다 뉴스 한 건, 제품 하나의 성패에 얼마나 민감하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줍니다. 지난주 패닉 구간의 매수가 이번 주 폭등으로 보상받았지만, 반대의 뉴스가 나오면 다시 급락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며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국채 금리, 경기 호조가 오히려 악재가 되는 국면

PM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는 것은 원래대로라면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시장은 이것을 ‘과열’과 ‘추가 긴축 명분’으로 읽었고,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나란히 다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아서 금리가 오르고, 그 금리가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는 구조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성장 계열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어 자산의 계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런 국면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AI 서사 일주일 만에 반전 — 패닉 매수가 폭등으로 보상, 그러나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큼
  • TSLL 차익실현 → SCHD 매수 — 회복 종목에서 조정 종목으로 자금 이동한 순환 매매
  • PMI 호조가 금리 급등 촉발 — 좋은 경기 지표가 오히려 압박 요인 되는 역설
  • 손실 종목 2개로 축소 — QLD 흑자 전환, 전술 포지션 전반 개선

다음 주 전략:

  1.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비중 관리: +24.93%로 급등한 만큼 추가 확대보다 현 수준 유지, 변동성 대비.
  2. 연준 추가 인상 신호 모니터링: 매파 발언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신중 관리.
  3. 미·중 정상회담 세부 합의 확인: 월요일 이후 발표 내용에 따라 시장 반응 점검.
  4. SCHD 저가 매수 지속 검토: 배당 계열 3주 연속 조정, 밸류에이션 매력 재평가.
  5. TSLL·SSO 홀딩 유지: 손절 기준 이내, 시장 변동에 따라 추가 순환 매매 기회 모색.

9월 넷째 주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출시 하나로 지난주 패닉이 완전히 뒤집힌, 극적인 반전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7.07%.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포트폴리오 최고 수익률로 올라섰고, 손실 종목은 2개로 줄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가 다년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는 점은 계속 경계할 부분입니다. 다음 주 연준의 추가 긴축 신호와 미·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주식 가계부: 보유 12종목 전부 개선! 연준 3년 만의 금리 인상도 하루 만에 소화

월요일 AI 속도조절론 패닉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5.9% 폭락했습니다. 그 패닉 한가운데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와 USD를 나눠 담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연준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워시 의장이 강경 발언을 쏟아냈지만, 목요일 시장은 “이미 반영된 악재”로 받아들이며 나스닥 +1.69%, S&P500 +1.14% 급반등했습니다. 그 결과 보유 12개 종목이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수익률이 개선됐습니다. 총 수익률은 +3.28%에서 +6.61%로, 3.33%포인트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월요일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하고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까지 동조하면서 AI 과열 논쟁이 불붙었습니다. 엔비디아 -3.5%, 브로드컴 -3.6%, AMD -4~6%.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5.9% 폭락했습니다. 같은 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고, 유가도 사우디 송유관 차질로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겹악재였습니다.

바로 이 패닉 구간에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를 세 차례에 걸쳐 나눠 담았고, USD도 여러 차례 분할 매수했습니다. 화요일 브로드컴과 아이렌 경영진이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반박하며 저가 매수세가 붙었고, 수요일 연준의 금리 인상(3년 만의 25bp 인상, 3.75~4.00%)과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으로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다시 흔들렸지만, 목요일 “악재가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함께 국채 금리가 꺾이자 반도체·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반등했습니다.

금요일은 옵션·선물 만기가 겹친 ‘세 마녀의 날’로 7조 달러 규모의 거래량이 몰렸지만 큰 동요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패닉에서 담아 반등에서 웃은, 웅덩이 매매법이 제대로 통한 한 주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14일 ~ 9월 18일)

S&P500: 7,650.50 ? -6.48 (-0.08%)

NASDAQ: 26,522.54 ? +189.50 (+0.72%)

DOW: 51,682.64 ? -890.65 (-1.69%)

RUSSELL2000: 2,860.40 ? -43.54 (-1.50%)

KOSPI: 6,894.23 ? -15.68 (-0.23%)

KOSDAQ: 827.12 ? +6.48 (+0.79%)

주간 지수만 보면 S&P500 -0.08%로 거의 보합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 뒤에는 월요일 AI 패닉 폭락, 화요일 국채 금리 5% 충격, 수요일 금리 인상 후폭풍, 목요일 급반등이라는 롤러코스터가 숨어 있습니다. 다우는 -1.69%로 낙폭이 컸는데, 나이키가 S&P100 제외 및 다우 퇴출 위기에 몰린 것이 지수 구성 자체에 부담을 줬습니다.

코스피는 화요일 하루 -3.26% 조정받았다가 주 후반 회복하며 주간 -0.23%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내외 시장 모두 금리 충격을 하루 이틀 만에 소화해내는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6.61%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25% (+0.11%)+9.77% (+4.16%) ? 추가 매수
SPYM14.07% (-0.02%)+9.51% (+3.42%) ?
QQQM14.01% (+0.11%)+13.63% (+4.63%) ? 수익률 최상위
IJR12.42% (-0.30%)+4.81% (+0.97%) ?
1Q 미국S&P50011.89% (-0.03%)+6.17% (+3.15%) ?
SCHD11.75% (-0.97%)+7.88% (+2.02%) ? 일부 매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6.48% (-1.15%)+12.82% (+4.17%) ? 일부 매도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4.03% (+1.23%)+10.62% (+6.80%) ? 패닉 매수 적중
USD3.86% (+0.78%)+4.93% (+7.75%) ? 대폭 개선
TSLL3.70% (-0.04%)-26.71% (+1.69%) ? 소폭 회복
QLD2.03% (+0.25%)-0.34% (+5.46%) ? 흑자 근접, 추가 매수
SSO1.52% (+0.03%)-2.34% (+2.96%)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2.29%.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 이번 주도 가장 강했습니다. 세 종목 모두 개선됐고, 특히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가 패닉 구간 매수 덕에 +6.80%포인트 급등하며 눈에 띄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96%. +3.42% / +3.15%로 고르게 개선됐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18.23%. 두 종목 모두 수익률은 개선됐지만(+2.02% / +4.17%), 비중은 크게 줄었습니다. SCHD 50주, TIGER 배당다우존스 200주를 매도하며 확보한 자금을 반도체·성장주 레버리지 매수에 투입한 결과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2.42%. +0.97% 소폭 개선됐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1.11%. USD가 +7.75%포인트 급등하며 견인했고, QLD도 -0.34%까지 손실을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TSLL을 포함해 네 종목 모두 개선된, 최근 몇 주 중 가장 고른 전술 포지션 성과입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10.62%: AI 패닉을 웅덩이로 활용

이번 주 가장 인상적인 매매는 반도체 패닉 한가운데서 이뤄졌습니다.

  • 9/14: ₩73,105 구간 매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9% 폭락 당일)
  • 9/15: ₩72,010, ₩70,075 구간 추가 매수 (국채 금리 5% 돌파 충격 지속 중)

앤트로픽발 AI 속도조절론으로 시장이 가장 비관적이었던 바로 그 순간, 오히려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조금씩 담는 전형적인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화요일 브로드컴·아이렌 경영진의 “AI 수요는 견조하다”는 반박과 목요일 반도체 급반등이 이어지며 수익률이 +3.82%에서 +10.62%로 6.80%포인트 뛰었습니다. 비중도 2.80%에서 4.03%로 늘어 전술 자산 중 가장 큰 종목이 됐습니다.


? USD +4.93%: 5차례 분할 매수의 결실

USD가 +7.75%포인트 급등하며 -2.82%에서 +4.93%로 확실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9월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80.68, $79.27, $78.89(2회), $79.33 구간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나눠 담았습니다. 반도체 관련 2배 레버리지인 USD 역시 이번 주 패닉의 직접적인 수혜를 봤습니다. 8월 이후 여러 차례 흑자·적자를 오갔던 종목인 만큼, 이번 반등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는 계속 지켜볼 부분입니다.


✅ 손절 기준 전 종목 이내로 안착

지난주 자산 유형별로 재정비한 손절 기준(개별종목형 레버리지 -40%, 지수형 레버리지 -30%, 일반 ETF -25%)에 비춰보면, 이번 주는 모든 종목이 여유 있게 기준 이내에 들어왔습니다. TSLL -26.71%(기준 -40%), QLD -0.34%·SSO -2.34%(기준 -30%), 코어 ETF는 전 종목 흑자입니다. 지난 몇 주간 반복됐던 TSLL 손절 고민이 이번 주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14일 (월) — AI 속도조절론 패닉, 국채 금리 5% 돌파

  • 앤트로픽 CEO의 AI 개발 속도조절 촉구 에세이: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 동조, AI 과열 우려 확산. 엔비디아 -3.5%, 브로드컴 -3.6%, AMD -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9% 폭락 ??
  • 메타·알파벳은 상승: CapEx 부담 완화 기대 + 디지털 광고 실적 기반
  •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을 “역겨운 음모”라 비판: 정부 차원 AI 안전규제 도입 반대 명확화
  • 미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2023년 10월 이후 최초 ?
  • WTI·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사우디 송유관 차질 영향 ?
  • 오픈AI, IPO 2027년으로 연기: AI 안전성 문제 사유

9월 15일 (화) — 코스피 조정, 반도체 반박 랠리

  • 코스피 -3.26%: 금리·유가 충격 반영
  • 브로드컴·아이렌 경영진, “AI 인프라 실질 수요 견조” 반박: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 유입 ?
  • 클래리티 법안(암호화폐 규제) 상원 부결
  •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배당 7.7% 인상 ($0.98/주) ?
  • JP모건, 아이렌 투자등급 2단계 상향
  • 8월 소매판매 +1.2% (예상 0.8% 상회): 근원 CPI +0.3%와 함께 소비 체력 견고, 금리 인상 명분 제공

9월 16일 (수) — 연준 3년 만의 금리 인상

  •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 (3.75~4.00%), 만장일치: 3년 만의 인상 ??
  • 워시 의장, “인플레이션 지나치게 높고 오래 지속” 매파 발언: 연내 추가 인상 시사, 장중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마감 ?
  • 인텔-SK하이닉스, 오하이오 공장 임차 및 메모리 합작법인 협의 보도: 인텔 주가 급등 ?
  • 세일즈포스, CRM 특화 오픈소스 AI ‘코아’ 공개
  • SEC, 상장주식 토큰화 거래 임시 승인

9월 17일 (목) — 악재 선반영 인식, 급반등

  • 금리 인상 악재 선반영 인식 + 국채 금리 하락 전환: 나스닥 +1.69%, S&P500 +1.14% 급반등 ??
  • 마이크론·브로드컴 등 반도체·대형 기술주 일제 강세
  • 아마존-제네락,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최대 80억달러 장기계약: 제네락 주가 폭등 ?
  • 나이키, S&P100 제외 결정 + 다우지수 퇴출 위기: 매출 둔화 ?

9월 18일 (금) — 세 마녀의 날, 반도체 강세 지속

  • 옵션·선물 동시 만기 ‘세 마녀의 날’: 약 7조달러 규모 거래량 폭증
  • 반도체 강세가 지수 지지: S&P500 소폭 상승 마감
  • 스페이스X, 스타십 14차 시험비행 예고: 스타링크 V3 위성 궤도 진입, 첫 수익 창출 비행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미 10년물 국채 금리9/145.0% 돌파 (2023년 10월 이후 최초)인플레·재정적자 경계감 반영 ?
WTI·브렌트유9/14100달러 돌파사우디 송유관 차질. 이후 101~103달러 안정
8월 소매판매9/15+1.2% (예상 0.8% 상회)소비 견조. 금리 인상 명분 제공
연준 기준금리9/1625bp 인상 (3.75~4.00%)3년 만의 인상. 워시 매파 발언 동반 ??
10년물 금리 안정화9/17~184.93% 수준금리·유가 모두 안정 되찾음

지난주 PPI·CPI 쇼크로 70~90%까지 치솟았던 금리 인상 확률이 이번 주 실제로 현실화됐습니다. 다만 실제 인상이 이뤄지자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며 시장은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우려하던 악재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반드시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것을 이번 주가 보여줬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UN 총회 + 트럼프-중동 정상회담: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 해소 여부가 유가 향방의 최대 변수. 진전 시 인플레 압력 완화 → 전 계열 우호적
  • 연준 추가 긴축 경로 검증: 워시 의장의 매파 기조가 연내 추가 인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부담, 완화 시 반등 지속
  • 테슬라 세미(Semi) 공식 출범 행사 (9/24): 자율주행 대형 전기트럭 공개. TSLL 단기 모멘텀에 직결
  • AI 투자 실적 검증 지속: 10월 실적 시즌을 앞두고 빅테크 CapEx와 실제 매출 연결 가능성에 대한 월가 검증.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나스닥100 계열 방향성 참고
  • 나이키 다우지수 퇴출 여부: 확정 시 지수 구성 변경에 따른 수급 변동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패닉을 웅덩이로: 이번 주가 증명한 것

월요일 AI 속도조절론이 터지고 반도체 지수가 하루 -5.9% 폭락했을 때, 시장 전체가 “AI 버블 붕괴”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순간 반도체 레버리지를 담은 것이 이번 주 성과의 핵심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패닉의 근거는 하루짜리 에세이와 몇몇 발언이었고, 실제 AI 인프라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아마존-제네락 80억달러 계약, 마이크로소프트 배당 인상)는 오히려 견조했습니다. 시장 심리가 펀더멘털보다 먼저, 더 크게 움직이는 순간을 가려내는 것이 이런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 악재의 현실화가 반드시 최악은 아니다

지난 두 주간 “금리 인상 확률이 70~90%까지 올라간다”며 우려했는데, 수요일 실제로 인상이 단행되자 시장은 오히려 목요일 급반등했습니다. 불확실성 자체가 주가에는 실제 결과보다 더 무거운 짐이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앞으로도 항상 성립하는 법칙은 아닙니다. 다만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다음에 남은 불확실성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주가 보여줬습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AI 패닉 구간 매수 적중 — 심리적 과매도를 웅덩이로 활용한 결과 뚜렷
  • 연준 인상 현실화가 오히려 안도 랠리로 — 불확실성 해소의 힘
  • 전 종목 손절 기준 이내 — 지난주 재정비한 기준이 이번 주는 무리 없이 작동
  • 배당 계열 축소 지속 — 비중은 줄었지만 수익률은 오히려 개선, 자금 재배치 효과 확인

다음 주 전략:

  1. UN 총회 중동 정상회담 모니터링: 이란 리스크 해소 시 유가 추가 안정 → 전 계열 우호적.
  2. 테슬라 세미 출범 행사 대응 (9/24): TSLL 단기 모멘텀 변수로 주시.
  3.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USD 홀딩: 이번 주 급등분 유지하며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재개 검토.
  4. 연준 추가 긴축 신호 확인: 매파 기조 강화 시 나스닥/성장 계열 비중 신중 관리.
  5. 코어 ETF 홀딩 유지: 전 종목 흑자 기조 유지, 특별한 조정 없이 보유.

9월 셋째 주는 월요일 AI 패닉으로 시작해 목요일 급반등으로 마무리된, 극적인 반전의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6.61%. 보유 12개 종목이 하나도 빠짐없이 개선됐고, 손절 기준을 걱정할 종목도 없었습니다. 반도체 패닉을 기회로 활용한 판단이 정확히 들어맞은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 UN 총회와 테슬라 세미 출범이 새로운 변수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주식 가계부: 손절 기준 재정비, PPI·CPI 쇼크에 금리 인상 확률 70~90%

8월 PPI가 전년 대비 +5.4%, 근원 CPI가 예상을 웃돌며 다음 주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이 시장에서 70~90%까지 반영되고 있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인하를 기대하던 시장이 이제는 인상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코어 자산은 4주 연속 조정을 받으며 대부분 수익률이 줄었습니다. 반면 TSLL은 -32.41%에서 -28.40%로 유일하게 개선됐고, 이번 주 자산 유형별로 손절 기준 자체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4.91%에서 +3.28%로 1.6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지난 두 주 동안 TSLL 손절 여부를 두고 계속 결정을 미뤄왔는데, 이번 주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손절 기준을 자산 성격에 따라 나눠서 다시 세웠습니다. 개별 종목 하나에 몰빵하는 TSLL 같은 레버리지는 주 평균 -40%로 완화하고, 여러 종목이 섞인 지수형 레버리지(QLD·USD·SSO)는 -30%를 유지하고, 일반 다종목 ETF는 -25%로 정했습니다. 원화 기준으로 보다 보니 환율 변동폭이 손실을 과장해서 보여주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반영한 조정입니다. TSLL은 이 새 기준으로 보면 -28.40%로 여전히 기준 이내입니다.

시장은 이번 주 내내 중동 리스크와 물가 지표에 휘둘렸습니다. 월요일 이란 유조선 타격 소식으로 하락 출발했고, 화요일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데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시장 기대(80억~1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60억 달러에 그치며 오히려 금리를 자극했습니다. 수요일에는 PPI가 5.4%라는 뚜렷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시켰고, 목요일 근원 CPI마저 예상을 웃돌며 2년물 금리가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다만 금요일에는 중동 임시 합의 기대와 델·HPE 같은 AI 인프라주 급등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9월 7일 ~ 9월 11일)

S&P500: 7,656.98 ? -61.62 (-0.80%)

NASDAQ: 26,333.04 ? -173.95 (-0.66%)

DOW: 52,573.29 ? -840.96 (-1.57%)

RUSSELL2000: 2,903.94 ? -71.71 (-2.41%)

KOSPI: 6,909.91 ? +222.70 (+3.33%)

KOSDAQ: 820.64 ? +7.14 (+0.88%)

미국 지수는 러셀2000 -2.41%를 필두로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다우는 -1.57%로 낙폭이 컸는데, 유가 급등과 금리 발작이 전통 산업 전반에 부담을 준 결과입니다. 금요일 반등에도 주간 손실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반대로 +3.33% 상승했습니다. 주중 중동 리스크와 개인 매도세로 한때 6,954까지 밀렸지만, AI 밸류체인과 대미 에너지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며 7,051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지수와 국내 지수의 방향이 엇갈린 한 주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3.28% (전주 +4.91%, -1.63%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4% (-0.02%)+5.61% (-1.82%) ?
SPYM14.09% (+0.03%)+6.09% (-1.46%) ?
QQQM13.90% (+0.10%)+9.00% (-0.99%) ? 수익률 상위 유지
IJR12.72% (-0.12%)+3.84% (-2.64%) ?
SCHD12.72% (-0.09%)+5.86% (-2.45%) ?
1Q 미국S&P50011.92% (-0.07%)+3.02% (-2.16%)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63% (-0.12%)+8.65% (-3.49%) ? 수익률 최상위
TSLL3.74% (+0.26%)-28.40% (+4.01%) ? 유일한 개선
USD3.08% (-0.06%)-2.82% (-3.50%) ? 재차 적자 전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80% (+0.10%)+3.82% (+2.28%) ? 강세
QLD1.78% (±0.00%)-5.80% (-1.49%) ?
SSO1.49% (±0.00%)-5.30% (-1.88%) ?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84%. QQQM -0.99%, 1Q 나스닥100 -1.82%로 조정받았지만, 신규 편입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는 +2.28% 상승하며 홀로 선방했습니다. 반도체 개별 모멘텀이 지수 전반의 조정과 다르게 움직인 결과입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6.01%. -1.46% / -2.16%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35%. SCHD -2.45%, TIGER 배당 -3.49%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다만 TIGER 배당다우존스는 조정 이후에도 +8.65%로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소형주(IJR) 비중 12.72%. -2.64%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2.41%와 비슷한 흐름입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10.09%. TSLL만 개선됐을 뿐 USD·QLD·SSO 세 종목은 모두 악화되며 네 종목 모두 손실 상태가 됐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손절 기준 재정비: 자산 유형별 차등 적용

지난 두 주간 TSLL 손절 여부를 두고 판단을 미뤄왔는데, 이번 주 그 자체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나의 손절 기준(-30%)을 모든 자산에 일괄 적용하는 대신, 자산 성격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눴습니다.

  • 개별 종목형 레버리지(TSLL 등): 주 평균 -40%
  • 여러 종목 섞인 레버리지(QLD·USD·SSO 등): 주 평균 -30% 유지
  • 일반 다종목 ETF: 주 평균 -25%

원화로 환산해서 보다 보니 환율 변동폭이 커서 개별 종목 레버리지의 손실률이 실제보다 과장되게 표시되는 경향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이 새 기준으로 보면 TSLL(-28.40%)은 더 이상 손절 경계선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기준을 조정한 만큼, 분기별로 이 기준 자체를 다시 점검하는 절차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TSLL -28.40%: 새 기준 안에서 회복 지속

TSLL이 +4.01%포인트 개선되며 -32.41%에서 -28.40%로 회복했습니다. 8월 초 -42.10%에서 시작해 등락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USD -2.82%: 3주 만에 흑자·적자 반복

USD가 -3.50%포인트 하락하며 +0.68%에서 -2.82%로 다시 적자 전환했습니다. 8월 이후 이 종목은 -7%대에서 흑자로, 다시 적자로 여러 차례 방향을 바꿔왔습니다. 금리 발작과 국채 바이백 실망이라는 이번 주 매크로 충격이 S&P500 2배 레버리지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QLD(-5.80%), SSO(-5.30%)도 비슷한 흐름으로 함께 하락했습니다.


? 주간 뉴스 요약

9월 8일 (월) — 이란 유조선 타격, 하락 출발

  • 미군, 이란 유조선 타격: 중동 군사 충돌 격화, 고유가 우려로 3대 지수 동반 하락 (S&P500 -0.58%, 나스닥 -0.27%, 다우 -0.62%) ?
  • 베선트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는 채권시장 과열·불안 진정 목적이라 설명
  • 퀄컴-아마존, AI 데이터센터·추론칩 공동개발 협약: ASML 차세대 High-NA EUV 양산 계획 발표, 인텔·삼성·TSMC 도입 가속
  •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 전통 소프트웨어 약세, 반도체·인프라 강세로 자금 이동

9월 9일 (화) — 유가 100달러 돌파, 바이백 실망

  • WTI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
  • 미 재무부, 확대된 바이백 첫 시행 — 장기국채 최대 60억달러 매입: 시장 예상(80억~100억달러)에 크게 못 미쳐 오히려 금리 자극 ?
  • 베선트 장관, “내가 하우스다” 발언: 비대칭적 정보 우위 강조하며 시장 개입 의지 피력
  • 코스피 6,954선까지 하락: 중동 리스크 + 개인 매도세
  • 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출시: 주가 +6.5% 이상 급등 ?
  •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
  • HMM-발레, 4.7조원 규모 25년 장기 운송계약 체결 ?

9월 10일 (수) — PPI 쇼크, 트럼프 배당금 공약

  • 8월 PPI 전월 대비 +0.4% (5월 이후 최대), 전년 대비 +5.4%: 인플레 압력 확인 ??
  • WTI 100.25달러 기록 + 금리인상 우려: 뉴욕 증시 하락 (S&P500 -0.58%)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6만건: 전주 대비 감소, 고용시장 견조
  • 미국 디젤 가격 전국 평균 갤런당 6달러 최초 돌파 ($6.056): 물가 전이 우려 ?
  • 트럼프, 공화당 중간선거 승리 시 성인 1인당 5,000달러 배당 공약: 재원 1.2조~1.35조달러,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로 비판 ?
  • 엔비디아-팔란티어 전략적 제휴: AI 소프트웨어 결합한 반도체 공급망 관리
  • TSMC 8월 매출 전년 대비 +53% 역대 최고치 ?
  • 오라클 1분기 매출 193.5억달러 (+30%, 클라우드 +62%): 호실적 ?
  • 코스피 7,051선 회복: AI 밸류체인 + 대미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대감

9월 11일 (목) — 근원 CPI 상회, AI 인프라주 반등

  • 8월 근원 CPI 전월 대비 +0.3% (예상 +0.1% 상회): 헤드라인은 +3.4%로 예상 부합 — 2년물 금리 4.6% 돌파, 2024년 7월 이후 최고 ??
  • 중동 임시 합의 추진 소식 + 유가 하락(WTI 100.05달러): 안도감
  • 델·HPE 등 AI 인프라 수혜주 급등: S&P500 +0.86%, 나스닥 +1.07% 반등 ?
  • 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3배 이상 확대 발표 ?
  • 스페이스X, AI 호스팅 계약으로 월 11억달러 매출 확보 공개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8월 PPI9/10+0.4% (전월, 5월 이후 최대), +5.4% (전년)인플레 압력 확인 ??
신규 실업수당 청구9/1020.6만건 (전주 대비 감소)노동시장 견조 지속
미국 디젤 가격9/10갤런당 $6.056 (사상 첫 6달러 돌파)물류비 상승, 물가 전이 우려 ?
8월 CPI (헤드라인/근원)9/11+3.4% (예상 부합) / +0.3% (근원, 예상 상회)근원 물가 끈적함 확인. 2년물 금리 4.6% 돌파 ??

PPI와 근원 CPI가 나란히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여기에 유가 100달러, 디젤 6달러라는 실물 물가 압박까지 겹쳤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상 확률이 60%였는데, 이번 주 물가 지표까지 더해지며 70~90%까지 치솟았습니다. 두 달 사이 시장의 금리 기대는 인하에서 동결, 다시 인상으로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FOMC 기준금리 결정 — 최대 이벤트: 인상 확률 70~90% 반영 중. 실제 인상 시 전 계열 조정 압박, 동결에 그치면 안도 랠리 가능성. 이번 주 데이터로는 인상 쪽 무게가 실린 상태
  • 10년물 금리 5% 돌파 여부: 현재 4.9~4.96%. 심리적 저항선 돌파 시 기술주 밸류에이션 전반에 부담, 나스닥/성장 계열 직접 영향
  • 중동 정세 및 호르무즈 임시 합의 논의: 진전 시 유가 하락 → 인플레 압력 완화, 결렬 시 유가 재급등 위험
  • 한국 증시 수급 —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물량 출회, 자사주 매입 소진 가능성, 개인 매도세 지속 여부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변동성 요인
  • 트럼프 배당금 공약 후속 논의: 재정적자 우려 확산 시 장기금리 추가 압박 가능성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손절 기준을 나눈 이유, 그리고 남은 숙제

지난 두 주간 TSLL을 두고 “이번엔 결정하겠다”고 말해놓고 실행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 하나의 기준(-30%)을 모든 성격의 자산에 똑같이 적용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 하나에 2배 레버리지를 건 상품과, 지수 전체에 분산된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의 폭 자체가 다릅니다. 이번 주 기준을 자산 유형별로 나눈 것은 이 문제를 더 근본적으로 다룬 결정입니다.

다만 이렇게 기준을 유리한 쪽으로 조정하는 것이 매번 반복된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라 사후 합리화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분기별로 이 기준 자체가 여전히 타당한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다음 분기 시점에 이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지 다시 조정할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물가 서사의 완전한 반전

7월 CPI -0.4%(6년 만의 첫 마이너스)로 시작해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를 이야기하던 것이 불과 두 달 전입니다. 그런데 8월 PPI +5.4%, 근원 CPI 예상 상회, 여기에 유가 100달러와 디젤 6달러까지 겹치며 지금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반전의 핵심은 중동 리스크입니다. 물가 지표 자체보다, 유가라는 하나의 변수가 인플레이션 전체 그림을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 FOMC의 실제 결정과, 그 이후 중동 정세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가 앞으로 몇 달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손절 기준 자산별 차등화 — 근본적 정비, 다만 분기별 재검토로 자의성 경계 필요
  • PPI·근원 CPI 동반 상회 — 인플레 서사 두 달 만에 완전히 반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홀로 강세 — 지수 조정과 무관한 개별 모멘텀 확인
  • USD 3주 만에 재차 적자 — 순방향 레버리지의 변동성 계속 유의

다음 주 전략:

  1. FOMC 결과 대응: 인상 시 전 계열 방어적 대응, 동결 시 안도 랠리 편승 검토.
  2. 10년물 5% 돌파 여부 확인: 돌파 시 나스닥/성장 계열 비중 신중 관리.
  3. 새 손절 기준 적용 유지: TSLL -40%, QLD·USD·SSO -30%, 일반 ETF -25% 기준으로 다음 판단.
  4.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모니터링: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수급 변수 확인 후 대응.
  5. 코어 ETF 홀딩 유지: 4주 연속 조정이지만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금리 요인. 급락 시 분할 매수 검토.

9월 둘째 주는 물가 지표가 연달아 예상을 웃돌며 금리 인상 우려가 최고조에 달한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3.28%. 코어 자산은 4주 연속 조정받았지만 TSLL은 새로 정비한 기준 안에서 꾸준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FOMC가 최근 두 달간 요동친 금리 서사에 일단의 답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9월 6일 주식 가계부: 배당 축소, 나스닥·반도체 비중 확대

미·이란 무력 충돌이 재개되고 유가가 90달러를 넘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매파와 비둘기파를 하루걸러 오갔고, 금요일 고용 서프라이즈로 다시 금리 인상 확률이 60%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이번 주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비중을 13.12%에서 7.75%로 대폭 줄이고, 그 자금을 1Q 나스닥100과 신규 편입한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로 옮겼습니다. 코어 자산은 3주 연속 조정을 받았지만, USD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총 수익률은 +7.13%에서 +4.91%로 2.2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롤러코스터처럼 오갔습니다. 월요일 워시 의장이 다시 긴축 의지를 강조했고, 화요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명확한 신호는 없다”며 온도를 낮췄습니다. 수요일 월러 이사는 한발 더 나아가 “물가 지표에 충격만 없다면 9월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히며 시장을 안심시켰고, 실제로 그날 나스닥이 +1.4%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비농업 고용이 예상(5.3만명)의 세 배가 넘는 16.2만명 증가로 나오며 다시 인상 확률이 60%까지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했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화요일에는 코스피가 오후 2시경 3% 넘게 급락했다가 반등하는 ‘플래시 크래시’까지 나타났습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배당 비중을 줄이고 성장주·반도체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리밸런싱을 단행했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31일 ~ 9월 4일)

S&P500: 7,718.60 ? +6.84 (+0.09%)

NASDAQ: 26,506.99 ? +104.57 (+0.40%)

DOW: 53,414.25 ? -145.74 (-0.27%)

RUSSELL2000: 2,975.65 ? +3.28 (+0.11%)

KOSPI: 6,687.21 ? -101.67 (-1.50%)

KOSDAQ: 813.50 ? -24.91 (-2.97%)

미국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거의 보합에 가까웠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매일 방향이 뒤바뀌는 톱니 모양이었습니다. 월·화요일 지정학 리스크로 하락, 수요일 실적 호조로 반등, 목요일 연준 비둘기 발언으로 급등, 금요일 고용 서프라이즈로 재하락. 하루하루의 재료에 따라 시장이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인 한 주였습니다.

코스피 -1.50%, 코스닥 -2.97%로 조정받았습니다. 특히 화요일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락했다가 반등한 플래시 크래시는 지금 투자 심리가 얼마나 취약한 상태인지를 보여줬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4.91% (전주 +7.13%, -2.22%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1Q 미국나스닥10014.16% (+2.49%)+7.43% (-3.12%) ? 대폭 매수
SPYM14.06% (-0.11%)+7.55% (-2.37%) ?
QQQM13.80% (-0.07%)+9.99% (-2.12%) ?
IJR12.84% (-0.49%)+6.48% (-2.66%) ? 일부 매도
SCHD12.81% (-0.14%)+8.31% (-2.81%) ?
1Q 미국S&P50011.99% (+0.34%)+5.18% (-1.46%) ? 추가 매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7.75% (-5.37%)+12.14% (-0.77%) ? 대폭 매도
TSLL3.48% (-0.08%)-32.41% (-0.44%) ? 최대 리스크 지속
USD3.14% (+0.48%)+0.68% (+5.35%) ? 흑자 전환!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2.70% (신규)+1.54% ? 신규 매수
QLD1.78% (±0.00%)-4.31% (-1.63%) ?
SSO1.49% (+0.26%)-3.42% (-1.77%)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나스닥/성장 계열(QQQM + 1Q 나스닥100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합산 비중 30.66%. 이번 주 신규 편입한 반도체 레버리지까지 포함해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계열이 됐습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를 매도한 자금 상당 부분이 1Q 나스닥100으로 이동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6.05%. -2.37% / -1.46%로 조정받았습니다. 1Q S&P500은 추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0.56%. 지난주까지 27%대였던 비중이 대폭 줄었습니다. TIGER 배당다우존스를 두 계좌에서 합쳐 990주 매도하며 비중을 13.12%에서 7.75%로 낮췄습니다. 수익률 자체는 +12.14%로 포트폴리오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 확정과 함께 성장주 재배치를 겸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2.84%. -2.66% 조정받았고 일부 물량을 매도했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89%. USD가 흑자 전환하며 밝은 소식을 더했지만 QLD·SSO는 소폭 악화됐고, TSLL은 -32.41%로 여전히 포트폴리오 최대 리스크로 남아있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대규모 리밸런싱: 배당 → 나스닥·반도체

이번 주 가장 큰 변화는 화요일 하루에 걸쳐 진행된 리밸런싱입니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5,075 구간에서 두 계좌 합쳐 990주 매도. 비중 13.12%→7.75%로 대폭 축소
  • 1Q 미국나스닥100: ₩13,150~13,160 구간 대량 매수. 비중 11.67%→14.16%로 확대, 포트폴리오 내 비중 1위
  • TIGER 필라반도체레버리지: ₩72,865 구간 신규 매수. 비중 2.70%로 진입
  • 1Q 미국S&P500: ₩12,660~12,665 구간 추가 매수

배당주에서 이미 +12%대 수익을 확정하고, 그 자금을 나스닥100과 반도체 레버리지로 옮긴 셈입니다. 델의 AI 서버 수주 잔고 950억 달러,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등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되는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다만 배당이라는 방어적 자산을 줄이고 성장주 비중을 늘린 만큼, 앞으로 변동성은 이전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USD +0.68%: 웅덩이 매매법의 결실

USD가 +5.35%포인트 급등하며 -4.67%에서 +0.68%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 2주간 $80~$83 구간에서 꾸준히 담아온 웅덩이 매매법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81.14~$81.21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 TSLL -32.41%: 손절선 아래 정체, 부분 차익만 실현

TSLL이 -0.44%포인트 추가 하락하며 -32.41%로 손절 기준(-30%) 아래 머물러 있습니다. 목요일 $10.26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했지만, 금요일 테슬라의 사이버캡 출시 행사가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가 -6% 하락, 회복분을 다시 반납했습니다.

지난주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짚었는데, 이번 주는 일부 차익실현에 그치고 근본적인 결정은 미뤄진 상태입니다. 손절선 아래에서 두 주째 머무르고 있는 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판단을 계속 미룰 수는 없는 시점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31일 (월) — 이란 무력 충돌 재개, 유가 급등

  •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 유가 급등, 인플레 공포 재부상. S&P500 -0.33%, 다우 -0.7% ?
  • 워시 연준 의장, 긴축 의지 재차 강조: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 테슬라 홀로 상승: 사이버캡 출시 행사 기대감

9월 1일 (화) — 유가 90달러 돌파, 애플 신임 CEO

  • 미 중부사령부, 이란 내 시설 공격: 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
  • S&P500 -0.71%, 나스닥 -1.03%: 금리 인상 경계감 극대화
  • 애플 신임 CEO 취임 소식에 상승 ?
  • 7월 JOLTS: 구인 소폭 증가, 채용·해고 모두 감소 — 고용시장 이직 흐름 둔화

9월 2일 (수) — 실적 호조 반등, 코스피 플래시 크래시

  • 견조한 실적·밸류에이션 매력에 반등: S&P500 +0.46%
  • 델(Dell) 2분기 매출 470억달러 (+58% YoY): AI 서버 수주 잔고 950억달러, 주가 +15.81% 급등 ??
  • 코스피 장중 -3% 플래시 크래시 후 반등: 투자 심리 취약성 노출 ?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인상 필요 명확한 신호 없다” — 비둘기 톤
  • 8월 ADP 민간고용 +3.8만명 (예상 4.7만명 하회): 1월 이후 최소 증가폭 ?
  • 베선트 재무장관, G20서 대중 공동관세 촉구 + 엔화 방어 위한 일본 금리인상 시사

9월 3일 (목) — 월러 비둘기 발언, 기술주 랠리

  • 월러 연준 이사: “물가 충격 없으면 9월 동결 지지” — 구체적 비둘기 발언 ?
  • S&P500 +1.06%, 나스닥 +1.4%: 국채 금리 하락에 기술주 강한 반등 ?
  • 스노우플레이크 +16% 폭등: 실적·가이던스 서프라이즈 ?
  • 브로드컴: AI 매출 +221% YoY, 연간 AI 매출 전망 580억달러로 상향에도 4분기 가이던스 소폭 미달 + 구글 공급망 다변화 우려로 하락 ?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3억달러 인수 확정: AI 오픈소스 생태계 장악력 강화 ?
  • 러트닉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검토 시사: 미국 내 생산 없으면 대가 치를 것 경고

9월 4일 (금) — 고용 서프라이즈, 인상 확률 60%

  • 8월 비농업 고용 +16.2만명 (예상 5.3만명 대비 3배 이상): 실업률 4.1% 유지, 6·7월 수치도 상향 조정 ??
  •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60%로 급등: 하루 전 비둘기 분위기 완전 반전
  • S&P500 -0.38%
  • 테슬라 -6%: 사이버캡 출시 행사 기대 미달 ?
  • 반도체 업종 +3.4%: 강세 유지 ?
  • 미국 디젤 평균 가격 갤런당 $5.85 사상 최고: 러시아 공급 차질 + 중동 운송난. 물가 자극 우려 ?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JOLTS9/1구인 소폭 증가, 채용·해고 감소고용시장 이직 흐름 둔화
8월 ADP 민간고용9/2+3.8만명 (예상 4.7만명 하회)1월 이후 최소폭. 고용 약화 신호 ?
8월 비농업 고용9/4+16.2만명 (예상 5.3만명 대비 3배 이상)ADP와 정반대 서프라이즈. 인상 확률 60% 급등 ??
미국 디젤 가격9/4갤런당 $5.85 (사상 최고)물류·농업 비용 상승. 물가 자극 우려 ?

이번 주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은 ADP와 비농업 고용이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는 점입니다. ADP는 1월 이후 최소 증가폭으로 고용 둔화를 시사했는데, 이틀 뒤 나온 정부 공식 지표는 예상의 3배가 넘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두 지표가 이렇게 엇갈리면 연준도, 시장도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다음 주 발표될 CPI가 이 혼란을 정리해 줄 마지막 열쇠입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8월 CPI 발표 — 이번 국면의 최종 분수령: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인플레이션까지 예상을 상회하면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음. 예상 부합·하회 시 안도 랠리 기대. 전 계열에 결정적 영향
  •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개시 (9/9):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 재매입 시작. 금리 안정화 여부 확인 → 성공 시 QLD·USD·SSO 등 전술 포지션 우호적
  •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 (9/9): 신임 CEO 첫 시험대. 폴더블 아이폰, 애플 인텔리전스 일정 공개 → 나스닥/성장 계열 투심에 영향
  • 9월 계절적 약세 경계: 역사적으로 증시·코스피 모두 연중 가장 부진한 달. 변동성 대비 필요
  • TSLL 원칙 재점검: 손절선 아래 두 주째 정체. 다음 주는 미루지 않고 결정 필요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배당에서 성장으로: 방어에서 공격으로의 전환

이번 주 리밸런싱은 단순한 종목 교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략 자체의 방향 전환입니다. 배당 비중을 27%대에서 20%대로 줄이고, 나스닥·반도체 비중을 30%대로 늘렸습니다.

델·엔비디아·브로드컴이 보여준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다만 이런 변화는 방어력을 낮추고 공격력을 높이는 결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연준 발언이 매일 오가고 지정학 리스크가 살아있는 국면에서는, 나스닥/성장 비중이 커진 만큼 하락 시 낙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CPI 결과에 따라 이 재편이 좋은 타이밍이었는지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 TSLL: 결정을 미룬 두 번째 주

지난주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짚었지만, 이번 주도 일부 차익실현에 그치며 근본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32.41%는 손절 기준을 여전히 밑도는 수준입니다.

사이버캡 출시 행사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모멘텀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키우는 요인입니다. 언제까지고 “다음 주에 결정하자”를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비중이 3.48%로 크지 않다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체에는 다행이지만, 손절 원칙 자체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다음 주는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배당 → 나스닥·반도체 리밸런싱 — 방어에서 공격으로. CPI 결과가 이 판단을 검증할 것
  • 연준 발언 롤러코스터 — 매파·비둘기가 하루걸러 교차, 고용지표도 ADP·비농업이 정반대
  • USD 흑자 전환 — 웅덩이 매매법 두 번째 결실
  • TSLL 결정 두 번째 연기 — 원칙 신뢰성을 위해 다음 주는 미루지 말 것

다음 주 전략:

  1. 8월 CPI 대응: 예상 상회 시 나스닥/성장 계열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비 / 부합·하회 시 안도 랠리 기대.
  2. TSLL 원칙 실행: 두 주 연속 미뤄온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다음 주 내 매듭.
  3. 국채 바이백 효과 확인 (9/9): 금리 안정화 시 QLD·USD·SSO 홀딩 강화 근거.
  4. 애플 행사 모니터링 (9/9): 신임 CEO 첫 시험대. 나스닥/성장 계열 투심 영향 확인.
  5. 새 리밸런싱 구조 점검: 나스닥/성장 30.66%로 확대된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두고 대응.

9월 첫째 주는 연준 발언과 고용 지표가 정신없이 엇갈리는 가운데, 배당에서 성장·반도체로 포트폴리오 무게중심을 옮긴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4.91%. 3주 연속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USD 흑자 전환이라는 위안도 있었습니다. TSLL 결정은 다시 다음 주로 넘어갔습니다. 다음 주 CPI가 이번 리밸런싱과 금리 방향 모두의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 블로그는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주식 가계부: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그러나 워시 “금리 인상 불사”

엔비디아가 매출 962억 달러, 전년 대비 +106%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물가가 2%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시장은 오히려 위축됐습니다.

이 발언 이후 머니마켓은 9월 금리 동결이 아니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주간 이어온 “물가 완화, 금리 인하 기대” 흐름이 갑작스럽게 뒤집힌 셈입니다. TSLL은 4주 연속 회복 끝에 손절 기준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지난주 전했는데, 이번 주 다시 -31.97%로 밀리며 그 기준을 재차 넘어섰습니다. 총 수익률은 +8.23%에서 +7.13%로 1.1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알남입니다.

이번 주는 화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 조심스러운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알리바바가 AI 투자를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홍콩에서 -10%, 나스닥에서 -3.4% 급락한 것이 그 경계감을 더했습니다.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를 포함해 시장 예상을 압도하는 실적을 내놨고, 내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예상(44%)의 갑절에 가까운 70%로 제시했습니다. 목요일 나스닥이 +1.4% 급등하며 AI 랠리가 재개됐습니다. 세일즈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호실적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이 강경한 긴축 의지를 밝히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CPI·PPI 완화로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가 하루 만에 “금리 인상 우려”로 뒤집혔습니다. TSLL도 이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손절선을 벗어났다고 안심하기엔 일렀습니다.


? 주요 시장 지수 현황 (2026년 8월 24일 ~ 8월 28일)

S&P500: 7,711.76 ? +37.39 (+0.49%)

NASDAQ: 26,402.42 ? +221.96 (+0.85%)

DOW: 53,559.99 ? +282.98 (+0.53%)

RUSSELL2000: 2,972.37 ? -45.50 (-1.51%)

KOSPI: 6,788.88 ? -124.07 (-1.79%)

KOSDAQ: 838.41 ? +36.47 (+4.55%)

미국 대형주 지수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랠리가 목요일까지 이어진 덕분입니다. 다만 러셀2000은 -1.51%로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잭슨홀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소형주에 먼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1.79%로 조정받았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2.75%→3.0%)한 것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은 +4.55%로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중 및 수익률 변화

포트폴리오 총 수익률: +7.13% (전주 +8.23%, -1.10%포인트)

종목비중 (변동)수익률 (변동)
SPYM14.17% (+0.08%)+9.92% (-0.16%) ? 소폭
QQQM13.87% (+0.06%)+12.11% (-0.23%) ? 소폭
IJR13.33% (-0.16%)+9.14% (-1.98%)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3.12% (-0.04%)+12.91% (-1.12%) ?
SCHD12.95% (-0.60%)+11.12% (-1.42%) ? 일부 매도
1Q 미국나스닥10011.67% (+0.06%)+10.55% (-0.12%) ? 소폭
1Q 미국S&P50011.65% (+0.26%)+6.64% (-0.16%) ? 소폭, 추가 매수
TSLL3.56% (-0.43%)-31.97% (-6.43%) ? 재악화, 손절선 재돌파
USD2.66% (+0.57%)-4.67% (-0.83%) ? 추가 매수
QLD1.78% (+0.01%)-2.68% (+0.10%) ? 거의 유지
SSO1.23% (+0.19%)-1.65% (+0.47%) ? 추가 매수

? 계열별 분석

배당성장 계열(SCHD + TIGER 배당다우존스) 합산 비중 26.07%. SCHD -1.42%, TIGER 배당 -1.12%로 나란히 조정받았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상하며 배당주에도 부담이 됐습니다. SCHD는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S&P500 계열(SPYM + 1Q S&P500) 합산 비중 25.82%. -0.16% 안팎으로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1Q S&P500은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나스닥100 계열(QQQM + 1Q 나스닥100) 합산 비중 25.54%. -0.23% / -0.12%로 이번 주 코어 자산 중 가장 잘 버텼습니다.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의 직접 수혜가 잭슨홀 충격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결과로 보입니다.

소형주(IJR) 비중 13.33%. -1.98% 조정받았습니다. 러셀2000 -1.51%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전술 포지션(TSLL + USD + QLD + SSO) 합산 비중 9.23%. TSLL이 큰 폭으로 재악화된 반면 QLD·SSO는 거의 버티거나 소폭 개선됐습니다. USD·SSO는 조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 주요 변화 포인트

? TSLL -31.97%: 손절선 재돌파

TSLL이 -6.43%포인트 급락하며 -25.54%에서 -31.97%로 되밀렸습니다. 지난주 “손절 기준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전했는데, 한 주 만에 다시 그 선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흐름 전체:

  • 8월 2일: -42.10%
  • 8월 9일: -37.24%
  • 8월 16일: -31.76%
  • 8월 23일: -25.54% (손절선 이탈)
  • 8월 30일: -31.97% (손절선 재돌파)

월요일 $9.97 구간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하며 비중을 줄여둔 것이 그나마 이번 급락의 충격을 다소 덜어냈습니다. 잭슨홀 매파 발언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성장주 전반에 부담을 줬고, 2배 레버리지인 TSLL이 그 충격을 증폭시켰습니다. 4주간 쌓아온 회복분의 상당 부분이 단 며칠 만에 되돌아간 셈입니다. 손절 기준을 넘나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 포지션에 대한 원칙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QLD·SSO 선방, 웅덩이 매매 지속

지난주에 이어 QLD·USD·SSO 분할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USD는 $80~$81 구간, SSO는 $70.68~$70.69 구간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QLD(+0.10%)와 SSO(+0.47%)는 잭슨홀 충격 속에서도 소폭이나마 개선되며 버텼습니다. USD는 -0.83%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급락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시작한 웅덩이 매매법을 그대로 이어가는 중입니다.


? 주간 뉴스 요약

8월 24일 (월) — 경계감 속 혼조, 알리바바 급락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 다우 +0.2%, S&P500 -0.28%. 엔비디아 7거래일 연속 하락
  • 알리바바 홍콩 -10%, 나스닥 -3.4%: AI 투자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 ?
  • 미 재무부, TGA 현금 9,500억달러 장기 국채 바이백 활용 가능성 보도: 금리 상승 압력 일부 완화

8월 25일 (화) — 중동 완화, 모더나 강세

  • 중동 긴장 완화 기류 + 유가 하락: S&P500 +0.32% ?
  • 모더나 +14%: 투자의견 상향 ?
  • 딕스 스포팅 굿즈 -31% 폭락: 실적 전망 하향, 스포츠웨어주 동반 약세 ?
  • 미·캐나다 무역 갈등: 미국 對캐나다 50% 관세 부과, 캐나다 동일 규모 보복 관세 발표
  • 한미약품, 로슈 계열 제넨텍에 비만치료제 최대 23억달러 기술수출 ?
  • 8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향후 경기 전망 더 비관적으로 전환

8월 26일 (수) — 잔잔한 혼조, PCE 예상 부합,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메타 상승: 소송 합의 소식. 인튜이트 -12%, 줌 -6%: 부진한 가이던스 ?
  • 7월 근원 PCE +3.3% (예상 부합):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보합, 경기 서서히 냉각 신호
  • 2분기 GDP 수정치 +1.5%: 속보치보다 상향
  • 엔비디아 2분기 매출 962억달러 (+106% YoY): 데이터센터 890억달러. 내년 성장률 가이던스 70% (예상 44%) 대폭 상회 — 장 마감 후 발표, 시간외 +4%대 ???

8월 27일 (목) — AI 랠리 재개

  •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 나스닥 +1.4%, S&P500 +0.72%: AI 랠리 재점화 ?
  • 세일즈포스: 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호실적: 소프트웨어주 강세 동반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3만건 (예상 20.8만건 하회): 고용 시장 견조 ?
  • 7월 상품무역적자 1,188억달러 (2025년 3월 이후 최대): 자본재 수입 급증 영향
  • 반도체 완제품 관세 확대 검토: 노트북·게임콘솔·데이터센터 서버까지 포함 검토
  • 코스피 +0.97%: 반도체주 중심 관망 속 상승

8월 28일 (금) — 잭슨홀 매파 충격, 한은 연속 인상

  •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물가 2%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강경 긴축 의지 천명 ???
  • 머니마켓, 9월 금리 인상 확률 50% 이상 반영 시작: 금리 인하 기대에서 인상 우려로 급반전
  • S&P500 -0.25%: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 페이팔 -12% 이상: 합병 추진 무산. 마벨 테크놀로지 -10% 이상: 가이던스 부진 ?
  •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3.0% 인상: 7월에 이은 이례적 2개월 연속 인상 ?
  • 신세계, SSG닷컴 인적분할 결정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분할 ‘SK호라이즌’ 설립: 국내 기업 구조 개편

? 주요 경제 지표

지표발표일결과의미
7월 근원 PCE8/26+3.3% (예상 부합)실질 소비 보합. 경기 서서히 냉각
2분기 GDP 수정치8/26+1.5% (상향 수정)속보치보다 견조
신규 실업수당 청구8/2720.3만건 (예상 20.8만건 하회)노동시장 견조 ?
7월 상품무역적자8/271,188억달러 (2025년 3월 이후 최대)자본재 수입 급증
8월 소비자신뢰지수8/25소폭 하락향후 경기 전망 비관적 전환

이번 주 지표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PCE는 예상 부합, 고용은 견조, GDP는 오히려 상향 조정됐습니다. 문제는 지표가 아니라 워시 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물가 2%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말 한마디가 몇 주간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를 하루 만에 금리 인상 우려로 바꿔놨습니다. 실제 지표와 연준의 언어가 따로 노는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주목할 일정

  • 9월 FOMC 인상 확률 추이: 머니마켓이 반영한 50%대 인상 확률이 다음 주 어떻게 변하는지가 최우선 관전 포인트. 확률 상승 시 전 계열 부담, 하락 시 안도 랠리 기대
  • TSLL 손절 원칙 재정립: -31.97%로 손절선 재돌파. 지난 두 달간 -30% 선을 여러 차례 넘나든 만큼, 반등을 기다리기보다 원칙 자체를 다시 점검할 시점
  • 캐나다 보복관세 발효 (9/8 예고): 무역분쟁이 실물 경제로 번지는지 확인. 관세 확전 시 나스닥100·S&P500 계열 부담 요인
  • 한은 금리 인상發 국내 소비 위축 신호: 라면·화장품 등 소비재 주가 영향 지속 여부. 국내 배당·소형주 계열 참고
  • 반도체 완제품 관세 확대 검토 진행 상황: 실제 시행 시 나스닥100 계열 및 IT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반에 영향

? 종합 분석 및 향후 전망

?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서사가 바뀌었다

7월부터 이 블로그에서 CPI·PPI 완화, 고용 쇼크, 소비 둔화를 근거로 “9월 금리 동결 또는 인하 기대”를 여러 차례 언급해왔습니다. 그런데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 하나로 이 서사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지표만 보면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근원 PCE는 예상에 부합했고 실질 소비는 이미 보합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연준 의장이 강경한 언어를 택한 것은, 물가 상승 기대 심리 자체를 억누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지표와 언어가 엇갈리는 이런 국면에서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기 쉽습니다. 다음 주 이 인상 기대가 실제로 굳어지는지, 아니면 되돌려지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 TSLL: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할 때

지난 두 달 가까이 TSLL은 -30% 선을 여러 차례 넘나들었습니다. 8월 2일 -42.10%에서 시작해 4주 연속 회복 끝에 8월 23일 -25.54%까지 올라왔다가, 이번 주 다시 -31.97%로 후퇴했습니다.

이렇게 손절선을 여러 번 넘나드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때그때 “이번엔 반등할까”를 판단하기보다 애초에 정해둔 기준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번 예외를 두다 보면 기준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다음 주는 이 포지션에 대해 다시 흔들리지 않을 명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 다음 주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 주 교훈:

  • 워시 잭슨홀 발언 — 금리 인하 기대가 인상 우려로 급반전. 서사 자체가 바뀔 수 있음을 재확인
  • TSLL 손절선 재돌파 — 반복되는 경계선 넘나듦, 원칙 재정립 필요
  •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도 잭슨홀에 눌림 — 개별 기업 호재도 매크로 앞에서는 제한적
  • QLD·SSO 상대적 방어 — 웅덩이 매매 지속 중, 코어 자산 대비 낙폭 적었음

다음 주 전략:

  1. TSLL 손절 원칙 재정립: 반복되는 경계선 넘나듦에 대응해 명확한 기준 재확립. 추가 하락 시 예외 없이 원칙 적용.
  2. 9월 FOMC 인상 확률 모니터링: 확률 추가 상승 시 전술 레버리지 신중 관리 / 되돌림 시 QLD·USD·SSO 홀딩 강화.
  3. 웅덩이 매매 지속, 단 속도 조절: 금리 불확실성 커진 만큼 매수 속도를 다소 늦추고 상황 재확인.
  4. 배당성장 계열 관찰: 금리 인상 우려 지속 시 추가 조정 가능. 인하 기대 복원 시 가장 먼저 반등할 계열.
  5. 코어 ETF 홀딩 유지: 나스닥100 계열이 이번 주 가장 잘 버틴 만큼, 엔비디아발 AI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8월 마지막 주는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과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이 정면으로 부딪힌 한 주였습니다.

총 수익률 +7.13%. 몇 주간 쌓아온 금리 인하 기대가 하루 만에 인상 우려로 뒤집혔고, TSLL은 그 충격 속에 손절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다음 주는 이 새로운 국면에 원칙을 다시 세우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원칙을 지키며, 2026년 하반기를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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